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8)

리뷰 총점 종이책
하얀빛의 수수께끼 웅진주니어 리뷰입니다.
"하얀빛의 수수께끼 웅진주니어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조선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색채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책 표지에서 느껴졌다.   책을 열어보면 그 안에는 조선의 궁중 요리를 담당하는 숙수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데 숙수는 여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안에 궁중 요리에 연관된 궁녀들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숙수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숙수의
"하얀빛의 수수께끼 웅진주니어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조선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색채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책 표지에서 느껴졌다.

 

책을 열어보면 그 안에는 조선의 궁중 요리를 담당하는 숙수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데

숙수는 여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안에 궁중 요리에 연관된 궁녀들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숙수의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숙수의 삶은 성묘조제재경수연도 라는 그림에서 알 수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실제 있었던 숙수를 아버지로 둔 창이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역사적인 배경 속에 펼쳐지는 동화 이야기이다.

 

숙수가 되기 싫었던 창이는 아버지의 수수께끼를 풀면 숙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솔깃하여 아버지를 따라나서 여러 숙수들을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받으며 수수께끼 속 하얗게 핀 꽃을 알아내려 한다.

 

그 중에는 물을 끓이는 탕수색이라는 정 숙수를 우연찮게 보게 되고 정 숙수와 함께 곳간이라는 자신의 위치에서 갈 수도 없는 은밀한 곳도 가서 같이 보조하면서 업무를 익히는 등 여러가지 여정을 거닐게 된다.

 

경기도 화성에서 온 정 숙수에게서 자신은 정조대왕을 자주 뵐 수 있다는 이야기와 나라 안 얘기들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데 너무나 편안하게 느껴지는 정 숙수를 동경하는 마음까지 드는 창이

 

창이는 과연 수수께끼를 풀고 숙수와는 다른 길을 갈 수 있을까?

왜 그토록 창이는 숙수를 피하려고 했을까?

 

숙수는 사실 요새 시대 옛날에는 요리사, 주방장을 셰프라고 영어식 표현을 써가면서 경칭, 격상된 현 사회 분위기와는 다르게 조선 시대에는 신분제가 있었으며 그 중 노비, 평민 등 미천하거나 하찮은, 또는 일반 신분의 종사자들이 하는 직업에 불과했다. 먹고 살려면 조선시대 농업, 상업, 군인 외에는 그들이 살려면 그 일이 그 당시 미천해도 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창이의 아버지의 아버지, 즉 창이의 할아버지는 노비 출신이었고 창이 할아버지의 떡 빚는 솜씨가 워낙 뛰어나서 왕이 노비를 면천시켜주었다는 것은 그 당시 하층계급에서 웬만큼 뛰어나지 않는 이상은 하층민의 신분으로서 살아야햇고 설사 벗어났다해도 그 당시 양반가에서는 숙수는 궁궐일 아니면 양반가에 잔칫집이나 경조사 등에 불려나가 음식 등 허드렛일 등 온갖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제대로 된 취급도 못받고 남자가 여자가 하는 주방일이나 한다면서 손가락질 받는 등의 여러가지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만 하는 직업이었다.

 

그러한 아버지도 숙수를 피하려고 했으니 그 수수께끼의 원조는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낸 문제였고 아버지조차 마음을 달리먹어 숙수의 대를 이었기에 창이에게도 같은 문제를 내어 창이가 진정 숙수의 길을 갈 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 일종의 시험이라고 볼 수 있겠다.

 

역사적 배경에서 임금, 군인인 무신, 정치·학문·법치·역학 등을 다루는 문신, 의술을 다루는 어의, 어의녀, 상인의 이야기까지 들어봤지만 숙수의 이야기는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이 동화책 하얀 빛의 수수께끼는 그 당시 말단 하층민의 신분에 불과했던 지금의 조선시대 셰프의 길을 가기 싫어했던 창이의 순진무궁함과 철부림을 아버지가 수수께끼를 내면서 같이 고민하고 경험해가면서 실제 역사적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덧씌워져 생생함과 동화 속 정경이 다채롭게 이어지는 한 편의 동화책으로서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k 2023.02.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얀 빛의 수수께끼》를 읽었어요.
"《하얀 빛의 수수께끼》를 읽었어요." 내용보기
.《하얀 빛의 수수께끼》를 읽었어요. 올해 제가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교사서포터즈 "티테이블"로 활동하게되었거든요. 그래서 감사하게도 김영주작가님의 신작을 꽤 빨리 읽어볼 수 있었어요.1??"숙수"라는 직업을 아십니까?전 몰랐어요. 이야기 초반부에 "숙수"가 되고싶지않은 창이가 등장하는데, 조선시대 남자 요리사를 숙수라고 지칭했던것을 이야기를 통해 유추할 수 있었어요.2?
"《하얀 빛의 수수께끼》를 읽었어요." 내용보기

.
《하얀 빛의 수수께끼》를 읽었어요. 올해 제가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교사서포터즈 "티테이블"로 활동하게되었거든요. 그래서 감사하게도 김영주작가님의 신작을 꽤 빨리 읽어볼 수 있었어요.

1??
"숙수"라는 직업을 아십니까?

전 몰랐어요. 이야기 초반부에 "숙수"가 되고싶지않은 창이가 등장하는데, 조선시대 남자 요리사를 숙수라고 지칭했던것을 이야기를 통해 유추할 수 있었어요.

2??
3.4학년 온책읽기로 적합해요. 책의 초반부를 함께 읽으며 숙수가 무엇인지를 유추해보는 활동도 해봄직해요.

3??
주인공 창이는, 아버지가 내주신 수수께끼를 맞추면 숙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에 그 수수께끼의 정답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해요. 아이들과도 그 정답을 추측해보는 활동도 해보면 재밌을겁니다.

4??
많이 흐려졌대도 우리사회에는 직업에 대한 편견, 성별에 대한 편견이 아직도 있죠. 그 옛날 조선시대에서 숙수로 사는 것은 얼만큼의 고충이 있었을지 이야기나누는 것도 좋고요.

5??
그럼에도불구하고? 창이아버지가 창이를 숙수로 성장시키고자 했을지에 대해 이야기나눠보는것도 좋아요.

#이야기나눌것천지

6??
또 한가지.등장인물 중 "정 숙수"가 있는데, 이분이 참 유명한 분이라죠???

3학년되는 지우가 여러 번 읽을만큼, 아주 재미있어한 책. 《하얀 빛의 수수께끼》였습니다♡


#하얀빛의수수께끼 #김영주작가 #해랑작가 #웅진주니어 #온책읽기 #중학년추천도서 #달콤맘책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woongjin_junior
YES마니아 : 플래티넘 g********y 2023.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얀빛의 수수께끼
"하얀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하얗게 핀 꽃 눈에 뛸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궁궐에서 요리하는 소재의 드라마는 여자 궁녀들이 주로 주인공이 되어 임금님이 드시는 음식을 만드는 이야기가 주였다. 남자 숙수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펼치기도 전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조선시대 남자 요리사 '숙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자.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 하얀빛의 수수께기>는
"하얀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하얗게 핀 꽃

눈에 뛸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궁궐에서 요리하는 소재의 드라마는 여자 궁녀들이 주로 주인공이 되어 임금님이 드시는 음식을 만드는 이야기가 주였다. 남자 숙수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펼치기도 전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조선시대 남자 요리사 '숙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자.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 하얀빛의 수수께기>는 남자 요리사인 숙수가 그리 많지 않았을 거라는 추측과는 달리 힘쓰고 몸으로 움직여야 하는 힘든 일은 주로 숙수의 일이었다.

오늘도 창이는 친구들의 놀림에 한바탕 주먹질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 책의 주인공인 창이는 할아버지때부터 집안 대대로 내려온 직업인 숙수가 되기 싫어한다. 남자가 부억에 들어가면 놀림거리가 되기 쉽상이라 아버지의 직업도 싫다.

 

 

"고추 없대요. 고추 없대요 "

오늘도 창이는 친구들의 놀림에 잔뜩 화가났다. 아버지가 숙수인게 정말 싫다. 귀한 진가루로 만들어 임금님과 양반들이나 맛볼 수 있는 매잡과를 보고도 흥이 나지 않는 창이다.

"아버지 저 숙수 안할래요 " 어디에서 용기가 났는지 창이는 아버지에게 결국 이야기 한다. 주변사람들에게 놀림 받기도 싫고 숙수가 되는건 더 싫다고 한다. 그런 창이에게 아버지는 수수께끼를 내고 연향이 끝날때까지 수수께끼의 답을 맞히면 숙수가 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하얗게 핀 꽃

눈에 뛸 듯

눈에 뛰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P.22

수수께끼라고는 하지만 알 수 없는 말들뿐이다. 임금님이 오실때 까지 수수께끼를 풀면 숙수가 되지 않아도 좋다는 아버지의 말에 기쁜것도 잠시 하얗게 핀 꽃은 무엇일까? 음식일까 아니면 재료일까?

그렇게 창이는 아버지와 화성으로 향한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창이는 아버지를 따라 화성 연향에 따라 나선다. 연향에 도착한 창이는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자기일에 열중하는 숙수들의 모습과 많은 사내들이 부엌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물을 끓이는 탕수색, 두부를 만드는 포장, 술을 담그는 주색장등 기본 물 긷는 일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맡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숙수들의 모습은 창이가 생각하는 숙수의 모습과 달리 그들의 진심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하지만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양반도 아니니 아버지처럼 그냥 숙수를 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창이는 수공일을 하며 수수께끼를 풀 궁리를 하지만 쉽사리 해답을 찾기 어렵다. 그리고 수상한 인물인 정숙수를 만나고 정숙수가 부탁한 은밀한 일을 함께 하게 된다.

그렇게만 생각할 건 아니야.

네 신분 생각은 잠시 접고 뭐든지 여러가지 일을 경험 해 보는 게 좋겠다.

꼭 숙수가 되지 않아도 된다만, 깊게 여러모로 생각해 본 다음

결정하는게 좋겠구나.

뭐가 되든지 네가 가장 마음이 가는 일을 택하여라.

p.56

정숙수는 숙수라는 직업이 싫어 수수께끼를 풀고 있는 창이에게 참다운 조언을 한다.

창이가 만난 정숙수의 비밀작업은 무엇일까? 그리고 창이는 아버지가 내준 수수께끼를 풀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 일을 찾을수 있을까?

아버지가 창이에게 낸 수수께끼를 창이와 함께 풀다보니 <하얀빛의 수수께끼>라는 책이 어느새 맨 끝장에 와 있었다. 창이가 직접 본 숙수의 일은 놀림거리가 아니라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며 정성을 다하는 멋진 일이었다. 창이는 숙수들이 일하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정조대왕의 화성행차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연회를 위해 준비하는 숙수들의 모습이 색채가 고운 그림채로 묘사되어 있다. 역사 속의 장면과 장소가 이야기 잘 속에 녹아 있다. 화성행차 때 임금님이 건너는 배다리와 석빙고 그리고 정약용이 설계한 거중기까지 이야기 속에서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어릴때 우리 아이들은 많은 꿈을 가지고 있지만 학교에 입학하고 점점 자라면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바라는지 찾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꿈과 목표라는 설정을 해 두고 부모와 학교에서 적어 내라는 꿈과 미래의 직업 안에서 아이들은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창이처럼 집안의 가업을 이어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진짜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찾아가는 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z*****2 2023.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하얀빛의 수수께끼
"서평)하얀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아이들이 창이 아빠를 놀립니다. 돌석이와 친구들은 창이의 아버지처럼 사내가 음식을 하고 부엌에 들어간다고 놀리는 것이다. 아버지의 직업은 숙수이다. 임금님이 사시는 궁궐에서 음식을 만드는 분이시다. 할아버지는 임금님 사시는 궁궐에서 떡을 빚는 대령숙수셨다.       창이 아버지는 창이에게 아비 일을 도우면서 수수께끼를 풀어보라고 문제를 내주신다. 그리
"서평)하얀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아이들이 창이 아빠를 놀립니다.

돌석이와 친구들은 창이의 아버지처럼 사내가 음식을 하고 부엌에 들어간다고 놀리는 것이다.

아버지의 직업은 숙수이다.

임금님이 사시는 궁궐에서 음식을 만드는 분이시다.

할아버지는 임금님 사시는 궁궐에서 떡을 빚는 대령숙수셨다.

 

 


 

창이 아버지는 창이에게 아비 일을 도우면서 수수께끼를 풀어보라고 문제를 내주신다.

그리고 수수께끼를 풀면 숙주가 되지 않아도 좋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진심을 다해서 좋아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내 마음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책 속의 멋지게 그려진 그림들도 잘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7 2023.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얀 빛의 수수께끼
"하얀 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하얀 빛의 수수께끼 숙수. 요리에 관심이 있으면서 전통에 관심있거나 역사에 대해 아는 아이라면 들어봤음직한 말이죠. 대령숙수. 조선시대 음식을 하던 남자 요리사를 뜻하는데 그 시대에는 남자가 부엌만 들어가도 고추떨어진다는 말을 하던 시대인데 어떻게 궁중요리를 남자가 하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이야기는 숙수로 있는 아버지가 대를 이어해야하
"하얀 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하얀 빛의 수수께끼

숙수. 요리에 관심이 있으면서 전통에 관심있거나

역사에 대해 아는 아이라면 들어봤음직한 말이죠.

대령숙수. 조선시대 음식을 하던 남자 요리사를 뜻하는데

그 시대에는 남자가 부엌만 들어가도

고추떨어진다는 말을 하던 시대인데

어떻게 궁중요리를 남자가 하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이야기는 숙수로 있는 아버지가

대를 이어해야하는 직업이다보니 아이에게 가르치려하고

아이는 숙수가 부엌일을 하는 사람이라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아

하기 싫어하고~ 아버지는 문제하나를 내면서

정답을 찾아내면 숙수를 안해도 된다 말합니다.

"하얗게 핀 꽃

눈에 띌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이 문구로만 봐서는 어떤 것인지 알아내기 힘들어

아버지와 함께하는 기간동안

찾아내기로 해요.

배경이 조선이고 아버지가 궁중요리사다보니

궁과 관련된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서 나오는데

정조가 화성에 가는길에 건너게 되는 강에

임시다리를 놓아 건너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정약용선생이 화성을 만들고, 백성을 보살피는 왕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어요.

행사 음식을 준비하는 아버지는 한사람에게

아들을 일을 가르쳐 달라며 부탁하는데요~

덕분에 이곳저곳에서 일을 배우는 아이.

처음에는 낯설게 보이고 싫었던 것들이

점차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지요.


 

창이는 아버지의 수수께끼를 풀어낼수 있을까요?

창이는 겪어보지도 않고 아버지의 일을 부끄러워했죠.

하지만 자세히 알고보니 너무나 매력적인 일이기도 했어요.

어떤 것을 대할때 선입견에 싸여서 생각하기 쉬운데

선입견을 벗어내고 내가 하고 싶은것은 무엇인지

바로보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였네요.




 

태그

#우아페

#웅진주니어

#하얀빛의수수께끼

#쌀

#물

#대령숙수

#초등학생

#선입견

#하고싶은일

l*****8 2023.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 하얀빛의 수수께끼 - 무엇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는 이야기
"[웅진주니어] 하얀빛의 수수께끼 - 무엇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는 이야기" 내용보기
"홍시 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 생각했느냐 하시면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드라마 대장금(2003)에서 어린 장금이의 명대사 기억하고 계신다면 저와 또래임이 분명하겠지요.   대장금이 너무 오래된 드라마라 공감하기 힘드시다면....   드라마 철인왕후(2020)에서 열연을 펼친 김인권 배우는 어떤 역할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오늘 소
"[웅진주니어] 하얀빛의 수수께끼 - 무엇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는 이야기" 내용보기

 

"홍시 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 생각했느냐 하시면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드라마 대장금(2003)에서

어린 장금이의 명대사

기억하고 계신다면

저와 또래임이 분명하겠지요.

 

대장금이 너무 오래된 드라마라

공감하기 힘드시다면....

 

드라마 철인왕후(2020)에서 열연을 펼친

김인권 배우는 어떤 역할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조선시대 남자 요리사 '숙수'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숙수라는 직업을 가진 아버지,

그 아들 창이에 관한 이야기.


 

하얀빛의 수수께끼

 

글. 김영주

그림. 해랑

웅진주니어 / 2023.01.25.

 

숙수는

"잔치 때 음식을 만드는 사람" 또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입니다.

 

창이는 궁궐에서 요리를 하는 아버지가

부끄럽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남녀의 본분과 역할이

엄격히 구분되는 유교 문화에 따라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했는데

하물며 창이의 아버지는 직업이 요리사이니

동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창이가 안쓰럽긴 합니다.

 

창이는 아버지 뒤를 이어

숙수가 되기는 무엇보다 싫었습니다.

 


 


 

 

창이의 마음을 안 아버지는

숙수 일을 강요할 생각은 없지만

창이가 숙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을 하나 합니다.

 


 


 

임금님의 화성 행차 준비에 따라가

일을 도우며

아버지가 낸 수수께끼를 맞추면

숙수가 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죠.

 

"하얗게 핀 꽃

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정숙수.

정숙수의 일을 도우며

더 큰 깨달음을 얻어가는 창이.

 

과연 창이는 아버지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었을까요?

 

-----------------------

 

숙수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가문의 업을 이어받기 싫은 창이,

정조 임금의 수원 화성 행차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

읽고 싶은 생각이 든 책이었습니다.

 

역사 동화는 등장인물은 허구일 수 있지만

작가들이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여 쓰기 때문에

읽으면서 시대 상황과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확인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얀빛의 수수께끼>는

조선시대, 정조 임금의 화성 행차를 배경으로

배다리, 석빙고, 거중기 등의

역사적 사실이 곳곳에 드러나 있어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어요

 

또한 궁궐 속 남자 요리사,

숙수라는 직업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연회를 위해 공들여 준비한 음식들을

하나하나 묘사한 부분을 읽으며

마치 그 시대, 그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책제목처럼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과정이었는데

과연 '하얀' 재료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여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답니다.

 

창이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면서

사소해 보일지라도 기본이 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본이 되는 일에 정성과 마음을 쏟아내는

숙수들의 모습이 얼마나 멋있는 것인지

스스로 깨닫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았답니다.

 


 

"우리는 때때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하지 못해요.

친구가, 부모님이, 주위 사람들이

무어라 생각할까, 싫어할까,

신경을 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죠."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아이들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a********0 202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얀빛의 수수께끼
"하얀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우리의 전통 음식과 숙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정말 흥미를 끌만한 책이 었고 그림도 너무 이뻐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빠가 숙수인 창이! 창이의 친구 돌석이의 놀림에 늘 분하고 속상합니다. 어른들이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뭐 떨어진다고 하는 말들이 지금은 음식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데요 이시절 숙수의 모습은 그
"하얀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우리의 전통 음식과 숙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정말 흥미를 끌만한 책이 었고 그림도 너무 이뻐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아빠가 숙수인 창이! 창이의 친구 돌석이의 놀림에 늘 분하고 속상합니다.

어른들이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뭐 떨어진다고 하는 말들이 지금은 음식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데요

이시절 숙수의 모습은 그리 멋져 보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저 높은 사람의 음식을 만든다는 것 뿐.


울음이 터진 창이는 숙수가 안되고 싶다고.

엄마도 동조하며 장사를 배우라고 했지요. 아버지에게 용기내어 말했지만

아버지는 숙수가 하는 일들을 ! 얼마나 즐겁고 귀한 일인지를 깨달게 해줍니다.

함께 일 하는 정 숙수를 따라 다니며 일을 도우라 하십니다.

 


창이가 풀어 가야할 수수께끼!

하얀꽃이 무엇을까! 읽는 내내 추리해 나가는것도 재미 있어요.

창이가 찾은 수수께끼! 궁금하죠!

꼭 한번 읽어 보길 바래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서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 가는것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지 않을까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인 우리에게도 필요한것이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3 202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얀 빛의 수수께끼
"하얀 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아이들이 얼마 전 읽고 즐겁게 이야기까지 나눴던 초등 책 추천해요.     표지부터 반하게 된 웅진주니어 '하얀빛의 수수께끼'예요. 해랑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김영주 작가님의 글이 더해진 소장각인 책이예요. 두 아이 모두 너무 재미나게 읽었고 저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책이구요. '숙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 속 주
"하얀 빛의 수수께끼" 내용보기

 

아이들이 얼마 전 읽고 즐겁게 이야기까지 나눴던

초등 책 추천해요.

 

 

표지부터 반하게 된 웅진주니어 '하얀빛의 수수께끼'예요.

해랑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김영주 작가님의 글이 더해진

소장각인 책이예요.

두 아이 모두 너무 재미나게 읽었고 저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책이구요.

'숙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 창이의 아버지는 궁중에서 요리를 하는 숙수입니다

조선시대에 숙수라는 직업은 남녀차별이 심했던 터라

 

남자가 숙수라면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였네요.

 

 

 

예전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조선시대 숙수이야기를 이야기로 읽으니 또 새로웠는데요.

숙수라는 직업이 대를 이어야 하는 직업이라

아버지는 아이에게 가르치려 하고

아이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으니 하고 싶어하지 않고요.

아버지가 문제를 하나 내는데 이 문제의 답을 알아내면

숙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죠.

 

 

'하얗게 핀 꽃 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답이 무엇일까요?

조선시대 배경이라 중간 중간 우리가 아는 위인들도 나옵니다.

창이가 음식 준비를 하며 일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하다보니 싫었던 일이 다르게 보이고 즐거워지기 시작하죠.

 

 

 

창이는 아버지가 낸 문제를 풀었을까요?

삽화도 너무 예뻤고, 내용도 정말 좋았어요.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서정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구요.

잘 읽었답니다.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t****o 202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얀빛의 수수께끼/ 김영주/ 웅진주니어
"하얀빛의 수수께끼/ 김영주/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주인공 창이의 아버지는 '숙수'이다. 숙수란, 조선시대 궁중에서 음식을 담당하는 남자 요리사로 주로 궁중 잔치인 진연이나 진찬 때 음식을 담당하였다고 한다. 지금이야 남자요리사가 전혀 어색하지 않지만, 남녀상열지사가 엄격한 조선시대에는 부엌에 남자가 드나드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그래서 창이는 아버지를 창피해하고, 대를 이어 자신도 숙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하얀빛의 수수께끼/ 김영주/ 웅진주니어" 내용보기


 

주인공 창이의 아버지는 '숙수'이다. 숙수란, 조선시대 궁중에서 음식을 담당하는 남자 요리사로 주로 궁중 잔치인 진연이나 진찬 때 음식을 담당하였다고 한다. 지금이야 남자요리사가 전혀 어색하지 않지만, 남녀상열지사가 엄격한 조선시대에는 부엌에 남자가 드나드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그래서 창이는 아버지를 창피해하고, 대를 이어 자신도 숙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 사실을 안 아버지는 의문의 수수께끼를 하나 내며 정답을 맞추면 숙수가 되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하는데...

하얗게 핀 꽃

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는 듯 중하다.

창이는 이 의문의 수수께끼를 들고 아버지의 출장길에 같이 오른다. 그리고 연회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숙수들이 하는 일을 함께 도우며 일을 배워나간다. 창이는 결국 아버지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그리고 연회장에서 새롭게 나타난 한 사나이, 그는 누구일까?

예쁘고 섬세한 그림과 함께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가 돋보이는 재밌는 어린이 역사 소설이었다. 일단, 그림이 너무 디테일하고 예쁘다. 조선시대의 부둣가, 임금의 연회장 등 다양한 장소를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숙수'라는 직업을 소재로 쓴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조선시대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아버지가 낸 수수께끼와 창이의 옆에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 또한 책의 재미를 더욱 살려주었다. 이 숨겨진 비밀들이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밝혀지는데 마치 역사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조선시대의 생소한 직업과 그 시대의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지역명과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도 조사해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책을 읽으며 독중 활동에서는 각자의 방식대로 수수께끼를 풀어보고 그 의미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좋은 역사소설이었다.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고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까지 읽어보면 알 수 있는 하얀빛의 수수께끼
"끝까지 읽어보면 알 수 있는 하얀빛의 수수께끼 " 내용보기
#서평 #하얀빛의수수께끼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창이의 아버지 김 숙수의 수수께끼를 읽자마자 이 책이 주는 의미가 궁금해졌다. 추운 겨울 선물처럼 나에게 온 첫번째 도서 <하얀 빛의 수수께끼_김영주>표지에서 이미 나의 기대는 충족된 듯 했다. 특히 해랑 작가는 좋아하는 그림체 작가라 본격적으로 책을 펼치기 전책 표지를 살펴보며 차분히 차 한잔과 함께 읽기를 시작했다.
"끝까지 읽어보면 알 수 있는 하얀빛의 수수께끼 " 내용보기
#서평 #하얀빛의수수께끼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창이의 아버지 김 숙수의 수수께끼를 읽자마자 이 책이 주는 의미가 궁금해졌다.

추운 겨울 선물처럼 나에게 온 첫번째 도서 <하얀 빛의 수수께끼_김영주>

표지에서 이미 나의 기대는 충족된 듯 했다.
특히 해랑 작가는 좋아하는 그림체 작가라 본격적으로 책을 펼치기 전
책 표지를 살펴보며 차분히 차 한잔과 함께 읽기를 시작했다.
제목이 주는 의미와 표지 속 연꽃의 의미의 연결성을 궁금했고 책 뒷표지의 바코드 부분도 특이했다.

거의 읽자마자 8p ‘사내가 부엌에 들어가면 고추가 떨어진다고. 너희도 알지?’ 이 글에서 나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남초, 여초 회사 같은 말이 나오듯 직업의 성격에 따라 남녀의 차이, 차별은 지금까지도 이야기 거리가 많은 주제들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직업에 관한 사회적 통념도 함께 읽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주제가 될 것 같다.

54p ’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니……. 기본이 된다는 건데……. ‘ 정 숙수의 말이 내가수수께끼를 푸는데 가장 큰 힌트가 되었다.

74p 콩물을 베주머니에 붓는 박 숙수를 바라보며 자신의 일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멋진 사내 답다고 생각한창이를 읽으며 고개를 나도 모르게 끄덕이고 있었다.

나중에 정 숙수의 정체와 수수께끼의 답을 알게 되면서 아 맞다! 무릎을 탁! 치는 명쾌한 답이 되었다.

창이는 과연 아버지를 이어 숙수라는 직업을 선택했을까?
결말이 궁금해지는 이야기이다.

나중에 이 책을 동아리 아이들과 읽게 된다면 나의 삶에서 중하지 않은 듯 중한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졌다.

창이의 마음으로 이 책을 1번 읽어보고
아버지 김 숙수의 마음으로 이 책을 다시 읽어보니
창이를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숙수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소명을 다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앞으로 우리가 직업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주는 것만 같다.
책 한권을 다 읽으면서 식었던 떡차에 뜨거운물을 부으며 다시금 이 책의 표지를 찬찬히 바라보았다.

#하얀빛의수수께끼 #웅진주니어 #티테이블서평단
#창이 #숙수 #조선시대남자요리사
YES마니아 : 로얄 m*******9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