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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 라면 재테크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장기간 취업난과 스펙 쌓기에 열중하면서 힘들게 들어간 직장에서 쌓아온 것만큼의 남아 있는 숙제로 학자금 대출 상환, 임대료 등 벌어들이는 돈으로 살아가며 돈을 모으기란 힘들다. 젊을 때부터 시작해야 하는 우리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로 세계적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는 기업에 수동적으로나마 참여할 수 있고, 소득불평등, 부채 증가, 고령화 등 미래의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기키기 위해서라도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라고 하면 겁이 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잘하면 돈을 불리는데 좋기는 하지만 내 원금에 손실을 볼까하는 그래서 이때까지 주식에 ‘주’에도 접근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적금과 예금으로 돈을 불리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밀레니얼머니'의 도움을 받아 주식에 눈을 돌려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3가지의 투자원칙으로 글로벌 투자, 차별화된 전략, 편향 극복 자기만의 투자전략 세우기로 성장보다 가치를 보며 정크보다 퀼리티, 추세를 따르며 리더의 행동을 따라해 본다. 3가지 투자원칙을 기억하며 자기만의 투자전략으로 주식투자에 도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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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투자에서 1회 거래로 얻는 수익률이 얼마나 높은지에 대해서 주로 주목한다. 그래서 몇백 퍼센트의 수익률과 1000%가 넘는 수익률을 보면 다들 까무러치고 온 정신과 관심을 거기에 쏟기 바쁘다. 그러나 투자란게 1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이 1회 거래의 수익률이 얼마나 높으냐로 이야기 하는 것은 매우 무의미한 일이다. 그렇다면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요소는 무엇일까? 답은 시간이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 할 [밀레니얼 머니]도 바로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는 수식으로 보면 좀 더 명확해진다. 위에서 A는 투자자산, r는 연 평균 수익률, n은 투자 기간(년)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n이다. 유일하게 투자 기간인 n은 이 식에서 승으로 곱해지기에 A나 r보다도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 6장에서 나오는 체크리스트 전략은 이 책의 핵심과도 같은 부분이다. 체크리스트를 정하고 그 체크리스트를 통해 투자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대부분 조금만 투자 성적이 저조해도 아주 쉽게 투자전략을 포기하곤 하는데 바로 이 비일관성이 낮은 투자수익률로 이어진다. 그래서 체크리스트를 통해 투자전략을 쉽게 바꾸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개념적으로 머리 속에서 잘 이해가 안갈수가 있는데 나는 이에 대해 '마트의 4개의 주문 줄'로 비유하고자 한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이제 계산하려고 계산대로 간다. 계산대는 총 4개가 있고 각각 사람들이 거기에 줄을 서서 총 4개의 줄이 생겼다고 하자. 그런데 그렇게 줄을 서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보면 항상 내가 서 있는 줄은 사람이 금방 줄어들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 줄은 금방 줄어든다. 생각해보면 속에서 열불이 난다. 옆 줄에 선 사람은 나보다 늦게 왔는데 먼저 계산하고 룰루랄라 떠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째 내 줄은 도대체가 빨리 줄어들지 않고 앞사람은 왜 이리도 굼떠서 나를 답답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 상황은 아주 단순화 시켜서 생각하면 좀 이해가 쉽다. 일단 4개 계산대의 줄이 먼저 줄어들 확률은 각기 동일하다고 하자. 그렇다면 내가 서 있는 줄이 나머지 3개 줄보다 빨리 줄어들 확률은 1/4이다. 그리고 내가 서 있는 줄이 아닌 다른 3개 줄이 더 빨리 줄어들 확률은 3/4이다. 이 점 때문에 관측상으로 내가 서 있는 줄은 항상 굼떠 보이지만 남이 서 있는 줄은 빨리 줄어드는 걸로 보인다. 만약 이 체감적 오류를 쉽게 수긍하지 못하고 빨리 줄어드는 걸로 보이는 다른 줄로 이동한다고 치자. 역시나 내 줄이 먼저 줄어들 확률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다른 줄로 옮긴 순간부터 갑자기 다른 줄이 엄청나게 빨리 줄어드는 걸로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부지런히 다른 줄로 옮겨다니는 사람은 시간 낭비와 감정 낭비만 하는 셈이다. 이제 다시 투자 전략으로 돌아와서 보자. 투자 전략의 선택과 일관성 유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정말 엄격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선정했다고 하자. 그런데 때에 따라선 내가 고른 투자 전략이 단기적으로는 시장과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만약 이 단기적인 비일치를 견디지 못하고 좀 된다 싶은 다른 전략으로 갈아타는 경우 어느 순간 그렇게 갈아탄 전략의 성적이 비실비실한 반면 원래의 전략이 더 효과적이게 되는 때가 온다. 따라서 될만한 전략을 계속 갈아타는 것은 위에서 내가 예로 든 마트의 4개의 줄을 계속 옮겨 다니는 것처럼 감정 낭비이자 비효율적인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6장의 중요성과 이를 통한 투자 전략의 일관성 유지의 필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미국에서 출간된게 2014년이고 이 책의 저자는 85년생이다. 즉, 외국식 나이로 30세가 되기도 전인 29살에 이 책을 썼다. 이력도 제법 화려하다. 오쇼너시 매니지먼트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계량투자의 명저 중 하나인 [What works on Wall Street]의 4판 공저자로 참여했다고 한다. 아마 오쇼너시란 성을 생각해보면 저 책의 저자인 제임스 오쇼너시의 아들쯤 되는 것으로 보인다. 책 전체에 젊음과 성공을 밑바탕으로 한 자신감이 넘쳐 흐른다. 읽다보면 다소 두드러지는 이 자신감이 거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정말로 좋은 책이다. 책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다. 밀레니얼 세대가 가지고 있는 시간이야 말로 가장 가치있는 것이기에 이 시간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투자로의 이행은 나 또한 공감하는 부분이며 이를 좀 더 극적으로 표현해서 '투자에서 시간은 깡패다'라고 이야기 하고 다닌다. 체크리스트를 통한 투자 전략의 일관성 유지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여기는 바다. 책의 후반부에선 인간의 가진 동물의 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이를 이겨나가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모든 투자 관련 서적들이 늘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참 지키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체크리스트 전략이 보통의 사람들이 지키기엔 더 효과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밀레니얼 세대는 당장 돈이 없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다른 국가에 비해 사회진출이 더 늦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까먹는 부분도 존재한다. 그러나 늦게라도 이 시간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생각하는 바다. 이 책, [밀레니얼 머니]는 바로 그 점을 계속 설파하고 있다. 늦은게 어디 있나? 오늘이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인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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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테크 책을 봐 왔지만 복리만큼 위대한 기술은 없는 것 같다... 내 나이 40이지만 복리는 먼저 빨리 시작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어린 20대 친구들이 저축할 돈이 없어 허덕이고 있지만 당장 현실의 소비와 지출을 조금 줄이고 복리라는 놀라운 기술을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10년 20년 후에 찾아오는 복리의 놀라운 결과가 삶은 윤택하게 하길 기대하며
많은 이들이 복리를 알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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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되도록 젊을때 빨리 시작해야하는데 거기에 좋은참고가 되는책입니다, 저자는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복리는 몇번을 강조해도 중요한것이며, 또한 그럴려면 젊을때 본격적인 재테크를 시작해야하는데 저자는 그러한점을 강조하고있으며, 그러한 재테크중에서 단연 주식이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하고있습니다. 물론 주식은 비교적 위험자산운용방법이지만 운용의 방법에따라 그 위험성을 많이 낮추고 투자할수도 있는것입니다. 특히 역발상투자 (데이비드 드레먼 저자)의 기술내용과 비슷한면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저자도 그 서적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있군요, 저자가 나이가 많지않은것같지만 책의 기술내용은 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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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what works on wall street'를 쓴 제임스 오쇼너시의 아들이다. 일단 부럽다. 태생이 금수저네... 우리나라에 번역본이 출판되지 않은 관계로 아직 제임스 오쇼너시의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밀레니얼머니를 보니 자식도 아버지 못지않은듯싶다. 얼굴이 궁금해서 검색해봤다. 위에가 아들 패트릭(왠지 ufc 선수인 조르주 생 피에르와 비슷한 느낌이다!), 밑에 가 아버지 제임스란다.
'1948~2013년까지 미국 내에서 유통되던 돈의 양을 보면, 1948~1971년 사이 통화공급량은 조금씩 완만하게 증가하여 4배가 뛰었고, 1971년 이후로 통화공급량은 엄청나게 팽창해 16배가 뛰었다. 돈 공급이 계속해서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한, 인플레이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나라라고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아래의 1960~2016년까지 한국은행 M2 통계자료를 보면 1980년대 후반부터 기울기가 급해짐을 알 수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의 하락은 계속될 테니, 현금을 보유하거나 예금 또는 채권 투자 말고 역사적으로 수익률이 검증된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단, 만족할 만한 수익률을 얻기 위해 저자는 시간과 인내, 글로벌한 투자, 확고한 투자원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밀레니얼 투자자에게 투자 옵션은 세 가지 범주로 좁혀볼 수 있다. 시장지수, 스마트베타지수, 개별 주식이 그 세 가지다. 1. 시장지수 시장이 효율적이라면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다. 인덱스펀드는 단순하면서 수동적인 투자전략임에도 수익률이 괜찮고 수수료가 낮은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인덱스펀드에도 약점이 있다. 그것은 인덱스펀드의 투자전략이 후행적이라는 것이다. 한 기업의 시가총액이 크다는 이유로 포트폴리오 내에서 해당 기업의 비중을 높이는 것은 어리석은 방법이다.
미국에서는 1962년 이후로 업종대표주의 성과가 S&P500지수의 연간 상승률에 비해 1%p 뒤처졌다고 한다. 물론 2017년 코스피와 코스닥 인덱스를 연초부터 투자했다면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을 갖지 못하여 느낀 소외감을 충분히 상쇄하였을 것이지만 말이다. 업종대표주 전략은 시장지수보다 못한 수익을 낸다. 왜? 첫째,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계속해서 그 자리를 유지하기 어렵다. 둘째, 성공 스토리에는 늘 운이 따르기 마련인데, 운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회사들 간의 끊임없는 경쟁이 있는 한, 오늘의 업종대표주는 내일의 평범한 회사가 되지 말란 법이 없다. 이렇듯 시가총액은 투자수익에 가장 큰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여전히 시가총액은 인덱스펀드나 ETF에 편입될 주식의 비중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다. 2. 스마트베타지수 스마트베타지수는 전반적인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와 유사하게 운용되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시가총액 대신 내재가치 대비 저렴한 주가, 이익의 질, 모멘텀, 그 외 다른 기준들을 활용한다. 그런 전략들이 좋은 성과가 나는 이유는 전통적인 지수처럼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종목 선정 측면에서 좀 더 스마트한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미국 기준으로 보유기간 30년일 때 S&P500지수 대비 업종스튜어드는 평균 4,400%, 모멘텀은 평균 3,600%, 로우볼은 평균 850%순으로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우리나라에도 스마트베타 ETF가 출시되어 있기에 한 번 살펴봤다. 최근 1년간 수익률 순(value→momentum→lowvol→quality→KODEX200)으로 그래프를 캡처했다. 가치주가 죽 쑤고 있는 장이니 value ETF의 주가와 코스피 대비 상대수익률이 낮은 건 이해하겠는데, 어째 스마트베타 ETF 주가들이 전부 KODEX200보다 떨어지냐...퇴직연금을 스마트베타로 쭉 밀어보려 했는데, 신뢰가 안가네 -_-;;'
3. 개별 주식 개별주식에 투자할 때는 시장지수에 투자할 때 보다 수익이 커질 수 있지만 위험도 덩달아 커진다. 이에 저자는 성공적인 개별 주식 투자를 위한 밀레니얼머니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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