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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이해하기 쉬운 환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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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부의 대전환’이라는 제목만 봤을 땐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실지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왜 환경경제학을 하게 되었는지 삶으로서 보여주신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이 분은 정말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아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생소했던 환경경제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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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부의 대전환’이라는 제목만 봤을 땐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실지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왜 환경경제학을 하게 되었는지 삶으로서 보여주신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이 분은 정말 환경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아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생소했던 환경경제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활동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w*****1 2023.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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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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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것인가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기후에 따라 부의 변화도 생길거라는 말이 나를 자극하였다. 아직 다 읽지를 못하여 뭐라고 내용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신재생에너지나 환경에 투자해야 할 시기에 점점 예산은 감소되고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 정부를 그냥 지켜만 보니 한숨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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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것인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변화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후에 따라 부의 변화도 생길거라는 말이 나를 자극하였다. 아직 다 읽지를 못하여 뭐라고 내용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신재생에너지나 환경에 투자해야 할 시기에 점점 예산은 감소되고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 정부를 그냥 지켜만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이 뭔지를 모르는것만 같아 답답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일도 결정되었다는데 어민들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 바다생물. 동물등등 걱정이다.
이를 어쩌나.. 잠이 안오다.
YES마니아 : 로얄 f******9 2023.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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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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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광고로 알게 된 책입니다읽을 수록 지금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과 기반들이 흔들리는것이 이제 정말 우리에게 당장 닥친 위기의 신호임을 느끼네요문제인식에서 시작되는 행동과 생각의 변화가 먼저이고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 정말 중요하다 여겨집니다문자 광고로 알게 된 책입니다읽을 수록 지금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과 기반들이 흔들리는것이 이제 정말 우리에게 당장 닥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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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광고로 알게 된 책입니다
읽을 수록 지금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과 기반들이 흔들리는것이 이제 정말 우리에게 당장 닥친 위기의 신호임을 느끼네요
문제인식에서 시작되는 행동과 생각의 변화가 먼저이고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 정말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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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록 지금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과 기반들이 흔들리는것이 이제 정말 우리에게 당장 닥친 위기의 신호임을 느끼네요
문제인식에서 시작되는 행동과 생각의 변화가 먼저이고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 정말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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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
"책리뷰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 내용보기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홍종호, 2023)은 환경경제학자인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님의 첫 번째 대중서적이다. 박사과정에 있을 때 홍종호 교수님의 환경경제학과 비용편익분석을 수강했었는데 이번 책은 기후변화의 경제학에 초점을 맞추어서 기후변화가 왜 경제의 문제인지를 알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모든 환경문제는 인간의 경제활동과 환경의 자정능력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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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부의 대전환”(홍종호, 2023)은 환경경제학자인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님의 첫 번째 대중서적이다. 박사과정에 있을 때 홍종호 교수님의 환경경제학과 비용편익분석을 수강했었는데 이번 책은 기후변화의 경제학에 초점을 맞추어서 기후변화가 왜 경제의 문제인지를 알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모든 환경문제는 인간의 경제활동과 환경의 자정능력 사이에 균형이 깨짐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이며 기후변화 문제는 지구적 차원에서 발현된 환경 문제라고 말한다.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연환경이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주체임을 깨닫는 것”이 첫걸임이라고 말한다.
2006년에 발간되어 큰 주목을 받았던 “기후변화 경제학에 관한 스턴 연구보고서”를 언급하면서 경제학자들 간의 논쟁을 소개하고 있다. 스턴(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한 경제학 교수) 보고서는 기후변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투자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타당하다고 결론내리고 있는데, 예일대의 노드하우스 교수(나중에 기후변화 경제학에 대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는 스턴 보고서에 적용된 사회적 할인율(1.4%)이 지나치게 낮은 값이어서 문제가 있으며 사회적 할인율을 높인다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할인율을 높인다면 미래에 발생할 기후변화 피해비용이 현재로 환산하면 적어지기 때문에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할 필요성이 낮아지게 된다. 할인율을 높일 경우 미래세대의 피해를 현 세대의 피해에 비해 무시하게 되어 미래세대를 차별하는 윤리적 문제가 제기된다. 이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저자는 “기후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사회적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를 아끼고 존중하는 쪽으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경제학적인 방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에 가격을 부과하는 탄소세와 배출권거래제를 소개하면서 두 제도의 장단점과 두 제도를 둘러싼 대학자들의 논쟁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어떤 제도가 더 좋은가라는 질문에 결론은 두 제도의 정책적 효과는 동일하며, 다만 정부가 경제주체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 탄소세는 제도가 단순하지만 탄소세를 도입할 때 경제주체들의 거부감이 큰 반면, 배출권거래제는 배출권 가격과 비교하여 배출량을 줄일지 아니면 사올지 등을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지만 제도를 시행하는데 상대적으로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부터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배출권거래제가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기후정책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를 구축하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둘도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재 유럽연합은 유럽에 물건을 수출하는 기업에게 유럽연합이 요구하는 수준의 탄소비용을 부담케 하는 제도인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 제도에 대해 “당장 비용과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튼튼한 탈탄소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모든 경제주체의 인식 전환과 동참 의지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과제로 저자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노력은 후회하지 않을(No-regret) 정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기후위기를 “대형 재난이 일상화된 시대”로 특징지으며, 기후위기의 원인으로써 “탄소기반경제(Carbon Based Economy)”, 즉 “화석연료에 기반한 경제구조”를 거론한다. “인류가 탄소기반경제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기후위기는 가속화할 것이고, 질병 위기는 더욱 창궐할 수 있으며, 경제위기는 더 가중될 것”이다. 기후위기 대응방법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은 변하지 않는 상수”이며, “재생에너지 확대는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독립, 기후 안보에 기여하고, 에너지 수급의 지정학적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독일은 러시아의 천연가스 봉쇄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45% 수준(1990년에는 1%)에서 2030년까지 80%, 2035년까지 100%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고, 러시아에 이어 유럽의 2번째 석유 생산국인 노르웨이는 2021년 총선에서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강조한 진보 연합이 승리하였으며, 덴마크는 2020년 화석연료 관련 채굴산업 종료를 세계 최초로 선언, 미국은 2022년 8월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통과(인플레이션감축법이 명시한 총 투자액의 84%인 약 480조원을 에너지와 기후위기 대응에 투자)시킨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들 국가의 탈탄소 정책에는 기후 대응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2014년에 “기후변화의 심리학”을 출간한 영국의 기후운동 전문가 조지 마셜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와 행동 변화의 필요성에 회의적인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들어 호소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예를 면서 “자녀 사랑, 건강 유지, 공동체 번영, 일자리 만들기 등이다.
에너지전환포럼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저자는 재생에너지에 관한 세 가지 대표적인 오해를 말한다.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설치하기에는 국토가 좁다는 주장은 틀렸으며, 농지가 전 국토의 18%인데 태양광을 지금보다 약 20배 더 늘린다고 해도 국토의 3.5%가 필요하며 이 면적을 사용해서 국산에너지인 재생에너지로 경제도 살리고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면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한다. 태양광과 풍력발전을 하기에 우리나라 날씨는 맞지 않는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으며 우리나라의 태양광 여건은 독일보다도 일사량이 풍부하며 베스타스 등 세계적인 풍력발전 회사들이 우리나라 시장에 진출하려고 준비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재생에너지가 비싸다는 주장에 대해 해외에서는 재생에너지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 에너지원이며, 우리나라에서도 2030년에는 태양광과 풍력이 가장 저렴한 발전원이 될 것이라는 한국자원경제학회의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재생에너지 사업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서 6개월 만에 공사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이 풍력사업을 허가받고 착공하기까지 7년 가까이 걸리는 사례를 들며 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필요한 지원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설치에 대해 반대하는 환경단체에 대해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전환에 대해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져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원자력과 화력발전을 어떻게 조정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합리적인 정책 방향”이라고 말하며, 기후위기가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 사이의 형평성 문제이듯이 원전도 혜택은 우리 세대가 누리고 후손은 많은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물려받게 됨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탈탄소 국제 무역질서가 자리잡고 있음을 RE100, ESG, CBAM을 예로 들어 뒷받침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기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을 선언하고 있고, 금융기관들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적을 투자결정에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국가간에 제품의 탄소비용 차이를 조정하기 위한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탈탄소 시대에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반영하는 것은 고사하고, 생산원가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전기요금 구조는 에너지 소비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적정 수준으로 줄이기 위한 유인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전기요금을 정상적으로 책정하되, 가계 지출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10%가 넘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도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 속에 우리나라와 기업이 탈탄소 노력을 피한다면 더 큰 경제적 위기가 올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오히려 적극적인 탈탄소 노력을 할 때 국민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부의 대전환 기회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탈탄소 경제와 ESG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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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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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로 인해 발생되는 기후위기가경제에 큰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세계적인 대기업들은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업들과 거래를 하겠다고 하고많은 선진국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높이고 있다.그에반해 한국은 아직 한참 갈길이 멀다한참 갈길이 멀기에 그 속에 많은 기회가 열려있다고 말한다.기후변화가 경제의방향을 바꾸는환경을 잘 이해하자어려운 환경, 경제용어를저자가 쉽게 잘
"기후 위기를 기회로" 내용보기
온실가스로 인해 발생되는 기후위기가
경제에 큰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세계적인 대기업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업들과 거래를 하겠다고 하고
많은 선진국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높이고 있다.

그에반해 한국은 아직 한참 갈길이 멀다

한참 갈길이 멀기에 
그 속에 많은 기회가 열려있다고 말한다.

기후변화가 경제의방향을 바꾸는
환경을 잘 이해하자

어려운 환경, 경제용어를
저자가 쉽게 잘 풀어쓴것같아
재미있게 읽은 책


t******6 2024.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