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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봤을 때 큰 판형에 놀랐습니다. A4 사이즈보다 큰 느낌? 반면 두께는 얇은 편이라 빨리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책을 펴 보니 글자가 크지않고 페이지 당 상하좌우 여백이 좁은 편이라 읽어야 할 내용이 아주 많은 편이었습니다. 아주 상세하게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고, 올 컬러라 책을 보면서 따라하기 좋은 구성이라 아이패드를 이용해 개러지밴드에 입문하려는 분이라면 아이패드와 책을 두고 한페이지 씩 넘겨가며 따라하기에 최적의 구성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작곡 자체에 대해 초보자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단 개러지밴드 사용법에 대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Sustain 을 언급하지만 이게 뭔지는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음정이나 코드진행과 같은 작곡 이론에 대한 내용도 책 마지막에 부록 같은 느낌으로 다뤄주고 있지만 몇 페이지 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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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이나 홈레코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개러지밴드나 로직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동생이 현재 작곡도 하고 홈레코딩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개러지밴드에 대해 자주 들었고, 궁금했는데 , 이번에 비제이퍼블릭에서 아이패드로 개러지밴드를 이용하며 작곡을 독학할 수 있는 도서를 출간해서 가지고 와 보았다.
개러지밴드는 애플에서 제작한 음악 프로듀싱 앱이다. 샘플러, 드럼, 드럼 머신, 기타, 스트링, 키보드와 같은 다양한 악기의 기능을 넣어 작곡에 입문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비트나 멜로디를 구성할 수 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나 같은 비전공자들은 개러지밴드를 이용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개러지밴드를 실행해 보면, 막막함이 앞선다.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용법과 용어조차 익숙하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옥정현은 프로듀서로 활동을 하다 현재 비트 메이커로 활동하며, 집돌이 jade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패드로 비트를 만들고, 개러지밴드를 이용하는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비전공자들이 작곡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개러지밴드도 앱이기 때문에 며칠간 붙잡고 이것저것 실행해 보다 보면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비전공자가 작곡을 시작하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앱의 사용법이 아닌 작곡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비전공자가 한 권에 책으로 개러지밴드의 사용법과 작곡의 기본 이론을 쌓아 작곡에 곧바로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또한 예제 샘플과 동영상 강의 QR을 통해 책과 함께 더불어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많아서 나처럼 음악적 기초가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며 따라 해 볼 수 있었다.
생산적이고 이색적인 취미를 찾고 있거나 작곡 입문자, 혹은 홈레코딩에 도전하고자 하는 비전공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도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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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유튜브 감상용으로 쓰이던 값비싼 아이패드를 활용하겠다 마음먹었을 땐 애플펜슬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예를 들어, 이모티콘이나 캐릭터를 만들기 밖에 크게 떠오르지 않는다. 사실 아이패드는 도화지로 많이 쓰이지만 악기로도 쓰인다. 아이패드를 처음 구입하면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기본 어플인 개러지밴드를 거쳐가게 되어있다. 우리 모두 모바일 기타도 쳐보고 피아노도 쳐보고 드럼도 두드려보던 때가 있었을 것이다. 음악 재능이 없는 나는 마치 어린 아이가 장난감 악기를 만지듯이 잠깐 가지고 놀았을 뿐이다. 음악을 만든다는 것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보다 멀고 어렵게 느껴진다. 비싸게 주고 산 아이패드를 이왕이면 더 효과적으로 활용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책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음악 프로듀싱 with 개러지밴드>를 따라해보기 시작했다.
왜 작곡을 해야 하는가? 누구나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유튜브와 같은 1인 미디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저작권의 중요성도 커졌다. 음악 저작권 때문에 영상에 필요한 음악을 입으로 부르거나 음악을 난도질하는 우스운 경우가 생겼다. 그래서 나는 광고나 유튜브 오프닝 테마곡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짧은 음악을 목표로 삼았다.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음악 프로듀싱 with 개러지밴드>를 읽어보니 작곡 입문자는 "나만의 벨소리 만들기"를 목표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음악 프로듀싱 with 개러지밴드>는 음악적 이론이 없는 비전공자 일반인을 타깃으로 누구나 쉽게 작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며, 강의? 영상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리고 부록 알고보면 쉬운 음악 이론과 룸 어쿠스틱, 키보드 단축기, Channel strip 등 알아두면 유용한 팁/음악 지식도 얻어갈 수 있다. PART 1 작곡 독학 준비하기에서 애플 제품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앱 개러지밴드의 장/단점과 기능, 악기 소개 등 이론을 설명한다. 기능 하나하나 사진과 글로 설명하며, 음악적 이론도 추가로 설명해준다. 있으면 편리한 장비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기 때문에 작곡 입문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작곡 공부에도 손색이 없다.
PART 2 실전 프로젝트! 나만의 음악 작곡하기는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었다. 비트 시퀀서라는 신세계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껏 맨 처음 기능만 썼었는데 악기를 동시에 합주할 수 있다니! 그냥 합주도 재밌지만 스텝을 쪼개고 강약도 조절해보니 점점 음악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동작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파트2는 어렵지 않게 책과 비슷하게 작곡할 수 있었다. 독학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운 상황을 가정하여 원인과 해결책을 설명하는 부분들이 인상적이었다.
PART 3 내 음악 다듬기는 믹싱과 파일 내보내기, PART 4 내 음악 뽐내기는 음원 발매와 저작권에 관해 배울 수 있다.
<아이패드로 시작하는 음악 프로듀싱 with 개러지밴드>를 읽고 작곡하면서 음악에 문외한인 내가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나만의 음악을 만든다는 건 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도 배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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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개러지밴드 옙을 깔아준지 오래지만 고작 쓰는 거라곤 기타튜닝정도. 이 옙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음악 프로듀싱을 위한 옙으로 기초적인 작곡공부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게다가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다면 휴대성이 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기 좋겠다 싶었다.
책은 친절하다 존댓말로도 씌여져있고 목차도 세부적으로 잘 나눠져있다. 옙의 기본기능부터 드럼, 피아노, 기타 엠프 등 다양한 악기의 활용법까지 자세히 씌여져있기에 흡사 해당 옙의 메뉴얼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개러지밴드를 활용한 최종목표는 역시나 음악을 만들고 음반을 발매하는 것. 그런 오프라인적인 활동도 잘 설명되어 있기에 참고해볼 만했다.
해당 책을 읽어가며 뚝딱여본 아이는 피아노를 가지고 실습을 해본다. 다른 악기도 점차 쌓아가며 연습하며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면 작곡이라는 벽이 멀게만 느껴지진 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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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반은 만족하고 반은 불만족이예요.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개러지밴드 중에서 기타와 피아노를 좋아하는데 특히 기타는 스마트 기타 음색을 좋아하는데 코드나 악보를 볼줄 몰라서 그냥 손으로 띵가띵가하면서 그냥 개념없이 눌러서 소리를 듣곤 하는데 가끔 저도 모르게 좋다 싶은 음색이 나오면 제대로 작곡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개러지 관련 책과 영상들을 찾아보곤 했지만 정보가 별로 없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한번 더 검색하다가 이 책을 발견 하고 기대감에 목록들을 쭉 봤지요. 목록에 악기 살펴보기 에서 기타&베이스 라는 제목이 있어서사용방법도 설명 되어 있겠다 싶어서 주문을 했어요. 주문 하고 주문했는데 3-4일 지나도 배송이 안되서 대기 하는 중에 서평단에도 올라와서 응모를 했지요… 배송 시작이 안떠서 주문을 취소 할까 하다가 당첨 되겠나 싶어서 취소 안하고 받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책을 받은날 당첨 발표가 났다는 ㅠㅠ) 책 내용을 보고 조금 실망했어요. 제가 원하던 내용이 없었거든요… ㅠㅠ 전 악보의 예시와 함께 누르는 건반 위치 등도 같이 설명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고요.. 악기별 메뉴별 기능과 설명은 잘 되어 있지만 정작 어떤 방식으로 눌러야 되는지 악보를 보고 연주해야 되는지 등의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책 제목이 프로듀싱이라서 그런지 음악편집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이 잘 되어 있는거 같은데 솔직히 제가 제일 궁금해서 책을 구매했던 내용이 빠져 있어요.. 개러지밴드 사용 관련책 자체가 기존 나와 있는 책이 너무 오래 되어서 이 책을 선택한 거였는데 제가 원하던 책과는 차이가 좀 있었어요. 이 책은 개러지 밴드 악기를 다룰줄 아는 사람에겐 유용하지만 저같은 초보가 보기엔 좀 어려운책같아요. 전 제가 만든 곡을 편집하고 싶기 때문에 악기를 다루는 법부터 또 찾아서 익힌다음에 편집 연습을 해야될꺼같아요.. 한권은 친구에게 선물로 줬는데 서로 연구해가면서 가르쳐주기로 했어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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