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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한 장을 넘기면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미리 다 읽는 것보다 하루 한 장씩 읽는 게 휠씬 좋은 것 같습니다. 깜박하고 못 넘긴 날이 있었는데 아이가 왜 안 넘겼어 하고 넘겨주더라구요. 다는 아니겠지만 아이도 같이 읽는 것 같아 더 좋네요. 하루 하루가 새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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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고전 리뷰입니다. 요즘, 빨리빨리에 맞춰 성향이 급한 성격으로 변한거 같아서 이번 기회에 하루 고전을 매일 읽으면서 사유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록 합니다. 2025년에는 빨리빨리보다 사색을 하며 여유를 가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 평상시에 에세이나 소설류보다 좀 더 실용적이거나 깊이가 있는 말들을 좋아한다. 감성류의 글과는 안맞는 것 같다. 여기는 약간 올드하긴 해서 젊은이들에게는 안어울릴만한 어구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글이 참 많다. 깊게 사유해보기 좋다. |
| 이 책은 날마다 내공이 쌓이는 고전 일력이라는 설명 아래, 매일 한 장 한 장 넘기며 볼 수 있는 캘린더 형태의 일력이다. 논어, 맹자, 사기, 손자, 한비자 등 동양고전에서 뽑은 고전 명언과 함께 저자의 해설 설명이 덧붙여 있어서, 탁상달력처럼 세워두고 오고가며 편히 볼 수 있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