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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비싸지만 또 구입해버린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3권이다. 이 가격대의 만화책은 동물이 나오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는 잘 구매하지 않게 되는데 마음이 내몰린 참에 구매해 버린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몇 번이고 읽어내리는 작품이다. 몸과 마음이 힘들지만 주변은 완전히 놓아버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살피고, 건내고, 울고, 또 웃는 사토코의 다정하고, 귀여운 특징이 더욱 많이 표출되는 이야기가 잔뜩 담겨있다. 그리고 스즈씨와 사장님. 정말 깨알같이 유쾌하고 재미있다. 사랑스러운 사토코가 더욱 행복하기를 바라며. 다음 4권이 빨리 나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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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기 토리 작가님의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3권 리뷰입니다. 일상만화 처돌이인 저에게는 가뭄 속 단비같은 만화입니다. 작화가 호불호를 좀 탈 순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취향이었고 작가님이 그려내시는 이야기와도 무척 잘 어울려 좋아합니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잔잔하게 전개되는데 집중하고 보고 있으면 언제 다 읽었지 하고 있네요. 4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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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보다 현실적인 힐링물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3권입니다.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은 만화임에도 자꾸만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군요. 오랜만에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난 듯합니다. 집주인인 스즈에게 츠카사가 이따금 훌쩍 산으로 떠난다는 정보를 입수(?)한 사토코. 어쩐지 계속 등산에 대한 열망이 피어오르더니 갑작스럽게 휴가를 얻어 1박 일정으로 츠카사가 있는 산으로 가게 됩니다. 낯설지만 설렘을 안고 츠카사를 찾아간 사토코는 경치 좋은 곳에서 같이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게 됩니다. 문득 츠카사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며 물어본 질문은 왜 결혼하지 않느냐 였는데 그의 입에서 뜻밖의 과거 이야기를 듣는데… 일터에서의 동료들과 맨션 주변의 지인들과도 점점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츠카사. 혼자만의 행복과 여유를 만끽하려는 건강한 힐링 방법도 늘어만 갑니다. 인물들의 상관 관계가 점점 확정되고 있는 분위기네요. 4권에는 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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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묻는 책입니다. 우리는 도시에서 바쁘게 사는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실 이렇게 살다보면 너무나 지칩니다. 그래서 다들 시골로 떠날까 내 건강은 왜이렇게 되었을까 걱정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여기 책 속 주인공도 건강을 잃고 자신만의 자구책을 찾게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욜로, 오가닉으로 살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우리가 이런여유는 가지고 살아도된다고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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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속도가 빨라서 기뻐요! 3권도 금방 나왔네요. 무엇보다 표지에 집주인 할머니도 같이 그려져서 너무 좋아요~ 할머니는 이번권에서도 맹활약합니다. 3권에서는 더 능동적으로 변해가는 사토코씨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지병 때문에 주4회 파트타임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는 무기마키 사토코. 단지의 집주인 스즈 씨와 ‘요리 담당’ 츠카사라는 이웃을 만나 맛있는 밥을 해 먹고, 주민들과 교류를 나누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츠카사가 큰 짐을 챙겨 외출하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집주인 스즈씨는 사토코에게 어떤 제안을 하고... 스스로 찾아가고 거절도 하는 사토코씨의 모습은 역시 보기 좋네요. 다음권 예고도 참 좋았는데 새롭게 엮이는 관계성을 볼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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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3권. 이번 권은 먹고 자고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었다. 드디어 능동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하며 산으로 등산도 가고, 여러가지로 자신의 의지를 드러내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더 좋았던 3권이다. 특히 기존에 그만뒀던 방을 빌려주는 행동도 다시금 자신의 생각을 바꾸며 타인을 돕기 위해 바꾸는 모습이 여러가지 의미로 보기 좋았던 한 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