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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 - 함께 책을 읽으며 친구 마음에 공감하는 자존감 수업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수석 교사가 쓴 책입니다. 초등 3학년에게 자존감을 심어줄 수 있는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책읽기 프로젝트를 할 때 단순히 교과서 대신 하는 것이 아니라 발달 단계에 맞춰 학생들이 배워야 할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저자는 오랜 경력으로 쌓은 지혜를 나눠줍니다. 수업 시리즈는 3학년 뿐만 아니라 다른 학년도 폭넓게 다룹니다. 3학년 시기에 왜 자존감인지,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책은 무엇이 있는지 저자의 의견을 읽다보면 교실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랬구나.' 3학년을 가르치며 멘토가 필요할 때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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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을 때면 그 이야기 속에 푹 빠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그런데 그림책의 글과 그림에 들어 있는 의미나 가치가 아이들의 실제 삶에 잘 닿게하기는 쉽지 않아 항상 고민이 되었는다. 이 책에서는 성장주기에 따라 집중해서 교육할 인성 덕목이 다르다고 아야기한다. 그래서 성장 주기별로 강화할 덕목을 각각 어떻게 수업으로 담아냈는지 실제 수업의 사례를 알려주는 준다. 아이들에게 책이 인성 및 생활교육까지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교화시켜 놓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 마음에 공감하는 자존감 수업을 하기 위해 아이들 마음을 열 관련 책과 다양한 활동 및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학습지가 잘 정리 되어 있다. '고양이 피터'에서는 긍정성을 배우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에서는 자기 자존감을 높이는 활동을, '보이지 않는 아이'에서는 친구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배우고, '너 왜 울어?'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것을 배우며, '부루틍한 스핑키'에서는 감정을 이해하고 내 감정을 안전하게 푸는 방법을, '돼지책'에서는 타인의 고통에 귀를 기울려 그 마음을 헤아리며 공감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으뜸 헤엄이'에서는 협동의 의미를 살펴보며 우리의 협동 정도를 알아보고 협동을 배우기도 한다. 이 자존감 수업의 대상은 3학년이라고 하지만 여기 담긴 가치가 부족하여 채워주고 싶은 학생 또는 학년이라면 학년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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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을 활용한 인성교육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의 장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이 책을 통해 3학년 아이에게 부족한 인성을 확인하고 이끌어내는 수업을 참고할 수 있었다. 그림책 수업을 할 때 책 선정 및 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책을 참고한다면 그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고양이 피터>,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보이지 않는 아이>, <너 왜 울어?>, <부루퉁한 스핑키>, <돼지책>, <으뜸 헤엄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수업하는 방법과 주의 사항 등을 상세히 언급한다. 다음으로 이 책은 그림책을 아이의 삶과 연결짓는 수업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아이의 삶과 거리가 있는 그림책은 읽는 동시에 잊혀지고 만다. 저자는 3학년 아이들이 갖고 있는 걱정들을 파악하고 이를 아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너 왜 울어?>를 읽으며 부모님께 잔소리가 아닌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얘기해보며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은 구체적이지 않으면 활용하기 어렵다. 이 책에는 3학년 아이들의 발달 특성과 교육할 인성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를 활용한 수업에서 주의할 점도 자세하게 안내한다. 요즘 그림책 수업이 주목받고 있다. 그 때 이 책을 참고한다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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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에서 출간한 초등 학년별 인성교육 시리즈 중 3학년 어린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책입니다. 3학년 아이들은 자존감 교육이 주제입니다.
총 9차시에 걸친 수업으로 이야기책은 고양이피터,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보이지 않는 아이, 너 왜 울어?, 부루퉁한 스핑키, 돼지책, 으뜸 헤엄이의 7권의 책으로 중요한 인성 덕목을 함께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들이라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위의 그림책들은 한 번씩 읽어보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아야 할 지 아이디어가 충분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3학년 아이들과 긍정성을 배우고, 꿈을 생각해보며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것, 그리고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위로하는 말을 배워보는 것, 감정을 안전하게 푸는 방법 알고, 가족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 협동 배우는 것은 여러 교과서에 등장하고 늘 이야기 나누는 것이지만 이런 책을 읽으며 함께 교과서 밖 활동을 해 보는 것이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교사에게 수업 아이디어를 주는 책일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도 충분히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초1~초3아이들 성장에 따라 적절히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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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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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서는 해마다 수업보다는 아이들의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이 더 힘들어 진다. 책을 읽는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다행인것은 교사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소개하고 읽어주는 것에는 아직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림책을 매개체로 인성교육을 지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갔다. 학년의 발달 특성을 소개하며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그림책과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실천적 교육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수업 활동의 팁까지 함께 얻을 수 있어 유용했다. 이 책의 챕터 중 특히 위로하는 말 배우기, 감정을 다스리기 편은 1학년을 지도하고 있는 나에게도 매우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었다. 그림책으로 수업을 하는 도서를 몇권 읽었는데 이론적인 내용과 경험담, 지도 내용이 다양하게 골고루 잘 어울린 책은 처음인것 같다. 이 책의 시리즈 전권을 구입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