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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후드와 무법자들 Vol. 3 비자로 리본 리뷰입니다. 2편에서 충격적으로 끝나서 어떻게 되나했는데 바로 부활하게 되더군요. 생각보다 다른 DC캐들도 등장하게 되고 재밌었습니다. 설정 면에서는 아쉬운것도 좀 있긴하지만 레드후드 팬이면 소장필수같아요. |
| 레드후드가 된 제이슨 토드 외에 비자로나 아르테미스는 낯선 캐릭터들이어서 왜 이들이 팀을 꾸렸는지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제 보니 다들 트리니티의 다운 그레이드 버전이다. 비자로가 마지막 힘을 다해 레드후드와 아르테미스를 구해주자 둘은 렉스 루터의 도움을 받아 비자로를 되살린다. 그런데 변화 과정을 보여주지 않고 비자로는 단번에 똑똑해지고 팀은 거대한 비밀기지까지 갖게 된다. 똑똑해진 거야 루터가 손을 써서 그렇다 치고, 복권 맞은 것도 아닌데 그런 엄청난 기지를 아무도 모르게 만들었다는 건 너무 대충 넘어간다. 나머지 둘은 새집에 이사간 것처럼 좋아할 뿐이다. 배트맨 주식회사와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등장한 건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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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근데 제목부터가.. 끊긴줄알았던 레드후드와 무법자들 리버스 판이 이어서 정발되었다 그저 감동 ㅜㅜ VOL3 은 비자로 리본 이라는말 처럼 사실상 죽기진적이었던 비자로가 다시 살아나는것으로 렉스루터에의해 다시한번 마개조되고 아이큐 30에서 300이상의 초두뇌 캐릭터로 브레인 자로가 되어린다 ㅋㅋㅋ 근데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이고.. 마지막 이슈에는 나이트윙과의 협연이 나오는데 그것도 매우 볼만하다 레드후드 무법자들 자체가 밑바닥 느낌이라 시원시원하니 재미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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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목숨을 잃기 직전 상황까지 간 비자로는 그의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인 렉스 루터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유전적으로 슈퍼맨과는 정반대의 속성을 가진 비자로는 슈퍼맨에게 치명적인 크립토나이트 주사를 맞고 극적으로 회복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 지능까지 비약적으로 향상되지만... 똑똑해진 비자로라는 설정이 꽤 신선했고 이들 세명의 케미가 좋아서 유쾌하게 읽었다.거기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까지 출연하여 유쾌함을 더해 주었다. 특히나 마지막 딕 그레이슨이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특히나 좋았는데 매번 투닥거리지만 은근히 챙기는 친 형제같은 케미가 훈훈해서 좋았다. 1편에서의 집중도 있었던 스토리에 비하자면 뭔가 어지럽고 옴니버스식 구성처럼 느껴지는 구성이 아쉽기는 했지만 찰진 대사들과 특유의 유쾌함으로 여전히 보는 재미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