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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야기 그림책 추천! 집이 한 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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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환경문제는 더욱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더불어 북극곰 등 다양한 동물들의 서식지마저도 파괴되고 있다. 꿀벌들은 실종되고 이는 곧 인류의 재앙을 의미하기도 한다. 필립 네스망 저자의 <집이 한 채 있었어요>는 집이라는 공간을 환경이라 가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 그림동화이다. 한 집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이 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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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환경문제는 더욱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더불어 북극곰 등 다양한 동물들의 서식지마저도 파괴되고 있다. 꿀벌들은 실종되고 이는 곧 인류의 재앙을 의미하기도 한다. 필립 네스망 저자의 <집이 한 채 있었어요>는 집이라는 공간을 환경이라 가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 그림동화이다. 한 집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이 살충제 남용, 규제 없는 벌목, 기후온난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등으로 하나씩 하나씩 집에서 사라져 간다. 처음 동물이 사라질 땐, 나머지 동물들이 걱정을 하지만 곧 언제 걱정을 했냐는 듯 잊어버리고 만다. 우화 같기도 하지만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 인류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 마음이 뜨끔했다. 

 

크게 한 번 이슈가 되면 경각심을 가지다가도 이슈가 사그라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잊어버리는 우리처럼 말이다. 그러다 정말 재앙에 가까운 수준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인간 빌비는 사라진 동물들을 대신해 다른 동물들을 더 많이 데려오는 방법으로 사태를 무마하려 한다. 그러나 몇 남지 않은 동물들 마저 사라지자 인간은 깨닫게 된다. 집이 너무 조용하다는 사실을. 한때는 맑은 공기 속 푸른 나무들 사이를 정답게 뛰어다녔던 동물들. 그러나 이제 이 집은 온갖 화학약품 냄새가 진동을 하고, 쓰레기 더미와 함께 죽은 나뭇가지들만이 회색빛 우울한 그림자로 남아 있다. 빌리는 생각한다. 아직 늦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아이러니하게도 지구를,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 인간이지만 또 인간이기 때문에 지구를, 환경을, 자연을, 다시 회복시킬 수도 있다. 빌리는 집 안의 창문들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고, 화학 물질들을 치우고, 실내 정원에 아름다운 나무를 심는다. 그리고 기다린다. 자연은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빌리의 진심이 통했을까?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꿀벌이 집 안으로 날아들어온다. 이제 다시 시작인 것이다. 이대로 침몰하는 배를 지켜만 볼 것인지 희망을 갖고 침몰을 막을 것인지는 우리 인류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나 한 사람 한 사람이(겉으로는 크게 드러나 보이지 않겠지만) 실천을 할 때 더 빛을 발하겠지. 알고 있다. 지금도 어디선가 환경 복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제발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는 암울한 회색빛 지구가 아닌 푸르고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선물해 주고 싶다. 내 아이들에게, 내 자식들에게.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무색할 정도로 책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참으로 묵직하다. 하지만 이야기는 비극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이겠지.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이겠지. 나부터라도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할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쌓이는 콩을 모아 환경 캠페인에 기부를 하고 있는 것도 작지만 좋은 출발이라 생각한다. 맑은 공기, 초록빛 숲의 청명함, 푸른 하늘, 따사로운 햇살. 이 모든 것을 온전히 오래도록 느끼고 싶다. (하지만 오늘 미세먼지는 너무 안 좋고 ㅠ 내 마음은 우울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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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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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한 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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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산속 깊은 곳에 아주 큰 집 한 채가 있었어요.  무척 아름다운 집에서 많은 동물들이 함께 모여 살았죠.   집에는 맛있는 사과나무가 있었어요. 한 동물이 사과에 벌레가 나오는 게 싫어서 칙! 칙! 약품을 뿌렸어요.  콜록콜록 벌이 외쳐요. "그만해! 그걸 뿌리면 내 가슴이 아프다고!" 콜록콜록 콜록콜록 기침을 하기 시작했어요. 다음 날 벌이 사라졌어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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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산속 깊은 곳에

아주 큰 집 한 채가 있었어요. 

무척 아름다운 집에서

많은 동물들이 함께 모여 살았죠.

 

집에는 맛있는 사과나무가 있었어요.

한 동물이 사과에 벌레가 나오는 게 싫어서

칙! 칙!

약품을 뿌렸어요. 

콜록콜록 벌이 외쳐요.

"그만해! 그걸 뿌리면 내 가슴이 아프다고!"

콜록콜록 콜록콜록 기침을 하기 시작했어요.

다음 날 벌이 사라졌어요.

동물들은 벌을 찾았지만, 이내 사라진 벌을 잊어버리죠.

 

벌이 사라지고, 꽃이 지고,

나무가 사라지고, 공기가 나빠지자.

하나둘 사라지는 동물들.

동물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큰 집으로

다시 동물들은 돌아올 수 있을까요?

 

환경오염으로 지구에는 이상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수많은 화학물질로 인해 오염되어 가는 지구.

그러한 지구오염으로 

우리가 사는 환경도 오염되어

수많은 동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요. 

 

아름다운 색감과 절제된 형태로 표현된 아름다운 일러스트.

하지만 내용은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환경오염으로 병든 지구를 '동물들이 사는 집'에 비유해서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회색빛 혹은 누렇게 변해 버린 아픈 지구가 아니라. 

필립 네스망 작가의 그림처럼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 가득 채워지는 아름답고 행복 가득한 지구.

그런 지구가 되기 위해 우리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학습활동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a******h 202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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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한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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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my누야????? ??집이한채있었어요??집이 한채 있었어요.작은 동물부터 큰 동물 인간까지 한집에서 살고있었지요처음엔 크고 아름다워서 그곳을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았데요.그런데..작고 약한 동물부터 차례로 사라져가기 시작했어요.왜였을까요? 과일에 벌레가 나오는게 싫어서 뿌린 약품 때문에꽃을 피우기위해 필요한 햇빛을 가린다는 이유로 잘라나가는 나무 따문에실내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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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my누야?????

??집이한채있었어요??


집이 한채 있었어요.
작은 동물부터 큰 동물 인간까지 한집에서 살고있었지요
처음엔 크고 아름다워서 그곳을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았데요.
그런데..
작고 약한 동물부터 차례로 사라져가기 시작했어요.
왜였을까요?

과일에 벌레가 나오는게 싫어서 뿌린 약품 때문에
꽃을 피우기위해 필요한 햇빛을 가린다는 이유로 잘라나가는 나무 따문에
실내온도가 상승해서 백곰은 그 집에서 살아가기 힘들어졌구요.
처음보는 동물이 사라진 동물들 빈자리를 채웠구요.
먹고마시고 하면 버린 쓰레기로 뒤덮혀진 집은 어항까지 쓰레기로 넘쳐나게 만들어서 물고기들이 비닐봉지 조각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까지 갔데요.

이지경이 될때까지 인간은 몰랐데요.
집이 조용해지고 어항이 텅비어 있는걸 뒤늦게 알아차렸대요.

덥고 냄새나고 공기는 더럽게 변해버린 집.

인간은 아직 늦지 않았을꺼란 기대와 간절한 마음으로
집에 있는 창문을 활짝 열었대요.

쓰레기를 치우고 화학물질들을 안보이는 곳에 넣어두고.
희망의 나무 한그루를 심었대요.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나봐요.
인간의 간절함이 닿았는지..
오랫동안 듣지 못했던 작은 소리가 들려왔대요.

다시 이 커다란 집이 아름다워 지고 수많은 동물들이 한대 모여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의 소리 이겠지요?
------------------------------------------------------------
우리가 사는 지구를 커다란 집으로 빗대어 이야기합니다.
지금 우리 지구에게 처한 심각한 환경문제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쉽게 와닿을수 있게 집과 동식물이라는 요소로 이야기 하고 있어서..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세번 읽고 할때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더욱 깨닭게 해주고..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세번 일고 할때마다 우리가 노력하면 다시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희망이 더욱더 커지고, 나아가서 환경을 위해 해야할일 해선 안될 일을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서평입니다.)






o*******j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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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환경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
"쉬운 환경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 내용보기
만약에, 내가 사는 집이 하루 아침에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이 그림책의 저자인 과학자이자 작가인 필립 네스망은 어린이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우리 동물, 곤충 식구들이 사는 집으로 표현하며, 우리 주변에 나타나는 지구 온난화나 산림파괴, 그리고 외래 유입종 등 때문에 고통받고
"쉬운 환경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 내용보기
만약에, 내가 사는 집이 하루 아침에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이 그림책의 저자인 과학자이자 작가인 필립 네스망은 어린이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우리 동물, 곤충 식구들이 사는 집으로 표현하며, 우리 주변에 나타나는 지구 온난화나 산림파괴, 그리고 외래 유입종 등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우리 생태계 이야기를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주고 있어요. 그림을 그린 카미유 니콜라치는 거북이, 오랑우탄, 북금곰, 펭귄 등 동물 친구들은너무나 귀엽고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해줘서 어린이 친구들이 이 책을 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책은 동물 친구들의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는 건 사실 우리 인간들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 이야기 뒤에는 우리 동물 친구들을 위협하는 여러 환경 이슈들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우리의 집, 지구”라는 세션이 있어요. 동식물들의 멸종을 방지하기 위한 간단한 실천행동도 이야기해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집이 한 채 있었어요> 이야기와 연계해서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워줄 수 있답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우리 친구들의 집을 지켜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로 환경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시킬 수 있어 추천하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



p*****b 202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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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야기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
"환경 이야기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 내용보기
최근 들어 환경문제는 더욱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더불어 북극곰 등 다양한 동물들의 서식지마저도 파괴되고 있다. 꿀벌들은 실종되고 이는 곧 인류의 재앙을 의미하기도 한다. 필립 네스망 저자의 <집이 한 채 있었어요>는 집이라는 공간을 환경이라 가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 그림동화이다. 한 집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이 살충제 남
"환경 이야기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 내용보기


최근 들어 환경문제는 더욱더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더불어 북극곰 등 다양한 동물들의 서식지마저도 파괴되고 있다. 꿀벌들은 실종되고 이는 곧 인류의 재앙을 의미하기도 한다. 필립 네스망 저자의 <집이 한 채 있었어요>는 집이라는 공간을 환경이라 가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 그림동화이다. 한 집에 살고 있는 여러 동물들이 살충제 남용, 규제 없는 벌목, 기후온난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등으로 하나씩 하나씩 집에서 사라져 간다. 처음 동물이 사라질 땐, 나머지 동물들이 걱정을 하지만 곧 언제 걱정을 했냐는 듯 잊어버리고 만다. 우화 같기도 하지만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 인류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 마음이 뜨끔했다.?





크게 한 번 이슈가 되면 경각심을 가지다가도 이슈가 사그라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잊어버리는 우리처럼 말이다. 그러다 정말 재앙에 가까운 수준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인간 빌비는 사라진 동물들을 대신해 다른 동물들을 더 많이 데려오는 방법으로 사태를 무마하려 한다. 그러나 몇 남지 않은 동물들 마저 사라지자 인간은 깨닫게 된다. 집이 너무 조용하다는 사실을. 한때는 맑은 공기 속 푸른 나무들 사이를 정답게 뛰어다녔던 동물들. 그러나 이제 이 집은 온갖 화학약품 냄새가 진동을 하고, 쓰레기 더미와 함께 죽은 나뭇가지들만이 회색빛 우울한 그림자로 남아 있다. 빌리는 생각한다. 아직 늦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아이러니하게도 지구를,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 인간이지만 또 인간이기 때문에 지구를, 환경을, 자연을, 다시 회복시킬 수도 있다. 빌리는 집 안의 창문들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고, 화학 물질들을 치우고, 실내 정원에 아름다운 나무를 심는다. 그리고 기다린다. 자연은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빌리의 진심이 통했을까?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꿀벌이 집 안으로 날아들어온다. 이제 다시 시작인 것이다. 이대로 침몰하는 배를 지켜만 볼 것인지 희망을 갖고 침몰을 막을 것인지는 우리 인류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나 한 사람 한 사람이(겉으로는 크게 드러나 보이지 않겠지만) 실천을 할 때 더 빛을 발하겠지. 알고 있다. 지금도 어디선가 환경 복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제발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는 암울한 회색빛 지구가 아닌 푸르고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선물해 주고 싶다. 내 아이들에게, 내 자식들에게.?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무색할 정도로 책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는 참으로 묵직하다. 하지만 이야기는 비극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이겠지.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이겠지. 나부터라도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할 것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쌓이는 콩을 모아 환경 캠페인에 기부를 하고 있는 것도 작지만 좋은 출발이라 생각한다. 맑은 공기, 초록빛 숲의 청명함, 푸른 하늘, 따사로운 햇살. 이 모든 것을 온전히 오래도록 느끼고 싶다. (하지만 오늘 미세먼지는 너무 안 좋고 ㅠ 내 마음은 우울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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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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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집이 한 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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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로들은 길을 함께 걷다 멈춰 서곤 한다. “엄마, 지구가 아파해요.” 어린이집에서 쓰레기로 인해 병들어가는 지구의 모습을 배웠나 보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 애석하게 모두가 그 공간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이라는 공간에서 안락한 일상을 시작하고 하루의 끝을 맞이한다. 어느 날 자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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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로들은 길을 함께 걷다 멈춰 서곤 한다.

“엄마, 지구가 아파해요.”

어린이집에서 쓰레기로 인해 병들어가는 지구의 모습을 배웠나 보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 애석하게 모두가 그 공간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집’이라는 공간에서 안락한 일상을 시작하고 하루의 끝을 맞이한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내 공간에 누군가 화학 물질을 뿌려놨다고 생각해 보자. 생각할 수조차 없을 만큼 경악스럽지 않은가?

아침에 일어나 칼칼한 목을 적시기 위해 물을 한잔 따랐다. 그런데 그 물속에 중금속이 가득한 무언가를 누군가 타 놓았다면?

말도 안 되는 가정을 왜 계속 이어나가느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매일 같이 이 말도 안 되는 일을 겪고 있다.

심지어, 돈도 받지 않고 자기 공간을 누. 구.에. 게. 나. 제공 중인 지구.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는 내가 한 가정과 비슷한 전개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커다란 집에서 평화롭게 공존해 살아가던 동물들과 인간. 어느 날 자신의 이기로 사과에 화학 물질을 뿌리게 되고, 그다음 날 그 물질을 피해 벌이 사라진다. 이런 비슷한 전개가 계속된다.

본인의 이기를 위해 벌인 일들은 돌고 돌아 모두를 위태롭게 한다.

결국 이 집엔 그 누구도 남지 않았을까?

이야기의 끝은 #시원주니어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의 집, 지구

그림책의 마지막에는 공해, 삼림파괴, 지구온난화, 외래 유입종, 사냥과 고기잡이가 무엇인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루고 있다. 그림책을 통해 지구를 사랑할 방법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이 개념들이 모두 담겨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습’으로서의 정보와 그림책 속에 녹아든 ‘재미’로서의 정보.

그 둘 중 무엇의 위력이 더 강할까? 누구나 후자라 답할 것이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을만한 사회, 과학 지식을 그림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를 통해 유익하게 알아가길 추천한다.


출판사 도서 제공

 

s*****5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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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한 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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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문제를 다룬 책이다. 하지만 다른 ‘환경’관련 동화책들과는 다르게 환경 문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을 이해하려면 연령이 조금 높거나 어른들의 부연설명이 조금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농약과 같은 화학 물질들로 인해 꿀벌이 사라지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꿀벌이 사라지고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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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문제를 다룬 책이다. 하지만 다른 ‘환경’관련 동화책들과는 다르게 환경 문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아서 아이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을 이해하려면 연령이 조금 높거나 어른들의 부연설명이 조금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농약과 같은 화학 물질들로 인해 꿀벌이 사라지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꿀벌이 사라지고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집으로 들어오고, 이 생물들로 인해 기존에 집에서 살 던 생물들은 집을 나가는 이야기이다. 살충제의 남용과 무분별한 벌목, 쓰레기 문제로 인해 살 곳이 없어지는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얼마 전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길을 지나가며 꿀벌을 지켜야 한다는 현수막을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꿀벌’의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그저 꿀벌들이 많이 줄어들었구나. 과일값이 비싸지겠구나. 정도로만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뉴스 등에서 계속 등장하는 ‘꿀벌’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마다 ‘꿀벌’과 뉴스는 왠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왜 계속 ‘꿀벌’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관련 내용을 검색하니 지구온난화로 인해 꿀벌의 개체수가 줄어들었고,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인류도 더 이상 지구에 존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집은 지구를 이야기하고 있다. 집에 더 이상 생물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간이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고, 화학물질들을 모두 넣고, 나무를 한 그루 심으며 다시 생물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 처럼 우리도 지구를 위해 환기를 시키고, 나무를 심으며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깊은 여운이 있는 책이다. 읽을 때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인 듯 하지만 책을 읽고 다시 내용을 상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끝없는 독후활동이 가능한 책이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집을 한 채 만들어서 집에 있는 동물 인형들을 가지고 역할놀이를 했다. 아이들이 4세 5세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준 뒤 역할 놀이를 하고 다시 책을 읽어주니 더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서 독후활동을 한 뒤 다시 책을 읽으면 습득력과 이해력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번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길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c********1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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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집이 한 채 있었어요
"[서평] 집이 한 채 있었어요" 내용보기
집이 한 채 있었어요 책을 처음 받아보면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 21개월 아기가 관심을 보이기에 너무 좋았어요. 포근한 삽화지만 어딘가 차가워 보이는 느낌이라 집이 한 채 있었어요를 읽으며 책 내용과 삽화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완독하기에는 21개월 아기에게는 글밥이 많아서 아기는 중간에 읽다가 장난감가지고 놀더라구요. 마음편히 처음부터 다시 읽어봤어요.
"[서평] 집이 한 채 있었어요" 내용보기
집이 한 채 있었어요 책을 처음 받아보면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 21개월 아기가 관심을 보이기에 너무 좋았어요. 포근한 삽화지만 어딘가 차가워 보이는 느낌이라 집이 한 채 있었어요를 읽으며 책 내용과 삽화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완독하기에는 21개월 아기에게는 글밥이 많아서 아기는 중간에 읽다가 장난감가지고 놀더라구요. 마음편히 처음부터 다시 읽어봤어요.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내용이 무거워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더라구요. 큰 집 한채에 인간과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살기 편하기 위해 약품을 뿌리고 나무를 자르고 불을 피우고 새로운 동물들을 들이고 쓰레기들이 쌓이다보니 점점 동물들이 사라졌어요. 처음에는 한종류가 점점 갈수록 많은 수의 동물들이 사라져 큰 집 한채에 결국 인간만 남게 되었어요. 인간은 뒤늦게 환기를 하고 나무를 심고 물을 주고 다시 동물들 소리가 들리길 기다리는 내용이에요. 환경문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서 저도 쉽게 읽을 수가 있었어요.

평화로웠던 집이 점점 살기 힘들어져 마지막엔 인간만 남은 상황이 참 씁쓸했어요.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행했던 일들이 편하자고 행했던 일들이 나중에 모이고 쌓이다보니 큰 문제가 되는거처럼. 환경 오염으로 점차 동물들이 살기 어려운 지구를 생각하다보니 나중에 우리 아이가 살기에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이라도 환경 오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지막 남은 인간이 노력했던거 처럼 우리도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r****0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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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한 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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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한 채 있었어요 책 제목의 집은 우리가 사는 환경을 의미하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아이와 읽고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아보아요이 집은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큰 집이에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평화로운 곳이지요 시작은 사과는 좋지만 사과에서 나오는 벌레가 싫기에 약품을 뿌려 벌이 사라지면서 시작되어요 환경을 파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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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한 채 있었어요 책 제목의 집은 우리가 사는 환경을 의미하고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아이와 읽고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아보아요


이 집은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큰 집이에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는 평화로운 곳이지요 시작은 사과는 좋지만 사과에서 나오는 벌레가 싫기에 약품을 뿌려 벌이 사라지면서 시작되어요 환경을 파괴하는 화학물질들 편리하지만 사용하게 되면 환경오염이 된다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주지요 벌이 없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지내기에 어쩌면 우리의 모습도 환경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무뎌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요


큰 나무를 베어버리니 나무에서 생활하는 오랑우탄도, 나무의 과일을 먹던 새도 사라지게 되요 나무를 태워 집안의 온도가 올라기니 또 동물들은 사라져가요 어느날 아침에서 잠을 깨어나보니 인간만 남게되었어요 다시 동물들이 찾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화학물질은 벽장에 넣고 나무 한 그루를 심었어요 다시 동물들이 돌아올 수 있을까요? 처음 동물들이 숲속의 집을 좋아해주었던 때로 돌아와주기위해 기다려봅니다 평화로운 그때를 찾기위해 계속 노력해야 할 것이에요


심각한 환경오염에 대해 나부터 시작하면 바뀐다는 마음으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요 마지막에는 지구 온난화, 삼림파괴, 외래유입종 등의 환경문제에 대해 설명해주어 더 깊이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알게 되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d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이 한 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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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주민 한 명이 사과에 화학 물질을 뿌렸어요. 커다란 집에 함께 살던 동물들에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음 날에 벌이 사라졌거든요. 사과를 맛있게 먹던 벌이 화학 물질을 먹고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벌들은 사과에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벌을 찾아다닙니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 집이 한 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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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주민 한 명이 사과에 화학 물질을 뿌렸어요.

커다란 집에 함께 살던 동물들에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음 날에 벌이 사라졌거든요. 사과를 맛있게 먹던 벌이 화학 물질을 먹고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벌들은 사과에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벌을 찾아다닙니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 집이 한 채 있었어요 ]는 환경문제를 다루는 그림책입니다. 제목만 보고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읽으면서 점점 환경이 어떻게 오염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동물들이 평화롭게 집에서 살고 있었지만 인간들의 만행(화학 물질을 뿌리는 것)으로 인해 위기가 찾아옵니다. 평화롭게 살던 집에서 떠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벌이 떠났지만 이내 사라진 벌을 잊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게 됩니다. 벌이 사라진 곳에는 어마어마한 일들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마치 그림책 속의 집과도 같습니다. 한 곳이 오염되면 존재하고 있던 동물과 식물이 사라지게 됩니다. 동물과 식물은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있어서 다른 동물과 식물에게도 영향을 주게 되지요. 모두가 떠난 집을 보면서 인간들은 뒤늦게 후회를 합니다. 처음에 뿌렸던 화학물질이 동물과 식물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이 있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집이 한 채 있었어요 ]는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온난화, 수많은 나무들이 사라지는 삼림 파괴 등을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비유해서 알기 쉽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떠났던 동물들은 과연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w*********e 202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