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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작가 브래드 에런슨은 아내가 백혈병 진단을 계기로 작은 친절의 놀라운 힘을 경험하게 되었고, 세상을 바꾼 작은 친절에 대한 실제 사례들을 모아 <카인드니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피플', '월스트리트 저널','포스트'등의 매체를 통해 조명을 받았고 독립출판인 협회가 꼽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책날개 참조 2. 작가 브래드 애런슨의 친절한 경험 브래드의 아내 미아가 어느 날 백혈병 진단을 받는다. 병원 입원, 집중 치료, 유지 요법 등 긴 시간 투병을 해야 하는 아내와 어린 아들 잭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두려움을 느꼈다. 이때 도움을 자청하고 나선 가족과 이웃들이 있어 극복할 수 있었다. 동생은 항암 치료로 입원할 때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주었고, 사촌은 휴가나 주말, 브래드가 필요할 때마다 잭을 데려가 돌보아 주었다. 함께 일하는 동료는 브래드를 대신해 일을 더 하겠다고 나섰다. 이외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라도 손을 내민 사람들이 많았다. 브래드는 혼자 있을 때 힘들었다고 한다. 준비 없이 닥친 고난이 무섭고 당황스럽고 넋을 잃게 만들었다. 주위에서 도와주겠다고 했을 땐 뭘 부탁해야 할지 떠올리기도 어려웠다고 한다. 나는 큰 슬픔에 닥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혹시 동정으로 비추어져 그들을 더 비참하게 할까 싶어 멀리 한 적도 있다. 이 책을 보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자진해서 도와주는 것이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남겨진 아이를 보살피는 일,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어 주는 일, 응원 메시지 적어 보내는 일 등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힘이 되는 것들이다. 미국인들과 달리 감정 표현에 서투른 내가 하기엔 좀 쑥스러운 일들도 있다. 하지만 내 작은 친절이 힘든 시기를 갖는 이들에겐 큰 위로가 된다고 하니 용기를 내어봐야겠다. 3. 나는 내 팔을 보지 않았다 내 꿈을 보았다, 짐 에보트 짐 에보트는 미국 야구 선수로서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즈 등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투수로 활약하며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였고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짐은 태어날 때 오른손이 없이 태어났다. 짐의 엄마는 매일 아침 신발 끈을 다시 묶어달라고 부탁할 필요가 없도록 끈을 여러 번씩 꽁꽁 묶었다. 짐은 두껍게 맨 신발이 싫었지만 친구들 앞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은 더욱 싫었다. 어느 날 클라크 선생님이 왼손만으로 끈 묶는 방법을 짐에게 가르쳐 주었고, 이제 혼자 힘으로 신발 끈을 묶을 수 있게 되었다. 짐은 이 계기로 무슨 문제를 만나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신념이 생겼다고 자신의 자서전 <나는 내 팔을 보지 않았다 내 꿈을 보았다>에서 밝혔다. 선생님은 짐의 신발 끈을 묶어주는 것으로 친절을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짐이 필요한 것은 그런 도움이 아니었다. '물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 낚는 법을 가르치라'라는 말이 있다. 선생님은 10살짜리 어린아이에게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을 가르친 것이다. 4. 한 사람을 위한 핼러윈 네 살 난 브랜든은 아버지가 신호등 의상을 입겠다는 핼러윈을 손꼽아 기다렸다. 하지만 브랜든은 핼러윈 데이가 오기 전에 뇌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브랜든의 부모는 핼러윈 날짜를 2주 앞당겨 행사를 하기로 했다. 변경된 일자와 사연을 적은 전단을 이웃에 보냈다. 브랜든이 방문해도 좋은 집에서는 장식용 호박과 야광 막대를 전달해서 브랜든이 방문을 허락하는 집은 우편함에 호박 불을 켜 달라고 부탁을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우편함마다 불 켜진 호박이 매달려 있었고 길에는 친구들이 간식을 나눠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브랜든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콧등이 시큼 거렸다. 핼러윈이나 명절같이 정해진 날에 축제를 즐길 수 없다면 그 어떤 날이라도 만들면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3월 3일엔 낯선 외국 음식을 먹는 날, 7월 1일엔 아침에 바나나 스플릿을 먹는 날 등을 정해 보자. 크든 작든 축하할 일을 찾아서 즐기는 것은 존재를 가치있게 만든다.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소중한 것을 흘려보내기 쉽다. 바로 이번 주말에 어떤 일을 축하할지 생각해 보자. 5.파도를 타거나 일으켜라 리타는 저녁마다 1인분의 식사를 더 만들어 다음날 필요한 노인에게 전달했다. 리타는 친구와 교회 신도들에게 자신의 일에 동참하자고 권했다. 이 운동은 '친구 돕기 Aid for friend'라는 비영리 단체로 성장했다. 토미는 출근길 수로에 버려진 엄청난 쓰레기에 놀랐다. 그는 매일 출근할 때 쓰레기봉투 한 개를 채우기로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이 과정을 올리자 친구들이 동참했다. 이후 세계 청소의 날을 정해 대규모 청소 운동을 이끌고 있다. 리타와 토미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동참하는 방법도 있다. 리타가 만든 1인분의 식사가 많은 사람의 배를 채우진 않았다. 토미가 주운 쓰레기봉투 1개로 동네가 깨끗하게 청소되진 않았다. 그들이 먼저 시작한 조그만 선행이 다른 이를 감동시켜 큰 물결을 만든 것이다. 6. 카인드니스를 읽고 작가 브래드 애런슨은 사람은 착하게 태어났다고 믿는다. 작은 친절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읽는 내내 콧잔등이 시리고 가슴이 울컥했다. 내가 기부한 몇 천 원이 무슨 도움이 될까, 내가 하는 작은 선행이 타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어 망설였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자존심을 깎는 게 아닌가 외면하기도 했다. 몇몇 봉사 단체들의 기부금 횡령과 배임 뉴스는 기부자들을 호구로 만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인색하고 변명하기 바빴나 반성하게 되었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았고,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겐 삶을 변화시켰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위를 깨뜨리듯 한 사람의 친절로 세상을 밝게 한다. <카인드니스>에서는 따듯한 이야기 외에도 '명예의 전당'이 선별한 비영리 단체를 소개했다. 우리나라에도 비영리 단체들이 많은데 내가 할 수 있는 선행을 찾아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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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오늘은 누군가를 구할 거야’라고 다짐한다. 그리고 온종일 내가 구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실제로 사람을 구한다. 매일 적어도 한 사람은 구한다.” -제임스 알투처
「카인드니스」는 제목처럼 참으로 친절한 책이다. 300쪽 남짓한 적당한 두께의 책 속에는 친절의 샘이 솟아나고 있다. 최근 튀르키에, 시리아 지진을 비롯하여 정치권에서의 소모적인 논쟁을 보며 우울하던 차에 이 책은 참 시의적절하게 내게로, 우리에게로 왔다.
“미아 씨는 백혈병입니다.” 이야기는 저자인 브래드 애런슨의 아내 미아가 백혈병 진단을 받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시작부터가 우울한 분위기이다. 책의 제목과도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생뚱맞음. 삶에 갑작스런 위기가 찾아오면, ’왜 내게 이런 일이?‘ 하고 반문하며 현실을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나를 돕고 있는 여러 사람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혼자 넘을 수 있는 파도가 아니기에 위에서 끌어주고 밑에서 밀어 올려 주어 결국 위기를 넘기게 된다. 브래드와 미아의 경우도 그와 같다. 가족 중 누군가 암에 걸린다면 이전처럼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이 생긴다. 이 책은 말한다.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친절의 힘으로 파고를 넘어야 한다고. 브래드와 미아의 이야기로 돌아가면, 미아의 백혈병으로 인해 정밀하게 돌아가던 인생의 톱니바퀴가 어긋나게 되지만 이때 생각지도 못했던 이웃들의 친절함을 경험하게 된다. 미아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아이의 학교를 챙기고, 아이와 함께 캠프를 떠나 주는 이웃들, 평소에 일면식도 없었지만 같은 마을, 내 아이와 같은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벅찬 친절을 베푸는 이웃이 있어 미아는 병마와 싸워 이겨내게 된다.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읽으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샘이 터지고, 온 맘으로 응원하고, 돌아보니 내가 너무 부끄러워지는..
“한 사람이 무심코 건넨 친절에는 쉽게 설명할 수도, 값을 매길 수도 없는 고귀한 연민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서로의 영혼이 연결되고 삶이 완전히 뒤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얼마 전 아이의 유치원 졸업식이 있었다. 가끔 유치원 앞에 있는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서 마시곤 했는데, 외지고 유동 인구가 적은 곳이어서 손님이 많지 않았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전날, 이 책을 조금 읽고 나도 누군가에게 친절한 말을 하고 싶었나 보다. 평소엔 말없이 커피만 받아 나왔는데, 그 날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젊은 카페주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커피가 참 맛있어요. 오늘이 마지막일 것 같아요. 아이가 유치원 졸업하거든요. 이 곳에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카페 사장님은 갑작스런 내 말에 살짝 당황하시더니 이내 고맙다고 웃음을 보이셨다. 그 날 참 기분이 좋았다. 말 한 마디로 이렇게 서로의 하루를 기분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위기에 처한 사람(들)과 그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친절의 힘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예화집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음에 찔림을 주고 그 찔림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관들을 소개한다. 내게 찔림을 준 예화를 소개해 본다.
”저 사람은 왜 팻말을 들고 모퉁이에 서 있어요?“ ”노숙자라서 음식을 구걸하는 거야.“ ”우리가 음식을 주면 안 돼요?“ 토니는 정곡을 찔린 기분이었다, 여인에게 음식을 주면 왜 안 되겠는가
”내내 보던 모습이라서 점점 안 보게 됐던 겁니다. 문제가 너무 광범위해 보였기 때문에 푸는 것도 복잡할 거라고 생각했죠. 반응하지 않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었어요. 그 사람들에게 돈을 주면 나쁜 데에 써버릴까 봐 두려웠고요. 그들도 사람이란 걸 잊어버렸던 겁니다. 너무 당연한데도 다섯 살짜리 딸이 알려주고서야 그걸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돈을 제대로 쓰지 않을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제법 오래전 일이다. 당시에는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초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도 있었고, 장애를 입은 사람들도 있었다. TV 심층 프로그램에서 아이들과 노숙자를 유괴해서 앵벌이를 시키는 장면을 취재하였다. 꽤 오랜 시간의 잠입 르포였는데, 당시 큰 충격을 받았고, 사회적 파장도 컸었다. 그 후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이 구걸을 하면 애써 외면하곤 하였다. ’저들에게 돈을 주어봐야 뒤에 나쁜 사람들이 다 가져가 버릴걸.‘ 나도 같은 생각으로 그들에 대한 동정을 거두었음을 고백한다. 한참 후에야 선한 마음으로 남을 돕는 행위는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눈앞에 있는 절망을 못 본 체하지 않아야 한다. 내가 친절을 베풀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보고 같이 할 수 있다. 선한 영향력은 들풀처럼 퍼지고 결국은 사회가 변화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런 기적 같은 일들을 알게 되었다. 세상은 작은 친절로 인해 움직인다. 뉴스에는 악한 사건들이 넘쳐나지만, 선한 사건들이 흥미를 끌지 못하기에 전파를 타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사실은 이 시간에도 지구촌 구석구석착한 사람들의 작은 친절들이 모여 세상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
이 책은 총 10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의 제목은, 〈사랑으로 변한다, 삶의 본보기, 생각보다 적게 든다, 최고의 약, 말의 힘, ’예스라고 답하기‘, 좋은 친구가 돼라,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 축하하기, 파도를 타거나 일으켜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제목만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 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꽃을 모아 재포장하여 호스피스 병동으로 보내어 삶의 기쁨을 나누는 이야기, 단순히 저녁 식사를 조금 더 만들어 끼니를 굶는 이웃과 나누는 일,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소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지나는 사람이 대신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서 기증하는 일, 불우한 소년의 멘토가 되어 함께 운동하고 고민을 나누며 인생의 방향을 바로 잡아준 일 등등. 이 책에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는 수많은 사례가 등장한다. 실로 놀랍고도 벅찬 사건들이다. ’세상에 아직도 이런 선한 마음들이 남아 있다고?‘ 하며 놀랄 수도 있지만, 먼저 시작하는 사람과 이에 동참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아직도 세상엔 선한 마음으로 가득하다. 그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행동하고 싶은데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먼저 시작하라. 그럴 여유가 없다면 먼저 시작한 이들의 사업에 동참하라. 이 책 후반부에는 선한 마음과 친절로 무장한 단체들의 명단이 있다. 그리고 눈을 돌리면 의외로 멀지 않은 곳에 나의 친절을 베풀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라운 것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른 이 책의 수익은 전액 기부된다는 것이다. 나는 오늘 만날 사람들에게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말 한 마디를 건넬 것을 다짐해 본다.
”우리는 단 하루도 주변 세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살 수 없다. 우리가 하는 일이 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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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친절 한 스푼. 나의 작은 행동이 물결이 되고 파도가 되어 선한 영향력은 돌고 돈다.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푼 경험이 있나요..?
점점 팍팍해지는 세상 속에 언제부터인지 친절이란 나와는 맞지 않는 이야기라 생각했었다. '베풀어도 받는 사람이 고마운 줄 모른다.' '이제 사람들은 그저 받을 줄만 알지 주는 법은 모른다.' 등 사실인 듯 사실 아닌 말들.. 왜 그렇게 모른다는 말과 친절을 베풀고도 상처받았다는 말이 많은지. 그런 글들과 사실인지 알 수 없는 기사들은 내 머릿속을 헤집어 놓았고 나는 줏대 없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다. 그렇게 친절과 베풂과는 멀어졌고 생각도 하지 않는 일이 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르쳐 줬다. 지난날을 돌이켜보고 나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친절이 있음을 책을 통해서 알았다. 분명 한국에도 있을 텐데 이런 커뮤니티와 활동이 많이 알려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까웠다.
나는 5년 전 누군가가 베푼 친절을 경험했다.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미국 종주길이라는 3대 트레킹 길을 걷고 있었는데 나는 백패킹은커녕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였다. 가방은 20kg였고 주위는 사막이라 불리는 곳으로 아주 더웠다. 그나마 있는 작은 나무의 그늘이 내가 쉬어갈 수 있는 길이었다. 방금 지나쳐온 할아버지가 나를 앞서가더니 다시 돌아오는 게 보였다. 그는 내 짐을 같이 들어주기 위해 먼저 갔던 길을 다시 돌아 나에게 왔다. 이 일은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길을 걸으며 한참이 지난 후에야 깨달을 수 있었다. 너도 나도 짐을 어떻게 해서라도 줄이려고 난리인 이곳에서 그는 나에게 와서 손을 내밀었다. 그 순간을 나는 잊을 수 없다. 그 뒤로 5년이 지난 지금도 우린 그때를 회상하며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70대의 할아버지와 30대의 내가 친구가 되었다. 그의 행동은 비관적이고 냉소적이었던 내 가치관을 바꿔놨고 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힘들어서 금방이라도 울고 쓰러질 것 같았던 나는 그 길을 계속해서 걸을 수 있었다. 그의 행동이 아니었다면 나는 금방 포기했을 것이다. 그 이후에 내가 경험했던,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은 정말 소중하다. 지금도 나는 그때 나를 도와주었던 그를 생각하며 나도 비슷한 순간이 오면 그처럼 행동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문제라면 문제였을 나의 다짐은 조건이 있었다. '비슷한 상황'이 온다면이다. 비슷한 상황이 오지 않아 나는 그동안 친절과 비슷한 어떤 행동도 했던 일이 없었다. 카인드니스 책에서는 일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친절을 제시한다. 그리고 당신의 작은 행동이 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행동이 다른 사람을 자극하고 행동으로 옮겨져 이어지는 선순환과 그 결과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사회가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우리는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친절해져야 하는 것 같다. 나는 결심했다. 조금 더 친절해지기로. 그냥 지나 칠 수 있는 일에도 '오늘 하나의 친절을 베풀자'라는 마인드로 작은 친절을 실천한다. 가령 도로 한가운데 세워져있는 킥보드를 도로에서 옮겨놓는다거나, 지하철 계단 앞에서 많은 짐을 들고 있는 할머니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하는 일 말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대체 이러한 단체는 어디에 있는지 참여는 어떻게 하는지 목록을 쭉 적어놓았다. 마음에 드는 단체를 골라 실천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직 따뜻한 가보다. 나는 헌혈을 주기적으로 한다. 2주에 한 번씩 한 달에 2번 1년이면 24번이다. 헌혈을 하기 위해 건강히 먹고 운동을 한다. 벌써 100회가 넘었다. 조혈 모세포 기증자로 신청을 했다. 살면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무서운 건 둘째고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 나와있는 전 세계 골수기증에도 등록을 할 생각이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하루에 한번 따뜻한 일 하기, 남을 돕는 일이 곧 나를 도우는 일임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실천하면 되지 않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온통 따뜻한 이야기라 조금이라도 비관적이나 냉소적인 생각이 들 때면 카인드니스를 떠올리면 될 것 같다. 이렇게 책을 통해 또 나의 시야가 넓어짐을 경험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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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친절, 따뜻한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을 때가 있다. 그래서 나도 친절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지만 사실 쑥스러워서 생각만할때도 있고, 나름 큰 용기를 내서 작은 친절을 행동할때도 있다.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는 이유로 주저할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카인드니스> 를 읽고 친절의 위대한 힘을 느끼며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다. 책의 저자 브래드 애런슨은 와이프 미아가 백혈병 진단을 받자 좌절과 두려움을 느낀다. 앞으로 2년동안 해야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병원치료, 그리고 다섯살 난 아들 잭의 케어까지. 하지만 주변 가족과 친척, 친구들, 동네 이웃들의 작지만 위대한 친절로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었다. 한 가족에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움이 모이면 얼마나 큰 의미가 있고 큰 도움이 되는지, 친절을 받는 사람에게 살아갈 용기가 생기는지 이 책을 읽으며 콧끝이 찡해졌다. 작가 브래드 애런슨은 아내의 입원기간 동안 간호를 하면서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 더 나아가 작은 친절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 사람들에 대해 조사하고 글로 엮어 만든 책이바로 이 <카인드니스> 다. 미국 전역,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친절 사례를 보면서 ‘아,아직은 세상이 살만하구나, 따뜻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또한 각 챕터의 끝마다 작은 친절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과 ‘15분 동안 내가 할수 있는일’ 이란 코너가 있어서 실천할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심어준다. “우정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소한 것 수백개가 모인 것이다” -작자 미상 이 말처럼 우정도, 친절도, 인생도 사소한 것이 모이고 모여서 이루어지는 듯 하다. 물가도 오르고 뉴스에 등장하는 사건 사고를 보며 왜 이렇게 세상이 점점 살기 각박해질까 푸념을 하곤 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에만 빠질 것이 아니라이제부터 내가 진짜로 할수 있는 ‘행동’을 실천할 것이다. 그리고 내 삶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의미있고 보람차게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살고 싶다. 이게 바로 <카인드니스> 책이 가진 큰 힘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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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뉴스랑 신문 보면 마음이 뒤숭숭해서 잘 안 본다는 분들 만나면 저는 이해가 안 가고 되려 세상 돌아가는 일을 몰라 갑갑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그런 분들이 대체로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셨는데, 요새 저도 나이가 드나 봐요. 폰을 옆에 끼고 자주 열어보던 뉴스거리를 집안 일에 바빠 이삼일 못 봤더니 ㅋㅋ 어찌나 속이 편하고 좋던지 말예요. 대체로 무섭거나 안타까운 사건사고나 자극적인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 세상이 점점 어떻게 되려나 걱정도 되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엔 여전히 평범하고 인정 많은 소시민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을 읽었어요. 바로 <카인드니스>랍니다.
책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들이 넘쳐나서 책을 덮고 나서도 마음에 여운이 한동안 남아 넘 좋았고,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내용들이었어요. 평소에 티가 안 나서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었을 뿐, 사명감을 가지고 늘 어려운 이들을 돌보시는 분들을 비롯해서 어려움을 겪게 되었을 때 발 벗고 나서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가득 담아둔 터라 마음 찡하게 감동도 받았어요. 더군다나 골수 기증자를 찾거나 비밀 산타들, 크리스마스 병 등으로 사랑의 큰불을 일으킨 놀라운 사건이 다름 아닌 작은 친절의 불씨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 '바다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 같고, '무심코 건넨'것 같은 소소한 도움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조차 버겁던 아이들, 절망 가운데 던져져 웅크린 어른들이 다시 일어서 힘을 얻고 미래를 꿈꾸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장면들은 말 그대로 기적을 눈 앞에서 보는 것 같은 기쁨과 놀라움을 주었네요.
그리고 저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특별히 아이들에 대한 사연이 눈에 더 들어왔는데요. 특정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가 평소에 느꼈을 소외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기도 했고요. 손이 하나뿐인 아이에게 신발끈을 묶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자신도 하나의 손만 사용해 결국 방법을 알아낸 선생님의 노력과 사랑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아이가 수술 받는 사이 꼭 안고 있었던 인형의 터진 부분도 함께 꿰매어 고쳐준 의사의 마음 씀씀이도 감동이었고, 휠체어에 탄 아이가 낯설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성큼 다가갈 수 있게 특별한 휠체어를 만들어준 어른들의 수고에도 물개박수 마구 날려드려요.
뭔가 대단하거나 거창하지 않아도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사랑의 위로를 건네는 작은 친절로도 세상이 훨씬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는, 마법 아닌 마법이 책 속에서 펼쳐졌어요^^ 이런 좋은 일에는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한 법이죠~ 저자는 각 챕터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15분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제안하며 독자들에게도 책 속 마법이 모두의 일상에도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도 당장 모아놨던 기부콩을 지진으로 힘들어하는 나라에 보내고요. 딸냄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친절에 무엇이 있을지 이야기 나눠봤어요.
친절 -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진짜 필요한 단어인데 바쁘다는 이유로, 세상이 삭막하고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놓치고 있진 않았는지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해 준 <카인드니스>에게 감사합니다. 받는 이에게도, 베푸는 나에게도 따뜻한 온기가 되어줄 친절을 기억하며 하루 하루 실천할 거리를 찾아봐야겠어요.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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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영웅들은 봉사단체를 이끌거나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친절한 행동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고 때로는 생명을 구하기까지 한다. 이들은 세상이 저절로 좋아지기를 막연히 기대리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옮긴다. _ P.16 브래드의 아내 미아가 백혈병에 걸렸다. 그들에겐 다섯 살 아들이 있다.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하지만 막막했다. 주변에 도움을 구해야 했지만 무엇을 부탁해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은 브래드의 부탁을 기다리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주었다. 동생 롭과 롭의 부인 티피는 항암 치료할 때 필요한 물품을 보내주었다. 사촌 벳시는 미아 담당 간호사들 간식을 챙겨주었다. 동료 미첼은 브래드의 일을 나누어 해주었다. 미아 친구 메그는 매주 병원에 찾아와주었다. 사촌 케이티는 브래드의 아들 잭을 돌봐주었다. 사촌 앤드리아는 점점 빠지는 눈썹을 위해 눈썹 관련 제품을 사 보내주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연대감을 느낄 기회는 언제나 존재한다. 학교, 무료 급식소, 노숙자 쉼터, 재난 지역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더 유심히 살펴보면 다른 것도 보일 것이다. 누군가의 빈틈을 메워주려고 다가선 사람들 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사랑은 아무리 표현해도 낭비되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그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멀리 퍼진다. _ P.18 (브래드는 본인 이야기를 하면서 주변인들의 도움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다. 브래드의 평소 행실이 친절하고 살뜰하니 이런 선행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닐까? 친절함과 배려는 언젠가는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브래드의 친구 토니와 다섯 살 딸 마야가 차를 타고 이동 중 한 여성을 보았다. 마야는 저 사람은 왜 팻말을 들고 모퉁이 서 있냐고 물었고, 토니는 노숙자라서 음식을 구걸하는 거라고 했다. 그 때 마야가 말했다. "우리가 음식을 주면 안 돼요?" 토니는 정곡을 찔린 기분이었다. 사람들을 돕는 건 중요한 일이라고 딸에게 항상 말해왔고 스스로 자신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내내 보던 모습이라서 점점 안 보게 됐던 겁니다. 문제가 너무 광범위해 보였기 때문에 푸는 것도 복잡할 거라고 생각했죠. 반응하지 않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었어요. 그 사람들에게 돈을 주면 나쁜 데에 써버릴까 봐 두려웠고요. 그들도 사람이란 걸 잊어버렸던 겁니다. 너무도 당연한데도 다섯 살짜리 딸이 알려주고서야 그걸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돈을 제대로 쓰지 않을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적어도 노숙자들과 눈을 마주치며 얼굴을 알아보고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 _ P.39 이 책은 친절함과 배려로 삶이 바뀐 사람들의 사연을 모아 엮은 책이다. 사연들의 공통점은 도움을 받은 사람은 물론이고, 도움을 준 사람의 삶 또한 바뀌었다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에게 경제적 지원도 해주고, 마음이 힘든사람에게 위로를 해주는 것도 친절이지만, 길다가 웃으며 아이의 인사를 받아주는 것,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친구에게 안부를 먼저 물어보는 것 또한 친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루에 다섯 번, 친절을 베풀자. 내 삶 또한 얼마나 따뜻하게 바뀔 수 있을까?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YES24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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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때 조금 더 착한 사람이 될수 있는 책일까? 내가 이 책을 읽으면 좀더 친절한 사람이 될수 있겠지? 정도의 마인드로 책을 열었습니다.
제 기대는 너무 작은 것이였지요. 이 책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저의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진짜 이걸 버텨낼수 있을까? 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친절들, 그리고 그 친절이 끝이 아니라 바람이 파도를 일으키듯 더욱 큰 파도의 물결을 물결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서, 와 정말 작은 친절이 그 작은 용기가 작은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구나 !!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 챕터 챕터 마다 모든 이야기 마다 감동이 물밀듯 들어왔지만, 밑에 사진에 있는 말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할머님들이 노숙자의 옷과 가방을 리폼해주시는 봉사를 10년을 하셨는데 인터뷰 내용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피곤해 하지만 이 피곤함이 얼마나 좋은지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좀더 나은 세상 나은 엄마가 되고싶어 봉사를 이곳저곳에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매번 봉사가 끝나면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진짜 힘들다!!! 하지만 정말 너무 좋다~ 진짜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또 나의 삶을 살다보면 봉사를 때론 잊고 살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 책이 지금의 저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고 생각듭니다.
작은 도움은 또 다른 도움을 낳습니다. 또 그 도음은 또 다른 도음, 알려지고 알려지면서 점점 큰 도움이 되지요. 처음에 작은 도움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하나? 의문이 들때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명쾌하게 설명해줍니다.
내가 지금 15분간 할수 있는일, 15분이면 할수 있다 라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좋은면을 봐주기, 좋은 말을 해주기, 힘들면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 정말 노력해보고 싶다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인상깊게 남았던 부분은, 내가 그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기 작은병에 그 사람의 장점을 10-50개 정도 적어서 넣어 선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힘들때 하나씩 꺼내보라고 하세요 그것이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할 것입니다.
제가 정말 실천 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당장 집에 있는 작은 병에 첫째딸에 좋은점을 마구 써서 넣어주어야겠어요~ 힘들때마다 열어보겠지요?^^
너무 많은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들이 있지요. 이 책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 많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것을 계획을 세워 정말 해나가 보고싶다 라는 생각아 둘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돕고, 저의 작은 선행이 세상에 파도를 일으킬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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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행동이 가장 의미 있는 행동이 될 수 있다. 이런 기회를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회를 찾아야겠다고 마음 먹는 것이다. " 가수겸 배우 윌스미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마인드 때문입니다. 그는 촬영현장에서 항상 "어떻게 하면 지금 이순간을 마법처럼 만들수 있을까 "를 생각한다고 해요. 타인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슈퍼스타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책 카인드니스를 읽고 저도 작은 친절들을 계속 배풀고 싶어졌어요. 작은 행동들이 모여 제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을것 같아요. ?? 말은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준다. 우푯값 55센트로 간단한 편지를 보낼 수도 있고 더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일 수도 있지만, 말이 전하는 영향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는 말 한마디로 사랑을 전하고 타인의 하루와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면을 자주 볼수록 더 행복해지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더 친절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기회를 훨씬 잘 볼 수 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사랑은 아무리 표현해도 낭비되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그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멀리 퍼진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사소한 투자라도 엄청난 결과가 나타난다. "우리는 단 하루도 주변 세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살 수 없다. 우리가 하는 일이 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제인구달 나의 하루도 아이의 하루도 남편의 하루도 , 그리고 하루의 일과중에 마주치는 그 누군가에게도 작은친절 하나로 충분히 행복을 줄 수 있을거에요. 조금 더 확실하게, 지금 당장 나와 그가 행복해 질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친절배풀기 입니다.^^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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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친절 이야기’라는 부제에 한참 시선이 머무르는 책을 만났다. 그 책의 제목은 카인드니스(KINDNESS). 10개의 주제별 챕터 속에 다양한 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책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 하고 싶은 조언들과 친절을 실천할 수 있는 ‘15분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한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챕터는 Chapter 5. ‘말의 힘’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리카르도의 일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리카르도는 2000년, 아버지와 함께 아이티에서 필라델피아로 왔다. 아버지도 리카르도도 각자 일할 곳을 찾기 위해서. 영어를 할 줄 알던 아버지는 곧 택시 운전사 될 수 있었지만, 리카르도는 영어를 하지 못해 몇 달이 지나도록 다닐 직장을 구할 수 없었다. 어떤 인연이 닿았을까? 승객에게 아들의 취직이 걱정된다고 말한 아버지 덕분에 리카르도는 한 체인 식당에서 설거지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어쩌다 아버지가 운전하는 택시를 이용한 승객이 아주 친절하게도 잊지 않고 리카르도가 할 수 있는 일을 소개해주었기 때문이다. 그 후, 리카르도는 정말 열심히 일했고 남는 시간에는 영어 공부에 매진했다. 그리고 2년이 채 되지 않아 매니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본사에서 신입 지점장 교육용 비디오에 출연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몇 번 거절했지만, CEO가 나서 리카르도를 교육용 비디오에 출연하도록 설득했다. 그렇게 교육용 비디오를 찍게 되었는데 소위 ‘진상 손님’들이 들이닥치는 시간이 계속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카로 도는 화내는 기색 한 번 없이 손님들이 매장을 이용하는 것을 원활하게 도왔고 손님들이 매장을 떠난 뒤에도 “미국은 정말 즐거운 곳이다.”라는 말과 함께 웃어 보였다. 다음 날 리카르도에게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어제의 그 촬영은 사실, 신입 지점장을 뽑는 테스트였던 것이다. 그렇게 르카르도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그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는 친절을 베푸는 이야기. 나에게는 작은 친절이지만, 어쩌면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킬 엄청난 친절이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로 가득한 카인드니스.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받은 친절이 나에게로 왔던 것처럼,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온기 가득한 말을 건네고, 도움을 주는 매일을 살아야겠다다. 그것이 ‘인류애’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실천일 테니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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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는 별거 아닐 것 같은 사소한 행동, 의미가 담긴 말 한마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도 상대방을 웃게 하고 감동하게 하며 삶이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카인드니스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들 물질적인 도움이 필요할 거라 생각하지만 처해 있는 상황이나 다른 생활환경에 따라 물질적인 도움이 아닌 다른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돈이나 시간이 많아야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게 아니기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본 다음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상황에 맞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적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모르기 마련이기에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습득한 다음에 상황에 맞게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책을 통해 습득한 일들을 도움이 필요한 순간 적재적소에 발휘한다면 정말 보람차지 않을까요?ㅎ
유명인이나 연예인이 tv나 SNS로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도 따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일 많은 것은 기부일 것 같습니다.
최근 튀르키예 지진으로 많은 분들이 물품들을 기부해 주셨는데요~ 한국에서 라면이나 통조림 같은 식료품을 많이 보내셨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튀르키예 현지에서는 담요나 생리대, 화장실 같은 것들이 더 필요로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식품들은 고기가 들어간 제품들이 많아서 튀르키예는 이슬람교인들이 대부분이기에 먹을 수 없는 제품들이 많아 그냥 창고에 쌓여만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마음도 중요한데 좀 더 세심하게 파악해서 도움을 준다면 감동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인드니스를 통해서 사소한 친절이라도 어떻게 전할지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전에 받은 작은 친절에 감동받아 나도 그분이 했던 것처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한테는 별거 아닌 행동일지라도 저에게는 처음 겪어본 일이라 작은 배려에 감동받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생각은 많으나 극 I 성격이라 쉽게 나서질 못하고 그냥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혹시나 기분 나빠하시거나 거절당하면 어쩌나 해서 항상 망설여졌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도움이 필요한 순간 나서 보아야겠습니다.
삶이 우리에게 불친절할지라도 우리는 서로에게 다정해질 수 있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선량한 마음과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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