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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 작가가 쓰고 길찾기에서 발간한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4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삼국지를 소설책, 드라마, 만화 등으로 본 삼국지 팬입니다. 창천항로라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책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삼국군영전 화봉요원도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라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삼국지 소재 컨텐츠와는 차별화되는 전개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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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48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조운의 비중이 아주 큰 작품이죠. 거의 새롭게 캐릭터성을 부여받았다고 할 정도로 말이죠. 그 덕분에 장판파에서 조운의 임팩트가 더 커졌네요. 결말은 당연히 알지만 '이' 조운이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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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조운 쪽은 연기에 가깝고 요원화의 삶을 살아왔다면 이제는 요원화를 버리고 진짜 조운으로 살아가려는 느낌이네요. 계속된 고뇌 끝에 자객으로 받은 임무를 버리고 미부인이라는 패를 버려가면서까지 아두를 구하여 탈출로를 여는 상황들은 조운의 각성을 위한 한 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조운이 장판파에 도착하기까지는 많이 남은 것 같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