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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스전자 (신입사원편) ?? 그림 곽백수 ?? 글 김민정 외6명 ?? 파지트 누구에게나 긴장되던 신입사원시절. 나는 어땠었더라? 기억조차 안나던 어느날. 늦은 나이에 질러버린 사표. 다시 어딘가에 입사하면 나 또한 신입사원이 되겠지. 나는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이미 팀장편을 읽어본 독자로써 기대가 되기도 하는책. 읽으면서 가장 와닿던 주제. *업무도 휴식도 계획성 있게!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점. 업무를 집에까지 갖고오고 잘 쉬지 못하니 몸도 마음도 다쳤다. 그래서 결국 나가 떨어지기도했다. 때론 욕심이 독이 되기도 하는것같다. 부디 적당히 욕심부리길. 신입사원도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지혜를 줄 듯한 책. 회사생활에도 나 자신의 성장에도. 이해도를 높여주는 센스있는 상황별 웹툰. 각 주제를 확 눈에 들어오게하는 컬러감의 디자인. 센스있는 주제별 베스트 댓글로 잠시 웃고 가실께요 ~~^^ 정보도 얻고 웃음도 얻을 수 있는 가볍게 읽고 깊게 생각해 볼 수있는 책.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전문 단어는 밑에 해석도 해놓았으니 놓치지말고 보고 가시길. #가우스전자신입사원편 #책 #도서 #파지트 #책추천 #책리뷰 #베스트셀러 #책구매 #추천도서 #책서평 #서평단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스타그램 #도서리뷰 #책리뷰 #신입사원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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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웰컴키트’를 준다고 한다. ‘그리팅’이라는 채용솔루션 사이트에서 ”웰컴키트 사례“ 글을 읽었는데, 보편적으로 텀블러나 사원증케이스, 칫솔세트 등이 그 구성품. 간혹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에서 ‘배달의민족 쿠폰 1만원 권 30장’이라던가 삼성전자에서 ‘황금 명함’을 주기도 한다던데, 와씨, 이 두 개는 쫌 부럽네. ‘입사해서 새로운 업무 배우랴, 눈치보며 적응하랴, 연일 긴장에 할 일 투성이인데 책까지 읽으라는 말이냐!’ 발끈 할 수도 있는데. 워워~ 진정하시라~ 첫 출근, 첫 업무, 첫 협업, 첫 상사... 궁금한것 투성이에다가 실수와 성공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뛰고 있는 당신! 회사에서 멋지게 적응하고, 행복하게 성장까지 꿈꾸는 신입사원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예비신입사원(취준생)에게도 당연 추천이다. ‘웰컴키트 & 신입사원 선물’로 모든 회사는 이 책을 공동구매 하라~! 하라~! 회사 입장에선 신입사원의 시작과 적응을 도울 수 있어 좋고, 신입사원 입장에선 정가 1만8천원에 18비용(언어순환)을 줄일 수 있어 좋고. 마당 쓸고 동전 줍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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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발행된 웹툰글이 아닌, 새롭게 인사팀 담당자와 곽백수 작가님이 그리신 신입사원을 위한 새로운 책입니다. 쉽게 웹툰 만화와 현직 인사팀 실무자가 쓴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웹툰으로 볼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내용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에요
읽다 보면 공감도 많이 되고 유머도 있고 힐링도 되는 느낌이에요 이 책은 신입사원으로서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이 있어요 또 일을 잘하는 방법에 관한 선배들의 팁도 있네요 그래도 직장은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마인스셋을 해주는 글들도 있어요 또 상사병을 예방하는 방법 마지막은 성장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은 아니고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도움이 되었네요 이렇게 웹툰으로 재미있게 웃고 다음에는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어요 재택근무 ,,, 출퇴근이야말로 회사가 제공하는 최고의 사원 복지~~
해결 방법은 나만의 홈 오피스를 구축하세요, 일과 쉼의 경계를 분명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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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직장생활 하는 법 가우스전자 신입사원 편은 네이버웹툰 가우스전자의 작가님의 그림을 통해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해법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에요. 취준생의 입장이라 그런지 이번 가우스전자 신입사원편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사소한 팁부터 직장예절까지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을 가우스전자를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사실 취준생분들이라 사회 초년생이신 분들의 경우 직장문화도 예절도 알기 어려울 것 같아요. 게다가 학교에서 또래들과 공부만 해오다가 연령층이 다양한 조직에서 일을 해야하면 배워야할 것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고요. 가우스전자 신입사원편은 이런 분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크게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소제목만 읽어도 어떤 주제로 되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짧은 단편만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요. 직장생활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를만한 회식문화, 메신저 사용법, 감정 노동, 뉴럴링크 등과 같은 꿀팁들도 가득 들어있기 때문에 직장인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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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의 딱딱함은 그만!!! 재미 가득 웹툰으로 알려주는 똑똑하게 직장생활 하는 법!!!! 신입사원. 취업. 지금은 내게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가 되었지만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위해 보내던 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금 자라고 나서 경력단절이 된 상태지만 희망을 갖고 취업에 도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경력단절이 가져다 주는 눈치없음이었을까? 면접을 보러 오래서 이력서를 들고 간 자리에서 자기의 회사생활썰을 푸시는 면접보시는 이야기를 차마 끊을 수 없어서 1시간 동안 듣고 내 얘기는 10분도 안하고 왔던 그 때를 생각하면 나에게는 직장 내에서 사회생활을 위한 처세술이 부족했음을 느낀다. 《가우스 전자 : 신입사원편》은 신입사원의 성공적인 온보딩을 돕기 위한 지침서로, 누구보다 많은 신입사원을 마주한 7인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장 내 처세술과 실무팁을 전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신입사원 시절 겪은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눈물, 불안과 고민,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진솔한 마음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이 내가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출간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롭게 사회로 발을 내딛기 위한 준비를 할 때 힘이 되어줄 것만 같다. 인생에서의 처음, 그리고 직장생활에서의 처음은 설레이고 떨리는 감정 그 자체일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도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있다. 첫 출근을 한 신입사원, 첫 업무를 받았을때, 일을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 취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처음 출근해서 가진 마음 가짐인 초심. 그렇게 우리에게 처음에 대해서 되뇌이게 해주고 있다. 코로나가 발생하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줌수업을 했다면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라는 변화가 생겼다. 집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편하게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눈치를 보면서 일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느꼈던 모습이 웹툰으로 고스란히 보여져서 보고 있는 내내 웃음짓게 했다. '출퇴근이야말로 회사가 제공하는 최고의 사원복지지.'라는 말이 집으로 출근하고 퇴근하지 못하고 보내야하는 전업주부에게는 씁쓸함을 남기기도 했다. 회사 생활은 단순히 친구와 보내는 것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지켜야할 것도 많고 해내야 할 것도 많다. 경리업무를 했던 나로서는 자금 지출을 하는 날을 지켜야 했고, 관련 발주서 정리와 같은 서류작업도 해야 했다. 물론 작은 회사라 사장님의 개인 업무를 보기도 해야했던터라, 공과 사의 구분이 되지 않을때 딱 잘라서 말하기가 힘들기도 했다. 책에서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개팅을 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거절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누군가의 요구나 부탁, 특히나 그 누군가가 상사라면 거절하는 것을 꽤 많이 어려워한다. 그것은 거절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니 올바른 거절이 꼭 필요함을 인지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사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가정생활을 하다보면 사람과 부딪히기 마련이다. 그런 와중에 상처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상처주었을 때 보다 상처받았을때 더 헤어나오지 못한다. 그런 우리의 감정노동은 부정적인 생각에서 온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야 한다. 주변에서 누구는 연봉이 얼마라더라 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제대로 된것일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도 그런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박탈감은 나에게 마이너스 효과를 주는 것이기에 회사의 장점을 생각해보고, 내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장기적 관점으로 생각하다 보면 차츰 사라지기 마련이다. 신입사원이다보니 눈치봐야할 상사들은 많다. 그런 상사들의 눈치를 봐가면서 살아남기 위한 것도 처세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상사병 예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상사병 예방을 위한 '욕'하 원칙을 언급해두어 한층 재미를 주었다. 상사병 예방을 위해서 억지로 점심시간에 끌려가지 않도록 미리 마음에 드는 동료와 점심 약속을 잡고 18비용을 줄이기 위해 기분통장을 만들어 저금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와 함께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퇴근후 취미생활을 해보는 방법도 권하고 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 노동들, 상사병. 그 속에서 나는 진정 행복할까? 마지막으로 신입사원에게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성장과 행복이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의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우리에게 똑똑하게 직장생활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가우스 전자 : 신입사원편》을 통해서 갓 직장에 들어간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 만렙이 되기를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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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읽어내려가며 과거 내 신입사원 시절을 떠올려보면 추억돋아 입가에 미소가 절로 그려지는 것 같다.
신입사원들이 보통 많이들 하는 실수는
나 역시도 일을 하다 주객전도 되어 부수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 일을 처리하다 실수했던 헤프닝도 있었기에 읽는 동안 참 많은 추억거리를 되새길 수 있었다.
본 도서의 글을 적은 작가 김민정은 HR담당자로써의 커리어가 9년차에 들어선 숙달된 직장인이다. 그 외에 김장미님과 김희연님 역시도 각자의 회사에서 같은 분야에서 근무한 HRer들이다. HR담당자들이 본 신입사원들이 쉬이 하는 실수부터 놓칠 법한 부분들까지 짧은 에피소드들과 함께 풀어주어 질리지 않고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곽백수 작가 특유의 직장인 캐릭터들을 보고 있노라면 웹툰을 보는 기분이 들어 가볍게 쓱쓱 읽기에도 좋다.
가볍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재치있게 만화와 함께 실어 나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될 것 같다.
나름 이직을 많이 해본 9년차 직장인인 내 기준으로는 회사에 적응을 하고 이제 조금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는 때는 입사 3개월부터인 것 같다. 이 전에는 업무를 파악하고 사수와 부사수, 협업 부서원들과 안면을 트고 특징을 익히느라 정신이 없다면 3개월 즈음부터는 슬슬 불평불만이 생겨났던 것 같다. '굳이 일을 이렇게 해야 하나?' '아, 내가 이것까지 해야해?' 물론 새로온지 얼마 되지 않은터라 티 내지 못하고 속으로 혹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만 투덜거릴 이야기들이지만 말이다.
책을 읽다보니 저렇게 꺼내지 못할 불평을 쌓고 또 쌓다보니 느슨해지고 나태해지며 회사를 떠나기 시작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입사 전에는 취업만 되면 정말 열심히 잘 하겠다고 수없이 다짐하던 사람이 간사하게도 입사 후에는 또 이렇게 바뀐다는게 참 씁슬했다. 불평불만을 하며 다른 회사를 알아보기 전에 내 스스로가 정말 한치의 부끄럼도 없이 열심히 임했는지 스스로에 물어보자면 과연 그렇다고 답할 수 있을까? 장담컨데 나 이외의 거의 모든 사람들 대부분 다 '아니'라고 대답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가 능력이 있는데 연봉이 너무 적다고 투덜거리는 것도 그 능력을 보여준 스스로부터 반성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미처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이다. 아마 많은 분들이 나와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보통 협업을 할 때, 꼭 그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 부서의 업무이니까 당연하다며 요청을 했던 것 같다. 그 부서 누구건 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으며 그나마 친하거나 덜 껄끄러운 사람에게 요청을 할 뿐이었다. 물론 데드라인을 알려주어 늦지 않게 받았긴 하지만, 데드라인 기한에 딱 맞춰 돌아오는 건 이러한 이유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위 내용에 조금더 보충하여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인지, 협업 요청 드리는 업무가 왜 중요한지까지 포함해 잘 설명을 해보면 더욱 빨리 그리고 보다 높은 퀄리티의 자료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회사 생활에 있어 100%의 만족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 혼자서 무언가 체계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그렇다 보니 실망, 좌절, 포기를 겪지 않을 수는 없다고만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스스로 나름 일을 잘 한다고 자부했었고 주변에서도 인정받던 사원 시절, 나름 바꾸려 애를 써 보았으나 불발됐던 적이 있다. 충격보다도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역시'였던 것 같다. 그 이후로는 벽에 부딪히면 용기를 내기보다는 체념을 더 자주 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실제로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편이지만 회사 생활과 관련된 능력보다는 개인의 호기심을 채워주거나 부업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능력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다. 만족스럽지 않은 회사 생활에 조금이라도 더 에너지를 쓰기 싫고 그러한 것은 에너지 낭비라고 스스로 여겼던 것 같다. 이제 어느 정도 연차도 쌓였고 나름 사원이 아닌 윗 직급으로서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은 변화를 도모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도 함께 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회사가 정년이 보장되지 않고, 평생직장 따위 없다고 말하는 요즘이지만 다니는 동안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보람차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걸 깨달았으니 말이다. 신입사원이 읽으면 좋은 직장 생활 백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회사 생활에 조금 익숙해지고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인 직장인들에게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미처 몰랐던 직장 생활 내 팁을 얻게 될 수도 있겠지만 체념과 포기, 불평불만이 더 익숙해졌을 우리네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로 삼기도 좋은 책이기 때문이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물론 나와 같지 않고 여전히 열정적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한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스스로가 잘 살고 있다며 스스로에 대한 애정이 더욱 견고해질지도 모르겠다.
어느 직급에 있건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돌아보기 좋은 책이라 사업이 아닌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한 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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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대부분 공감이 갔다. 어느 일이든 신입은 항상 긴장을 하고 말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이 있다. 일을 처음 시작할 때도 실수를 할까봐 걱정을 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과정을 잘 넘기면 어느 새 신입도 금방 지나간다. 책을 읽으면서 신입으로 일 했을 때 생각이 많이 났었다. 실수도 하고 혼나기도 했었다. 일을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그것도 봐주지 않은 사람들이 좀 있어서 속상하고 화날 때도 있었다. 그만둬야 하나 라는 생각 정말 수 십번 수 백번도 했었다. 그런데 신입으로 그만두기도 싫었었고 다른 곳에 일하더라도 다시 신입으로 해야 하니까 그게 가장 싫었던 거 같아서 계속 일을 했었다. 그리고 회사는 일하는 곳이지 행복을 찾는 곳이 아니다. 본인의 할 일만 제대로 하고 끝내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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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웹툰과 드라마로 유명한 가우스 전자가 신입사원편 책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에 수록된 카툰은 곽백수 작가가 이 책을 위해 새롭게 작업했다. 그리고 원고는 7명의 기업 인사담당자분이 협업을 해주셨다.
웹툰 기반이라 겉표지의 분위기부터 내적 친밀감을 준다. 카툰은 대부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다 나의 일이었기 때문에. 이젠 웃으며 그때를 추억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접하는 신입사원분들은 '헐 진짜 이래?' 하며 두려워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심각해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직장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니.
만화를 중심으로 하지만 메시지가 가벼운 것도 아니다. 직장생활을 통한 깊이 있는 통찰이 함께 하고 있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 신입사원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하게 한다. 마냥 힘들기만 했던 그 시절, 아무것도 몰라 힘들었다는 걸 알게 한다. 원고를 작성한 인사담당자분들도 험난한 신입 시절이 있었겠지. 그래서인지 글에서 독자를 향한 애정이 묻어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이 책을 만나서 오랜만에 몽글몽글한 마음을 느꼈다. 아니, 회사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런 불경한 마음이 든다고? 이런 놀라운 느낌을 주는 놀랍고 고마운 책이었다.
주변에 갓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을 알게 된다면, 그에게 입사 축하 선물을 준다면, 이 책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