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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 이재훈 / 두란노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 이재훈 / 두란노" 내용보기
코로나 이후로 사회에 많은 부분들이 변화되고 사람들은 이전의 생활태도를 잊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는 생활로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전문가들의 말이 코로나가 없어지더라도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라고 했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니 그말이 맞다는것을 점점 알게된다그리스도인의 신앙에 있어서도 코로나로 비대면예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강제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 이재훈 / 두란노" 내용보기
코로나 이후로 사회에 많은 부분들이 변화되고 사람들은 이전의 생활태도를 잊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는 생활로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전문가들의 말이 코로나가 없어지더라도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라고 했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니 그말이 맞다는것을 점점 알게된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에 있어서도 코로나로 비대면예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강제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면 이제 대면예배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소위 말하는 가나안(안나가!) 신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무엇인지 모르게 끌리는 부분이 있었다. <방황의시대, 방향이 되다> 두단락의 짧지만 이 시대를 너무 잘 표현하고 있으면서 해결책까지 제시 해줄것만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이 시대는 참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방황한다는것은 목표와 방향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쫓아 가지만 목표를 이루든 이루지 않든간에 금방 허탈감에 사로 잡혀서 또 다른것을 찾아 쫒아간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그것들은 진리로 연결되지 않는다는것이다. 오직 예수님만 진리이고 길이고 생명임을 다시금 이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책을 먼저 읽을때 목차를 먼저 보게된다.
왜냐면 목차를 보면 이 책이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하는지 한눈에 알수있기 때문이다.

이책은 저자가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이신 이재훈 목사님이시다. 책의 서문에서도 말하듯이 이책은 하나의 주제를 파고들기 보다 저자가 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칼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주제와 생각들이 나온다.

?포스트 모더니즘, 성혁명 과 같은 이데올로기와 관련된 주제부터 교회생활 부부관계 등과 같은 미시적인 내용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느껴지는 부분은 이 세대를 흐름에 휩쓸려 넋놓고 살아가면 안된다는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영적으로 깨어서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한다.

?이책은 하나님에 대해 목표와 방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무쪼록 이책을 통해 다시 돌아가야할 자리로 하루 빨리 돌아가길 바란다.

2023년 새해를 시작하는 첫달에 이책을 통해 올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방향을 잡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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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서평]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내용보기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요즘 현대사회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할수 있는 ‘방황’ 그리고, 그러한 방황에 꼭 필요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 같은 이 책은 현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었고, 내가 깨닫지 못했던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내 스스로를 점검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1부 ‘괜찮다는 말 대신 흔들어 깨우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각종 SNS를 통해
"[서평]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내용보기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요즘 현대사회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할수 있는 방황그리고, 그러한 방황에 꼭 필요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 같은 이 책은 현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었고,

내가 깨닫지 못했던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내 스스로를 점검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1괜찮다는 말 대신 흔들어 깨우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각종 SNS를 통해서 볼수 있는 괜찮아’, ‘괜찮다가 떠올라서 순간 멈칫 하게 되었다. 나는 괜찮다는 말을 많이 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면 괜찮다는 말로 토닥여 줄것이 아니라 흔들어서 깨워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흔들어 깨운다.. 그냥 깨우는것도 아니고 흔들어 깨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평화주의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것들이 많아진 요즘의 세태에 잠시 멈춰서서 생각 보라는 듯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진리는 있다라고 외치며 절대적인 진리를 다시한번 마음에 새길수 있도록 도왔다.


 

좀더 기억에 강한 인상을 남겼던 3부의 거짓이 지혜 같아도 정직하라는 이야기에서도

아니오이 한마디가 사용되는 것이 어떤식으로 사용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이 되어진다라는 글에서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 진실 앞에서 하고, 거짓 앞에서 아니오할수 있는 사람.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 우리의 타락한 본성 앞에서 긍정과 부정을 정확히 하지 않을 때 악을 행하게 된다고 이야기 하는 예화에서 역시 진실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외칠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어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책에서는 부끄러움을 아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단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되지 않아야 하여, 복음을 부끄러워할 때 세상이 더욱더 하나님과 멀어질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4높아질 생각 버리고, 십자가로 내려오라에서도 야곱의 축복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한 가정의 문제점을 살펴볼수 있었다. 편애하는 부모, 자식을 향한 조건적인 사랑, 영적으로 어두워져 인내하지 못한 행동, 소통이 단절된 부부 이야기. 축복에 관한 이야기에만 시선이 쏠려서 왜 듣지 못했는지, 왜 알지 못했는지에 대한 것은 생각해볼수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가정이 어떠한 가정이 되어야할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방향키를 고쳐 잡을수 있었다.

한 명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감추는 것보다 도시 하나를 감추는 것이 차라리 쉽다라고 말한 존 웨슬리의 말처럼 우리는 우리 속에 비춰지는 하나님의 빛을 온전히 드러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팔복의 성품을 가진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할 수밖에 없다내 안에는 어떠한 성품이 있는 것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었다.

어쩔수 없이 따르는 복종보다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영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으며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는것! 마지막으로 내가 한동안 곱씹으면서 묵상해야할 것은 야망과 하나님의 비전에 대해 생각하기! 그리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이 책 한권을 읽는 동안 나의 삶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볼수 있었고, 더욱 구체적으로 기도해볼수 있는 힘을 실어주었다.

지금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고, 잠시 멈춰서 있는 것 같은 마음에 절망이나 혼돈의시대를 지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분명 그 방향을 찾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두포터의 자격으로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한 글입니다

 

#방황의시대방향이되다 #이재훈 #두포터 #길진리생명 #방황의끝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8*****d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순한 삶보다 더 고차원적인 삶
"단순한 삶보다 더 고차원적인 삶" 내용보기
Simplicity삶의 복잡함을 받아들이나 흔들리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삶Simplism복잡한 삶을 거부하는 단순함단순하게 살고 싶다고 주신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은또다른 형태의 불순종 아닐까.요즘 나의 삶이 혹시 그렇지는 않은가.흔들리지 않고 붙잡는 중심이 필요하다.변치 않는 하늘 아버지의 사랑 같은 것 말이다.#방황의시대방향이되다 #이재훈 #두포터#길진리생명 #방황의끝 #두란노
"단순한 삶보다 더 고차원적인 삶" 내용보기
Simplicity
삶의 복잡함을 받아들이나 흔들리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삶
Simplism
복잡한 삶을 거부하는 단순함

단순하게 살고 싶다고 주신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은
또다른 형태의 불순종 아닐까.
요즘 나의 삶이 혹시 그렇지는 않은가.
흔들리지 않고 붙잡는 중심이 필요하다.
변치 않는 하늘 아버지의 사랑 같은 것 말이다.

#방황의시대방향이되다 #이재훈 #두포터
#길진리생명 #방황의끝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카포의서재 #갓생카포
d********p 202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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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내용보기
학창시절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온누리교회에서 청년의 시절을 보내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았을땐 주보를 받아든 느낌이였고, 펼쳤을때 주일날 예배당에 앉아 설교를 듣는 기분이 들었고, 지난 10년간의 방황을 끝맺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목사님의 글이 방황하는 많은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주길 소망하며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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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온누리교회에서 청년의 시절을 보내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았을땐 주보를 받아든 느낌이였고, 펼쳤을때 주일날 예배당에 앉아 설교를 듣는 기분이 들었고, 지난 10년간의 방황을 끝맺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의 글이 방황하는 많은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주길 소망하며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제목처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을 살아내야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방향을 찾아가야할지에 대해 쓴 책이다.
저자는 코로나시기를 지내오며 기록한 묵상과 포스트모더니즘을 저항하며 썼던 글들을 묶어 정리해 출간했다. 그 작은 글들이 모여 개인에게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할지 삶의 방향을 찾게하고, 공동체에는 어떠한 논리가 아닌 절대적 진리를 드러내고 방황을 멈출 수 있게한다. 그리고 방향의 중심안에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되신 예수님을 확신하게 해줌으로 다시금 삶의 소명을 찾게한다.

1부는 < 괜찮다는 말 대신, 흔들어 깨우라> 라는 주제로 글을 열어간다. 그중 인상깊었던 욥의 이야기인데, 욥의 고난을 통해 개인 안에 깊은 어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내면의 자기 의를 밝히 드러내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읽을 수 있다.
책속 글 처럼 나는 단순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것 같다. 내 삶의 곳곳에 나의 흔적들과, 그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내 삶에 참 많은 것을 움켜쥐고 살았던것 같다. 죽을때 다 들고 갈것도 아닌데, 무엇이 중요했기에 지금처럼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1부를 읽는 내도록 단순함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속 중심 주제가 되었다.
2부는 <용납과 수용 이전에, 진리를 말하라> 의 제목으로 이야기 나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살아가고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치관에 흔들림없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사고로부터 저항할 수 있도록 진리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우리가 올바른 사고를 해야함을 한번더 정리해본다.

책을 읽는 기간 동안 개인적으로 마음의 어려움이 크고 무거운 짐같은 일들을 겪었다. 갑작스렇게 찾아온 마음의 고난이, 새해를 시작하면사 좌절, 우울, 의욕상실, 소망없음 등의 감정들에 휩싸이게 했다. 상한 마음처럼 몸도 한께 무너져내렸다. 그와중에 이 책을 펼쳐서 남은 챕터들을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삶에서 진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분노와 화라는 감정 대신 내려놓음을 선택했다. 내려놓음이 되기까지 저자의 논리적이면서도 올곧은 글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인간의 생각에 휩쓸려 힘든시기를 겪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P.38 단순한 영혼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데 집중하고 그 외에 쓸모없는 모든 것은 단호히 끊어 버린다.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기고 내적인 평온함을 누린다. 이러한 단순함에 이르는 것은 은혜이다.

??P. 171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할 때 두려움에 자신을 내버려둘 때가 많다 그러나 살아있는 믿음의 성도는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긴다.

??P. 182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이 구하라고 하셔도 제대로 구하지 못한다.



s********7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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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질 생각 버리고 십자가로 내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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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2023 송구영신예배 말씀뽑기 링크에서 고린도후서 10장 4절 말씀을 뽑았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까지의 말씀이었다. 특히 교만에 약한 나에게 적절한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지나쳤는데, 책에서 그 다음 절 말씀까지 나온 것을 보고 손뼉을 쳤다.‘우리의 싸우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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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2023 송구영신예배 말씀뽑기 링크에서 고린도후서 10장 4절 말씀을 뽑았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까지의 말씀이었다. 특히 교만에 약한 나에게 적절한 말씀이라고 생각하며 지나쳤는데, 책에서 그 다음 절 말씀까지 나온 것을 보고 손뼉을 쳤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 10:4-5)”
모든 이론이란 어떤 이론이었냐면 특히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이었다. 내가 하나님을 아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혹은 더 관심있게 하는 생각들이 모두 사로잡혀 온전히 하나님을 아는 것만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23년이 되기를 바란다.

어제 퇴근 무렵 직장에서의 내 실수가 발생했고, 퇴근 후 나는 실수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내내 고심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하면서 내가 물론 최선을 다해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 밤새 고안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시도해보겠지만 나는 아무 능력 없으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기도를 드렸다. 출근하자마자 한 내 모든 시도들은 수포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시 한번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정말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주셨다. 내가 밤새 생각한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방식으로 인도해주셨다면 나는 하나님을 또 잊고 ‘아 내가 한 건 해결했다!’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나를 너무 잘 아셔서 절대 나 혼자서는 할 수도 없는 방법으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셨다. 스스로를 정직하게 대면하고 나의 연약함과 무능력함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니 정말 길을 열어주셨던 순간이었다. 근래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것 중 하나가 직장 내에서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화가 많아지는 내 모습이었는데 이번 일을 겪으며 하나님은 내가 직장에서 교만해지지 않고 겸손해지기를 바라시는구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또다시 밑줄 그었던 포인트 중 하나는 ‘낮은 곳으로’를 실천하는 나의 자세에 대한 지적이다. 나는 내가 원래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인데 그리스도인이니까 특별히 낮은 곳으로 내려가주는 자세로 일을 해왔다. 그러니까 실로 얼마나 교만한 생각이었는지! 그렇기 때문에 낮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내게 에너지를 크게 소비하는 일이었던 것이다. 나는 뭐 나은 것도 없고 잘 난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왜 내가 당연히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 나는 당연히 하늘 아래 낮은 사람이며, 하나님 외에 높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까 나는 이제 낮은 자세를 유지하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낮은 자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거였다. 정말로 겸손이 답이었다.
#방황의시대방향이되다 #이재훈 #두포터 #길진리생명 #방황의끝 #두란노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책 #서평 #book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독후감 #230119
t*****3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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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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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그러나 그들이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는 모든 행위야말로 인간은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없고 인류에게는 하나님이 꼭 필요하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데 그분을 떠나고 버렸으니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그 공백을 채우려는 것이 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일 뿐만 아니라 불행해지는 길이다. 삶에서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하는 것이 참된 인간 됨의 길임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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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는 모든 행위야말로 인간은 하나님 없이 살아갈 수 없고 인류에게는 하나님이 꼭 필요하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데 그분을 떠나고 버렸으니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그 공백을 채우려는 것이 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일 뿐만 아니라 불행해지는 길이다. 삶에서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하는 것이 참된 인간 됨의 길임을 깨닫기 바란다.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는 모든 행위가 결국 하나님이 꼭 필요하다는 증거. 연약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P.90
무엇인가 보이기는 하지만 다 보이는 게 아니라면 보이는 만큼만 보인다고 말해야 한다. 구원의 기쁨이 충만하지 않으면서 충만한 척 하면 안 된다. 믿음이 충분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척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흉내 내서는 안 된다. 명백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서두를 필요도 없다. 지금 내가 보는 것을 정확하고 정직하게 말하면 주님이 명확하게 보이는 단계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영적 성숙의 길은 철저하게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P.108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을 때에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을 섬길 힘이 온전히 남아 있을 때 기억해야 한다.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선택이 가능한 때가 있다. 스스로 결심할 수 있는 때가 있다. 자유의지로 계획을 세워 실행 가능한 때가 있다. 바로 젊은 때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창조주를 기억하는 때는 대부분 더 이상 삶에 낙이 없다고 느낄 때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을 때, 곧 인생의 헛됨을 깨닫고 나서야 창조주를 기억하려고 한다. 그래서 때로 너무 늦은 때에 창조주 앞에 나오기도 한다.

독일의 신학자 헬무트 틸리케(Helmut Thielicke)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말하기를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꿀단지가 되려는 야망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설탕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소금은 쓰라리게 한다. 소금은 자극을 준다“고 했다.

”세상의 소금“은 세상에 달콤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필요한 자극을 주는 존재라는 뜻이다.

감추는 신앙은 진정한 신앙이 아니다. 보이기 위해 신앙 생활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숨은 제자란 있을 수 없다.

존 웨슬리(John Wesley)는 이렇게 말했다.

”한 명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감추는 것보다 도시 하나를 감추는 것이 차라리 쉽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모퉁이를 접고 하이라이트를 체크한 부분을 적어보았다.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신 예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죄 앞에서 변화되지 못하는 삶을 여전히 보여드리고 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늘 배신 했다. 방황의 시대, 난 계속 방황하고 있다. 나의 열심으론 해결되지 못하다는 것을 알지만 나의 선택은 늘 예수님이 아닌 음란과 탐욕과 분노를 선택했다.
나의 선택, 결국 나의 책임이다. 거짓된 것을 바라보지 않는 힘. 성경을 읽어야 한다. 미디어를 절제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방향이 되어줄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그럼 예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실거고, 성령의 능력이 온 땅에 흘러 넘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겠지. 영혼의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주님은 나의 공기이기 때문이다.
f******6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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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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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목사님의 책을 그 전에도 읽어 보았던가? 사실 이 분의 이야기는 종종 뉴스를 통해 접해 보았다. 온누리 교회 2대 담임 목사님...... 워낙 거라성 같은 하용조 목사님의 뒤를 이은 목사님으로, 세상을 향해 바른 말을 하는 목사님으로 뉴스를 통해 알고 있다. 그 분이 쓰신,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책의 제목이 교회의 사명처럼 들리기도 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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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목사님의 책을 그 전에도 읽어 보았던가?

사실 이 분의 이야기는 종종 뉴스를 통해 접해 보았다. 온누리 교회 2대 담임 목사님......

워낙 거라성 같은 하용조 목사님의 뒤를 이은 목사님으로, 세상을 향해 바른 말을 하는 목사님으로 뉴스를 통해 알고 있다. 그 분이 쓰신,

'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책의 제목이 교회의 사명처럼 들리기도 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보이며 나를 잡아 끌었다.

게다가 순서에 나온 첫 챕터 부터 '괜챦다는 말대신, 흔들어 깨우라' 라니......

방황하는 나에게... 자고 있는 나에게.... 괜챦다고 합리화하는 내 모습을 알고, 나에게 하는 말처럼 보여,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매일 하고있는 고민이 아닐까?

코로나라는 팬데믹이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조차 이제 그 전과 같을 수는 없음을 알려주는 것 같다.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사람의 나약함은 매일 여실히 드러난다. 

나라 전체를 폐쇄하며 지켜보려했던 중국이 자신의 밑천을 드러내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 접하며, 인간의 권력도 힘도 돈도... 참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은 때때로 고통을 통해 우리를 올바른 자리로 인도하신다. 고통은 우리 내면에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예를 들어 삶의 목적을 어디에 두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와 같은 것들이다. 고통은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상황이 비정상일 수 있고,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이 오히려 되돌아와야 할 정상적인 길일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p.19

이번 재난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배우고 있다. 교회에 다니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p.24

저자의 글은 짧으면서도 명쾌하다. 해야 할 일과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참 행복을 얻으며 살게 되는지 알려준다.

단순함을 회복하고, 회개해야 함을... 용납과 수용 이전에, 진리를 말할 줄 알아야 함을 알려준다.

세상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으로 그것을 어떻게 대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방황이 아닌 방향을 가르쳐주고, 구체적으로 성과 낙태에 관해 교회가 가져야 할 자세를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긍정과 부정이 모호한 세대... 권위와 지혜가 무엇인지 저자는 말씀과 실례를 통해 말한다.

 

첫째, '예' 하고 싶으면서도 '아니오' 하고, '아니오' 하고 싶은면서도 '예'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가리켜 위선자라고 말한다.

둘째, '예' 해 놓고 '아니오' 하는 사람이다. 앞뒤가 다른 사람이다. 이를 배반자라 부른다.

셋째, '예'와 '아니오'를 동시에 말하는 사람이다. 곧 이중 인격자이다.

넷째, '예'와 '아니오'를 둘 다 거부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기회주의자이다. 

예수니믕ㄴ 진실한 인격을 가진 사람을 이렇게 정의 하셨다.

"진실한 사람이란 '예'와 '아니오'를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이다." p.92

높아질 생각 버리고, 십자가로 내려 올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고 전해지며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드러나기 마련이라고~ 지금 우리는 좌절과 절망 대신 새로운 모험을 해야 할 때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모호한 시대를 방황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여전히도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나와 그리스도 사이에서 갈등하는 크리스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k********y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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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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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다르다.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휴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어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는가, 사회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 등과 같은 크고 작은 삶의 영역들에 있어 생각과 관점이 다르다. 그래서 선택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고, 인생의 방향과 걸음이 다르다. 그리스도인의 기준은 성경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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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다르다.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휴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어떤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는가,
사회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 등과 같은 크고 작은 삶의 영역들에 있어
생각과 관점이 다르다.
그래서 선택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고, 인생의 방향과 걸음이 다르다.

그리스도인의 기준은 성경이다.
그래서 '성경적 관점'을 잘 갖춘 그리스도인은
'성경적인 삶', 곧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이 시대의 교회를 통해 세상 속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목회철학을 갖고 그것을 위해 애쓰고 계신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 이재훈 목사님의 칼럼을 모은 이 책은 우리에게 성경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무엇이 성경적 관점인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코로나, 동성애, 낙태, 포스트 모더니즘 등 이 시대의 주요한 이슈들과 사회적 흐름을
성경적 관점으로 분별하여 잘못된 부분을 정확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제시함으로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바른 삶을 살 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준다.
더불어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교회 공동체가 사회 속에서 바른 방향을 제시하여서 사회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빠른 것보다 바른 것이 중요하다.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다면, 다시금 방향을 점검하고 바른 방향으로 돌이켜 나아가야 한다.
아무리 빨리 가고 멀리 가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소용이 없다.
 
방향을 잃은 개인과 사회가 '방황의 시대'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는 것이 참으로 절실한 시대다.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방향을 다시 설정하는 우리가 될 것이다.
 

m**********5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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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대,방향이 되다(이재훈 지음,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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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인상 깊은 문장 20p 하나님이 다루시는 고통의 목적은 우리가 삶의 올바른 자리를 찾는 것이다. 21p 고통은 이러한 죄에서 떠나 회개하고 우리 삶을 재정렬(reset)하라는 하나님의 신호이다. 자기중심적인 삶의 방향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방향으로, 스스로 목적지를 정하던 인생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지를 바라보는 인생으로 바꾸라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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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대, 방향이 되다


 

*인상 깊은 문장

20p 하나님이 다루시는 고통의 목적은 우리가 삶의 올바른 자리를 찾는 것이다.

21p 고통은 이러한 죄에서 떠나 회개하고 우리 삶을 재정렬(reset)하라는 하나님의 신호이다. 자기중심적인 삶의 방향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방향으로, 스스로 목적지를 정하던 인생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지를 바라보는 인생으로 바꾸라는 하나님의 신호다.

45p 참된회개는 내가 아무리 심한 고난을 겪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과정이 아니라 어둠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는 과정이다.

49p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생명을 지키고 잘 돌보며 이웃의 생명을 존중하는 공동체로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

67p 진리란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어야 한다.

100p 죽는 날을 태어나는 날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하루하루를 마지막날처럼 산다.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삶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산다.

119p 겸손이란 높은 곳에 있어야 할 사람이 낮은 곳으로 가 주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스스로 가는 것이다.

148p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일반은혜를 이 땅에 계속해서 부어 주시는 한 그 은혜의 통로가 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책의 구성

이 책은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면서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의 단상을 정리한 칼럼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4(PART1 괜찮다는 말 대신, 흔들어 깨우라, 2.용납과 수용 이전에, 진리를 말하라 3.거짓이 지혜 같아도, 정직하라 4.높아질 생각 버리고, 십자가로 내려오라 5.좌절과 절망 대신, 영적모험을 하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방황의 시대라고 했을까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방향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책의 내용

1.방황의 시대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보다 더욱 편리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많은 물자와 기술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영적 사사시대이자 방황의 시대로 진단했다. 방황의 시대라고 인식했을까? 우선 이전에 경험할 수 없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저자는 이 시대를 향한 일종의 경고의 메시지라고 보았다. 우리가 성찰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돌아봐야 한다고 권면한다. 우리는 사상적 방황의 시대도 맞이하고 있다. 이 시대의 사상적 흐름을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이라고 부른다. ‘진화론무신론인본주의라는 세 개의 바벨탑으로 대표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권위를 가진 진리는 없다는 것이 기본 전제다.(이 주장도 절대적이기 때문에 근본적 모순 발생)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부하고 예수님이 유일한 진리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스기니스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말하면서 분명한(절대적) 진리를 거부한다고 했다. 인간 관계의 경우에도 사회적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인간의 노력에는 한계가 없기에 모든 것을 사회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교만한 인식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에 접어들어 성 혁명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지만 성적 타락일 뿐이다. 사회적으로 합의한 성(Social Gender)을 법으로 제정하려는 시도가 대한민국에도 거센물결처럼 밀려오고 있다. 과학적 검증으로 판명된 양성(남성과 여성)체제를 개인이 느끼는 성향으로 성 정체성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방황의 시대에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인간 스스로 신이 되려한다. 모든 판단의 기준이 자기자신뿐이다. 자기해석과 느낌으로 진리 여부를 결정한다. ‘자기 만족’, ‘자기신뢰’, ‘자기 의존’, ‘자기 자랑으로 가득하다. 안타깝지만 참된 자기 발견이 없는 시대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방황에 동조할 수 없고 반대하며,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96p 인간에게 자유란 창조된 목적대로 사는 것이다.

 

2. ‘방황의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의 삶 자체가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방황의 시대에 놓여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디로 가야할까? 세상과 단절해야 할까? 저자는 분절적 방향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 하셨다.(3:16)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자녀됨과 영생의 복을 주셨다. ‘특별한 은혜이다. 동시에 하나님의 일반은혜가 오늘도 있음을 기억하며 방향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방황의 시대를 읽어내는데 머물지 않고 삶 자체가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 먼저 복음이 소망이고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그럴 때 방황하는 세상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상이 성적 자기결정권을 이야기 할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은 창조질서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낙태를 허용하는 물결이 밀려와도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태어나는 생명들을 잘 돌보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교회 시설도 적극 제공하고 교회 청년들이 결혼할 수 있는 장()도 만드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정직해야한다.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진실한 인격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은 겸손의 성품을 갖춰야 한다. 낮은 곳으로 기꺼히 내려가 기쁘고,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겸손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세상이 감동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말이 아닌 삶 자체가 방향이 되는 것이다.

 

25p 복음은 우리를 세상과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 소금과 빛으로 침투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94p 어떻게 ’‘아니오가 분명한, 진실을 말하는 인격자가 될 수 있을까? 첫째, 하나님이 우리의 말을 기록하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둘째, 하나님이 진실하지 못한 거짓된 입의 말은 끊으실 것임을 기억하라. 셋째,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입술의 문을 지켜라.


 

*느낀 점

책을 읽어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이 방황의 시대임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 상황을 보면서 아직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방황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상황속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책에서 제시한 심플리시티(simplicity)의 삶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삶의 복잡함을 받아들이면서 복잡함에 흔들리지 않고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의 태도입니다. 어떻게 이런 삶이 가능할까요? 스스로의 분명한 정체성을 갖추면 됩니다. 혼돈의 세상속에서 방향이 되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속에 소금같은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속에 소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명령형으로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본질상 소금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소금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방황의 시대이지만 방향을 잃지 않고 소금처럼 필요한 자극을 주며 살아가길 원하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c********7 202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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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지만 날카로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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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의 이재훈 목사님의 신앙 에세이이다. 목사님의 강의가 아닌, 설교가 아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와 신앙에 관한 소견을 잔잔히 듣고 있는 느낌이다. 짧은 글들의 모음으로 말들이 산만하지 않고 정비되어 깔끔하다. 하지만 가볍지는 않다. 목사님들은 어디에 가도, 무엇을 하거나 보아도 온통 이런 단상들을 떠올리나보다. 그 단상들은 가벼운 듯 날카롭고 묵직하다.신앙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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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의 이재훈 목사님의 신앙 에세이이다. 목사님의 강의가 아닌, 설교가 아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와 신앙에 관한 소견을 잔잔히 듣고 있는 느낌이다. 짧은 글들의 모음으로 말들이 산만하지 않고 정비되어 깔끔하다. 하지만 가볍지는 않다.

목사님들은 어디에 가도, 무엇을 하거나 보아도 온통 이런 단상들을 떠올리나보다. 그 단상들은 가벼운 듯 날카롭고 묵직하다.

신앙과 일상의 삶을 어떻게 연결하며 살 것인가. 신앙인의 세상을 향한 관점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 땅에 사는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숙은 어떠한 방향을 향하는가에 대한 목회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은 신학책도 아니고 설교집도 아닌 에세이로, 그 형식을 빌어 목회자의 세상에 관한 의견을 부드러운 듯 하지만 강하고 날카롭게 피력한 책이라 느꼈다.
하나님의 정의는 자주 무시되고 억압받지만 뱀 같이 지혜롭게 전해야 하는 것이기에.

p61 스스로 신이 되려는 사람들은 위대한 업적을 만들어 자랑하는 사람만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해결할 수 잇는 갈망을 스스로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도 거기에 속한다.

p68 물론 성경을 읽거나 분석할 때는 기록되던 당대의 시대 문화적 요소를 감안해 해석하고 적용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의 도덕률은 문화를 뛰어넘어 절대적 진리이다.

p102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대면해야만 자신에 대한 진실한 지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은 곧 자신을 알아 가는 것으로 나타나며,

p105 마르틴 루터는 말하기를 "세상에는 오로지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고 했다. '자신을 의롭다고 여기는 죄인'과 자신을 죄인이라고 여기는 의인'이다.

p127 교회가 복음이 공적 진리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로서 분명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교회 공동체의 특성은 참여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에 의해 형성된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