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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맨다 몬텔 저/이민경, 김다봄 역의 [100% 페이백][대여] 컬티시 : 광신의 언어학 리뷰입니다. 전통적인 신앙과 정부의 의료·복지 시스템이 대중의 신뢰를 잃으면서 현대인은 교회 밖에서 삶의 의미나 목적, 리추얼을 찾고 있다. 이 자리를 성공적으로 대체한 것은 다단계 마케팅 회사(MLM)로 대표되는 자본의 언어와 뷰티·피트니스 산업의 언어다. 서구 자본주의라는 컬트 그 자체의 산물인 MLM은 극단적인 능력주의를 강조한다. 능력주의는 개인이 자기 삶의 모든 부분을 통제할 수 있고, 진정으로 노력하는 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이다. 그래서 MLM의 언어는 동기부여를 위한 낙관적인 슬로건과 실패에 대한 위협을 극단적으로 병치한다. 당신이 아직도 부자가 되지 못한 건 당신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가스라이팅하기 위함이다. MLM의 언어는 때로는 유사 페미니즘 구호의 모습으로, 때로는 화려한 인플루언서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시대에 맞춰 환생하고 있다. 같은 것을 추구하는 타인 곁에서 뭔가를 믿고, 느끼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 DNA에 새겨져 있다. 쉼 없이 질문을 던지고 논리적 사고나 감정적 직감을 포기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고립된 종교 단체에서든 억압적인 스타트업 직장에서든 사기꾼 인플루언서 앞에서든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다. |
| 컬트 언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는데 책에서 예시로 드는 걸 보니까 이해가 바로 가네요. 나는 저러지 않지 싶다가도 이미 컬티시에 빠져 있는 저의 모습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걸 경계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광신도가 되지 않기에 항상 조심하면서요. |
| 어맨다 몬텔 작가님의 컬티시:광신의 언어학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품소개 내용이 흥미로워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왜 멀쩡한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나 사기, 다단계, 인플러언서들에게 빠져드는지, 사람을 매료시키는 컬티시 즉 광신의 언어를 추적하는데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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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 arte (아르테) 출판사, 어맨다 몬텔 작가 김다봄 이민경 공역 <컬티시 : 광신의 언어학> 리뷰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 읽어보았습니다. 호기심이 생겼던 때에 타이밍 좋게 이벤트를 해서 읽어봤던 책입니다 조금은 설명이 되었어요 |
| 컬티시는 광신의 언어로 추종하게 만드는 언어에 대한 책으로 헌신을 부추기고 자발적으로 추종하게 만드는 것은 다양한 산업에서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컬트 종교와 비슷한 원리와 광적인 신념을 유도하는 언어적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는 책입니다. |
| 소개글보고 궁금해서 어떻게 빠져드는지가 보고 싶었는데 사실 귀가 얇다는 말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가 다른 사람의 말에 홀린듯 스스로 납득하는거 너무 잘 알거든요. 그래서 사이비나 다단계나 보면서도 무서웠어요. 요즘은 진짜 미친것처럼 빠져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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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로 읽어보게 됐습니다. 광신의 언어학이라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종교에서 유래 된 언어학에 관한 이야기여서 흥미로웠습니다 무언가에 저렇게 광적으로 빠질 수 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열정이 조금 부럽기도 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페이백으로 읽은 어맨다 몬텔의 <컬티시 : 광신의 언어학> 리뷰입니다. 열정을 넘어 광적인 추종자들을 만들어내는 광신의 언어를 파헤친 책이라 너무 재밌네요. 멀쩡하다가도 무언가의 광신도의 길로 빠져드는 이들이 왜 그렇게 되는 것인지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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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티시. 꿈 꾸는 자들을 속이고 착취하는 교묘하게 마음을 새로잡고 부추기도 결국은 지갑을 열게 만드는 무서운 언어. 주위에서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점점 광범위하게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모르는체 이미 넘어가 있기도 하고. 누군가를 광신하는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그걸 이용해 먹는 인간들은 나쁜 인간이라구!!! |
| 어맨다 몬텔 작가님의 [100% 페이백][대여] 컬티시 : 광신의 언어학 리뷰입니다.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조차도 사이비의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게 종종 의아하기도 하고 왜 그런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그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만한 책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