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민기 목사님의 책 제목들은 대부분 '딱 한 문장' 인 것 같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2020)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2020)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2021)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2022)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2023)
언제나 뼈를 타격하시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시는 설교 말씀. ㅎ 이번에는 산상수훈 말씀 이다.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듯 '적당히' 로는 되는 일이 없다. 믿음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며 뼈를 부여잡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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