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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여덟 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다 보니 가끔씩 극심한 통증을 느끼곤 했어요. 보통은 허리 쪽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던데, 십여 년 전 이쪽으로 한 번 엄청난 아픔을 겪었던 터라 나름대로 근육도 단련하고 늘 괜찮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별로 큰 문제는 겪지 않았죠. 하지만 뜬금없이 왼쪽 팔뚝이나 어깨가 너무나 아픈 거예요. 처음에는 타이핑을 많이 하면 그런 건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앉는 자세나 손목 위쪽을 제대로 지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 자세를 바로하고 스트레칭하며 운동하는 일만으로도 자연히 좋아지니 놀라울 따름이었어요. 물론 신체 어디가 아픈 게 모두 이런 식으로 케어 되는 건 아니지만 평소 바른 자세를 취하는 건 상당히 도움 되어요. 예전에는 이런 내용을 미처 몰랐었기에 삐딱한 자세를 취하기도 하고 턱을 괴기도 했죠. 어른들이 그러다가 큰일 난다고 했었지만 젊었을 때는 과장되었다고 생각했었어요. 관절이나 인대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면 손상을 입는 건 나이와 관계없다는 거예요. 물론 중년 이상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하지만 곰곰이 돌이켜보면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고통을 겪어왔던 게 다 이유가 있었어요. 특히 습관화된 나쁜 버릇이 있다면 나이와 무관하게 인지하고 교정을 해야 하죠.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를 읽기 전에도 어깨 통증 때문에 모니터와의 거리를 조정하고 습관처럼 높여서 쓰던 키보드도 낮추었어요. 손목 꺾이는 각도가 낮아지니 아픔이 덜하더라고요. 하루 종일 타이핑을 하다 보면 팔꿈치까지 아플 수 있다는 거 아셨나요? 저는 이 증상 때문에 한 달 넘게 고생을 했어요. 운동하는 의사 재활 전문의인 이종민 원장은 여기저기 아픈 건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습관에서 오는 거라고 말해요. 손상이 누적되면 통증을 주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죠. 심지어 예전에는 50대에나 나타났던 오십견이 30대에서도 발견되기 시작한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어요. 학생이라 오랫동안 공부하느라 책상에 앉아있어 허리가 아픈 게 아니라 자세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폰을 보고 PC를 다루면서 턱을 내밀거나 목을 앞으로 빼는 등의 습관 때문에 거북목은 이미 흔한 일이 되어버렸어요. 나중에는 목 디스크나 어깨 통증으로 이어지는 만큼 나이 불문! 자세를 바르게 할 필요가 있어요. 관절의 노화는 30대부터 노화가 시작되지만 이미 20대를 넘어서면서부터는 관절이나 연골의 손상의 회복력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러므로 평소 바른 자세를 익히고 실천하며 몸에 익혀야 하죠. 이런 나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한참 더 먹은 저는 좀 슬프긴 하지만 앞으로의 건강한 관절과 통증 관리를 위해서 가능한 실천해 보려고 해요. 이 책은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하게 생활 속의 가이드를 해요. 보통씨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서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출근 준비는 물론 이동할 때와 사무실에서 일할 때, 퇴근해서 자기 전까지 올바른 자세를 이야기해요. 취침 준비를 하고 자는 동안에도 쭉 가이드 하죠. 뿐만 아니라 평소 집안일을 하고 육아나 반려동물을 돌볼 때의 포즈까지 꼼꼼하게 알려줘요. 정말 수많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세부적이에요. 솔직히 말하자면 모든 내용을 지킬 자신은 없어요. 그렇지만 가능하면 다치지 않는 방법을 체득하여 습관화해보려고 해요. 몸이 아픈 건 정말이지 화가 나는 일이에요. 순환계뿐만 아니라 근골격계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나이인 만큼 좀 더 신경 써보려고 해요. 그렇지만 이 책은 나이와 관계없이 주니어 이상이라면 읽고 실천해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해요. 특히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고통받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죠.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는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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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종민 펴낸 곳: 원앤원북스
아무리 세월이 야속하다지만, 어느 날은 어떻게 몸이 이렇게 아플 수가 있나 싶습니다. 여기저기 욱신욱신. 어쩌다 목이나 어깨 혹은 허리를 삐끗하기라도 하면 최소 일주일은 고생이죠. 게다가 저는 직업상 손가락과 손목 통증에서 벗어날 수가 없거든요. 아직 이렇게까지 아플 나이는 아닌데,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니 의심 가는 부분은 딱 하나였어요. 일상 속 나쁜 자세.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해도 그때뿐, 금세 자세가 무너지고 한번 굳어버린 습관은 잘 바뀌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어떤 자세가 옳은지 몰라 답답하기도 했죠.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저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재활 전문의 이종민 원장님이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 속 올바른 자세를 하나하나 알려주는 책 《자세가 잘못됐습니다》. 이 책과 함께 저의 나쁜 자세 탈출기 시작합니다.
만성 통증과 극심한 피로의 원인,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자세'입니다!
자가 진단으로 알아보는, 아니 반성하는 제 일상 속 나쁜 자세들... 일단 침대에서 일어날 때, 무술 하는 사람처럼 벌떡 일어나곤 했어요. 허리요? 당연히 아팠죠. 옷을 갈아입거나 양말을 신을 때는 강시라도 된 듯이 한 발로 콩콩.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꼬기나 아빠다리는 하루에 수십 번도 더 했습니다. 가방은 크로스백을 한쪽 어깨에 길게 멨고, 옆으로 누워서 TV 보는 것도 좋아했어요. 이쯤 되면 뜨끔하신 분들 많을 텐데, 이제 인정하셔야 합니다. 네, 우리는 나쁜 자세를 달고 사는 사람들. 몸이 안 아플래야 안 아플 수가 없어요.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엄두가 안 나지만, 우선 본인이 하는 가장 나쁜 자세 몇 가지를 골라서 그것부터 이 책에서 권하는 바른 자세로 고쳐가면 어느 순간 통증이 사라지고 평생 안 아픈 자세법을 몸에 익히게 될 거예요!
일상 속 작은 변화가 삶의 질을 끌어올리다!
목의 움직임을 잘 받쳐줄 좋은 베개로 바꾸고 싶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에 우선 옆으로 잘 때 다리 사이에 낮은 베개를 끼고 자기 시작했어요. 허리의 뒤틀림을 방지하고 무릎 관절끼리 부딪칠 일이 없으니 한결 편하더라고요. 몸을 움직일 때는 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천천히, 물건을 집을 때는 허리를 굽히는 게 아니라 앉았다 일어서기 하듯이 허리를 세운 채 서서히 집습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관절에 좋은 스트레칭도 꾸준히 시도하고 있어요. 통증의 주범이 되는 우리 몸의 근골격계와 현 상태를 알려주는 자가 진단 문항, 일상 속 소소한 동작 하나까지 바른 자세를 안내해주는 이 책. 저한테는 어떤 치료보다도 큰 만족을 안겨주었어요. 아직 습관으로 잡히지 않아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많지만, 바른 자세가 몸에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 책과 함께 쭉 노력해볼 겁니다. 사심 가득 담아 추천하는 꼭 읽어야 할 책! 우리 함께, 나쁜 자세가 불러온 만성 통증에서 꼭 탈출해요!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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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기상을 꿈꾼다. 따뜻한 햇살 가득한 아침에 싱그러운 아침 공기를 맡으며 시작하는 하루는 상상만으로도 미소짓게 한다. 귓가를 간지럽히는 새소리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사실 앞에서 말한 이상적인 아침의 모습도 바라지 않는다. 통증만 사라진다면 말이다. 출산 후 산후조리를 잘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첫째 때는 멋모르고 출산 후 2주만에 반바지와 맨발로 돌아다녔다. 한여름도 아니었는데 5월의 더위가 몹시도 힘들었다. 산후조리원 동기들에게 자신은 출산 후 100일까지 수면 양말과 손목 보호대, 긴바지를 입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때 깜짝 놀랐다. ‘그랬어야 하는거구나. 이렇게 맨 발로 차가운 바닥을 딛으면 안 되는 거였어. 다음 출산 때나 몸조리를 잘하자.'라고 생각했다. 첫째 출산 후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두 번째 산후조리 기간을 잘 챙겨보리라 다짐했었는데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 아이 하나일 때도 육아하랴 출근하랴 내 몸을 돌볼 틈이 없었다. 서툰 초보맘은 무엇을 하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의 효율은 낮았다. 하루가 다르게 피곤함이 더해지는 삶을 살았다. 셋째까지 낳으면서 온 몸의 감각이 살아나는 경험을 했다. 손목, 허리, 어깨 통증을 시작으로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발바닥과 발가락, 발바닥 바깥쪽 부위처럼 ’이런 곳도 아플 수 있구나.’를 처음 느꼈다. 출산 후 산후풍도 있지만 나이가 더해질수록 아픈 곳이 많아진다는 소리에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통증을 없애고 싶은데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치부했다. 이종민 작가의 <자세가 잘못 됐습니다>는 책의 제목부터 마음을 끌어 당겼다. 쑤시고 결리고 늘 지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책은 속삭였다. 모든 통증이 노화의 한 부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다. 우리 몸 통증의 9할은 자세 때문이라고 하는 말은 제대로 된 자세를 알고 실천한다면 통증을 개선할 수 있임을 의미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이종민 작가는 ‘운동하는 재활 전문의’로 유명하다. MBC <기분 좋은 날> 외에 다수의 TV 출연 경험이 있다. 학창 시절 100kg이 넘는 고도비만이었지만 대학 입시 후 건강을 목표로 열심히 운동해서 56kg까지 감량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꾸준히 몸을 관리하면서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고 여러 차례 수상했다. ‘환자에게 공감하는 의사’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동하는 법을 환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책 이야기> 작년 7월 수업 중이었다. 갑자기 ’딱‘하는 느낌과 함께 허리에 통증이 느껴졌다. 조금 뒤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2주를 버텼는데 증상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출산 후 허리가 아파서 재활의학과에 간 적이 있었는데 진료 전 찍은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허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며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적이 있었다. 도수 치료를 포함하여 약물 치료를 꾸준히 받아보라고 권하셨지만 육아에 집중하던 시기라 짬을 내지 못했다. 결국 치료는 3번으로 끝났고, 그 뒤로도 가끔 허리 통증이 2~3주 지속되다가 낫기를 반복했다.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병원 진료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6개월이 훌쩍 지나버렸다. 결국 근처 병원을 찾았고,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한 달 정도 치료했는데도 증세가 나아지지 않았다. 조금만 걸어도 허리 통증이 몰려와 자주 멈추게 되었다. 몸이 힘드니 아이들의 작은 투정에도 쉽게 짜증을 냈다. 아픈건 허리인데 마음까지 아파왔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 이종민 작가의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는 통증의 원인을 자세에서 찾는다. 아무리 좋은 치료와 시술을 받는다고 해도 반복되는 잘못된 자세는 통증을 유발한다. 책은 크게 2개의 PART로 되어 있다. 그 안에 다양한 상황에 따른 올바른 자세를 알려준다. 건강 관련 책이지만 딱딱하거나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게 된다. PART 1 매일 하는 이 자세 때문입니다 - 매일 아침 이래서 아픕니다(기상부터 출근 준비까지) - 이동할 때 이래서 아픕니다(출퇴근 및 외출 시) - 일할 때 이래서 아픕니다(사무실, 작업장, 집에서 작업 시) - 매일 저녁 이래서 아픕니다(퇴근 후부터 취침 전까지) - 잠잘 때 이래서 아픕니다 PART 2 습관처럼 하는 그 자세 때문입니다 - 집안일 할 때 이래서 아픕니다(장 보기부터 요리, 청소, 빨래까지) - 돌볼 때 이래서 아픕니다(육아부터 반려동물 돌보기까지) 며칠 전의 일이다.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던 중 복도 창으로 옆 반 교실을 무심코 들여다 본 적이 있었다. 아이들 하교 후 담당 업무와 수업 준비를 하고 계신 듯한 옆반 선생님의 자세가 ‘거북이 목’ 자세였다. 순간 놀랐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그 심각성을 잘 몰랐었지만 직접 보니 확 와닿았다. 내 업무 자세 또한 그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쓴 책이기 때문에 의학 용어가 자세하게 설명된 부분도 있다. 통증의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서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의학 용어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머리가 아프지는 않다. 낯선 의학 용어라도 알고 넘어가면 좋은 부분이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바른 자세를 설명하기 위해서 그와 반대 상황의 자세가 나온다. 그림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빠르고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 ‘이런 자세가 나쁜 자세였구나!’를 책을 읽으며 수업이 되뇌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내 허리 통증의 주된 원인이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하다 간단한 스트레칭하기’ 부분은 제일 당황했던 부분이다. 평소 허리가 튼튼해지도록 도와주는 자세라고 생각했던 동작들 옆에 파란색 경고의 X 표시가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운동 지식들이 사실은 잘못된 것이 꽤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서 잘못된 자세를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는 우리가 무의식 중에 하는 잘못된 동작들을 많이 짚어준다. 그렇기에 한 번만 읽고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좋은 책은 가까이 두고 항상 손에 들어 읽어야 하는 것처럼 이 책을 읽는다면 더없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좋은 버릇 뿐만 아니라 나쁜 버릇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좋은 행동은 강화시키고 나쁜 버릇은 빨리 털어버려야 한다.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는 통증 치료의 주체가 의사가 아닌 내가 되어야 함을 알려준다. 기존과는 다른 방법으로 통증 해소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하루 이틀 꾸준히 노력하면서 좋은 자세가 또다른 좋은 자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가 바라던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때까지 꾸준히 좋은 자세를 유지해보자. 화이팅!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심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자세가잘못됐습니다 #이종민 #스트레칭 #통증치료 #원앤원북스 #좋은자세 #생활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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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받아보니 우선 심플한 표지디자인이 눈길이 갔다. 저자이신듯한 여성분께서 서있는 모습이 <자 이제부터 자세교정 훈련에 들어갑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따라오세요~^^*>라고 말씀하신듯 했다. 이에 저자께서 과연 어떤 자세교정법들을 들려주실지 무척 궁금해졌고 이어서 이책 한쪽 한쪽씩 집중해서 읽어나갔다. "허리 전체가 뻐근하게 아프다. 다리가 무겁거나 저리고, 종아리가 터질 것처럼 아프다.? ? 엉치부위나 다리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있다. 다리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힘이 떨어진다.(124쪽)" 나는 이종민님께서 저술하시고 <원앤원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위 네 가지는 허리운동전의 체크 리스트들인데 위에 해당하거나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면 허리의 굽히기와 돌리는 동작들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니 반드시 숙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종민님께서는?한맘플러스 재활의학과 의원 재활원장으로 재직중이며, 대한 스포츠의학회 스포츠 인증전문의, 대한민국 농구협회 외무위원회 팀닥터로서도 맹활약중에 있으신 분이다. 또한, 기분 좋은 날ㆍ좋은 아침ㆍ나는 몸신이다ㆍ엄지의 제왕 등 방송출연도 활발히 하시는데 종종 뵜던 분이라 친근해서 이책도 술술 읽혀나갈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매일 하는 이 자세때문입니다ㆍ습관처럼 하는 그자세 때문입니다 등 총 2파트 255쪽에 걸쳐 허리디스크 등 각종 증세 등에 대해 최적의 자세교정법은 무엇인지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강직성 척추염 퇴행성 척추염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 척추 전방전위증 퇴행성 측만증 척추 후만증 척추종양 와~ 척추를 비롯한 어깨관련 질환들이 이렇게나 많단 말인가! ~ 물론 사람들의 80%는 살면서 한번쯤은 허리통증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을 정도로 허리는 대표적인 질환발생부위이기도 하다. 근데, 이책을 읽어보니 우리가 평소에 아픈 것은 자세가 가장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확와닿았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무심코 취하고 있는 동작이나 자세들이 조금씩 누적이 되어 결국 심각한 질환들을 유발한다니 정말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매일 반복하는 나쁜 자세들과 늘상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안좋은 자세들을 지적하고 그럼 어떻게 하는 동작들이 좋은지 교정된 자세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있다. 그 자세들이 다 삽화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용이했다. 특히,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가장 문제인 것은 무거운 물건들을 들고 내릴 때이다. 이때 무릎을 편 상태로 허리를 굽혀 바닥에 있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면 허리 디스크 손상이 있을 수 있다니 정말 놀랐다. 따라서, 이러한 때에는 만년 복대자세로 복부를 단단하게 만든 후 힙 힌지 상태로 무릎을 굽혀 내려가 물건을 양손으로 단단하게 잡아 그대로 올려야한다고 한다. 이에 나는 앞으론 이책에서 일러주신 대로 동작하고 자세를 취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허리 안좋으신 분들은 허리 스트레칭할 때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고양이자세는 나쁜 스트레칭이라는데 정말 조심들하셔야겠다. 게다가 우리는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에는 높이가 낮은 발받침대에 다리를 교대로 올려 허리부하를 줄여야한다는데 전적으로 공감되었고 앞으로도 잘실천해야겠다고 다짐도 하게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이종민님께서 저술하시고 <원앤원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평생 안아프게 살기위해 일상생활속 바른 자세교정법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우리가 어떤 동작을 주 2~3회씩, 30분 이상 하면 6~8주후 뇌와 몸의 근육이 연결되어 기능이 바뀐다고 해요. 바른 습관으로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38쪽)" 아 윗글을 읽고 바른 자세를 갖는 시간을 의식적으로라도 더갖도록 노력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다시금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자세가잘못됐습니다 #이종민 #원앤원북스 #자세교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강직성척추염 #오십견 #척추전방전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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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잘못됐습니다 운동하는 재활 전문의 이종민의 안 아프고 안 지치는 바른 자세 PT
자세가 잘못됐습니다 이종민 재활 전문의 지음, 페이스메이커 펴냄
쑤시고 결리고 늘 지친다면? 저요저요! 딱 제 증상이지 뭡니까. 이런 저질 체력에 약골에 과체중 같으니라고! 여기서 더 나아가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을 하고 병원에 다녀봐도 여전히 아픈 분들, 많죠? 요게 모두 자세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 통증의 9할은 자세 때문! 그러면? 자세부터 바꿔야겠죠! 이 책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를 선뜻 선택한 이유가 바로 요거예요. 저도 각종 통증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팔꿈치나 어깨에는 석회가 끼어 말 못할 통증으로 울기도 했어요. 그럼 잠깐, 운동하는 재활 전문의 이종민 원장이 알려주는 평생 안 아픈 자세법, 안 아프고 안 지치는 바른 자세 PT 좀 들여다볼까요^^
우리 몸의 관절들은 언제부터 늙어갈까요 평균적으로 30대부터라고 합니다. 와, 생각보다 빠르네요. 특히 관절을 이루는 조직 중에서 관절의 충격을 흡수하고 힘을 견디는 역할을 하는 연부 조직, 즉 연골, 인대, 건은 서른을 넘으면서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된대요. 연부조직의 노화 속도가 근육과 뼈보다 훨씬 빠르다는 거죠. 그리고 20대 이후부터는 연부 조직이 한번 손상되면 회복력이 떨어지고 정상 기능으로 돌아오기도 힘들다고 해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젊은 나에에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으로 관절 건강을 지켜야겠네요. 별이 다섯 개!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가 행해지는 바람에, 통증을 호소하는 젊은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는 장시간 전자 기기 사용에 따른 거북목, 말린 어깨, 새우등이 디스크의 압력을 높여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해요. 헉! 저는 다 해당이에요. 큰일이다! 특히 말린 어깨는 팔을 머리 위로 들 때 어깨 근육 파열도 유발한다죠. 완전 제 얘기네요. 또한 우리가 매번 지적받는 자세, 다리를 꼬고 앉거나 턱을 괸 채 공부하는 자세 등은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나쁜 자세이기에 특정 부위의 관절 및 근육과 인대 등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어 손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손상이 누적되면 통증이 생기는 거죠.
저는 잠자리에서 책을 읽느라 엎드리거나 낮은 책상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이 책상의 높이가 앉은키보다 낮으면 허리를 구부정하게 만들어 디스크에 무리를 준다고 해요. 요즘 허리에 이상이 생겼나 생각했는데 이것 때문인가 싶네요. 게다가 요즘 우리가 운동하겠다고 자주 찾아보고 따라 하는 유튜브 영상 속 운동 자세, 특히 윗몸일으키기 등은 디스크 환자의 허리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무턱대고 따라 할 일은 아니겠어요. 더욱이 요즘 유행하는 필라테스나 골프 줌바댄스 등으로 과한 동작에 노출되다 보면 근육 파열도 올 수 있다고 하니, 몸에 이상을 느낀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바른 자세, 얼마나 해야 효과 볼까
바른 자세는 관절을 정상 가동 범위 이상으로 비틀지 않고, 높은 하중을 주지 않으며,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자세입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어쩌면 소 귀에 경 읽기일 수 있지만 늘 염두에 둬야 하는 말이겠지요. 볼 좀 잘 맞는다고 씨게 치다가 갈비뼈 나간 한핏줄 오라버니가 떠오르네요.
어떤 동작을 주 2~3회씩 30분 이상 반복하면 6~8주 후 뇌와 몸의 근육이 연결되어 기능이 바뀐다고 합니다. 만약 손상으로 인한 통증이 생겼다면 통증이 없어진 후에도 충분히 긴 시간 동안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요, 통증이 없다고 나은 건 아니라는 의미죠. 통증 발생 시점에서부터 최소 2~3개월 이상은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손상이 충분히 회복된다는 건데요, 정말 꾸준함이 요구되는군요! 잠시 병원 가서 주사 한 대 맞고 약 몇 회 먹고는 다 나은 것처럼 굴었던 저, 반성합니다.
책 띠지 속 저자 사진으로만 보자면, 학창 시절 내내 100킬로그램을이 넘는 고도비만이었다는 게 믿기질 않네요. 이종민 저자는 대학 입시 후 건강을 목표로 운동해 거의 반절을 감량했고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여러 차례 수상도 했다고 해요. 경험을 십분 살려 환자들에게 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동하는 방법을 전달하고자 노력한다고 합니다.
컴퓨터 작업으로 늘 목과 어깨, 손목 통증을 달고 산다면? 서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육아와 집안일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면?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늘 소화가 안 된다면? 힐을 신고는 못 걷겠다면? "자세가 잘못됐습니다" 한번 펼쳐보세요. 일상에서 우리 몸이 왜 아프고 통증을 느끼는지를 세세한 상황으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오호! 취침 자세며 기상 자세 안내는 기본이죠. 우리 몸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세부터 바꿔라!"는 처방을 내린 운동하는 재활 전문의. 통증 주치의 이종민 원장의 안 아프고 안 지치는 바른 자세 PT, 함께 해봅시당!
출판사 지원도서* #바른자세PT #재활전문의PT #관절노화 #관절건강 #안아픈자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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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전문의가 알려주는 평생 안아픈 자세법에 관한 책입니다. 여기저기 아프고 특히 컴퓨터를 하루 종일 보고 앉아 있는.. 책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플수 밖에 없었구나..!!
아.. 이건 저의 모습입니다. ㅎ 거북목, 말린어깨, 새우등.. 이렇게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목과 허리 디스크의 압력을 높여 손상을 일으키고 말린 어깨는 팔을 머리 위로 들 때 충돌증후군을 만들어 어깨 근육 파열을 일으 킬 수 있습니다.
통증의 주범은 바로 우리 몸 안에 있습니다! 매일 하루 종일 이런 자세가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1. 책상에 앉는 자세 2. 침대에서 일어나는 자세 3. 대중교통이용할 때 자세 4. 크로스백메기 통증부위는 척추, 어깨 입니다. 팔로 가방을 몸에 붙이면 흔들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5. 의자에 앉아서 일하기 통증부위 : 척추, 골반, 고관절, 무릎, 발목, 발, 발가락 의자높이가 낮거나 높을 때도 안좋고 앉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엉덩이를 등받이에 바짝 붙이고 궁둥뼈를 세워서 앉는다. 6. 작업대 높이 통증부위 척추, 어깨, 팔꿈치, 손목 작업대가 높으면 위팔이 몸통의 양옆으로 들리면서 어깨도 같이 들려 긴장되기 때문에 어깨와 목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작업대가 낮으면 목과 허리를 앞으로 굽히게 만들어 손목을 꺽어 키보드, 마우스 등을 사용해야 하므로 척추와 상지 관절에 통증을 만듭니다.
이 외에도 전화받는 자세, 자는 자세, 아이 돌볼때 등등 아주 생활과 밀접하게 자세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기 자세를 한번 돌아보고 여기저기 아픈 것들을 고치고 싶다면 이책을 꼭 필독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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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보다 빨리 노화되는 MZ 세대라고 하듯 요즘은 서른다섯이 넘어가면 몸 한두 군데 쑤시고 결리지 않은 이가 없다고 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저자는 우리 몸 통증의 9할은 자세 때문이라며 《자세가 잘못됐습니다》에서 평생 안 아픈 자세 법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노화는 50~60대에 들어서면 시작된다고 여기지만, 저자는 우리 몸의 관절들은 서른을 넘으면서 급속도로 노화가 진행된다고 지적한다. 이미 20대 이후부터 손상 회복력도 떨어지기 시작해 작은 손상에도 정상 기능으로 돌아오기 힘들어진다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하여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점은, 관절 노화가 시작되는 30대부터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으로 관절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본격적으로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알아보기에 앞서 《자세가 잘못됐습니다》에 수록된 생활 습관 체크리스트를 통해 목/ 등, 허리 / 어깨 / 팔꿈치 /고관절 / 무릎/ 발 등 관절별로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목, 등 허리의 체크 리스트 결과 목의 관절 건강 상태가 주의 단계에 해당했다. 현대인이라면 대부분이 해당될 항목 들일법한, 목을 돌리면서 습관적으로 뚝뚝 소리를 낸다, 고개를 앞으로 빼고 컴퓨터를 사용한다, 고개를 숙이고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그리고 허리 관절에서는 의자 등받이에 비스듬히 걸터앉는다, 다리를 꼬고 앉는다 항목으로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습관이 통증을 유발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part 1에서 우리가 매일 기상하는 자세부터 시작해 출근 준비하는 습관, 출퇴근 이동 시의 습관, 사무실에서 일하는 자세, TV 시청하며 휴식을 취하고 취침하기까지 모든 일상 과정에서 관절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지적하며 원인을 짚어주는 동시에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part 2에서는 집안 일과 돌봄의 자세에서 유의해야 하는 부분들을 짚어보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바른 자세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목과 허리 통증이 있었던 터라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에 신경 쓰며 살아서인지, 대부분은 무리 가지 않는 자세를 취하기는 한다. 다만,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골반의 수평을 유지해야 하는 부분과 허리를 꼿꼿이 세우는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음을 발견했다.
만성 통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저자가 강조한 코어 강화 운동으로 평생 복대를 만들어 허리를 탄탄하게 하고,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 사용할 때도 거치대를 통해 눈높이에 맞추는 습관을 들이자 다짐해 본다.
만일 신체 어딘가의 통증이 느껴진다면 일상 중에 바르지 못한 자세가 통증을 유발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통증 제로의 자세로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자세가 잘못됐습니다》의 bad, good 자세로 자신의 일상 습관을 점검하고, 바른 자세를 익혀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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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경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많이 아파서 제대로 서 있기가 힘들었다.
전날 무리한 운동이나 등산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왜 아플까? 그것도 한쪽 다리만?
다리근육에 경련이 생겨 그렇겠지 생각하고는 그 날은 통증을 참으며 하루 정도를 보내어 보았다.
그런데, 다음날도 똑같다.
인터넷 서칭을 해보니 부정맥과 비슷한 증상이라 흉부외과를 어렵게 찾아 진료를 해보니 다행히 부정맥은 아니라고 한다.
신경외과로 바꾸어 가보니 그 곳에서 원인을 찾았다. 다리가 아니고, 허리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허리디스크!
디스크가 삐져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그 영향으로 다리에 통증이 오고, 제대로 걷기 힘든 상황이 온 것이다.
무리한 운동이나 외부 충격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왠 허리디스크?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바로 올바르지 않는 자세가 원인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책상에 앉아 있을 때도,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잘 때도, 심지어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서 있을때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올바른 자세가 있다고 한다.
그걸 알려주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우선 목과 등, 허리에 나쁜 습관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체크해 보자.
위 20가지 문항에서 4개 이하이면 비교적 건강하고, 5~12개라면 관절 주의 단계, 13개가 넘어간다면 위험 단계라고 한다.
나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총8개가 체크된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이 책에는 우리의 일상에서 흔하게 반복되는 각종 자세를 되돌아보도록 하고 있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자세부터 배변 보기, 바지 입기, 걷기, 차 타고 내리기, 운전하기, 의자에 앉아서 일하기, 컴퓨터 작업하기, 식사하기 그리고 위로 혹은 옆으로 자는 자세까지 일상에서 빈번하게 반복되는 자세들을 하나씩 이미지와 설명을 통하여 올바른 길로 안내하고 있다.
몇 가지만 예시로 보면, 우리가 매일 몇 번씩 이용하는 세면대 이용 잘못된 자세와 올바른 자세
의자에 앉을 때 나쁜 자세와 바른 자세
심지어 집에서 칼질할 때 올바른 방법도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자세를 고칠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이해를 돕는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어, 전부는 아니더라도 쉬운 항목부터 조금씩 따라해 본다면 우리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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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비롯해 주변에서 여기저기 쑤시고 늘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습관적인 자세가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위시한 스마트 기기의 장시간 사용에서 오는 반복적인 자세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앉는 자세, 눕는 자세, 걷는 자세 등등 수많은 일상적 생활 패턴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를 체크해 봐야 하겠습니다.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는 재활전문의이자 피트니스 모델이기도 한 이종민 씨의 저서입니다. 이종민 씨는 학창 시절에 100kg을 넘는 고도비만이셨는데,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하셔서 56kg까지 감량을 성공하고 이후 꾸준히 피트니스 대회 출전해 수상하신 독한 분입니다. 이 책은 재활전문의 입장에서 바른 자세라는 테마로 쓴 책입니다.ㅏ 두 번째 덩이는 실제 상황별 잘못된 자세와 바른 자세를 알려주는 실전 편입니다. 분량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지만 내용상 비슷한 구조의 반복으로 전체적으로 바른 자세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 훌륭하고, 이렇게까지 자세를 신경 써야 한다는 경각심을 준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의 자세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서 이런 순간에도 자세를 신경 써야 한단 말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설마 이런 것도 있을까 싶은 것도 빠지지 않았을 만큼 세분화된 내용이 빼곡히 들어 있습니다. 이 또한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먼저 직장인의 하루를 가정해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직장에 출근해 일하다가 퇴근해서 잠드는 순간까지 일일이 특징 지어 자세를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집안일을 하거나 육아, 반려동물을 키울 때 등 다양한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세의 문제까지 놓치지 않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세가 잘못됐습니다>는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기준이 되는 책입니다. 각 챕터마다 귀엽고 단순한 일러스트를 통해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바른 자세는 어떤 자세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른 자세를 위한 신체의 주요 포인트도 확실하게 강조하고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그림을 단순화한 것, 같은 조건에서 나쁜 자세와 좋은 자세를 비교하기 좋도록 좌, 우에 배치에 둔 것, 그리고 잘못된 자세일 때는 찡그린 얼굴 표정으로, 바른 자세일 때는 웃는 얼굴 표정으로 묘사한 것까지 깨알 같은 디테일이 넘치는 책입니다. 오래 살고 싶으신 분이나 오래 살고 싶지는 않지만 건강하게 살고 싶으신 분, 또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 책을 사다가 책장이나 책상 위에 비치해두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똥 때리다가 '참, 이런 자세로 똥을 때리면 허리에 무리가 간다고 했지?'라고 떠올리고는 화장실을 나와 책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면 머지않아 바른 자세로 똥 때리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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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면서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일상 생활속에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져 있다. 81가지의 생활속에서의 자세를 통해서 올바른 자세를 통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재활 전문의 이종민 원장의 바른자세 레슨을 받고 활력있는 생활을 하도록 하자. 인간은 진화를 통해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보호방법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바로 통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아프게만 느껴졌던 통증이 사실은 우리에게 위험을 알리고 치료하라고 알려주는 보호장치 였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불쾌한 감각이자 심리적 경험이라, 피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피하고 싶을 겁니다. 우리 몸에 통증이 생기는 곳은 어디이고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어떻게 통증을 만드는지 안다면 통증과의 이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바른자세는 관절을 정상 가동 범위 이상으로 비틀지 않고, 높은 하중을 주지 않으며,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자세입니다. 좌우양쪽 관절 중 한쪽만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고 양쪽을 골고루 사용해야 합니다. 특정부위가 아닌 전신 운동을 통해,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정상 가동범위를 유지해야 하고, 근육운동으로 근력을 길러 관절의 이상적인 움직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