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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후 동물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바다 속에서 해양생물들이 줄지어서 다들 뭔가를 밀고 있습니다. 뭘 밀고 있을까요? 다들 자기 바로 앞만 볼 수 있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다들 밀기 때문에 그저 밀고 있습니다.
육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마, 아프리카 물소, 하이에나 등 여러 동물들도 앞을 밀고 있습니다. 힘들어서 중도 이탈자도 나오네요. 뭘 그리 열심히 밀고 있는 것일까요?? 책읽는 아이에게 궁금증을 자꾸 유발합니다.
궁금하기는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저마다의 추측을 내놓습니다. '우리가 미는 게 운석이 틀림없어.' ;저 앞에 산이 있는지도 몰라.' '이렇게 밀다보면 달을 옮길 수 있겠지?' '혹시 땅에 쓰러진 공룡을 밀고 있는 게 아닐까?' 아이에게도 물어봅니다. 동물들이 밀고 있는 저 앞에 있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아이코. 큰 바위인 줄 알았는데 큰 고래가 있었네요. 교통체증의 범인은 커다란 고래였나봅니다. 비좁아 불편했던 복어가 몸을 부풀리자 줄은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줄이 엄청나게 길었었네요. 지구 전체를 돌 정도로 길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지구 한 바퀴를 돌아 다시 고래에게 돌아와서 고래가 바다로 풍덩 들어가면서 길고 길었던 교통체증이 해결됩니다!
협동과 질서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고, 앞에 있는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해 상상하면서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유발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모두가 하고 있는 행동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이탈하는 몇몇 동물들을 보면서 꼭 남들이 하는 것을 다 따라할 필요는 없다는 중요한 교훈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을 많이 읽고 접하지만 성인들 책 못지 않게 많은 교훈을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 항상 새롭고 인상적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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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장잉민 그림_마오위 옮김_류희정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네요. 그림책 표지는 더욱 궁금증을 불러오구요. 바다 동물들과 초원의 동물들이 서로 힘을 모으는 이유는 뭘까요? 도대체 맨 앞에 뭐가 있길래 동물들이 안간힘을 쓰는걸까요? 그와중에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며 빠지는 동물들도 있어요. 중간에서 빠져버려 또 무슨 일이 생기게 되지요. 책을 펼치면 보이는 기다란 줄은 무언가를 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제일 먼저 보인답니다. 아이들의 상상이 온갖 추측을 하지요. 앞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채 열심히 밀어주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위험에 처한 일이 생기거나 혼자의 힘으로 해결을 할 수 없을 때 서로 도와주면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이 아이들의 마음에도 생길거예요. 기다란 줄을 본 갈매기는 호기심이 발동했어요. 갈매기는 힘껏 밀고있는 거북이에게 맨 앞에 뭐가 있는지 물었지만 거북이도 모른다고 하네요. 갈매기는 줄 맨 앞쪽을 향해 날아가보지만 너무 길어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동물들은 각자의 생각과 상상대로 힘껏 밀고 있었죠. 누군가를 도와주려는 것 같아서 힘을 보태는 동물도 있었고, 다들 미니까 그냥 따라서 미는 동물도 있었고, 미는 것 자체가 재미나서 미는 동물도 있었어요. 드디어 맨 앞에 도착한 갈매기는 모래사장에서 꽃게가 힘껏 밀고 있는 까만 바위 옆에 살며시 앉았어요. 그리고 까만 바위를 살피던 중 바위가 아님을 알게 됐지요.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저와 저희 아이들도 유심히 살펴보고 무엇인지 서로 맞추기도 했어요. 책을 펼쳤을 때 큰 돌맹이라고 추측했던 저희 아이는 처음에 자기가 맞춘 줄 알고 놀라더라구요. 까만 바위가 아님을 알게 된 뒤에는 더 놀랐지요. 서로 힘을 모아 해낸 일에 뿌뜻함이 느껴지는 것은 아마 앞으로 우리 아이들도 겪게 되는 상황들일 수도 있어요. 협동심을 일러주기에 알맞은 그림책이네요. 그림책은 아이들이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미리 경험하게 해주는 아주 훌륭한 지도서 같기도 해요. 그럼 여러분도 맨앞에뭐가있는지 상상해보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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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표지와 제목을 보기만 해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책 제목을 읽어줬습니다. "맨 앞에 뭐가 있는데?" "뭐뭐~ 뭐가 있데? 누가 있데?" 책을 뒤집어서 쭉 펼치기 시작합니다. "어? 엄마 바다동물들이 줄지어있어~~ 바다이야기 인가?" 바다를 좋아하는 저희집 아들은 호기심에 방방 뜁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고 한장 한장 넘기며 읽어주는데 아이는 궁금해서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합니다.!! 도대체 왜 줄지어서 있는지! 앞에 누가, 뭐가 있는지 방방 뛰면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얘기하기 바쁩니다
이야기를 읽다 맨앞에 누가 있었는지!! 책의 3페이지 크기의 맨앞의 주인공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 그 후에 재미난 일이 또 일어납니다.!!
대만 아동문학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작가분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이 책은 책표지와 제목만으로도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었고, 책을 읽는 내내 아이는 앞에 누가 있을지 궁금증을 지니며 책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책의내용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상상과 재미가 잘 어울려진 그림책을 읽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신나게 책에 빠져보시는건 어떨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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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에 뭐가 있는데?' 이 책의 제목이다. 제목을 보면 이 책을 안 펼쳐볼 수 없다. 대체 맨 앞에 뭐가 있는데?라고 질문을 던지며 빨리 그 답을 확인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제목 때문이라도 아이들이 보고 싶을 것 같은 책이다. 태풍이 막 지나간 바닷가. 동물들은 줄 지어 무언가를 밀고 있고 바다 거북이는 그 장면을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대체 뭘 하냐고 묻는다. 하지만 다들 왜 미는지는 모른다. 앞에서 밀길래 그냥 따라 하는 중이다. 그런데 인상적인 부분은 다들 그 일에 진심이라는 점이다. 모두가 열심히, 숨을 몰아쉬며, 누군가는 이를 악물며 거들고 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중간중간 그 줄의 대열에서 힘들어서 이탈하려는 친구들도 있지만 주위 친구들와 만류와 격려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민다. 밀고 또 밀고........... 대체 이 줄은 어디까지 이어지는 걸까? 그것 역시 궁금하다. 그리고 그 줄의 끝에는 과연 뭐가 있는 걸까? 계속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마침내 맨 앞에 있던 대상이 등장하고 모두가 힘을 합친 덕분에 그 친구는 위기를 모면한다. 일단 이 책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고, 책을 넘기며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좋았다. 그 속에서 무슨 일인지 몰라도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졌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협동한다면 못 이룰 일은 없으리라. 우리 생활에서도 차 밑에 깔린 사람을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한 마음 한 뜻으로 차를 번쩍 들어올려 사람을 구하는 예도 뉴스에 꽤 많이 보도되지 않는가?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 이 것은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하는 마법같은 힘을 선사한다. 협동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주고 기쁨을 주는 아름다운 것임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때로는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은 친구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함께 가는 것의 중요함도 알게 해주는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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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내가 좋아하는 바다 동물 총출동이다. 엄마 근데 뭘 미는 걸까? 우와 정말 지구에 사는 동물 총출동이네! 다들 열심히네. 나도 도와주고 싶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보는 동안에 저 또한 아이와 함께 맨 뒤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가지고 보게 되었어요. 보는 내내 ”뭐지?뭘까? ” 궁금해하는 아이의 눈은 반짝 반짝 빛났고 다 읽어낸 뒤에는 “휴 다행이다” 하며 “나도 누군가를 도와줄 일이 생긴다면 꼭 힘껏 도와줄꺼야!” 라는 기특한 얘길 하네요. 한번 다 읽은 뒤에는 엄마가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그림만 보기로 하였는데 “어머나! 엄마 표정들이 너무 리얼하고 귀여워” 라며 감탄하는 아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소통하기에 너무 좋은 책!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인것 같아요. 초등 1-2학년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유아기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일러스트 만으로도 많은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책이니까요. 아이는 책을 보더니 직접 만든 새와 심해 오징어를 가져왔어요. “엄마 우리도 이 책으로 더 많은 동물들 줄 세우기 해볼까?” 아이가 스스로 독후 활동을 찾기에도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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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맨 앞에 뭐가 있을까? 동물 친구들이 줄을 지어 영차영차 앞 친구들을 민다. 대체 앞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너도 나도 밀기 시작한다. 동물들의 표정들이 압권이다. 모두 꽤나 진지하다. 바다동물, 육지동물, 도시에 있는 동물들까지 온 힘을 다해 밀었다. 결국 맨 앞에 있던 건 육지로 나온 거대한 고래였다. 줄을 지어 밀어댄 결과 고래는 바다로 돌아가 자유를 얻게 되었다. 작은 게 한마리였다면 절대 혼자 할 수 없었던 일. 흥미있게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협동'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되는 책이다. 마지막에 고래와 도와준 동물 친구들이 인사를 나누는 장면은 마음이 뭉클해지기까지 한다. 자유를 찾은 고래가 또 무언가를 밀게되는 위트있는 뒷표지를 보며 웃으며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동물들의 표정도 하나 하나 살펴보고 동물 이름도 알아보며 맨 앞에 무엇이 있을지 상상하며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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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이 막 지나고 난 뒤 여러 동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서 무언가를 밀고 있어요. ♥ "뭘 미는 거야?" "나도 모르겠어!" "나도 몰라." "앞에서 밀길래 나도 그냥 따라 하는 중이야." (책 본문 중에서) 대체 뭘 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열심히 영차영차 힘껏 미는 동물들 바다거북, 파랑비늘돔, 개복치를 지나 악어, 하마, 거북이, 고슴도치, 코끼리와 개, 쥐, 고양이 같은 도시 동물들까지.. 모두들 대체 무엇을 밀고 있을까요? 큰 바위는 대체 누구인 걸까요? - 수많은 동물 친구들 줄을 이루어 밀고 있어요.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 줄은 누구를 위한 걸까요? 줄이 길어서 무엇을 미는지, 왜 미는지도 모르지만 다른 친구들이 밀고 있어서, 호기심에, 재미있어서 또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서로 힘껏 밀어댔지요. 어쩌면 하나의 힘은 큰 힘은 아닐지 몰라도 수많은 동물 친구들이 함께 모여 힘을 모으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그 마음이 점점 커지니 동물들은 정말 엄청난 일을 해내고 만답니다. 한마음으로 뜻과 힘을 모으는 '협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나는 아직 너무 어리고 작아 아무것도 못해!" 라고 생각하기 쉬운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모여 커다란 힘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내용의 그림책이랍니다. 서로서로 힘은 모으면서도 엉뚱한 듯 보이는 표정들! 아무 생각 없는 표정, 정말 열심히 미는 표정까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마치 우리 아이들처럼 귀엽고 천진난만하답니다.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동물들이 들려주는 유쾌하고 뜻깊은 협동의 이야기. 작지만 커다란 힘인 협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중요한 이야기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유쾌한 책. 그림책 <맨 앞에 뭐가 있는데?>을 꼭 만나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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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아이들 호기심 모락모락 피어오를 도서가 있어서 오늘은 즐거운 도서리뷰를 해볼까해요^^ 저희집은 북멘토의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나온 신간 역시 기대이상으로 재밌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깔깔 울려퍼지네요 제목만 봐도 맨 앞에 뭐가 있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은가요? 제목부터 호기심 모락모락~ 엄마도 아이도 모두 궁금한 책이야기 <맨 앞에 뭐가 있는데?> 표지만 봐도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동물들이 줄지어 무언가를 밀고 또 밀어요 줄이 길어서 무엇을, 왜 미는지 알지도 못한 채 말이죠 다른 친구들이 미니까 그냥 따라서 밀거나 호기심에, 재미나서, 또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힘껏 밀어 댔죠 대체 앞에 뭐가 있는 걸까요? 또 동물들은 왜 이리 열심히 밀고 있는 걸까요? 태풍이 막 지나간 뒤 동물들이 줄지어 서서 무언가를 밀고 있었답니다 이것이 이야기 시작인데요 "뭘 미는 거야?" 서로 의문만 가득한채 무엇을 밀고 있는지는 모르는 눈치입니다 영차영차, 숨을 몰아쉬며 힘껏 밀었어요 기다란 줄을 보고 호기심 모락모락~ 이때 갈매기가 저 앞으로 날아가서 상황을 살피러 갑니다 이때만 해도 정말 많은 동물들이 등장하네요 ㅎㅎ 줄은 정말 정말 길어서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때 갑자기 얼룩말이 몸을 돌려 줄에서 빠지는데요 사자가 그 뒤를 따라오고 심지어 도시에 있는 동물들도 나와서 도와주고 있어요 줄은 너무 길고 이 책에 정말 모두 담을 수 있을까요? 어떤 페이지는 심지어 접혀있는데 펼치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그런데 그때! 신기한 동물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복어가 부풀어올라서 몸에 난 가시에 다른 동물들이 찔리고 말아요! 아이고 넘어지면서 이번에는 또 어떤 동물의 집게에 질렸을까요 맨 앞에 있는 이 검정 동물은 누구일까요? 집게에 찔린 이 검정 동물은 마냥 간지럽게만 느껴지면서 몸을 퍼덕이다 물보라를 세차게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동물들은 도미노마냥 넘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이 동물들을 모두 따라가다보면 어느덧 지구 한바퀴를.. 크악~^^ 휴~ 이제 자유다! 모두 도와줘서 고마워! 힘껏 소리치면서 바다속으로 신나서 헤엄쳐가는 이 동물은 누구일까요? 이제야 정답을 찾았나요? 맨 앞에 뭐가 있는데? 정답은 바로.. 이 책과 함께 아이의 호기심 모락모락~ 읽으면 읽을 수록 다음이 궁금해지는 도서! 아이가 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듣고 있답니다 재미나고 호기심 가득 북멘토 그림책! 이번에는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굿!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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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상상력과 호기심이 생기고 책 표지는 더욱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북멘토의 신간 그림책 '맨 앞에 뭐가 있는데?' 그림을 보니.. 바다 동물들이 나란히 줄을 서서 친구를 밀어주고 있는 모습이 다들 사뭇 진지해 보이는데요. 대체 맨 앞에 뭐가 있는 걸까요? 태풍이 막 지난 뒤.. 동물들이 줄지어 서서 무언가를 밀고 있어요. "뭘미는 거야?" 궁금해하던 바다거북이 흰동가리에게 물어보았지만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왔어요. 대화를 듣고 있던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앞에 뭐가 있는데?" 기다란 줄을 보고 호기심이 생긴 갈매기도 거북이에거 물었지만 역시 모른다는 대답뿐이었고..갈매기는 줄 앞쪽으로 날아가 보기로 합니다. 줄은 너무나도 길어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왜 그렇게들 밀고 있는지 아는 동물은 하나도 없었어요. "힘껏 밀어! 큰 바위가 살려 달라고 하잖아!" 갈매기가 기나긴 줄의 맨 앞에 도착해서 보니.. 커다란 까만 바위 앞에 작은 꽃게가 이렇게 소리치고 있지 뭐예요!! 동물친구들은 꽃게의 말에 따라 힘껏 밀어주고 있었고요. 그런데.. 큰 까만 바위가 누구길래 동물친구들이 그렇게 열심히 밀고 있었던 걸까요? 동물들의 단순한 호기심으로 하나 둘씩 참여하게 된 줄은 점점 길어지고 길어져서 지구 한 바퀴를 돌아 다시 꽃게가 있는 곳까지 올 만큼 길어지게 되었어요. 사실 저마다 줄을 선 이유는 달랐어요. 그냥 재미로 밀거나,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친구가 같이 하지고 해서 따라 하는 동물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했어요. 다함께 협동해서 함께 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동물들이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해 밀어준 덕분에 위험에 처한 동물 친구를 구하게 되는데요. 과연 그 동물은 누구일까요? 그건 책으로 꼭 확인해주세요. ^^ 동물들이 왜 줄을 서있지? 맨 앞에는 어떤 동물이 있는 걸까? 아이와 대화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맨 앞에 뭐가 있는데?> 여러 동물들이 다같이 힘을 모으면 그 힘은 상상이상의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음을 알려준 유익하면서도 감동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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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양쪽으로 펼쳐보이면 이어져 볼 수 있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표지부터 바다 생물들이 서로를 밀고 있는 모습들이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저마다의 바다생물들 표정을 살펴보니 서로 밀고 밀리는 모습에서 힘겨움이 느껴집니다. 다들 맨앞에 도대체 뭐가 있길래 이렇게들 힘을 들여 밀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하지만 꼭 밀어야 할 것 만같은 그런 기분... 역시 다수의 힘은 강한 것 같습니다. 나도 어떤땐 그것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여러사람이 그렇게 하니까 비슷하게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 반성하게 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