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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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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꿈이라는 말을 들으면 아이들의 진로와 자연스레 연결되는 것 같은 느낌이 먼저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책 앞에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이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는지 너무나도 공감이 되더라고요.     이 그림책을 아이들을 위한 것이면서 동시에 우리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였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미아의 할아버지는 어떻게 미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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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꿈이라는 말을 들으면 아이들의 진로와 자연스레 연결되는 것 같은 느낌이 먼저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책 앞에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이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는지 너무나도 공감이 되더라고요.  

 

이 그림책을 아이들을 위한 것이면서 동시에 우리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였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미아의 할아버지는 어떻게 미아에게 목록을 종이에 적어서 주었을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무 커버리기 전에 종이에 적혀 있는 목록 중에서 원한다면 몇 개를 해봐도 좋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중요한 목록이니 다 해봐라가 아니라 아이를 존중하는 따뜻함이 잘 묻어나더라고요. 진짜 이런 할아버지가 있다면 손주들이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더 늦기 전에 저 역시도 우리 아이에게 이런 목록들을 함께 만들고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고요.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리다면 당장 이런 꿈의 목록들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전해주는 부모도 무척이나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 목록들도 저는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내용들에 감동 받기도 했고요. 특히 학교에서 항상 혼자 있는 친구 초대하기 같은 경우는 정말 아무나 할 수 없지만 어릴 때부터 한번이라도 해본 친구는 어른이 되어서도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외에도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꿈의 목록이 있는가 하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목록들도 많았고 웃음이 절로 나는 그런 목록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 할아버지가 주신 종이가 생각나서 ‘비 맞으며 춤추기’라는 목록을 달성한 것처럼요. 물론 엄마한테는 혼났어도 우산 없이 춤추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게 되었다는 미아의 말을 들으면서 저 역시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 같은 기분도 모처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는 어떤 경험들을 꼭 살아가면서 해보길 바라는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우리 아이가 이런 경험들을 해봤으면 생각했다가 그 이후에는 아이가 아닌 나는 지금이라도 어릴 때 해보지 못했던 것들이나 아직까지 해보지 않았던 것들 중에 해보고 싶었던 꿈의 목록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떠올려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d****h 2023.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꿈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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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목록’할아버지와 미아가 나누게 되는 이야기 속에서 찾는 소중한 일상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책속에 있는 한 문장이 제일 먼저 와 닿았던 그림책이예요. “미아에게 정말 중요한 건 할아버지가 항상 옆에서 미아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준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할아버지가 준 가장 소중한 선물이에요!” 꿈의 목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기 전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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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목록’
할아버지와 미아가 나누게 되는 이야기 속에서 찾는 소중한 일상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책속에 있는 한 문장이 제일 먼저 와 닿았던 그림책이예요.

“미아에게 정말 중요한 건 할아버지가 항상 옆에서 미아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준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할아버지가 준 가장 소중한 선물이에요!”

꿈의 목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기 전에 나오는 문장인데..
어쩌면 이게 제일 중요한 선물. 가장 소중한 선물이었더라고요.
아이일 때 해볼수 있는 일들.
순수할 때 할수 있는 일들.
이중에서 내가 해봤던일들은 몇가지나 되나 세어보았는데..
너무 빨리 어른이 된 저는 손에 꼽을 정도로만 해봤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큰나무에 올라가 보기도 하고, 비 맞의면서 춤도 춰보고,개미나 무당벌레 들의 달리기 시합도 해보면서 어린시절을 마음껏 즐겼어야 했는데..그러지 못했거든요.
책속엔 정말 소소한 일들이 많이 담겨져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그림은
“너 자신을 먼저 돌보기 위해 다른 누군가에게 ‘싫어’라고 하기”
싫어라는 말을 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사람이어서 인지 이 그림이 참 좋더라구요.

재미있는 날도 있고, 조금 덜 재미있는 날도 있는 삶.
그런 평범한 삶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갈수 있게 해주는 꿈의 목록이 적힌 그림책!
내가 못해봤던 것들이 담겨있는 책이어서 우리아이가 좀더 자라기전에 이 책에 있는것들을
하나씩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꿈의 목록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어볼 그림책으로 추천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8*****d 202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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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 꿈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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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꿈의 목록>이란 무엇일까요? 미아는 일요일마다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할아버지는 나무를 깎아서 재미있게 생긴 동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할아버지한테는 다른 어른들이 괴상하다고 생각하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아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를 끝도 없이 만들어내셨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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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꿈의 목록>이란 무엇일까요? 미아는 일요일마다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할아버지는 나무를 깎아서 재미있게 생긴 동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할아버지한테는 다른 어른들이 괴상하다고 생각하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아에게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를 끝도 없이 만들어내셨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미아에게 종이 한 장을 주셨습니다. 미아가 너무 커 버렸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해 보았으면 하는 것들의 목록이 없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에 올라가기, 이 세상에 혼자 있는 것처럼 노래 부르기, 총총한 별 밑에서 잠자기, 학교에서 항상 혼자 있는 친구 초대하기, 비 맞으며 춤추기 등 재미있고 엉뚱한 내용들이 가득 적혀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손녀에게 적어 준 꿈의 목록을 보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아이니까 해볼 수 있는 일들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들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남의 눈치 안 보고 해보고 싶어집니다. 미아는 나이가 들어가고 어느 순간부터 할아버지가 주신 꿈의 목록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미아는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잊고 지냈던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꿈의 목록을 아이와 함께 보게 됩니다. 과연 미아는 이 소중한 목록을 다시 시도해 보게 될까요?  <꿈의 목록>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며 자신들의 꿈의 목록을 만들어 함께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되찾아 남의 눈치 안 보고 마음껏 놀아볼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되어줄 것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꿈의목록, #시원북스, #밀랑비노모드로에지에, #어린이의마음,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r****a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 목록 / 시원주니어 -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꿈의 목록 / 시원주니어 -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내용보기
'버킷리스트'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 놓은 목록을 말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하고 살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들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목록 세부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요.   그래도 인생을 한 번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아름답게 살고 싶은 마음은 같아서 서로 공감하는 부분들도 어느 정도는 있는데 이 책에서 그
"꿈의 목록 / 시원주니어 -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내용보기


'버킷리스트'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들을 

적어 놓은 목록을 말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하고 살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들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목록 세부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요.

 

그래도 인생을 한 번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아름답게 살고 싶은 마음은 같아서

서로 공감하는 부분들도 어느 정도는 있는데

이 책에서 그 부분들을 소개해 주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동화책이예요.

 


제목은 '꿈의 목록'입니다.

주인공 '미아'가 일요일마다 할아버지를 만나서 재미있게 놀곤 하는데,

할아버지가 미아에게 종이 한 장을 주십니다.

네가 너무 커버리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을 몇 개 해 보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구겨져 있는 종이에는 이런 것들이 쓰여 있었어요.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에 올라가기, 이 세상에 혼자 있는 것처럼 목청을 높여서 노래 부르기, 총총한 별 밑에서 잠자기, 학교에서 항상 혼자 있는 친구 초대하기, 가장 못난 표정 짓기, 마법의 약 만들어 보기, 개미나 무당벌레 달리기 시합 열기, 하늘에 닿을 정도로 높이 그네 타기, 너 자신을 살짝 놀려 보기... 

저는 이 부분을 읽을 때 어린 시절이 떠올랐는데,

내가 직접 해 본 것들, 그리고 해 보고 싶었지만 못 해 본 것들이 함께 떠올라

 미소도 짓고, 감동도 받았어요.

누군가 어렸을 때 이렇게 해 보라고 말해줬더라면

정말 더 해보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고요.


미아는 할아버지 말씀을 듣고 따라하고 싶은 것들을 따라해 봅니다.

비 맞으며 춤을 춰 보았어요.

우산 없이 춤추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엄마는 모르기 때문에 엄마에게 혼났지만, 그래도 할아버지 덕분에 행복한 비밀을 간직하게 되었다니, 미아의 어린시절 추억을 챙겨주신 할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동네 바닥에 예쁜 그림도 그려보고, 

책 앞표지에서 큰 그림으로 보았듯이 동물도 길들여보고,

모르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해 보고, 

뽀뽀를 항아리에 담아 선물해 보고...

특히, '너의 용기를 꺾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말 듣지 않기' 나 '용감하게 너 자신답게 행동하기' 부분에서는 어른들도 실천하고 싶은 부분들이라 감동을 받는 것 같아요.

 

가장 하기 싫은 일 끝내기, 길 잃어보기, 좋은 책을 다 읽느라 새벽에 잠들기,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를 돕기... 정말 멋진 일들인 것 같아요.

미아는 이것저것 열심히 목록을 따라해 보며 성장합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갑니다.

 

청소년이 되었을 때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못생겼다고 생각될 때 자신에게 예쁘다고 해주기, '또 봐요' 혹은 '잘 가요' 인사하며 미소 짓기, 자신을 먼저 돌보기 위해 다른 누군가에게 '싫어'라고 하기...

눈물이 살짝 날 만큼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는 고마운 책인 것 같아요.

 

미아가 다음 세대의 아이에게

똑같은 목록을 전해주게 될 때,

가장 큰 꿈을 그린 그림을 아이와 공유하고

함께 멋진 일들을 또 만들어나가는 모습의 뒷 이야기들은

직접 읽어보시면 더 감동적이실 것 같아요.

 

"인생은 각자의 방식으로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모험이다."

- 출처 : 책의 뒷표지 내용 중에서 -

 

인생을 더 즐겁게,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꿈의목록, #시원주니어, #밀랑비노, #모드로에지에, #김수영, #초등추천도서, #어른이되어서도어린이의마음을간직할수있는동화

b****w 202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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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떠올리게되는 꿈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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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 라는 말,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가만히 있는 물건들을 넘어뜨리고 장난감을 여기저기 흐트러트리고 걸어도 될 것을 뛰어가다가 다치고 날씨가 추운데 나가자고 우는거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지 않나요?   그러다가 꿈의 목록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른동화 라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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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

라는 말,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가만히 있는 물건들을 넘어뜨리고

장난감을 여기저기 흐트러트리고

걸어도 될 것을 뛰어가다가 다치고

날씨가 추운데 나가자고 우는거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지 않나요?

 

그러다가 꿈의 목록 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어른동화 라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책읽기 싫다, 책 볼 시간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어른동화책 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어릴때에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질녁 까지 집에 안들어오고

놀러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준비물 안챙겨서 다음날 선생님한테 혼났다는 말도 했다고 하고

비오는 날 장화신고 우산신고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다친 흔적이 무릎에 흉으로 남아있기도 하다고요

 

어른이 되면서

하면 안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지

어린 시절에는 즐겁게 놀았구나 싶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 미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미아는 일주일에 한번씩 할아버지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

할아버지께서 어느날 작은 쪽지 하나를 주십니다.

거기에는 미아가 했으면 하는 목록들이 적혀있었어요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에 올라가기

떨어지는 눈송이 혀로 받아먹기

가장 못난 표정 짓기

비 맞으며 춤추기

용감하게 너 자신답게 행동하기

뽀뽀를 항아리에 담아 나눠주기

세상을 거꾸로보기

 

사실 부모님이 보면 화를 낼만한 행동들이지 않나요?

당연히 미아가 꿈의 목록에 적힌 일들을 하면

부모님께서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미아는 꿈의 목록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고

하나씩 실천해나가기로 합니다


몇년 동안 미아는 할아버지의 꿈의 목록을 실천하고

할아버지에게 가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점차 커가면서 실천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일도 줄어들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른이 된 미아는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게 되는데요

 

그 아이가 우연히 장롱속에 숨겨져있던

꿈의 목록 이 담긴 작은 상자를 발견하면서

미아는 동심으로 돌아가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이야기에요

 

할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하지말아야할 것만을 주로 이야기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부분이 많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지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같이 하자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비오는 날 비맞고, 진흙에서 놀고 ,

모르는 정류장에서 내려서 새로운 세상을 접해보고 ..

 

아이와 함께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동화책은 잘 안보게 되었는데

그림도 따뜻하고 내용도 쉽고 따뜻하니

뭔가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네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r 202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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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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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이가 든다는 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나'를 발견할 때인 것 같아요.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은 정말 중요해요.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면 과거보다 더 나은 '나'로 살아야 할 테니까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요.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은 다 필요 없고, 한 권의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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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나이가 든다는 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나'를 발견할 때인 것 같아요.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은 정말 중요해요.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면 과거보다 더 나은 '나'로 살아야 할 테니까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요.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은 다 필요 없고, 한 권의 동화책을 읽어주세요.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가 실제로는 어른들에게 더 많은 깨달음을 줄 때가 있어요. 인생에 관한 단순하고 명료한 해답.

《꿈의 목록》은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에요.

부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꿈의 목록)이고요.

주인공 미아는 일요일마다 할아버지를 만나러 갔어요. 미아는 할아버지가 참 좋아요. 나무를 깎아서 동물도 만들어 주시고, 엉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니까요.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요. 그건 할아버지가 항상 미아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시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미아에게 할아버지는 정말 중요한 사람 중 한 명이에요. 어느 날, 할아버지는 미아에게 종이 한 장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 귀염둥이, 할아버지는 네가 이 목록을 간직하면 좋겠구나.

네가 원한다면 목록에 있는 것들 중에서 몇 개를 해봐도 좋단다. 네가 너무 커버렸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말이야."

이 책에는 할아버지가 미아에게 건네준 종이 속 목록들을 하나씩 소개해주고 있어요. 그게 뭔지는 비밀이에요. 쉽게 말해버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책 제목이기도 한 '꿈의 목록'의 내용을 일일이 열거하지 않는 건 그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의 오해를 막기 위해서예요. 분명히 할아버지는 그 목록을 주면서 '너무 커버렸다는 생각이 들기 전'이라는 조건을 달았는데, 이것 역시 세상의 편견을 염두에 둔 당부였어요. 꿈을 꾸지 않는 사람들에겐 꿈의 목록이 철부지 어린애들의 장난으로 보일 테니까요. "어른이라면 이렇게 해야만 해!"라고 강요하는 세상에서는 자유롭게 꿈꾸며 살기가 힘들어요. 주변 시선을 의식하느라 내 안의 '나'를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것과 어린이의 마음은 별개의 영역인 것 같아요. 가끔 인격적으로 미숙한 사람들이 유치하고 옹졸한 언행을 일삼는데, 이건 그냥 꼴불견이에요. 순수하고 따스한 마음, 그것이 어린이의 마음이자 인간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이 나빠지고,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건 아마도... 그래서 할아버지는 사랑하는 손녀 미아를 위해서 소중한 선물을 남기신 것 같아요.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라니까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a*****7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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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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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전해 준 목록을 전해주며 목록에 있는 것들 중 몇 개를 해봐도 좋다고 말합니다. 너무 커버렸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말이죠. 이 목록에는 바보 같고도 장난스러운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어렸을 때 한번 해보고 싶은 해봤을 법한 일들로 말이죠. 그래서 이 목록들을 보며 나는 뭘 해봤지? 어렸을 때 난 어떤 아이였고 어떤 엉뚱하고 재밌는 생각을 하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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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전해 준 목록을 전해주며 목록에 있는 것들 중 몇 개를 해봐도 좋다고 말합니다. 너무 커버렸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말이죠. 이 목록에는 바보 같고도 장난스러운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어렸을 때 한번 해보고 싶은 해봤을 법한 일들로 말이죠. 그래서 이 목록들을 보며 나는 뭘 해봤지? 어렸을 때 난 어떤 아이였고 어떤 엉뚱하고 재밌는 생각을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었을까? 생각하며 누구에게나 있었지만 잊고 있던 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며 남들 시선을 신경 쓰게 되죠.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참고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뉴스나 인터넷에서도 엉뚱한 행동을 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그런 모습들을 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마음만은 어린이 같은 부분이 남아있구나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곤 했습니다.

 

이 책 속 소녀도 점점 커가며 어른의 시간은 빨리 가서인지 일상이 바빠져서 목록에 대해 잊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가 꿈의 목록을 보관해두었던 상자를 다시 발견함으로써 옛날 추억을 되새기며 목록을 실천했던 시간들이 모두 소중한 시간들 이였다고 느끼죠. 아이가 아이답게 노는 것들 아이가 호기심을 느끼며 해보는 행동들을 어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다그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소중한 모험들로 가득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인해서 얻는 것이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인생을 살며 재밌게 인생을 즐기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갔다 오자마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예전에도 종종 잠자리에 들 기전 아이는 엄마 어렸을 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책을 읽어주겠다고 말을 돌리기도 했었는데 앞으로 아이와 같이 꿈 목록을 작성해서 바보 같은 행동이라고 주저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한다는 말을 핑계 삼아 같이 실천해보고 목록을 지워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느낀 점을 공유하며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 해보았던 일들을 이야기해주며 아이와 추억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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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고 싶은 일 주저하지 않고 눈치보지 않고 하나씩 해보는 즐거움~
"해 보고 싶은 일 주저하지 않고 눈치보지 않고 하나씩 해보는 즐거움~" 내용보기
어른이 되어서도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꿈의 목록이라니!!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거는 일단 좋은거쥬?? 장점인거쥬??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만화, 장난감 따위에 열광하거나, 이를 광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어른. ‘어른’과 ‘어린이’를 합친?"어른이[어ː르니]"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구랴~~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몰라도 너무 모르
"해 보고 싶은 일 주저하지 않고 눈치보지 않고 하나씩 해보는 즐거움~" 내용보기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

꿈의 목록이라니!!
오~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거는 일단 좋은거쥬?? 장점인거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만화, 장난감 따위에 열광하거나, 이를 광적으로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어른. ‘어른’과 ‘어린이’를 합친?"어른이[어ː르니]"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구랴~~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몰라도 너무 모르고 센스가 없어 답답하단 말에.. 자존감이 무너져 내렸었는데... ㅠㅠ

언젠가부턴 내 나이가 몇살인지 인지도 안되는 철딱서니 없는 나같은 인간 같으니라구.. ㅋㅋ

어른이 되어서도 별거 아닌거에도 까르르 해맑게 잘 웃고 "지금 이순간"을 즐기는 고수들인 아이의 순수함을 간직하라는 말이겠거니!!

어맛!! 앞표지의 볼 발그스레하고 귀엽게 땡글거리는 여자아이 좀 보소~
올백도 아닌것이 앞머리가 있긴한데.. 요래 숏이더도 이리 귀엽고 사랑스럽다니!!
상콤발랄 오렌지바탕위 블랙 땡땡이 셔츠~
아이 라이크 잇~~ ^^
근데.. 손에,, 손,, 저거슨.. ㄷㄷ

딱딱한 하드 커버를 열자마자 또 등장하시는
오렌지 셔츠의 발랄함이라니!!
센쓰 짱~~ ㅋ

오전 내내 백만년만에
세탁 바구니 샤워에 주변 서랍장 정리, 청소 등 묵은때를 시원하게 벗겨내고나서의 몰려오는 노곤함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듯한 상콤새콤 발랄 비타민같으니라구~~


너의 이름이 미아구나!! 안녕~ 반가워~
미아의 할아버지 깨알 자랑으로 스토리가 시작~
부럽다~~
미아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끝도 없이 만들어 내실만큼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정말 많고 나무를 깎아 각 가지의 동물들도 뚝딱 만들어 주시는 할아버지를 두었다니~~
복 받았넹~~
그 중 할아버지가 준 가장 소중한 선물은!!


항상 옆에서
미아의 말을 들어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준다는 거

와우!! 세상 울 캡숑 짱 세계 최고 멋쟁이 할아버지시넹~~ ㅋㅋ
세상 그 어렵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해주는 능력자이시라니 말이다~

대부분 어른들은..
자신도 아이였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 채 무서운 얼굴 표정으로
~~ 하지마라!! 라는 말만 되풀이하던데 말야..
울지마라 대신 그래!! 그래!! 울고 싶으면 속이 후련 해 질때까지 실컷 울으렴~ 이라고 허락해 주는 것이 훨~씬 좋은데 말이다..
맨날 금지!! 금지!! 흥.. 칫.. 뿡..

어느 날 할아버지가 주신 종이에는~
미아가 너무 커버렸다는 생각이 들기전에 하나하나 해봤으면 하는 목록들이 열거되어있는데..
세상에나..
너무나 재밌을 것 같은 놀이가 한 가득~
유치하면 어떤가?
우주에서 가장 높은 아이스크림콘 만들기라니!!
쌓다가 다 녹아내리면 어쩔,, ㅋ
어쩌긴 어째?? 걱정은 그만.. 녹아내리는 것이 재미를 유발하는 키 뽀인트 아니던가??

근데 왜 곤충들이랑 달리기 시합은 해야하는 거지?? 가장 못난 표정 짓기는 지금 바로 당장 나우~
해 볼 수도 있공 가족끼리 서로 누가 누가 웃기나 게임을 해 보면 배꼽 잡을 듯~~

비 오는 날 우산없이 흠뻑 맞으며 춤추기는
못참지!!
나도 30살 가까이 된 나이에
청년들이랑 교회 수련회에서 갑작스레 내린 소나기에 열광하며 신나게 웃고 온 몸으로 비를 만끽했던 기억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더만.. ^^


미아는 생각 날 때마다
엄마가 알면 무서운 눈 뻔할 만한 일을 혼자 비밀로 간직하며 하나씩 즐겁게 해 나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용~

어마나!!
파격적인 복장이긴 하다 미아 아가씨~
땡땡이 셔츠랑 한 셋트인 장화까지~
역시 멋쟁이 소녀 미아양~~ ^^


나의 용기를 꺾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말 듣지 않기

응~ 요고 좋지!!
요럴 땐 보청기를 끄는게 최공~~~ ㅋㅋ


모르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넘 근사한 일이네~~
어디에선가 본 기억이.. 커피숍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 내 순서에 전혀 모르는 뒷 손님꺼까지 계산하기!! 도 있었는데..
그랬더니.. 연속적으로 뒷 사람 계산 릴레이가 일어나고.. ㅋㅋ
소소한 엉뚱발랄한 일로 누군가를 미소짖게 만드는 행위는 나에게 더 욱 더 큰 행복을 안겨주는 일인 듯 하다~~


"양말 짝짝이 신기"는
얼마전 막내 걸이가 했던 미션이네 ㅋ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공,, 조금 전 신은 양말 한쪽이 물에 젖어.. 둘 다 갈아 신을 줄 알았는데 한쪽만 갈아 신더이다 ㅋㅋ
"길 잃어보기"같은 경우는 .. 일부러 그러지 않아도 자주 있는 일이라... 구지.. ^^;;

좋은 책을 다 읽는건 너무나도 굿 아이디어에 격하게 찬성한다만.. 그거 때문에 새벽에 잠 들기는 싫다 ㅎㅎ


시간은 흘러흘러 나이만큼 키도,마음도 훌쩍 커버린
미아는 할아버지가 선물 해준 "꿈의 목록"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잘 해 나갔을까나??
특히 미아는 마음이 좋지 않을 때

숨을 쉬렴, 아가야

라고 말하는 할아버지의 미소를 떠올린다~
역시 현자이신 분!! ~하지 마가 아닌 수용과 허락의 따뜻한 말로 늘 다정함을 듬뿍을 선사 해 주었으니!! ^^

할아버지가 주신 목록들 하나하나
해 보고 싶은 재미거리로 가득 넘친다~
슬프고 외로운 감정이 들때 할아버지가 해 주셨던 말로 위로의 눈물 방울이 흘러 내리게 한다~
답답할 때 속이 뻥 뚫린것처럼 후련해진다~
난 이러 이러한것들이 참 재미났었지! 하고 즐겁고 신났던 어린시절을 소환시켜준다~
누군가에게는 [버킷 리스트]의 힌트가 되어 줄 수 있을 듯 하다~
동화 스토리 속 "꿈의 목록" 세상을 여행하다보면 희노애락의 감정들이 애잔하게 녹아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공감과 타인에 대한 배려도 배울 수 있다~

인생은
각자의 방식으로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모험~

아이와 함께 재미나고 신나게 읽고 따스한 귀요미 그림체를 감상 해 보며
서로 하고 싶은 일 목록을 작성해서 교차로 하나하나 실천 해 보는 재미도 있을 듯!!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https://m.blog.naver.com/1052candy/223106510553

z****l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 목록- 밀랑비노
"꿈의 목록- 밀랑비노" 내용보기
아이들에 꿈아니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보면 다양한 대답을 한다. 올해 4학년이 되는 아들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경찰을 비롯해 소방관, 군인, 백수, 요즘에는 예능인(방송의 영향인 듯ㅜㅠ)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꼭 되고 싶은거는 현재는 없다고 한다. 그런 아들에게 꿈이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려고 선택한 책. 꿈의 목록의 부제가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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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꿈아니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보면 다양한 대답을 한다.

올해 4학년이 되는 아들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경찰을 비롯해 소방관, 군인, 백수, 요즘에는 예능인(방송의 영향인 듯ㅜㅠ)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꼭 되고 싶은거는 현재는 없다고 한다.

그런 아들에게 꿈이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려고 선택한 책.

꿈의 목록의 부제가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마음을 간직하기 위한이란걸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생각과는 다른 책이었다.


 

4학년이 보기엔 너무 쉬운 유치원생이나 초등저학년이 보기에 좋은 글밥이 적은 그림책이다.

길지 않은 책이지만 울림은 남다른 것 같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유치원생이나 저학년들이 이해하고 읽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책이다.


 

어린이의 마음 그때 그시절을 추억해보고,

해보지 못한 아쉬움에 어른이 되어서도 자녀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꿈의 목록이 유치원 때 느낌과 초등학생, 중학생, 어른이 되어서의 느낌은 많이 다를 것 같다.

같은 책을 읽는데 아들하고 나하고 느끼는 감정이 달랐으니깐...

할아버지가 미아에게 전해준 쪽지에 적어저 있던 많은 꿈의 목록을 보면서 아들하고 같이 해보고 싶은 것도 있고,

예전에 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 것도 있었다.

하지만 꿈의 목록을 읽을 때의

이 책은 소장해서 아이가 커가면서 같이 한번씩 읽어보고 서로 교감해보면서,

나만의 또는 우리 가족만의 꿈의 목록을 만들어보면 아이들 정서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생각했던 책은 아니었지만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책이다.

이 리뷰를 쓰고 나서 아들하고 한번 더 읽어보고 아들과 나의 꿈의 목록을 만들어봐야겠다.

만들고 먼 훗날 보면 재밌을 것 같다.

#꿈의목록, #밀랑비노, #책좋사, #책좋아해, #리뷰, #감성바다, #꿈의목록밀랑비노, #어른동화, #소장동화, #시원주니어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m*****a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 목록
"꿈의 목록" 내용보기
우리도 할아버지의 극성이 대단하다. 조카가 3명이다 보니 그에 대한 조카들의 개성도 다르면서 서로의 성격이 다르다. 동생이 이렇게 연령을 다르게 낳다 보니 둘째 조카를 그렇게 관심을 갖고 육아에 전념을 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자라 온 조카의 모습을 본 이모의 시점에서 엄?마로서의 관심을 전혀 주시 않았을 때였다.  여기서 나오는 미아가 성장을 해가면서 너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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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할아버지의 극성이 대단하다. 조카가 3명이다 보니 그에 대한 조카들의 개성도 다르면서 서로의 성격이 다르다. 동생이 이렇게 연령을 다르게 낳다 보니 둘째 조카를 그렇게 관심을 갖고 육아에 전념을 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자라 온 조카의 모습을 본 이모의 시점에서 엄?마로서의 관심을 전혀 주시 않았을 때였다. 

여기서 나오는 미아가 성장을 해가면서 너무 성장을 하가기 전에 해봤으면 하는 목록을 준다. 거기서는 어른이 되면 체면 치레때문에 동심이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한 아이의 동심이 잃기 전에 즐거운 추억을 매일 쌓아가기를 바라는 맘으로 할아버지는 손녀 미아에게 즐겁고 재미난 일들이 가득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라는 맘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 맞으면서 춤추기'

'학교에서 항상 혼자 있는 친구 대화하기' 

'가장 크 꿈 그리기'

나도 이것을 읽어가면서 어릴 때의 ?장난꾸러기 같은 추억을 떠올라 보기도 했다. 지나 가시던 대머리 아저씨의 머리에 물폭탄을 던지던 일이 있었고, 체육시간에 눈 싸움 하다가 체육 선생님을 창고에 가둔 일도 있었다. 

그 목록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들’이 적혀 있습니다. 바보 같아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이 되어서, 혹은 다른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하지 않는 목록’들이다. 하지만 소녀는 할아버지의 목록을 물려받아 완성해보며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또한 소녀가 엄마가 된 뒤에도 이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됩니다.

미아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엄마가 된 후에 우연히 침대 아래에서 미아의 아들이 발견을 하게 되면서 추억을 하면서 못했었던 것을 함께 하면서 자신의 큰 꿈을 그리는 사랑을 그려주는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의 성장기는 4(만3세)세때부터 중요하다. 어른을 따라쟁이 처럼 따라하고 뭐든지 어른척 행동도 하다봄 우리가 행동이 조금씩 조슴스러워 지게 되기고 한다.

조카가 3명이다 보니 연령이 중학, 초등,유아 다양해서 막내조카에게서 점점 더 잘하게 되는데 그런데 오히려 안하무인 처럼 키우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m*****5 202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