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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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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 기술만 존재한다. 생명의 관점, 아기의 관점에서만 기술한 책들이 많기에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엄마의 관점, 여자의 관점, 직장인의 관점도 존재한다. 이들의 육아적 삶은 안타깝다 못해 처절하다. 우리 사회는 이들의 희생을 당연시 한다. 이 책을 읽고 아내에게 건냈다. 폭풍공감!! 그리고 웃음!! 아내의 지금 웃음의 근저에는 이런 처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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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 기술만 존재한다. 생명의 관점, 아기의 관점에서만 기술한 책들이 많기에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엄마의 관점, 여자의 관점, 직장인의 관점도 존재한다. 이들의 육아적 삶은 안타깝다 못해 처절하다. 우리 사회는 이들의 희생을 당연시 한다. 이 책을 읽고 아내에게 건냈다. 폭풍공감!! 그리고 웃음!! 아내의 지금 웃음의 근저에는 이런 처절한 사연이 있었다니! 누군가의 희생으로 타인이 웃을 수 있는 사회는 좋은 사회가 아니다. 아내, 엄마, 여자의 희생으로 아이가 양육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는 옳지 못한 사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o 2022.1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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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읽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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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작가들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모아주신 다람출판사에 감사인사를 드리고싶다. 그리고, 아직 두챕터밖에 안 읽었으면서 이 책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엄마가 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 둘째를 낳게되었다. 아이 둘 육아는 상상이상이다. 매일매일 지옥을 걷고있다. p.5 엄마로 산다는 건 말야 ‘천국을 등에 업고 지옥 불을 건너는 거야.’ 엄마 작가로 살아가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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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작가들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모아주신 다람출판사에 감사인사를 드리고싶다.

그리고, 아직 두챕터밖에 안 읽었으면서 이 책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엄마가 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 둘째를 낳게되었다. 아이 둘 육아는 상상이상이다. 매일매일 지옥을 걷고있다.

p.5 엄마로 산다는 건 말야 ‘천국을 등에 업고 지옥 불을 건너는 거야.’

엄마 작가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매 문장마다 공감하고 위로받고 울고 그런다.

책을 다 읽고나면 인덱스 붙인 곳이 너무많아 문장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다.

사실 이 작가님들의 책을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다. 이 작가들을 새로 알게되고 작가님들의 시를, 소설을 읽을 생각에 설렌다.

나처럼 힘든 길을 걷고있을 엄마들과 함께 같이 읽고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1 2023.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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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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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다람출판사의 스몰플레저를 읽고 올해의 인생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스몰플레저 북토크 때 준비하고 계시다고 전해듣고 기다렸던 책이에요. 받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인생책.저는 아직 아이를 낳고 기른 경험은 없지만, ‘엄마’에 대한 생각이, 그리고 아이를 통해 여자들이 희생해야하는 것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주는 행복, 그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여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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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다람출판사의 스몰플레저를 읽고 올해의 인생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스몰플레저 북토크 때 준비하고 계시다고 전해듣고 기다렸던 책이에요. 받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인생책.
저는 아직 아이를 낳고 기른 경험은 없지만, ‘엄마’에 대한 생각이, 그리고 아이를 통해 여자들이 희생해야하는 것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주는 행복, 그 경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여러 작가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몰플레저를 이은 올해의 인생책이 될 것 같아요! 다람 출판사 책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책 감사드려요
l*****0 2022.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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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도록 공감갔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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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보내는 나는 확실히 처음보다는 수월해졌다. ‘애가 하나였다면’ 이 구절이 자주 붙는 날이 계속되곤 하지만 더 풍성하고 행복한 네 가족의 미래를 그려보는 날이 더 많다.교차되는 두 가지 감정을 느끼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며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구구절절 다 맞는 얘기만 있어서 손을 탁 쳤다는 뜻이다. 결혼이나 출산을 앞둔 모든 분들, 그리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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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보내는 나는 확실히 처음보다는 수월해졌다. ‘애가 하나였다면’ 이 구절이 자주 붙는 날이 계속되곤 하지만 더 풍성하고 행복한 네 가족의 미래를 그려보는 날이 더 많다.

교차되는 두 가지 감정을 느끼는 이유를 이 책을 읽으며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구구절절 다 맞는 얘기만 있어서 손을 탁 쳤다는 뜻이다.

결혼이나 출산을 앞둔 모든 분들, 그리고 수없이 아득한 밤을 보내고 있을 육아맘들에게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다. 남성분들도 읽으면 도움되리라 확신합니당.

#쓰지못한몸으로잠이들었다
h******1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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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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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이렇게 내 일상같은 제목의 책이라니.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근데 사놓고 책을 펼치는데는 꽤나 용기가 필요했다. 울지 않을 수 있을까. Ptsd를 느끼지는 않을까. 그런 걱정과 집에서 일어나는 각종 변수로 책을 펼칠 시간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처음 든 생각이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라는 안도감이었다면 괜찮은걸까. 위로받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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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이렇게 내 일상같은 제목의 책이라니.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근데 사놓고 책을 펼치는데는 꽤나 용기가 필요했다. 울지 않을 수 있을까. Ptsd를 느끼지는 않을까. 그런 걱정과 집에서 일어나는 각종 변수로 책을 펼칠 시간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처음 든 생각이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라는 안도감이었다면 괜찮은걸까.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몇년간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간들을 어떻게 글로 정리할 시간 조차 없어서 생각이 뒤엉켜 어떻게 설명할 수 없이 억울한 마음만 가득했다. 내 마음을 짚어내듯 정리된 글로 보는 다른 작가님들의 이야기에서 안도감이 들기도 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했다.

 

뭔가를 하려고 했을 때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날이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샤워도 잠도 내 마음처럼 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외의 나만을 위한 어떤 걸 하기위해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여러 변수와 상황에 포기해야만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었다. 포기하면서 산 적이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만 몇년 뒤에는 할 수 있을거야, 지금은 다 그래라고 나를 위로하며 주저앉혔고 그 몇년은 언제 끝나는지 기약 없이 자꾸만 뒤로 밀렸다.

 

그렇게 뭔가를 시작하려고하면 포기해서 실망하든 결과물이 성에 안차든 실망하게 되니까 포기하는게 익숙해지고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졌다. 매일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직장을 다닐때보다도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들은 이력서에는 쓸 수 없는 시간이 되어버리고 그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가슴이 꽉 막힌 것 같았다.

 

그런 시간들이 있었다. 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건 지금은 좀 나아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만을 위한 시간이 생겼는데도 나는 또 실망하게 될까봐 주저앉게 될까봐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져 쓰는 것을 외면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뭔가를 쓰려면 집중하고 몰입해야하는데 내 집중과 몰입은 깨트리는 변수가 많아 그나마 영향을 덜 받는 책 읽기에 시간을 더 쏟으며 최근 몇년을 보냈다. 그런데 그런 마음 한켠에서도 아직 포기한게 아니라고 나 여기 있다고 계속 소리치는 것 같다.

 

지금인가? 이제는 뭔가를 시작해봐도 되는 건가? 하는 마음과 아니야, 아직 아닐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동시에 든다. 그렇다고 그 모든 시간이 마냥 힘들고 지쳤다기엔 웃고 행복한 순간들도 많았다. 사람이 이렇게 동시에 많은 감정과 많은 생각을 한꺼번에 느껴도 되는걸까 두려운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다.

 

다들 그렇게 산다는데 그렇게 사는게 안되는 나여서, 나만 그런게 아니여서 마음에 위안이 되고 참 고마운 책이었다.

 

#쓰지못한몸으로잠이들었다 #김미월 #김이설 #백은선 #안미옥 #이근화 #조혜은 #다람 

a****7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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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잠들기가 싫었던 이유..를 알려준책
"아이랑 같이 잠들기가 싫었던 이유..를 알려준책" 내용보기
아이랑 같이 잠들기가 싫었던 이유..를 알려준책내가 느꼈고 느끼고 있지만 처음 느껴보는 낯선 감정들이라 글로도 말로도 할 수 없었던 답답함이 이 책을 읽으면서 명확해졌다. 내가 왜 그렇게 아이랑 같이 잠들기가 싫었는지 말이다. 남편은 이해하지 못한다. 피곤하다면서 왜 애를 재워놓고 거실로 나가냐고...그런데 이유를 설명해도 이해 못할 거기 때문에 나는 그냥 할일이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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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잠들기가 싫었던 이유..를 알려준책
내가 느꼈고 느끼고 있지만 처음 느껴보는 낯선 감정들이라 글로도 말로도 할 수 없었던 답답함이 이 책을 읽으면서 명확해졌다. 내가 왜 그렇게 아이랑 같이 잠들기가 싫었는지 말이다. 남편은 이해하지 못한다. 피곤하다면서 왜 애를 재워놓고 거실로 나가냐고...그런데 이유를 설명해도 이해 못할 거기 때문에 나는 그냥 할일이 남아있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c*******1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