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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일정 각도로 세우지 않으면 빛반사 때문에 글자가 안보여요. 근데 책이 엄청 무겁고 크거든요 글씨도 작고요 요리책이라 왔다갔다 하면서 보기 좋으면 좋겠는데요..보기 좋은 음식사진도 많긴하지만 설명이나 농담도 많이 적혀있는 잔소리 많은 내용이라 읽기도 좋아야 하는데.. 광택지 인쇄는 진짜 에러인거 같아요 진짜 불편해요! 내용은 공부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거 같아요. 번역이 껄끄러운 부분도 분명있지만 서양식 농담하는 부분이고요. 번역이야 소설책을 읽어도 백프로 수긍은 어려운 거니까요. 책내용에 비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굉장히 불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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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받았습니다. 내용도 너무좋고 기대이상입니다. 그런데, 제본의 문제 인건지 책장 하나하나가 너무 약해서 넘기기가 조심스러울 정도 입니다 ㅠ 원래 이런건지 제가 받은 상품에 문제가 있는건지 몇번 넘기다 보면 낱장으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특히 앞쪽 몇페이지는 너무나 약합니다. 책 무게도 상당해서 더욱 불안하네요 ... 확인좀 부탁드려요 ㅠ 오래오래 두고 보고싶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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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푸드 랩에서 뽐냈던 작가의 글솜씨는 여전히 살아 있다. 더 푸드 랩은 양식에 관한 내용이라면 이 책은 동아시아 음식에 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놀랍게도 한국 요리가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 흥미로운 점이 있다. 더 푸드 랩에서 보이던 과학적인 분석은 이 책에서도 여전하지만 특별히 더 뛰어난 분석은 찾아보기 힘들다. 조리도구가 웍으로 한정되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더 푸드 랩에서 이미 요리 전반에 관해 어느정도 분석이 된지라 이 책에서는 레시피 위주로 다룬 것일 수도 있다. 다시말해 이 책은 더 푸드 랩보다는 레시피에 어느정도 특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과학적 분석이나 실험이 실망스러울 정도로 적은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더 푸드 랩에 비해서이다.) 번역은 상당히 실망스럽다. 책 앞부분에 번역자들의 인사말이 있는데 거기에 쓰여진 말 그대로 "번역의 경험이 전무한" 것이 사실인 듯 하다. 영어 원서와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요리와 요리에 관련된 영어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번역 실수를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로 보아 원서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은 오역이 발견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번역된 문장 자체는 어설프지 않게 읽혀진다. 만약 작가의 전작인 더 푸드 랩을 읽고 그 과학적이고 실험적인 분석을 더 읽고 싶다면 굳이 이 책까지 구매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작가의 매력적인 글쓰기와 동아시아 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정통적인 레시피부터 미국화된 레시피(또는 작가의 취향을 반영해 변형된)까지 꽤나 흥미로운 레시피들이 많이 있다. 만약 영어를 읽는데에 불편함이 없다면 원서를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번역은 그다지 질이 좋지 않고, 이로 보아 번역된 책으로는 문제 없어 보이는 내용들이 원서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가능성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다만 번역된 문장 자체는 난해하지 않아 읽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기에, 레시피나 내용의 엄밀한 정확성에 크게 염두를 두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번역본을 읽어도 크게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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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리를 좋아만하고 잘하지는 못하는 초보입니다 야매로 초록창검색하는것보다는 뭔가 좀더 전문적인 지식같은걸 얻고싶어서 책을 한권 사보자 싶었는데요 비싼만큼의 값어치를 하네요 책자체도 고급스럽고 예뻐서 인테리어소품같기도합니다ㅋㅋㅋ아직 내용을 ...다 읽진못했어요 저고양이는 저희집고양이에요 제가 부엌에서 달그럭거리거나 책을보고있을때 따라와서 같이있거나 같이 읽습니닿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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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관련된 백과사전같은 책입니다. 평이 좋아 기대를 많이 하고 샀는데 앞쪽 도구관련부분 읽으며 느낀 점... 글로만 설명되어있어 마니 아쉽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데 글로만 설명되다보니 특히나 우리와는 다른 도구들이 뭐가 뭔지 뒤죽박죽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아무래도 외국인이다보니 서양음식위주라... 구매전 한번 재고하세요~ 가격이 가격이다보니...ㅠ 저는 베이킹을 많이해서 베이킹쪽도 좀 있었으면 했는데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책 내용자체는 알차고 병맛같은 저자의 유머가 간간히 웃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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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친구가 필요하대서 선물로 줬는데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하네요ㅎㅎ 예전에 방송에서 연예인이 언급 한 적도 있어서 저도 되게 관심있었는데 친구가 너무 좋아합니다! 진짜 요리에 관심이 조금만 있어도 재밌고 실제 요리하는데 필요한 기본기가 탄탄해 질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재료 조합이나 맛 내앙 방법을 알 수 있어 요리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두고두고 써먹을 책 인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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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을 정독한 것은 아니고 대충 훝어보기만 한 정도인데도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 듯 해서 기대에 부풀어있습니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저 좋은 취미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 정도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요리에 관련한 과학적 지식정도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상세한 레시피도 있어서 실제적인 요리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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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양에 놀라고 상세한 내용에 두번 놀랍니다. 요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신선합니다. '손 맛'도 이해되었지만, 저에게는 '과학적 원리'로 접근한 이 책의 요리법이 더 쉽게 각인됩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보고 싶은 내용부터 보셔도 무방합니다. 두번째 더 웍도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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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미리알았다면 000의기술 시리즈별로 다안사도 되었을텐대..그치만 책사는거를 아끼진않아요!ㅎ 조리과도 식영과도 아니어서 요리에대해 음식에대해 원리를 모르고, 감으로만 수많은 연습을하며 요리가아닌 조리를 익힌지라 항상 허전함이 있었어요. 나이40에 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내가 어릴적부터 하고싶었던 꿈인 요리를 시작하면서 돈과 시간의 싸움에서 최대치를 얻기위해 마음이 조급해지고 주변에 딱히 물음에 답을 줄수있는 분들도 없었는데, 멘토를 만난 느낌입니다. 공부열심히해서 늦은나이에도 꿈을 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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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지식을 과학적으로 재밌게 풀어내고 디테일하게 알려줘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무엇보다 요리법을 다양하게 풀어내고 시도하는 실험들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책의 내용처럼 저도 수많은 직접경험들을 하면서 즐겁게 레시피를 수정해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