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많아요. 스토리가 있는 벨물을 좋아합니다. 증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스토리물이네요. 여하튼. 처음에는... 먼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었습니다. 수는 저주를 받아 단명할 운명이고... 장난꾸러기였던 공은 그런 수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같이 있다보면 당연히 정이 들기 마련이고... 개빡치는 거는 마을 인간들입니다. 매번 힘들게, 그것도 아이가!!! 어른도 아니고 아이가!!!! 마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주는데, 그 평화를 지켜주는 게 누구랍니까. 칸나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배은망덕한 주민새끼들(개열받음)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칸나기를 괴물 취급해요 ㅆㅂ... 왜 살려주니? 솔까 칸나기가 갑인데. 칸나기가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쥐락펴락해도 아무도 말 못한다. 아니 저 멍청한 주민새끼들은 지들 목숨 살려주는 것도 모르고 역모를 꾸밀 듯. 멍청하니까!! 공 마음에 드는 여자애는 지 목숨 살려주는 칸나기한테 고마워하지도 않고. 그 장발 칸나기도 그렇고. 왜 다들 수한테 고마워하지를 않니? 여튼 그래서 중간 쯤 대박 반전에... 허얼 허얼 이렇게 되고. 또 반전에 저게 무슨 상황인가 싶고. 힘을 모으기 시작하는 와중에 너무 굴곡이 많아... 어떻게 되려나...ㅜㅜ 공도 좀 정신체리세요. 못난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