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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야기, 숨은그림찾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봐야 할 그림책을 만났어요. 카테리나 고렐리크 작가님의 최신작 '탐정 삼손, 잃어어린 보물을 찾아줘!' 입니다. 이 책은 각기 다른 10개의 장소에 숨겨진 84개의 보물을 찾는 이야기로, 시작부터 흥미진진한 예감이 드는데요. 우리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가볼까요?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인 삼손은 오늘도 바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마을 주민 모두가 뭔가를 잃어버린 듯 허둥대고 있거든요. 개구리는 꽃,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암탉은 병아리, 지네는 부츠,쥐는 부품, 까치는 보석.. 탐정 삼손은 의뢰인들의 정보를 수집했고, 이제 읽어버린 보물들을 하나씩 찾으러 가보기로 합니다. 먼저 땅 속으로 내려간 탐정 삼손을 알아본 흰 쥐가 자신의 보라색 단추를 찾아 달라고 했고, 바다속에서는 수색중 위험에 빠진 삼손을 구하기 위해 한 선장이 다가왔어요. 그 선장은 잠수정을 운전 할 운전대를 찾아 달라고 하네요.ㅎㅎ 바닷가 모래밭으로 간 탐정 삼손!! 여기서도 수색은 계속돼요. 하지만 더운 날씨에 모자를 잃어버린 청소부의 물방을무늬 모자부터 찾아주기로 하는데요. 탐정 삼손은 과연 의뢰인의 소중한 보물들을 모두 찾을 수 있을까요? 의뢰인들의 잃어버린 보물찾기, 정말 만만하지 않아 보이는데요. 게다가 각기 다른 10개의 장소에서 만난 동물들의 도움을 얻으려면 그들이 부탁한 보물까지 찾아줘야 하니.. 탐정 삼손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했지만, 유능한 탐정 삼손답게 구석 구석 숨겨져 있는 보물들을 열심히 찾아냈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아이가 직접 참여해서 관찰하며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매력적인 삽화와 흥미로운 스토리도 재미를 더욱 살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찾기 놀이 좋아하는 저희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이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던 부분도 잘 찾아내며 완전 몰입해서 보더라고요.ㅎㅎ 보물찾기 뿐만 아니라 풍성한 볼거리도 가득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기 너무 좋은 책 같았어요. 탐정 삼손의 바쁜 하루를 따라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아이의 관찰력과 집중력도 키울 수 있는 그림책 [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줘!] 로 아이와 함께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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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삼손! 아침부터 마을 주민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달라는 요청이 쇄도합니다. 탐정 삼손이 찾아야 할 것들! - 마을 주민들의 보물들 - 수색하다 만난 돌물들의 일어버린 보물들 - 마을 주민들의 새로운 의뢰 사건들 이렇게 목록을 만들어 놓고 보니 정말 해야 할 일들이 무척 많아 보입니다. 큼직한 돋보기를 들고 잃어버린 물건들을 찾아 나서는 탐정 삼손!~ 하지만 물건을 찾으러 다니는 중에도 계속 사람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달라 부탁을 합니다. 너무나 찯하디 착한 탐정 삼손은 바쁜 와중에도 거절을 못하고 다 들어줍니다. 겨우겨우 사람들의 잃어버린 물건들을 다 찾아주고 좀 쉬려고 하는데 도저히 쉴 수가 없게 만듭니다. 무척이나 바쁜 탐정 삼손의 하루를 보며 마치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그것을 해결해 주는 엄마처럼 보였습니다. 도대체 탐정 삼손과 엄마들은 언제쯤 편히 쉴 수 있는 걸까요?? 탐정 삼손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다닐때 우리 아이들도 탐정이 되어 책속에 숨어있는 물건들을 찾으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며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대신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아야 해요!~ 전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아이는 또 곧 잘 찾아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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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무슨 일이?>로 202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카테리나 고렐리크 작가의 신간 그림책이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되었어요. 전작 중 <멍멍이 탐정>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도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변호사 출신 그림책 작가답게 사건, 수사, 단서 들을 통한 탐정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리시더라고요?! 특히 이번엔 범인을 잡기 위해 즐거운 추리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까지 할 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아침부터 마을 주민들이 소란스러워요. 마을에 도둑이라도 든 걸까요? 다들 소중한 보물들이 없어졌다고 난리네요. 아무래도 탐정 삼손이 나서야 할 것 같아요.. 개구리는 절대 시들지 않는 꽃이 사라졌다 하고,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들이 사라졌다고 하고, .... 까치는 보석들을 몽땅 잃어버렸다고 해요. 그럼 탐정 삼손과 함께 잃어버린 보물을 찾으러 가 볼까요? 탐정 삼손은 가장 먼저 땅속으로 내려가요. 어둡고 복잡한 땅속 미로를 따라가려면 흰쥐의 도움이 필요하죠. 대신 흰쥐의 보라색 단추를 찾아 주기로 합니다. 땅속 미로를 따라가다 보니 바닷속도 나와요! 바닷속에선 선장을 만나 도움을 얻네요. 대신 선장의 잠수정 운전대부터 찾아줘야 한답니다. 바닷가, 숲속을 지나 캠핑장까지 오게 된 삼손. 사건을 해결할 단서들을 찾으러 돌아다니다 수색을 도와주는 사람들의 문제까지 해결해 주게 되면서 숨은 그림 찾기는 재미에 재미를 더해요! 자꾸만 일이 커지는데 과연 삼손은 모든 사건들을 결할 수 있을까요?? 그림도 예쁘고 귀엽지만 색감이 너무 예쁘죠? 특히 이 민트 느낌의 초록빛과 갈색, 그리고 붉은색이 주는 포근함이 좋더라고요! 복잡해 보이지만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동물들의 그림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 각기 다른 10개의 공간에서 숨은 그림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 숨은 그림이 무려 84개나 되거든요! 보물을 찾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은 저절로 키워지겠죠??! 그리고 다 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사건을 해결하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엄청난 반전~!!!!! 풍성한 볼거리에 재미까지 더해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탐정놀이 푹 빠지게 됩니다. 이런 책은 진짜 시간 순삭인 거 아시죠?! 다 찾고 난 후 아이의 성취감은 덤?! 하지만 또또또를 외치게 되니 엄마가 몇 배로 피곤해지는 신나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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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좋아하는 아이들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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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을 못읽는 7세 딸?책을 건네받자마자 난리난리 꼼짝을 않고 이불속에서 열심이 살펴 보는거예요^^ 혼자서 30분 이상을 찾고 보고 하더니? 너무 즐거워하며 엄마 읽어줘바~할정도로 흥미로운 책이였답니다. 눈을 잠시를 쉬지않고 여기저기 살피는 7살 딸아이? 엄마 이책 완전 재밌어~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며 이마을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상상해보기도하고^^ 보물도 찾아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정말?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책이라고 얘기해드릴수 있어요^^ 보고 또 보고할 책입니다^^ 맨뒷장 정답도 있더라구요^^ 최고♡ #시공주니어 #탐정삼손,잃어버린보물을찾아줘! #재밌는책#7세 #보고또보고#빠져든다#눈빠짐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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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학년, 초고학년 아들 둘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같이 읽으면서 즐길 수 있는 책이 바로 찾기, 퀴즈, 수수께끼 관련 책이거든요. 두 아이를 다 만족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그런 의미로 이 "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줘!" 책은 신의 한 수,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긴긴방학 무료해질 시간 즈음에 짜잔 하고 보여주고 신나게 놀아볼 생각이었는데, 맙소사...늦은 밤 자야할 시간에 책을 봐버린 둘째때문에 한시간 가량 찾기 하다가 억지로 재워야했네요. 그러니 저처럼 밤 늦은 시간에 보여주시면 취침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셔요^^;;;;; 우선 책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찾기 책인데, 그림스타일이 마음에 안들거나 빨려들지 못하면 시들시들해져서 제 구실을 못하기 마련인데, 탐정 삼손책은 책 일러스트가 좋아서 그림구경에 시간가는 줄 몰랐을 정도였어요. 여기에 더 좋았던 걸 덧붙여보면 스토리요!! 찾기 책이라고 그림만 나열되면 몇 장 하다보면 흥미가 떨어지는데 이 책은 각 장마다 스토리가 있어서 각 장마다의 스토리와 테마를 생각하다보면 매 장마다 새로운 느낌에 빠져들게 만들어져서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지루하지 않고 두 번 세 번 보게되었거든요. 실제로 저도 아이들과 어떻게 하면 한 번 두 번 더 재미나게 즐겨볼까 생각하다가 두 번째에는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여기에 무슨 보물이 있었는지 기억을 더듬어보는 방법으로 놀이했는데, 아이들이 은근히 경쟁심을 발휘하더니 제법 집중해서 맞추고 그림도 보물 그림도 그려넣고 해서, 또 다른 책을 보듯 다시 재밌게 활용했어요. 한 번 읽고 휙 던져놓지 마시고 아이들과 재밌게 활용하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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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숨은 그림찾기를 할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표지도 멋있어요. 탐정 삼손을 돋보기로 비추고 있는 모습이 색달라요. 지금부터 잃어버린 보물들을 찾으러 탐정 삼손과 함께 떠나 봅시다!
오늘은 탐정 삼손에게도 아주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삼손이 해결해야 할 사건이 여섯 건. 각 의뢰인들에게서 무엇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적어 둡니다. 설명도 듣구요.
자, 이제 삼손과 함께 각 장소에서 꽃과 아기 고양이, 병아리, 부츠, 부품, 보석들을 찾아봐요.
두 눈 크게 뜨고 주의 깊게 살펴 보아요. 먼저, 아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시간을 줍니다. 책의 내용도 읽어보구요. 그러다 아이들이 찾지 못할 땐 살짝 힌트를 건네 주세요. 되도록이면 아이가 탐정이 되어 직접 찾아 볼 수 있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더라도 말이죠. 스스로 찾았다는 뿌듯함과 탐정이 되어 추리할 수 있다는 멋진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말이에요. 땅속으로도 내려가보고, 잠수정도 나타났내요.
여러분들도 눈을 크게 뜨고 앞에서 찾아야 했던 목록을 떠올려보면서 찾아 보세요. 비슷한 그림이 많아서 헷갈리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주의 깊에 들여다보면 잘 찾을 수 있답니다. 다 찾으셨나요?
이제 편안하게 쉬면 되나 했는데 어떡하지요? 또 다른 사건들이 생겼어요.
새로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한대요.
아이도 직접 찾을 때까지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꼭 사건과 문제로 등장한 것들만 찾으란 법 있나요? 아이와 함께 책에 등장하는 항목을 정해서 따로 찾기 놀이를 해 볼수도 있어요.
흥미롭고 재밌는 책 잘 읽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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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삼손'을 보고 '월리를 찾아라'가 생각났다. 숨은 그림을 찾는 기본 맥락이 비슷해서였다. 그런데 '탐정 삼손'을 읽다 보니 다른 점이 있었다. '월리'에게는 없었던 '탐정 삼손'의 서사였다.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운 그림들. 단순히 보물찾기를 방해하기 위한 그림들이 아니었다. 자세히 보면 그림마다 이야기가 있었다. 의뢰인들이 보물을 잃어버리게 된 배경부터 시작해서, 샤워하는 악어의 속옷을 훔쳐가려는 쥐선생의 이야기며, 이루어질 수 없는 인간과 고양이 인어의 사랑? 등.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약간의 과장을 보태 백만가지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며 어떤 부분이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니 고민없이 예티를 가리켰다. 책 속에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는데 쥐나 까치, 문어, 악어 등 일반적인 동물들도 있는데 반해, 고양이 인어, 설인 예티, 매머드, 용, 우파루파 처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물들도 대거 나온다는 사실. 귀엽고 친근한 그림체 덕분에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등장 동물들을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었다. 마지막으로 바로 주인공인 '탐정 삼손'의 매력. 그림책의 중심이자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서 보면 볼수록 또 보고 싶어지는 캐릭터였다. 일단 얼굴부터 정말 선하게 생겼다. 으레 탐정이라면 날카로운 분석력이나 뛰어난 지성, 분위기를 집중시키는 카리스마를 가져야 한다는 선입견을 뛰어 넘어 '탐정 삼손'은 모자에 바바리 코트만을 겹쳤을 뿐, 돋보기를 들지 않았다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동네 강아지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얼굴만 착하게 생긴 것이 아니다. 가끔 보면 이런 답답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마음씨까지 착한 탐정. 의뢰인들의 보물을 찾는 일만으로도 바쁜데 페이지마다 사연 있는 동물들의 물건부터 찾아 준다. 어쩌겠어, 탐정의 마음이 그러하다는데 같이 찾아야지. 다만 생김새만큼 마음 씀씀이도 고운 '탐정 삼손'의 이야기가 숨은 보물 찾기에 가려지는 것은 아닐까 우려가 될 뿐이다. [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줘!]는 단순히 보물을 찾는 것에만 집중할 그림책이 아니라는 것. 의뢰인들의 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면에 담겨 있는 그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알아 봐주고 추억을 되돌려 주는 것이 '탐정 삼손'의 진정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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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부터 책의 그림이 알록달록 너무 예뻐서 눈길을 끌더라구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카테리나 고렐리크의 글 그림 최신작 <탐정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줘!>란 책입니다. 호진이는 이 책의 그림에 한번 빠지고 이 책의 제목에 또 한번 푹 빠져서 금방 쭉~ 읽어내더라구요. 9살 호진이는 탐정이야기와 숨은 그림찾기를 너무나 좋아하거든요.
<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줘>에서 주인공 삼손은 이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 탐정이에요. 아침부터 마을 주민들이 잃어버린 소중한 보물들을 찾으러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마을 주민들의 의뢰로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땅속으로, 바닷속으로, 산과 숲 속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죠. 마을 주민들의 잃어버린 보물을 찾는 중에도, 각 장소마다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거기서 만난 동물들도 자신의 보물을 찾아달라 부탁을 하고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탐정 삼손은 거절을 차마 하지 못하고 동물들의 사건까지 해결해주게 됩니다. 이제 보물을 다 찾고 휴식을 취하려는 찰나! 다급한 동물들의 부탁의 전화! 다시 또 탐정 삼손은 사건을 해결하러 수색을 떠나야 하네요!^^ <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줘> 에서는 단순한 숨은그림찾기 책이 아닌 책 속 동물속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보물찾기와 함께 이야기를 읽는 재미까지 더해줘서 더욱 몰입도 있게 책을 읽은 거 같아요. 게다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에 빛나는 카테리나 고렐리크가 그린 그림이라 그런지 각 페이지 페이지마다 아주 몰입도 있는 흥미로운 그림들로 가득해서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보물찾기와 더불어 그림보는 재미가 아주아주 쏠쏠하다고 할까요? 호진이도 너무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모래밭에서 청소부의 물방물무늬모자를 찾아주는 그림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모래밭 해변가에 휴식을 취하고 있더라구요.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다시 땅 속에 커다란 루비를 찾으러 들어갔을 때는 땅속 땅굴 하나하나마다 들어간 동물들이 뭐하나 찾아보기도 하구요. 땅 속이 되게 아늑하고 따뜻해 보이고 특히 강아지들이 모여서 꼬치구워먹는 모습 등은 되게 웃기고 재밌었어요. 각기 다른 장소의 그림들 속 보물찾기는 정말 엄청난 관찰력과 집중력이 필요해서 호진이는 찾는 재미에 성취감까지 그리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물들 생각과 마음까지 이야기하더라구요. 숨은그림찾기도 즐기면서 책도 읽고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기 딱인 <탐정 삼손,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줘!> 호진이도 재밌게 본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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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찾기 그림책이라 관심을 가지고 보았는데... 그림체가 익숙하다. 검색해보니 <두더지아저씨의 보물찾기>의 작가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카테리나 고렐리크의 작품이다.
오늘 아침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마을 주민 모두가 허둥지둥!! 고양이네 집은 10마리 아기 고양이가 사라지고 두더지 아저씨는 안경을 잃어버렸다. 까마귀는 "도둑이야!" 소리를 지른다.
아무래도 마을 전체에 큰 도둑이 들은 모양이다.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삼손은 아주 바쁜 하루가 될 모양이다.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탐정 삼손과 물건을 찾을 준비를 한다. 찾아야 할 물건이 많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메모장에 적힌 물건들은 땅 속, 바닷 속, 모래사장, 숲, 마을을 돌아다니며 10개의 각 장소에서 찾아야하는 것들이다. 땅 속에 내려간 삼손은 흰 쥐의 부탁으로 흰 쥐가 잃어버린 보라색 단추도 찾아주어야한다. 아무리 바빠도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못 본척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이때부터 신나게 보라색 단추와 읽어버린 물건들을 찾는다^^
작가가 러시아 출신이라 작품에 설산에 맘모스도 자주 등장한다. 작가가 러시아 출신이라는 이야기에 사랑이가 러시아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몇 년전 '두더지 아저씨의 보물찾기'를 볼 때까지만 해도 러시아의 설산과 차갑지만 이국적인 배경이 아름답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안타까운 마음과 슬픔이 느껴진다.
앗, 고기 구워먹는 트롤들 고기 꼬치가 왠지 수상하다! 찾아보니 흰쥐 박사의 발명품 부품 중 하나!! 저기 도닦는 설인이 한 귀걸이도 눈에 띄는데 어엇! 저건 까마귀의 보석 컬렉션 중 하나닷!! 그와중에 눈사람 만드는 맘모스 귀엽 ^-^
이번에는 땅속 마을. 매번 풍경마다 안경을 잃어버려 헤매이다 만나는
두더지 아저씨를 찾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두더지 아저씨는 마지막에 반전도 있다는ㅎㅎ (반전은 직접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보물을 찾다보면 위트있는 장면들이 보물찾기보다 재미나다. 이쯤 되니 처음에 물건 찾느라 지나치던 그림들도 자세히 들여다 본다. 아이들이랑 같이 보물찾기를 하다보면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마을을 마지막으로 모든 물건을 찾은 삼손 탐정으로 인해 다시 평온을 찾은 마을. 두더지 아저씨의 안경은 도둑 맞은 것이 아니라 아저씨가 옷장위에 놔두고 갔었네~
탐정 삼손에게도 이제 휴식시간이 찾아왔다. 아니 찾아 온 줄알았다;;; 도넛과 커피타임을 즐기며 물놀이를 하려는 찰나 쏟아지는 새로운 사건들! 아직은 쉴 떄가 아닌가 보다. 다시 수색을 떠나야 한다. 처음부터 시작되는 수색 작전!
책의 마지막 장에는 다행히 숨은 그림찾기의 정답이 있다. 탐정 삼손과 함께 아이들이 찾게 되는 보물들은 총 3가지로 나뉜다. * 마을주민들이 찾아달라고 부탁한 보물들 * 수색하다가 만난 동물들이 잃어버린 보물들 * 마을 주민들이 탐정 삼손에게 새롭게 의뢰한 사건들
보물들을 찾으며 관찰력도 집중력도 높아지고 책이랑 친해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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