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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알려주는 큰 스님의 지혜 닦기 법문
업業으로 지은 탐貪.진瞋.癡 이 세가지는 매우 끊기 어렵고,크게 고통을 초래한다고 해서 삼독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자기만 인정하고 다른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만慢입니다. 좋다라는 집착,나쁘다는 집착을 일으키지 않으면 보더라도 보지 않는 것입니다. 보는 것이 허물이 아니라 좋다는 집착과 나쁘다는 집착을 일으키는 것이 허물입니다
삶속에서 수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바로 이타행利他行입니다. 다른 이를 도우면 나의 지혜가 향상됩니다. 그러니까 남을 돕는 것이 절대 남을 돕는 것만이 아닙니다. 바로 나를 이롭게 하는 수행입니다. 가장 쉬운것이 물질을 나누는 보시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것은 어렵습니다. 늙으면 마음 나누는 것은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나누기 어렵습니다. 결국은 자기 혼자입니다. 나이 많은 분들이 말로 벗을 하며 편안하게 지내려 하는데 그것은 망상입니다. 결국에는 자기 마음을 나눌 대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업식業識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로지 수행을 해서 그 쓸데없는 마음을 놓아야 합니다. 마음 내려놓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집안으로 말하면 고약한 냄새 나는 물건을 치우는 것입니다. 냄새나는 방에 들어가는 걸 누가 좋아합니까? 그래서 마음을 나눈다는 그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시고 수행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냄새나는 나의 마음을 받아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듣기 불편하십니까? 그런데 이것은 사실입니다. 내 마음을 받아 줄 사람은 찾아 다녀봐야 인생만 날아가고 결과가 신통찮습니다. 우선 마음을 내려놓는 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집안에 좋지 않은 물건부터 치우라는 것입니다. 그 치우는 손쉬운 방법이 보시입니다.보시는 상대편만 좋는 게 아니고 보시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좋습니다. 그것이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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