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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국어 과목에서 중요한 영역에 속하는 연극 단원에서 굉장히 큰 호기심을 갖게 된 아이가 장기자랑에 직접 어린이희곡 공연도 창작 형태로 진행했을 정도로 굉장히 좋아했었답니다.
그 당시 아이들이 가을 뽐내기 한마당 학교 행사에서 창작 연극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면 의외로 어린이 희곡 대본이나 작품들을 만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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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내용이 중심이고 건국 신화를 주제로 하고 있는 작품들이라서 관련 용어가 아이들에게 낯설어 혹시 어렵지 않을까 염려되신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 그런 어휘가 등장할 때마다 즉시 각각의 페이지 하단에 주석이 상세하게 적혀 있어 이해를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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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출판사의 두근두근 어린이 희곡 시리즈 신간도서 하늘이 열리던 날 책은 연극으로 우리나라 건국 신화의 주인공들이 어린이 연극 대본에 등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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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단군, 고구려 주몽, 신라 박혁거세, 가야 김수로왕의 건국 신화를 어린이희곡으로 쓴 대본으로 각각의 시대와 출생 사연에 장소 및 등장인물도 시작 전에 공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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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은 보통 이런 우리 나라의 오래 전 건국 신화를 소재로 한다고 하면 연극으로 꾸며도 보통은 과거 시점에서 시작 되는데 단군왕검 편만 보아도 현재에 또래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매우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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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개천절의 의미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단군왕검께서 직접 등장하시어 애들이 몰랐던 우리 조상님들의 유구한 역사에 대해 배우고 그와 관련된 긍지와 자부심을 깨달을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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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단군왕검, 박혁거세, 김수로왕이 간직하고 있는 각자의 건국 신화와 그 결과 한국사의 시대별 시작이 가능하게 된 일종의 계기는 물론이고 그로 인해 역사에 남은 업적에 대해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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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리던 날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를 연극으로 먼저 만나보고 두번째 희곡은 활을 잘 쏘는 아이로 유명한 주몽의 고구려 건국 신화를 다루고 있는데 이 작품은 온전히 한반도 북쪽 북만주 지역 부여에서 시작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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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빛으로 다스리는 세상을 위해 하늘이 내려준 임금인 박혁거세의 신라 건국 이야기를 읽다 보면 신화와 현실 속 공간까지 연결되어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 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지난 달에 경주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오릉에 관련된 일화에 크게 놀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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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가야국에 대해서 나라명도 거의 알지 못해서 그런지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김수로왕의 가야 건국 이야기 희곡을 가장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지역적으로는 가까운 장소에 위치하고 있지만 그 흔적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어서 그런지 우리 나라에 존재했던 수많은 국가 중 가장 의문점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았는데 도서의 마지막 연극 덕분에 확실히 각인 된 것 같아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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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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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리던 날>희곡 그림책은 우리나라 건국신화를 연극대본으로 적어놓은 책이다. 우리 쭝이랑 나도 처음 읽어보았는데 건국신화라 혹시 어렵지는 않을까 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서 4가지 건국신화를 금방 읽게 되었다. 단군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 주몽의 고구려 건국 이야기 박혁거세의 신라 건국 이야기 김수로왕의 가야 건국 이야기 무려 4가지의 건국 이야기라 더욱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기 전에 혼자서 편하게 읽다보면 건국신화를 마치 영상을 보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는 이 책을 혼자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장면을 그림 그리듯 상상해 보라고 한다. 그리고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 자신있게 목소리를 바꾸어가며 대사를 흉내내어 보라고 한다. 그리고 반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연극 공연으로 꾸며보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서로 연극을 준비하고 꾸며가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쭝이도 친구들과 나눠서 읽거나 함께 연극으로 꾸며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다. 네 가지 이야기 중 신라 건국의 박혁거세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며 박혁거세의 대사를 읽으며 늠름한 왕의 흉내를 내기도 했다. 제일 처음 단군 이야기에서는 놀이터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개천절이라 학교를 가지 않는다며 좋아한다. 그리고 개천절이 무슨 날인지 서로 묻는 질문에 아이들은 ‘우리나라에 반려견이 처음으로 천 마리 넘은 날’ 이라고 한다. 그러자 갑자기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등장한다. 그리고 자기를 모르냐며 호통을 치는데 아이들이 당근 할아버지, 자연인 할아버지라고 하는 모습에 쭝이가 엄청 재미있다며 깔깔 웃었다. 그리고 단군 할아버지를 따라 아이들은 단군 신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연극 대본이라 아이들이 많이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았다. 그리고 건국신화를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풀어서 대사를 만들어놓아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게 건국신화를 들은 아이들은 어떻게 됐을까? 그리고 마지막엔 어떻게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천년이 넘게 다스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과 흥미를 끝까지 잃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의 [해설]을 보면 희곡이란 무엇인지 희곡의 3요소 희곡의 구성단계 등의 희곡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서 먼저 이 부분을 읽고 책을 읽어도 아주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과 연극놀이를 할 때 재미있는 연극을 위한 희곡책으로, 한국사를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혼자서도 즐겁게 읽고 싶은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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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조의 『하늘이 열리던 날』 한반도 5000년의 역사에서, 네개의 국가의 역사 ,고조선과 고구려, 신라, 가야 건국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해마다 10월 3일을 개천절(開天節)이라 언급하였던 것을 보면, 개천절(開天節) 은 하늘이 열리던 날을 의미하고 있다.
첫번째, 단군왕검과 고조선에 대해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역사를 현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흥미롭게 느껴졌다. 건국신화는 오래 전 과거의 어떤 시점에 일어난, 허무맹랑하고,상징적인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 전설, 신화의 형태로, 태초의 건국에 대해 자세히 묘사하고 있어서, 고조선의 역사를 다룰 때,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마늘만 먹고 살았았으며, 곰은 그 시간을 견디어서,인간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흠미롭게 들렸다.
신라의 박거세가 태어났던 시기, 여섯마을로 이루어진 진한이 있었다. 태초의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 , 상당히 힘이 없었던 나라였다. 그 당시 진한, 변한, 마한이 있었으며, 부족과 군장과 천군이라는 제사장에 의해 통치되었다,책에는 진한의 여섯 촌장, 양산촌,고허촌, 진지촌, 가리촌, 고아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박혁거세를 중심으로 큰 나라를 세우게 되었으며,서라벌을 거점으로 한 신라가 생겨난 계기다.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지는 책이 『하늘이 열리던 날』이다. 개천절에 대한 의미를 다시 기억할 수 있으며, 현재와 과거를 엮어냄으로서, 역사를 회곡으로 재구성하고 있었다. 죽은 역사가 아닌 살아있는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 회곡을 차용한 것이 상당히 특이하며, 우리 역사 속 건국의 역사를 하나하나 살펴 보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하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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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역사와 옛날이야기 등 재미있고 이해하기쉽게 알려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길 책에 답이있나니.... ^^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옛날이야기... 건국신화 이야기를 살펴보려합니다.
도서의 표지를 먼저 살펴보면 다양한 인물들이 그림으로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 희곡시리즈라고 되어있는데요. 흠... 어떠한시대의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어떠한 방식으로 담겨있는지 기대도되고 궁금해집니다. 그렇게 도서의 뒷면을 살펴보면 이도서에서 알아갈 수 있는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고구려를 세운 주몽 등의 역사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웠던 점은 바로 '어린이 연극대본'이라는 사실!!! 연극대본... 흠.. 우리가 알고 있는 드라마대본처럼 구성이 되어있는 것이겠죠? 그럼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들어가볼 까요?
그렇게 도서를 펼치고 내용을 살펴보기전 차례를 통해서 어떠한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제목을 보더라도 어떠한 내용인지 짐작은 가지만, 정확하게 제목의 밑에 부제목처럼 내용의 주 인물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먼저 앞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이처럼 어린이들의 대본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렇기때문에 대화형식의 구성이라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않고 자신들이 글을 읽으면서 이미지를 스스로 그려나가며 이야기를 펼칠수 있답니다. 또한 중간중간 그림들도 함께담겨져 있어, 어린아이들이 보기 편하였고, 무엇보다 내용의 흐름을 잘 따라가면서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항상 역사를 공부하면서 단군할아버지, 그리고 웅녀가 어떻게 탄생을 하였는지, 주몽이 활을 어떻게 잘 쏘는지 등을 배워가면서 이야기를 펼치다보니, 아이들이 잘읽기도하지만 무엇보다 대화형식의 연극대본으로 구성되어있다보니 집중을 더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야기를 쭉! 펼쳐놓는것이 아닌 영상을 보듯이 읽을 수 있어서 좋은점이였답니다. 특별하고 새로웠던 도서읽기방식이여서 즐거웠어요.
가문비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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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어린이 희곡 시리즈 2 - 하늘이 열리던 날
두근두근 어린이 희곡 시리즈는 처음이라 두근두근 어린이 희곡 시리즈에 대해서 먼저 알아봤는데요~ "두근두근 어린이 희곡 시리즈"는 가문비어린이출판사에서 출판한 어린이용 연극 교육서 3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 알게된 시리즈인데 30권이나 있다니 놀라웠어요. 두근두근 어린이 희곡 시리즈는 국내 저명한 작가들이 직접 쓴 어린이용 연극 교육서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으로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 이 시리즈의 특징은 어린이들이 연극에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또한, 작가들이 구성한 다양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연극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어요~ 해당 시리즈는 교육적인 측면과 예술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작성되었으며, 연극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교재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늘이 열리던 날은 연극으로 꾸며진 글로 우리나라 건국신화를 담고 있어요.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이 4부로 나눠져있어요. 고조선, 고구려, 신라, 가야의 건국 이야기를 연극으로 꾸며 대화체로 구성된 글을 아이들이 편하게 읽으며 역사공부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제 1부 - 하늘이 열리던 날 단국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 제 2부 - 활을 잘 쏘는 아이 주몽의 고구려 건국 이야기 제 3부 - 밝은 빛으로 다스리는 세상 박혁거세의 신라 건국 이야기 제 4부 -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김수로왕의 가야 건국 이야기
연극이 시작되는 것 같이 디자인이 구성되어 있고 때, 장소, 등장인물을 소개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림으로도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 상상을 극대화시키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정말 이 구성으로 연극을 한번 보면 유익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역사도 배울 수 있는 구성이다 보니 아이들이 잘 모르는 역사 속 단어들로 등장인물들이 표현되어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구나~ 싶지만 연극 소재의 글에서 단어를 접하고 뒤에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환웅 / 환인 / 웅녀 / 박혁거세 / 김수로왕 등 알고 있는 단어는 아는 척을 하며 ~ 모르는 유천간, 아도간, 피도간 등이 나오면 물음표가 가득한 표정이었지만 간단한 설명과 함께 계속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어요. 정말이지 연극으로 보거나 직접 연극으로 아이들이 꾸며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뒷편에는 희곡이 무엇인지, 희곡과 소설의 공통점과 차이점, 희곡의 3요소, 종류, 구성단계 등 아이들이 학교 국어 시간에 배우는 정보까지 담고 있어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인 만큼 교과 연계 정보도 다루고 있고, 고학년들이 읽으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국어 3,4학년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5학년 2학기 연극 단원 함께 연극을 즐겨요 국어 6학년 1학기 연극 단원 함께 연극을 즐겨요 국어 6학년 2학기 연극 단원 함께 연극을 즐겨요 사회 5학년 2학기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건국신화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다양한 시대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책과는 차별점이 있는 것 같아요. 한꺼번에 몰아읽기보다 그 시대 그 시대 끊어 읽기와 그 시대의 역사를 배우기 이전에 접한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것 같아요. 역사라는 주제에 연극대본이라는 점을 접한다는 점이 가장 이 책의 차별성 갔아요. 연극 형태의 책은 처음 접해보는 것 같아서 아이들과 연극이 무엇인지도 알아보고~ 한국사 공부도 하게되니 ~ 1석 2조 였어요.
3학년 들어가는 둘째와 5학년 올라가는 첫째 모두에게 유익한 도서임이 확실해요.
이 서평은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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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리뷰하려고 해요. 문제집이 아니라 희곡이에요. 아이를 위해 책을 둘러보다 희곡이라고 해서 관심가지고 보다 보니 올해 초4가 되는 아이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동시나 소설이 아닌 희곡으로 된 책도 있다는 것도 알게하고 싶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 낯설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좋은 기회로 책은 받아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더라구요. 아는 내용인데 희곡으로 되어 있으니 색다르고 소설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출판사는 가문비이고, 김대조 글, 이소영 그림입니다. 제목인 "하늘이 열리던 날"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건국신화에요.
총 4가지 얘기에요. 단군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 주몽의 고구려 건국 이야지, 박혁거세의 신라 건국 이야기, 김수로왕의 가야 건국 이야기. 요즘 딸이 한국사 독해 책을 공부하고 있는데 거기 나오는 역사 인물에 관한 책이라 좀 더 흥미로워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희곡 책으로 읽으니 헷갈려 하지 않고 더 잘 기억해서 좋았어요. 그냥 일반 역사서나 독해문제집으로만 봤을때는 어느 나라 누가 이야기인지 헷갈려하더니 이렇게 책으로 딱 읽어버리니 잊어버리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아이도 처음에는 낯설어 하더니 결국 한번에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첫 시작은 이렇게 연극 대본처럼 때, 장소, 등장인물이 나와요. 세세하게 정말 희곡의 형식을 따라서 써져있어요.
본문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학생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글자크기와 그림으로 되어있어요. 4가지 이야기의 제일 마지막엔 희곡이 무엇인지, 희곡과 소설의 같은 점 차이점, 희곡의 3요소 등 희곡에 대해서 상세하게 한번 더 설명되어 있어요.
또, 3,4학년은 물론 국어 5학년 2학기, 6학년년 1,2학기에서 나올 연극 단원 함께 연극을 즐겨요와 교과연계도 되어있는 것도 참 좋아요.
새로운 형식의 글이지만 익숙한 이야기로 풀어놓아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접근이 가능하고, 초등학교 수준에 맞는 글과 그림 구성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아이가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희곡 형식의 책은 물론 연극도 아이와 함께 보며 좀 더 많은 경험을 해주고 싶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건국신화, #고조선, #고구려, #신라, #가야, #단군왕검, #주몽, #박혁거세, #김수로왕, #희곡,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가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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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평은 가문비어린이출판사 김대조 글 이소영 그림 두근두근 어린이희곡 시리즈2 연극으로 꾸미는 우리나라 건국신화 [하늘이 열리던 날] 입니다.
건국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쓴 어린이 연극 대본 도서에요.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고구려를 세운 주몽,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가야를 세운 김수로왕 하늘에서 내려보낸 왕들에 대해 연극 활동을 하면서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볼까요? 초6, 초4 올라가는 두 딸과 연극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역할을 정하여 직접 읽어보았어요. 이책의 장점! 기존의 어린이도서와 다른 연극대본이기 때문에 대화하는 인물들의 이름, 표정, 몸짓을 알며 상황에 맞는 대사를 표현하니 책 읽는 즐거움이 더더욱 컸어요~ 그래서 줄글보다 훨씬 더 잘 읽히고 총 4부의 구성을 하루에 1부씩 나눠 읽기 했는데 잠들기전 이 책 읽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제1부-하늘이 열리던 날 단군의 고조선 건국이야기 개천절의 유래 단군왕검의 등장 환웅과 웅녀 단군의 탄생까지 아이들도 이미 알고 있는 단군왕검 신화였지만 이책을 통해 연극을 통해 다시한번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야기도 흥미롭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그림 또한 책읽는 즐거움에 퐁당 빠지게 해줍니다~ 제2부-활을 잘 쏘는 아이 주몽의 고구려 건국 이야기 기원전 37년 즈음 고구려 주몽의 탄생신화 특히 주몽이 알에서 태어나던 이야기와 오이, 마리, 협보와 함께 강을 건너는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경이롭고 감탄스러웠어요!
제3부-밝은 빛으로 다스리는 세상 박혁거세의 신라 건국 이야기 제4부-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김수로왕의 가야 건국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처음 나라를 세운 왕을 우러르며 신비롭게 여겼을꺼에요. 자신을 지켜주는 왕이 신비스럽고 훌륭한 인물이어야 내가 사는 곳이 자랑스러운 나라가 될 테니까요. 수천년이 지나도 아빠엄마가 어릴때, 지금 아이들이 어릴때, 훗날 그 아이들의 아이가 어릴때에도 잊히지 않고 사람들이 즐겨 읽을 건국이야기 연극으로 만나는 즐거운 책읽기 자신있게 실감나게 즐겁게 행복한 독서가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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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국 신화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화책이다. 아무래도 한국사 공부를 스치듯 할 수 있을거 같아서 , 또 아이가 좋아하는 연극으로 꾸민 도서이다. 가족끼리 등장인물인 단군왕검, 주몽, 박혁거세, 김수로왕의 출생과 건국 및 업적에 관한 스토리를 등장인물에 이입이 되어 맡아서 읽는걸 좋아라하는 아이에게 한국사도 자연스레 접하게 되고, 가족끼리 친목도모도하고 딱인 책이라 신청하였다.
아이는 하늘이 열리던 날을 읽고 무엇을 어떻게 느꼈을지 서평이 궁금해진다.
하늘이 열리던 날이란 책은 연극할 때 읽는 대본처럼 쓰여져 있어요 1부는 제가 아는 한국사 이야기라 관심이 갔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래서 1부에 대해서 읽고 느낀점을 다뤄봤어요. 아무래도 연극형태라 혼자 읽기 좀 어렵긴했어요. 1부는 현재 인물인 아이들과 과거 인물인 단군왕검이 등장인물이예요 저와 똑같이 아이들은 개천절이 그냥 노는줄로만 아는 개천절이 무슨날인지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갑자기 단군왕검이 나타나 아이들에게 개천절이 무슨 날인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어요 개천절은 바로 고조선이 생긴 것을 기념하는 날이예요 개천절에는 집에 태극기도 달아야하지요 (비록 저희는 개천절에 태극기를 달지못했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개천절은 10월 3일이예요 그동안 몰랐던 개천절의 의미를 하늘이 열리던 날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이 대본을 가지고 학교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연극을 하다보면 오늘 제가 개천절의 의미를 알았는거처럼 친구들도 자연스레 알게되지 않을까 상상해봤어요 그러면 친구들에게 신화도 알려주고!! 연극도 하고!! 이거야 말로 일석이조 아닐까 싶어요 가문비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하늘이열리던날 #가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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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리던 날
#하늘이열리던날 입니다. 바로 우리나라 건국신화를 시작으로 위인들의 탄생을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데요. 바로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부터 시작을 합니다. 기존이랑 다른 구성인 희곡이기에, 대화체로 구성되면 대화하는 인물들의 이름과 표정, 몸짓까지 알 수 있답니다. 괄호 안에 표정, 상황 등이 설명되어 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나눠서 읽어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옛날이야기하면 어렵고 지루할 것 같지만, 제가 읽어보니 어렵지 않고 아주 간단하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꾸며놓아서 오히려 줄글보다 훨씬 더 잘 읽히는 거 같습니다,.
단군왕검, 주몽, 박혁거세, 김수로왕이 나오는데요 대표적인 인물이라면 인물일 수 있고, 몰라서는 안되는 위인들이죠. 특히 단군왕검은 위인 책 혹은 전래동화에서도 가정 먼저 접하는 인물인 거 같아요. 곰과 호랑이가 나오고, 쑥과 마늘을 먹으면 사람이 되고 못 참은 호랑이는 포기하고 곰은 꿋꿋하게 먹어서 인간이 되는! 저도 이 이야기는 어렸을 때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 거 같아요. 동네 언니가 동네 공터에서 이야기를 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처럼 재미나게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우리나라 건국신화라고? 재미없는 거 아냐~라고 생각 안 해도 되는 거 같아요. 생각 외로 글 밥도 많이 않다고 생각해도 될게 그림이 참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주몽 편을 보면서 급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ㅎㅎ 자신이 좀 뒤처진다 싶으면 속닥속닥 거려서 해치우려고 하고... 참~ 저희 딸은 주몽을 알기 전에 유치원에서 주몽의 아들 유리왕을 먼저 배우고 왔었는데요 노래로 한참을 보려던 기억이 납니다~ 위인들은 드라마에서도 방송하고 나니 이곳저곳에서도 접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책으로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옛날 우리나라 건국신화를 보면서 어렸을 때 배웠던 장면도 생각이 나고 재미난 도서였다고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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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역사를 배우는 시기가 초등 교과과정 5학년인데요, 역사라는 과목 자체가 조금은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어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을 교과 과정에서 접하기 전부터 친숙한 과목으로 책도 많이 읽히고 다양한 체험도 많이들 하시는데요, 이런 체험 중에서도 아이들이 무대에 올리는 희곡 시나리오를 읽어 보는 경험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나라의 역사적 국가 중 '시조'에 대해 기억나는게 몇 개인지 생각해 보니 학교에서 배웠던건 가물가물한데 노래로 불렀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위인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이렇게 부르는 걸 들어 보셨을 거예요^&^ 글로 읽어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노래로 부르면 기억이 오래가는 인물들.... 하하하 하지만 글로 읽어도 잘 기억나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아이가 그 역할을 해 보는 거지요. 어떻게 역할을 하냐고요? 그건.... 바로바로 연극처럼 대사를 읊어 보는 방법이랍니다. 역사적 국가를 건설한 시조. 그들을 연극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희곡 시나리오 <하늘이 열리던 날>을 읽어 보았는데 책 속에는 단군의 고조선 건국과 주몽의 고구려 건국, 박혁거세의 신라 건국 그리고 김수로왕의 가야 건국 이야기가 들어 있는데요, 그중에서 밝은 빛으로 다스리는 세상 신라에 대해 살짝 소개하면, <하늘이 열리던 날> 은 희곡 시나리오이다 보니 때와 장소 그리고 등장인물이 소개돼요. 밝은 빛으로 다스리는 세상. 박혁거세의 신라 건국 이야기 때 : 기원전 57년 즈음 장소 : 서라벌 등장인물 : 박혁거세, 알영, 진한의 여섯 촌장 (양산촌, 고허촌, 대수촌, 진지촌, 가리촌, 고아촌), 할머니, 아낙네 1, 아낙네 2. 「1장 배경 : 진한 땅 회의실 아주 먼 옛날, 우리나라에 삼국 (고구려, 신라, 백제)이 생기기 전에 지금의 경상도 지역에는 진한이라는 작은 나라가 있었다. 진한 땅에는 여섯 마을이 있었는데, 각각 마을을 다스리는 촌장이 있었다. 어느 날, 여섯 촌장이 모여서 중요한 회의를 했다. 양산 촌장 (둘러앉아 떠들고 있는 촌장들을 집중시키려고 탁자를 치며) 으흠! 뭐가 이렇게 조잘조잘 시끄러워요? 촌장님들, 체면을 지키셔 야죠. 좀 조용히 해 주시오! 고허 촌장 (입을 삐죽이며) 칫! 거 너무 딱딱하게 굴지 마시구려.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서 그러는데. 대수 촌장 (아니꼬운 듯이 맞장구치며) 맞아요, 오랜만에 만나면 재잘재잘이든 조잘조잘이든 말 좀 할 수 있는 거지, 뭘 그리 인상을 쓰고 그래요?」 희곡의 시나리오는 위에서 보는 것처럼 아이들이 연극 무대에 올리는 대본이라 인물의 동작을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책으로 느끼는 감정보다 인물의 성격이나 그 상황에 직면했을 때의 감정을 더 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대본에서 이루어지는 사건의 흐름이라든지 배경을 더 오래 기억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때(행동 지시 ) 하는 부분에서 똑같이 흉내도 내고, 배우처럼 목소리 변조도 해보고... 배역을 맡으면 읽을 때 목소리도 크게 해야 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무엇보다 발음이 좋아지더라고요. 역사적인 시조에 대해 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다면 희곡 시나리오 형식의 <하늘이 열리던 날>을 읽어 보시길 권해봅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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