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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요리만큼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많은 음식이 있을까요? ㅎㅎ 저도 아이들에게 자주해주는 음식이 계란말이 또는 계란찜이랍니다. ㅋ 몸에 좋은 식품이라는것은 알지만 해줄 수 있는 요리가 한정적이어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 요리' 책을 만나고는 고민해결!!! 달걀의 무한변신을 만날 수 있었네요. 총 6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매력적인 달걀 요리 레시피가 가득이랍니다. 달걀 풀기와 섞기, 달걀 들고 가는 법 및 달걀 깨는 법 등 가장 기본적인 달걀 다루는 법부터 시작하여 가장 적당한 달걀삶기 시간뿐 아니라 맛달걀 요리법, 삶은 달걀위에 맛있는 재료를 올려 무한 변신을 할 수 있는 방법 등 가장 기본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예요. 달걀 사이에 햄과 치즈만 넣어서 구워도 정말 색다르고 맛있는 달걀구이가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ㅎㅎ 이렇게 간단한 달걀의 변신뿐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는 카르보나라나 스파게티 같은 면 요리에 달걀이 더해지만 그 맛이 더 풍성해짐을 알 수 있었답니다. 달걀로 할 수 있는 요리 제목과 사진뿐 아니라 재료도 꼼꼼하게 하나하나 소개되어 있고 요리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요리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예요. 또한 중간중간 말머리를 통해서 중요한 키포인트 하나씩 알려주시니 그것보는 재미도 있고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원포인트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중간중간 실려있는 하나코 주연의 툰을 보는 재미도 굿~ 요리 정말 귀찮아하는 저도 요리하고 싶게 만드는 마법의 책!!! 요리초보자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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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유난히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달걀!! 입니다.^^
밥맛이 없다고 생각하다가도 달걀 프라이 두 개면 밥 한 그릇을 뚝딱해 치웠던 기억이 있기에 이 책을 보니 내용이 궁금할 수 밖에 없었는데, 딱!! 일본스러운 유머러스한 요리책입니다. (책 표지부터 뿜뿜 매력을 뿜어냅니다^^)
첫 장을 넘기자마자 고기 대신 <서브>라는 말에 충격을 받은 달걀이 저자 하나코 씨와 주인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로 시작된 책은 다양한 달걀 요리를 선보이는데, 손쉽게 만들어 먹는 달걀 요리에 조금은 색다른 소스 등을 첨가하거나 조리법을 달리하는 등 어렵지 않으면서 색다른 요리 들을 보여줍니다.
물론 모든 달걀 요리가 일본 요리만 있는 건 아니고 멕시코식, 베트남식, 영국식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도 선보이지만 책 전체에 흐르는 일본식 느낌이 강하고 모든 요리가 사실 간단해 따라 해보기 어렵지 않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주 간단한 달걀 반숙 요리부터 꼭 해 먹어 보고 싶은 <고기 말이 달걀 데리야키> <브릭>까지 다양한 달걀 요리를 책 하나로 즐기며 그 외에도 <달걀 풀기와 섞기의 차이점> <몇 분 삶으면 좋은지를 보여주는 사진> 등 다양한 정보가 많아 읽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늘 먹는 친근한 재료이자 다양한 요리에 서브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달걀 요리를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으로 개인적으로 꼭 따라 해 먹지 않아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자취생이나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기 딱 좋은 달걀 요리의 처음을 알 수 있는 귀여운 요리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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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는 순간, 요리책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만화가 딱 펼쳐져요. 일본 작가님이시라 그런가요? 일본 생활 만화를 읽는 건지, 요리책을 보는 건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돌로 뜨려는 달걀양의 이야기가 너무 사랑스러운 거 있죠. 안의 만화 내용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럼 너무 스포여서 자제 자제 중입니다.
소개된 요리들도 요리 초보자가 쉽게 도전해볼 만한 내용이어서 반갑습니다. 다만, 재료가... 한국 집밥 스럽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엔 재료 한 두가지 빠진다고 큰 일 날 것 같진 않습니다.
특히 토달볶, 달걀국 등이 그런대요. 쉬우면서도 달걀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타이밍들을 정확히 이야기해주어 달걀 요리에 대한 애정을 뿜뿜시켜 주네요.
용기를 내서 달걀 요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내용적으로도 일반적으로 탄수화물과 함께 먹는 법,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먹는지 등도 알려주어서 달걀 요리 레시피북으로는 이만한 책도 없을 것 같네요.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요리책이었습니당~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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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이나 냉장고에 계란이 없는 집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이와 함께 사는 우리집은 특히나 계란이 절대 떨어져서는 안되는 주 식재료이다. 우리집은 바쁜 아침, 아이들이 학교가기전에 반드시 아침을 먹고 등교를 시킨다. 하지만 아이들의 아침식사는 만드는 시간도 짧아야하고 먹는데도 부담이 없으면서 5대영양소까지 골고루 갖춰야 해서 엄마의 정성이 무엇보다도 많이 필요한데, 이때 가장 적합한 식재료가 바로 "달걀" 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매일 아침 먹기에는 아주 적합하지만, 매번 같은 방식으로만 요리한다면 아이들은 금세 먹기를 거부한다. 나는 나름대로 아이들의 아침간편식 메뉴와, 달걀을 활용한 요리법을 많이 강구하여 사용해 왔지만, 그것마저도 한계가 있고 신메뉴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도움이 될 것이다. 위의 사진은 책 뒷표지의 사진이다. 앞표지에 12가지 달걀요리와 뒷표지의 요리를 매일 한가지씩만 해도 한달은 메뉴가 겹치지 않고 일류쉐프 못지 않는 음식을 내 놓을 수가 있다.
만화 형식으로 스토리를 입혀 일반 요리책과는 다른 장르의 책처럼 느껴지면서 감각적인 사진으로 더욱 음식을 만들고 싶게 하는 책이다. 책을 받자마자 기본부터 시작해서 일품요리까지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주었더니 그 반응이라는 것은..하하하 이제 우리집은, 매일 아침 심플한 재료로 정성스런 영양식이 탄생되고있다. 참고로, 브런치가 늘 그러하듯 달걀요리는 요리에 맞는 예쁜 그릇에 담는것이 필수~!! ^^
<<이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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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가지의 달걀 요리 레시피가 담긴 책,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 요리』. 100가지라고 하면 달걀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가 다 소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은데 사실 평소 내가 했던 달걀 요리를 생각하면 달걀말이나 오므라이스, 프라이 정도로 몇몇 가지 달걀이 재료로 쓰이는 요리가 포함된다고 해도 가장 최대로 계산해도 10가지 남짓일것 같다.
그래서인지 과연 달걀로 100가지나 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나 싶은 궁금증이 들었는데 책을 펼쳐보니 의외로 다양한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대체적으로 달걀이 주재료는 아니더라도 달걀을 부재료로 쓴 요리들이 많다는 점에서 너무 달걀로만 만들어 먹으면 질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절대 들지 않겠구나 싶었다.
달걀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영양소를 채우기 좋은 국민 요리 재료로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지만 한때 살충제 달걀 문제로 달걀 가격이 엄청난게 치솟고 최근에는 동물복지 등과 관련해서 닭을 닭장에 가두고 키워서 낳는 달걀보다는 닭을 좀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먹이를 주고 키워서 낳은 달걀을 점점 더 많이 팔면서 더이상 저렴한 식자재가 아니게 되었다.
그런 달걀을 이왕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책은 일반적인 요리책처럼 레시피가 있고 각종 요리 팁들이 있으며 덧붙여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뭔가 상당히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웹툰 같은 느낌도 든다.
요리 레시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곳곳에 나오는 각종 팁들도 좋은데 예를 들면 가장 먼저 달걀을 얼마나 삶아야 하는지와 같은 경우만 봐도 삶는 시간에 따라 달걀의 익기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물 사진으로 보여주며 4가지의 맛달걀 레시피도 있고 삶은 달걀 하나만으로도 12가지의 핑거푸드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팁도 소개된다.
참고로 메추리알을 사용한 레시피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한그릇 음식으로 먹기에 딱인 요리 레시피 모음집들이며 요리책이지만 스토리가 있어서 뭔가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며 요리책을 탐독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달걀이라는 가장 구하기 쉬운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책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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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요리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매력적인 100가지 달걀요리 레시피 달걀요리가 100가지가 넘는다니 너무 기대가 된다. 달걀은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한데 영양도 만점이니 요리하기가 참 좋다. 게다가 맛도 좋으니 놓칠 수 없는 요리 재료 중 하나이다. 저렴하고 영양도 많고, 언제든지 살 수 잇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달걀!! 달걀의 대변신. 흔히 먹는 달걀의 다양한 변신인 듯 하다. 늘 먹던 평범한 달걀을 가장 맛있는 먹는 요리법! 달걀이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되는 레시피가 가득하다!! 지은이는 쓰레즈레 하나코이고 음식, 술 여행을 사랑하는 작가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달걀을 250개나 깨었다니 열정가득한 달걀요리 책이 아닐까. 하지만 더 깨고 먹고싶은 달걀을 엄청 좋아하는 작가이다. 초반부분이 웹툰부분으로 되어있어서 가볍게 시작하기 좋았다. 어떤 요리가 나올 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너의 매력은 그게 아니라니, 더한 매력이 있다는 달걀을 알려줄 것 같다. 차례에서 다양한 달걀요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차례에서 오늘 먹고 싶은 요리, 하고 싶은 요리에 대해서 찾아서 요리 해볼수 있다. 차례이자 검색도 되는 점이 좋은 듯 하다. 정말 많은 계란 요리가 있다.
당신이 모르는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스크램블드 에그의 세계 가장 먼저 쉽게 하는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본다. 솔직히 아무리 요리를 못하더라도 달걀 프라이, 스크럼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 까. 계란삶는 기계로 삶으면 시간도 안 계산해도 되어서 편했다. 그 삶은 계란으로 요리하니 편하긴 하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만남. 환상이다 ㅋ 탄수화물 위에 척! 매익 먹는 달걀요리도 알려준다. 흔히먹는 오므라이스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다. 달걀과 다른 재료가 만나 진짜 맛있는 반찬도 알려준다. 토마토 달걀 볶음. 마파두부와 온천달걀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들이다.
달걀의 참맛을 알게 해주는 간단한 요리, 파달걀볶음밥은 진짜 간단하면서도 참 맛있다. 들어간거에 비해서 너무 맛있는 게 아닌가. 메츄리아 피클이라니 신기한 요리도 많았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맛있는 달걀요리 쉽게 접해본 달걀침, 푸팟퐁커리부터 브릭, 차이푸탄등 생소한 세계요리까지 다양하게 알려준다. 평생먹고싶은 달걀 요리라닛, 달걀프라이덮밥, 폭신폭신 달걀덮밥. 한번 알아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유용한 요리 정보이다! 풀기와 섞기의 차이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막연하게 구분없이 사용했는데, 책을 보는 순간 다른점이 확연하게 느껴져서 놀랐다. 달갸을 푸는 것과 섞는 것의 차이. 요리의 미묘한 팁이다. 계란깨는 법까지 정말 계란 요리의 모든 것 이다.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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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싸고, 영양가도 놓은데다가 활용도도 높아서 평소에도 많이 먹게되는 식재료로 언제나 냉장고 한 귀퉁이기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자주 먹고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이 되기는 하지만 달걀이 메인이라는 인식은 많지가 않다. 달걀이 메인으로 활용되는 요리는 프라이나 스크램블 에그, 달걀찜 정도이고 나머지는 떡국의 지단처럼 모양을 내는데 사용되거나 소세지에 달걀물을 입혀서 굽거나 라면에 풀어서 맛을 향상시키는 서브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먹는 달걀 요리라는 것도 거의 몇가지 메뉴로 정해져있어서 자주 먹는 것에 비해 상당히 심플하고 평범하게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걀 요리]는 늘상 먹고 있는 달걀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달걀이 주인공이 되는 달걀을 활용한 레시피를 담고 있다. 달걀은 평범하지만 조리거나 굽기도 하고 튀기거나 찔 수 있어 조리법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을 살려서 달걀이 주조연이 되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달걀 요리를 알려준다. 책은 총6장으로 1장에서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스크램블 애그의 세계를 확장해서 보여주고 2장은 밥이나 빵, 면 등의 탄수화물 위에 올려서 먹을 수있는 달걀 요리를 3장은 다른 재료와 어울어진 맛있는 반찬을 4장은 달걀이 메인이 되는 간단한 요리를 5장은 전세계의 달걀 요리를 6장은 평생 먹고 싶은 달걀 요리라는 테마로 소개하고 있다.
책은 일러스트와 실사가 적절하게 배합된 귀여운 느낌으로 되어 있다. 그냥 일반적인 요리 사진을 보는 것보다 이렇게 일러스트화 해놓으니 나름의 재미와 맛이 느껴져서 이런 식의 연출에 눈이 즐겁다. 앞서도 달걀은 메인이라는 느낌보다 서브, 보조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했는데 이런 이미지를 가져와서 만화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해놓았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 빵가루, 양파, 달걀의 4인조 아이돌이 있는데 이들 중 달걀은 서브라는 말을 듣고 달걀이 좌절을 하게 되지만 달걀를 사랑하는 저자를 만나서 달걀의 찐매력을 찾는다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책에 소개된 레시피도 세계의 달걀 요리를 소개하는 파트 외에는 전부 일본 가정식 스타일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이미 그 자체로도 평소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한식과는 약간은 다른 느낌이 나기 때문에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달걀이 메인이 되는 레시피라고는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형태나 획기적인 조리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프라이, 삶은 달걀, 스크램블 애그를 변주하여 요리법을 확장시켜 놓는 형식이 많다. 삶은 달걀을 삶는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요리로 만들어낸다던가 삶은 달걀을 튀긴다던가 하는 식인데 그것만으로도 평범한 달걀 요리의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근사한 요리처럼 보인다.
반면 밥위에 낫토와 삶은 달걀을 올려놓는다던가 마파두부나 완자 위에 수란을 올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단순히 달걀을 올려놓는 것이 전부인 레시피도 있다. 이런 건 아주 획기적이라거나 책이 아니면 몰랐을 레시피가 아니라 '맛있는 녀석들'이란 방송에서 보던 맛팁 같은 느낌이라서 달걀이 메인으로 활용되었다기 보다는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팁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어찌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도 보이지만 달걀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근사한 요리가 되고,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달걀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라서 책에 나오는 레시피 뿐만 아니라 비슷한 요리에도 응용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기존의 요리 레시피를 소소하게 응용하는 팁이 많은데 우리도 가끔 먹는 날달걀밥에 여러가지 부재료를 넣어서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12가지 날달걀밥이나 맛있는 재료를 올려 먹는 12가지 삶은 달걀과 9가지 스터프드 에그도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어떠한 재료와도 궁합이 잘 맞는 달걀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책에 나온 내용들을 응용해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서 다양한 맛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겠다. 이처럼 달걀의 가장 큰 매력은 요리의 메인으로도 서브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어지는 친화력에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역시 책에 소개된 레시피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세계의 달걀 요리를 소개하는 파트였다. 각기 다른 형태, 다른 형식으로 만드는 달걀 요리를 배울 수 있어서 달걀 요리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똑같은 프라이, 똑같은 삶은 달걀이라도 저런 식으로 요리에 활용하면 색다른 맛이 되겠구나 하는 걸 배울 수 있었는데 만들기도 간단하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서 바로 집에서 따라서 만들어보고 싶은 그런 레시피들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달걀을 어떤 맛으로 즐기고 있는지 매우 궁금해진다. 한국의 달걀찜도 소개해놓아서 반갑다. 매번 늘 먹는 그저 그런 평범한 달걀 요리가 조금은 색다르고 더 맛있는 레시피로 즐겨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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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이게 뭐라고 그렇게 아껴 읽고 싶었다. 당장 달걀로 해 먹을 수 있는 거라곤 계란프라이 밖에 없을 정도로 정신없는 시간이어서 그랬는지, 받자마자 펼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바쁨이 다 끝난 날. 책을 살포시 펼쳐든 그 밤. 몇 장 들춰보지도 못한 채 밥상 가득 펼쳐진 달걀요리를 상상하다 잠들어 버렸다. ㅋㅋ 눈 뜨자마자 오늘은 뭐라도 하나 꼭 해먹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다시 펼쳐든 책.
내겐 고기보다 사랑스러운 식재료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혹은 가족구성원에겐) 그닥 신통찮은 식재료다. 없으면 안되지만, 있어도 언제나 메인이 아닌 서브일 뿐. 아무래도 식당에만 가도 빠지지 않고 않고 반찬으로 등장하는 달걀말이나 달걀찜, 프라이 때문에 과소평가 되는 기분이다. 은근 섭섭하다. 내 밥상에는 모든 것이 메인이 될 정도로 훌륭한 재료가 달걀이고, 비록 서브라해도 없으면 안될 "제1 서브급"의 식재료인데 말이다. 고기가 아니라면 우리집 밥상에선 메인이 되지 못하는 불쌍한 달걀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처음 알았다. 나는 이러나 저러나 그냥 "풀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코씨는 "풀기"와 "섞기"라고 따로 부르고 있었다. 내가 배운 달걀 삶는 법은 상온에 2~3시간 둬서 찬기를 없애고, "소금을 한 스푼 푼 찬물에 달걀을 넣은 후 물이 끓을 때부터 12분을 삶는다(내가 좋아하는 식감 기준)"는 것이었는데, 하나코씨는 "구멍을 뚫어서 끓는 물에 넣고" 삶는다고 한다. 이건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식감을 낼수 있는 방법이라면 어떻게 삶아도 상관없으니... (사실 끓는 물에 넣었다가 매번 터진 기억이...)
책장을 넘기면서 보기만 하는데도 흐뭇하다. 잡지에서도 파티 테이블에서나 본 듯한 귀여운 삶은 달걀요리와 비싼 다른 식재료 때문에 남들 눈에는 비록 그냥 고명처럼 보일지라도 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너 없이는 안돼"급의 고명으로 등장하는 요리. 그저 평범해보이지만 그 자체가 메인으로 손색없는 달걀요리들로 가득하다. 이쯤되면 곳곳에 등장하는 빵과 밥이 그저 달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식재료가 아닌가 싶을 정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흔히 쓰이는 식재료인만큼 조리법도 어렵지 않다. 다만 일본인이 쓴 책이라 일식재료가 등장하지만, 의지의 한국인은 그런거 안 따짐. 모르는 건 생략하고 비슷해보이는 걸로 추가하면 그걸로 OK!
있으면 좋지만, 사두면 반 이상은 버리는 데리야키 소스 만드는 법이 있는 것도 좋았고, 테프론 프라이팬의 교체시기를 달걀로 판명하는 것도 좋았고, 달맞이 햄버거는 여기에 양배추채만 더 추가하면 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주던 핸드메이드 햄버거를 떠올리게 해서 좋았다. 식당에서 먹는 오므라이스의 얇은 지단이 어떻게 찢어지지도 않은 채 나올 수 있었는지 그 비밀을 알 수 있었던 것도, 한국식이라며 소개된 달걀찜이 있는 것도, 달걀을 메인으로 오이를 넣은 만두를 만난 것도 좋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메인으로 하는 요리가 소개된 책을 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는 아는 사람만 안다. 게다가 그게 사람들에게 그저 하찮게 여겨지는 식재료라면 더더욱 말이다. 내가 어릴 적만해도 달걀말이가 들어가면 꽤 괜찮은 도시락이었는데, 요즘은 그저 고급도시락의 구색갖추기 명분으로 올라가는 식재료로 취급 당하는 거 같아 가끔 속상하다. 있고없고의 차이가 하늘과 땅인데도 말이다.
매일 하는 고민이 "오늘 뭐 먹지?"인데, 오늘은 아무래도 달걀을 제대로, 흥겹게 쓴 밥상이 차려지지 않을까 싶다. 안그래도 냉장고에 4판이나 쟁여둔 달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아무래도 반판은 가볍게 사라지지 않을까? ㅎㅎ
출판사에서 책만 받아 읽고 쓰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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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서 일년 내내 항상 떨어지지 않고 있는 달걀이지만 막상 달걀요리라고는 후라이 말고 조금 시간투자 한다고 하면 달걀말이와 달걀로 장조림까지는 도전해 본 기억이 난다. 하지만 특별히 달걀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밥상을 차려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항상 식탁 위에 있는 흔하기도 하고 자주 보는 반찬거리이지만 그만큼 자주 보아서 그런지 우리는 어쩌면 이런 달걀을 주재료라고 보기보다는 서브라고 보는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집 냉장고에서 항상 나를 기다리고 있는 달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평범하게 먹는 달걀이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 될수 있는 레시피들이 가득하다고 하여 너무 요리레시피가 궁금하기도 하였고 또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달걀에 대한 이야기들이 한가득인 이 책에서 달걀을 풀기와 섞기의 차이점도 알아보았다. 달걀말이나 덮밥에는 달걀을 풀기로 해야 하고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에서는 섞기로 달걀을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또 달걀을 깰 때 흔히 모서리가 있는 곳에다가 톡톡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껍질이 들어가기 쉬워서 그냥 평평한 곳에서 달걀 껍질을 깨야 안전하다고 하니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가게 되었다. 마트에서 달걀을 사 올때도 꼭 하나씩 깨져 있는 것이 있어 속상할때가 많았는데 혹여 이걸 먹어도 되는지 고민했던 때가 생각이 난다. 이 책에서 그 해답이 들어있어 머릿속에 저장해 둔다. 가장 흔한 요리로 스크램블 에그도 참 많이들 하는 요리인데 이 책에서는 몽글몽글 두부같은 맛있는 스크램블 에그 레시피도 있어서 너무 관심이 많이 갔고 레시피를 정독하며 바로 따라서 요리를 만들어 보게 되었다. 정말 어렵지 않은 요리일지라도 내가 모르고 있으면 평생 해 먹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것인데 이렇게 색다른 요리와 맛있는 요리를 많이 알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고 앞으로 우리집 식탁위에 다양한 달걀요리를 올려놓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토마토 달걀볶음을 자주 해 먹었었는데 기존에 내가 하는 요리는 왠지 뭔가 하나가 빠진 느낌이었었는데 이 책에서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 보았더니 완전 색다른 요리가 탄생을 하는 것을 보고 완전 깜짝 놀랐다.색도 이쁘고 맛도 있어서 눈으로도 먹고 입으로도 먹는 맛있는 요리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5장에서 전 세계적인 사랑스런 달걀요리를 소개하는 곳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도 역시 좋았지만 태국에 푸 팟 퐁 커리도 스페인식 오믈렛 토르티야도 참 좋아하는 요리라 반가웠다.
아무리 바빠도 우리가 먹지 않고서는 하루도 살아갈수가 없다. 갈수록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저렴하면서도 영양가가 풍부한 달걀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밥상위에 물가도 잡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에서는 달걀에 대한 상식은 물론이고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요리보다는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달걀요리에 대한 모든 것들을 담아주고 있어서 주부들이나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도움리 많이 될 것 같다. 맛있는 달걀요리 많이 만들어 먹으면서 건강을 사수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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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탁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가장 부담이 없으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가 바로 '달걀'이다. 그런데 이런 달걀로 늘 하던 요리만 하니 약간 달걀 요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매력적인 100가지 달걀 요리 레시피가 실려 있어 다양하게 달걀 요리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아울러 책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요리에 일러스트와 스토리가 곁들여져 있어 한 편의 완성된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요리책 구성이 탄탄하다. 달걀이라는 아이돌 지망생 캐릭터를 만들어 달걀의 변신을 보여주며 해외 진출도 하고 결국 결혼까지.... 요리에 스토리를 입히니 요리책이 재미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달걀 깨는 법부터 다시 배웠다. 달걀을 늘 모서리에 부딪혀 깼는데, 평평한 곳에 깨야지 달걀 껍질이 안 들어간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첫부분에 소소한 달걀 상식부터 알려주고, 그 다음부터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삶은 달걀, 달걀 프라이, 스크램블 에그, 탄수화물과 같이 먹을 수 있는 달걀요리, 맛있는 반찬으로서의 달걀, 간단한 요리 등 다양한 달걀 요리가 챕터에 맞게 나온다.
이 책을 보고 요리를 따라 해 보는 것도 책을 깊이있게 감상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 요리를 따라해 봤다. 늘 서브로만 존재하던 달걀이 메인요리가 되고, 명품 조연이 되었다. <햄 달걀 마요 토스트>를 만들어 봤는데 숟가락으로 빵을 움푹 들어가게 눌러서 달걀 포켓을 만들면 흘러 넘치지 않는다는 것이 요리팁이었다. 달걀로 다양한 요리를 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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