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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름다운 성공'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창업, 스타트업을 키워 나가는 것을 주제로 한 책입니다.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책은 많지만 특이한 점은 '엑시트'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실제로 창업가들이 투자를 유치할 때도 비즈니스의 시작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엑시트를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야 자금을 확보하는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안트러프러너의 대부분이 막연하게 기업공개(상장)를 게임의 종착점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인수합병(매각)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다른 나라보다 강합니다. 하지만 엑시트에도 좋은 전략이 필요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엑시트 전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조기 엑시트가 답이될 수 있습니다.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재무적 투자자는 주로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를 근거로 투자를 하는데 초기 스타트업은 매출이나 이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수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관련 분야의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대부분인 전략적 투자자는 스타트업의 경영 상태와는 상관없이 그 기업이 보유한 좋은 비즈니스 모델, 기술, 우수인력에 관심을 가집니다. 초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으로 미래 전망이 좋은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데 적극적입니다. 그래서 아주 초기의 스타트업도 엑시트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조기 엑시트는 포기가 아니라 창업가 입장에서도 좋은 기회입니다. 창업한 회사를 매각한 안트러프러너들은 대부분 재창업에 도전합니다. 창업에서 엑시트까지 전체 스타트업 사이클을 모두 경험했기에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신뢰를 줍니다. 엑시트에 중점을 두고 스타트업을 다룬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비상장 주식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 하는지, 스톡옵션 때문에 벨류에이션이 조정될 수 있는 부분을 다룬 파트는 이 책만의 특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비상장 주식, 스타트업 엑시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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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보는 주식유튜버중에 김단테 이루다투자일임 대표가 있습니다. 그분은 스타트업 로티를 창업하고 카카오 인수합병되어 성공적인 엑시트를 하신 분이죠. 배달의 민족의 대표였던 김봉진사장도 성공적인 엑시트의 장본인입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대부분 사업의 성공인 엑시트를 꿈꾸겠지만 스타트업을 시작하면 기본적인 투자도 못받고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성공적인 굿엑시트는 극소수만 가능하죠. <스타트업, 아름다운 성공>은 실제는 실낫같은 엑시트에 자신의 스타트업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엑시트에 대해 잘알고 대비하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스타트업도 성공적인 결말인 굿 엑시트가 가능함을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엑시트의 방법과 전략 그리고 투자자입장에서의 전략까지도 살펴봅니다.
저자는 유효상 유니콘 경영경제연구원 원장입니다. 경제학박사시고 동국대 MBA교수, 숙명여자 MBA주임교수, 차의과학대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삼성그룹, 동양그룹, 일진그룹 등에서 기획실장과 대표이사 근무경력도 있으십니다. 투자자문일도 하셨습니다. 스타트업과 유니콘성장전략, 인수합병 등의 전문가이십니다. <유니콘>,<리더의 오판> 등의 여러권의 역작이 있으십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을 창업한 기업가를 안트러프로너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Entrepreneur이죠. 스타트업을 하면서 부자가 되는 꿈,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꿈 모두 좋지만 그런 성취를 위한 결말, 엑시트에 대한 계획은 있어야 하고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죠. 스타트업의 기업가는 엑시트를 향해 달리는 겁니다. 엑시트는 통상 2가지죠. 인수합경과 기업공개 소위 상장이죠. 이를 해야하는 이유는 스타트업은 대부분 영업이익이 없습니다. 투자를 받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수익이 나기 전에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길 방법이 바로 인수합병과 기업공개입니다. 스타트업과 자영업의 차이는 '기술'일겁니다. 스타트업은 엑시트에 대한 준비가 빠를수록 스타트업의 생존가능성이 커지고 강한기업으로 성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분명한 건 스타트업에게 엑시트는 이벤트가 아니라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스타트업에 정부가 지원사업을 하면 모두 낭비되는 돈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소위 기업가치 1조가 넘는 유니콘이 한국에서도 빈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스타트업에 자금이 몰린다는 의미일겁니다. 전세계적으로 2500개정도 되고 한국도 32개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유니콘까지 오는데는 도전과 혁신이 있었고 근간에 헝그리정신도 한몫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의 목표가 유니콘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유니콘이 엑시트를 해야 드레콘이 된다는 겁니다. 스타트업은 투자자들은 5:4:1의 패턴이 있다고 합니다. 5개는 파산, 4개는 근근히 굴러가고 1개가 대박을 낸다는 거죠. 이 1개의 스타트업이 되기위해 블리츠스케일링형 스타트업을 제안합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회사를 키우는 전략입니다. 쿠팡, 야놀자, 등이 이 방법을 써서 승승가도중이고 링크드인도 놀랄정도로 파죽지세로 성장해서 MS에 인수합병되었다는 겁니다. 효율성은 무시하고 속도에만 촛점이 맞춰진거죠. 미친놈과 똑똑한 놈이 싸우면 미친놈이 이긴다는 논리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엑시트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만 하려고 이 책을 기술한 것이 아닙니다. 스타트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성장하고 벨류에이션은 어떻게 결정하고 투자단계별 과정은 어떻게 되고 투자자는 어떻게 스타트업투자를 결정하는지 그리고 스타트업의 생태계와 경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까지 스타트업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수있게 구성했습니다.
끝으로 한국은 스타트업의 지원제도가 많아서 기업가들이 헝그리정신이 없다는 소리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엑시트가 적은 이유일수도 있겠죠. 이를 개선하기위해 대기업의 인수합병을 활성화해야 하고 기업공개제도를 개선하여 적자상장도 가능하게 하고 기업가의 복수의결권도 주어야 하고 패자부활제도도 만들기를 촉구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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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이로서 좋은 결말을 꿈꾸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스타트업 회사가 창업하고 그만큼 중간에 탈락하는 업체도 속출하는 것이 사실이다. 넘쳐나는 수많은 스타트업 업체들의 성공 길라잡이를 자처하는 '스타트업, 아름다운 성공'이란 책을 만나게 되며 성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타트업, 아름다운 성공'의 저자 유효상은 유니콘 경영경제연구원 원장으로 경제학 박사로 동국대학교, 숙명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에서 MBA 교수을 역임하고, 삼성그룹, 동양그룹 등의 유수한 대기업에서 기획실장과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계와 실전에서 많은 경력을 바탕으로 컨설팅과 많은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서문에서 그는 소위 우리가 말하는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에 대한 예를 들며 책은 시작된다. 창업 5년 만에 2천억이 넘는 금액에 회사를 매각해 주변에 부러움과 '성공'이란 타이틀을 얻은 그 대표를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얻은 매각 후 얻은 부를 지키는데 급급해만 보이며 쌓아왔던 인적 네트워크 마저도 단절했다고 한다. 오랜만에 만난 그의 예전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 속 고난의 행군에서도 잃지 않았던 생기와 여유로움을 성공 후 잃어버린 모습에 그는 스타트업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라는 화두를 던저주며 책은 시작한다. 스타트업의 진정한 성공은 끝에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에베레스트 정복을 꿈꾸는 산악인의 목표는 정상에 오르는 것이지만 그것에 그치지 않는다. 무사히 산에서 내려와야 하기에 노련한 산악인은 치밀하게 계산된 하산 계획을 한다고 한다. 무사 귀환이 가능해야 다음 산에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비지니스도 이와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산악인의 정상 정복을 스타트업에서는 '엑시트'라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의미는 투자자들이 회사 성장과정에 투자한 자금을 성공적으로 회수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엑시트라고 해서 모두 다 좋은 결과라고만은 할 수 없는, 즉 좋은 엑시트와 나쁜 엑시트가 있다고 하며 스타트업 초기 단계부터 좋은 엑시트를 염두에 두고 전략을 짜야 한다고 한다. '스타트업, 아름다운 성공'은 스타트업의 진정한 성공 좋은 엑시트에 대한 정의와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서적이다. 스타트업이란 게임 속에 나무가 아닌 큰 숲을 보게 해주는 안목을 키워주며 굿엑시트로 한발 더 다가가게 해주는 '스타트업, 아름다운 성공'은 오늘도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혹은 초창기 스타트업 관계자라면 꼭 한번 읽어볼 만한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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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스타트업의 중요성과 벤처 기업에 대한 정부 정책적 지원, 그리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은 빠르게 확산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경우 벤처나 스타트업에 대한 활용이나 현실적인 접근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는 해외 국가나 다양한 사례를 보더라도 쉽게 비교해 볼 수 있고, 그렇다면 구조적인 모순이나 문제, 제도적으로 필요한 안전장치 등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며, 결국 실무자의 역량도 중요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고자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입장 역시 반영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도 일정한 의견 수렴이나 협의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은 분명한 갭 차이가 존재하며 그렇다면 저자는 스타트업을 통해 어떤 형태의 긍정적 요인과 우리 사회가 마주한 한계나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일정한 해결 방안이 있는지, 이에 대해 주목하며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도 스타트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이나 벤처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현실을 고려하면서도 해당 분야의 성장과 변화가 필요한 이유와 이를 구체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이나 요구에 대해서도 어떤 형태의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지 등을 자세히 분석하며 일반적인 관점에서도 더 쉽게 배우며 이해할 수 있는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트업 아름다운 성공> 특히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익이나 수익을 추구하는 기본적인 가치가 필요하며 이를 통한 경영전략 관리법의 변화나 혁신 모델과 사례에 대한 도입, 그리고 리더십이 구현이나 인재관리 및 양성에 있어서도 해당 업종이 갖는 특징과 기회적인 요소가 중요할 것이다. 또한 이를 주도적으로 참여, 관리해 나가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위험과 변수에 대해서 고려하기 마련이며 이를 통해 과연 투자의 개념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지, 성장이나 기회적인 요소가 분명하게 존재하며 성공을 할 수 있는지 등을 면밀히 고려해 볼 것이다. 이처럼 서로 다른 이해관계나 입장차이가 존재하는 분야라서 이 간극을 좁히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스타트업 아름다운 성공> 다만 기본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이해나 경험적 내공의 채움, 그리고 사회가 어떤 형태로 지원하거나 정책적, 구조적인 모순과 한계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일정한 전문성을 갖춘 형태로 스타트업에 대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책을 통해 이를 실무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해석하거나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참여하기는 어렵고 부정적인 평가와 시선이 더 많은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 경영에 관한 조언서, 이 책이 갖는 특징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다. 여전히 어렵지만 분명한 기회적 요소를 갖고 있는 스타트업 시장과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과 활용전략, 책을 통해 접하며 이를 실무적, 현실적인 기준에서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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