| 이젠 2000년생이다 ㅋㅋ 아, Z세개가 이런 특성이구나 끄덕이며 보았다. 후배들이 왜 그럴수 밖에 없는지 조금 공감도 되고 이해도 되고.그런대 정말 다르긴 다른 것 같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저자의 얘기에 공감한다. snl에 등장하는 맑은 눈의 광인을 보면서 Z세대가 모두 그런 것처럼 보는 시선은 오해가 많다. 오히려 그렇지 않은 Z세대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꼰대 상사에게 추천해야 할 책!!!내가 모시는 상사에게도. 주변에 잘 안 통하는 꼰대나 가까워지고 싶은 상사가 있다면 슬쩍 선물 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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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0대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이며 직장인이다. 직장에선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와 일하고 있다. 알파세대라고 불리는 자녀들과도 함께 생활하고 있다.
나의 고민은 나와는 다른 세대를 이해하는 것이다. 다른 세대와 잘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나의 고민은 책 [이젠 2000년생이다]를 통해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며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3가지는 1. 밀레니얼 세대, Z세대와 더불어 알파세대까지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의 틀을 갖게 되었다. 2. Z세대와 소통을 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다. 3. Z세대와 일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1. 다른 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 지금 당신과 함께 하는 사람은 무슨 세대인가?
또한 Z세대에게 영향을 미친 주요 사건과 요인들을 통해 Z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틀을 갖게 되었다.
사람, 사물, 공간, 시간이라는 4가지 요인이 Z세대에게 미친 영향을 알게 되면서 Z세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책을 통해 Z세대를 바라볼 때 관심은 있었지만 이해는 얼마나 부족했는지 알게 되었다.
2. Z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다. 책은 Z세대와의 소통 특징을 6개로 잘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왜 이런 특징을 갖게 되었는지도 잘 설명해 놓았다.
이런 특징들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주니 풀리지 않는 문제의 답을 찾은 것처럼 기뻤다. 특히, 바이러스 펜데믹 이후 재택근무도 많아졌는데 감사하게도 온오프라인에서의 소통법을 따로 정리해 주어서 상황에 따른 구체적 소통법을 배울 수 있었다.
피드백이 명확해야 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또한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대하라는 데 핵심은 마음으로 다가가기 위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관계를 맺으라는 이야기 같다. 바쁜 일상 속에서 쉽지 않은 일이지만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기에 책에서 제시한 내용들 중에서 하나라도 적용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비대면으로 소통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다. 나는 가장 어려운게 발언지분을 줄이는 것이다. 왜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을까.ㅎㅎ 꼰대의 잔소리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리고 최신 소통도구 배우는 것도 생각보다 빨리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나에게 경험이라는 자산이 있지만 최신 정보를 다루고 기술을 다루는 것은 Z세대에게 배워야 할 처지이다. 같은 동료로서 인정하고 Z세대의 장점들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결심했다. 방법들은 책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3. 직장 뿐만 아니라 삶에서 함께 성장하기 위한 태도와 방법들을 배웠다.
나는 Z세대와 일할 때 위의 6가지 중에서 몇개나 실천하고 있을까? 부끄럽지만 1개가 해당될까 말까 수준이었다. 그래서 Z세대와 일하는게 불편했던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Z세대는 자신의 성장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책은 Z세대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성취를 느끼게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어떻게에 대한 해답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과 답은 나 자신에게로 연결된다. 나는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나 자신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가? 나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이 책은 Z세대를 입체적이고 다각도로 분석하여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Z세대와 함께 공존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Z세대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강력히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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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인가 싶더니 이제 Z세대란다. 헉~ 뻔한 세대론이 좀 식상하긴 하다. 그래도 이런 부류의 책에 눈길이 가는 건, 아직 풀리지 않는 숙제들이 많기 때문이리라.
책 표지부터 보자. 이걸요? 제가요? 왜요?라는 카피가 시선을 붙잡는다. 요즘 곧잘 ‘3요주의보’라는 단어를 본다. 오늘도 신문에서 언급한다. “이걸요? 제가요? 왜요?… 대기업 임원들, MZ세대 ‘3요’ 주의보”제하의 기사로 말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3/01/31/JNCOJVTXONBYZCLVZHHBEEXPIM/ 실제 X세대나 베이비붐 세대가 대부분인 임원들은 Z세대가 더 낯설다. 나부터도...
이런 나에게 몇몇 책의 목차가 눈이 쏠린다. Z세대와 일하는 법, Z세대와 소통하는 법... 조직에서 리더로 2000년생을 맞이하고 있고, 집에서는 Z세대와 아웅다웅 살고 있다. 눈에 띄는 꼭지부터 발췌독해도 좋겠다.
저자의 이전 저서인 <세대 공존의 기술>을 읽은터. 저자는 현상보다는 본질적인 이유를 찾는데 주력한다. Z세대를 만든 사건, 요인, 양육방식 등을 언급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런 배경을 알고 2000년생을 보면,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도움을 얻고자 읽을 테니 이 책의 장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째, 분석적이다.
책에는 자료들이 많이 언급된다. 저자의 연구와 분석에 대한 공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최근 발간된 책들을 보면, 주석도 없는 책이 허다하다. 그런 측면에서 책에 대한 신뢰를 갖게 한다.
둘째, 통찰이다.
현상 저 뒤편에 숨은 진짜 이유를 찾는 데 주력한 듯하다. how to보다 why를 이해하라는 메시지가 읽힌다. 세대 전문가로서 저자의 색깔일테다.
셋째, 실용적이다.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가지고 이미 현장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표지에서도 강조하듯이. 사례와 방법들이 실질적이다.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치열하다.
넷째, 부록이다.
이 책은 신조어를 부록으로 실었다.ㅋㅋ 뭐 굳이 이것까지? 싶은데, 독자를 배려한 마음일 것이다. 요즘 신조어에 필요성을 느끼는 선배라면, 마음잡고 학습하기에 딱 좋다. 어지간한 신조어는 다 수록된 듯하다. 난 모르는 것이 많다.ㅠㅠ
저자의 언급처럼 우리나라는 세대 간 갈등과 세대 차이가 심하다. 짧은 기간 경제성장이 낳은 불가피한 현실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how to들은 실제 Z세대와 함께 하는 선배들에게 꽤난 유익하리라 본다. 편한 마음으로 쓰윽 한 번 읽어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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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0년생이 직장에 들어오고 있다니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체감한다. 직장 뿐 아니라 많은 가정에서 Z세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많다. 그 부모들도 ‘이젠 2000년생이다’ 이 책이 유익하다. 왜냐하면 요즘 MZ세대라고 부르는데 그 정체가 확실하지 않다. 이 책은 조목조목 Z세대의 모든 것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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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었던 Z세대들을 이제 직장에서 만나고 있다. 나름대로 소통해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게 맞나?"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며 답답할 때가 많다. 소통법을 알려주는 곳도 없다. Z세대와 소통도 잘 하고 싶고, 그들과 일도 잘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은 마음은 선배라면 다 똑같을 것이다.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Z세대와의 소통법, 일하는 법 등등...많은 데이터를 통한 솔루션이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따로 메모 해뒀다가 필요한 상황에 적용할 법한 내용도 많다. 세대 관련 다른 책들이 대부분 이론만을 담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솔루션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있다. 현장에 있는 선배분들에게 더더욱 이 책으로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