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심영면 교장선생님의 책 <초등 독서의 힘>을 읽으며 아래 내용들이 마음에 새겨졌어요. * 아이 혼자서 책을 읽는 것보다 부모님이 책을 읽어 주며 대화를 나누는 것은 언어능력은 물론 두뇌 발달까지 가능하게 해 주는 최고의 방법인 것 * 읽기 능력의 발달은 어휘(단어, 낱말)의 확장에 달려 있다 * 어휘 확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유추 과정'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소리 듣기를 통하여 단어를 습득(확장)하는 시기는 약 12세 무렵까지 지속된다. * 크라센의 읽기 혁명에서 "읽기는 언어 학습의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 정독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무의미한 것에 힘을 빼지 말고, '즐거운 독서'를 위해 노력하는 일이 중요하다. *독해력, 문해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꾸준히, 조금씩 수준을 높여 가면서 책을 읽으면 됩니다. *문해력이 부족하면 거의 모든 학습이 불가능합니다. *오늘 읽은 책이 내일 읽을 책의 밑바탕이 된다. *다독을 통해 충분히 어휘와 문장, 배경지식을 쌓아야만 이해력이 좋아집니다. *어휘, 문장, 배경지식을 늘리는 세 가지 방법은 독서, 대화, 체험입니다. *몸을 움직여 직접 해 보며 익히는 과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가 초등학교 시기입니다. *정서는 공감을 통해 자란다. *책을 읽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만나는 것. *진정한 책 읽기는 이전까지의 책 읽기를 통해 꾸준히 쌓아 온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아이들이 어릴적엔 책을 정말 많이 읽어줬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글을 읽게 되면서 제가 읽어주는 일이 거의 사라졌어요. 아직 초등 저학년인 저희 아이들에게 다시 책을 읽어줘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책읽기가 다른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초등 독서의 힘 심영면 교장 선생님의 독서 노하우가 담긴 책! '독서는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 라는 문구가 이 책을 말해주는 것 같다.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독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에서는 태아에서부터 엄마의 목소리로 언어 활동이 시작되며 소리 듣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특히 독서를 하려면 어휘를 늘려야 하는데 이것은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많은 대화와 책 읽어 주기가 도움이 될 것 이다. 2장은 독서의 첫걸음, 책 읽어 주기이다. 독서의 첫걸음이 책 읽어 주기이다. 아이들이 저절로 책을 읽을 시기가 되면 읽는 것이 아니다. 어렷을 때부터 꾸준히 책 읽어 주기를 통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특히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책은 가장 좋은 독서가 된다. 아이들에게 책을 더욱 자주 즐겁게 책을 읽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3장은 초등 독서의 힘이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학습보다는 독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기본을 다지도록 아이들을 도와주고 문해력을 키워줘야 한다. 4, 5장은 독서에 관한 질문과 답 독서 전략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 직접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에 연령에 맞는 책을 추천하여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고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초등 교육에서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학교과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독서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도록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읽어주도록 해야 겠다. YES 24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입니다.
|
|
머리말에 "초등학교 시기는 결실을 얻는 시기가 아닙니다." 이 말을 새겨 담으면서 책을 읽었어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첫째와 3살 둘째를 키우고 있는데, 독서보다 요새는 학습이 1순위로 바뀌는 것을 최대한 막고 싶은 마음에 "초등 독서의 힘" 이 책을 읽었어요. 전체적인 차례는 1장 : 독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2장 : 독서의 첫걸음, 책 읽어 주기 3장 : 초등 독서의 힘 4장 : 독서에 대한 오해와 진실 5장 :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8단계 전략 사실, 첫째가 태어난지 100일이 안되어서 "책육아"란 단어를 알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참 쉽지 않았어요. 인스*, sns, 카페에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자니, 우리 아이는 한없이 부족해 보였는데, 이렇게 몇십년간 초등학교에서 일하시는 분의 책을 보니 그런 아이는 흔하지 않구나 싶어요. 미취학, 초등시절에는 부모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 제가 되려 위로 받았어요.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목적 없는 독서는 방향이다?" 의 오해와 진실이 가장 좋았어요. "목적 없는 독서"는 "시간 낭비"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학습을 위한 독서만 강조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무시해서는 독서를 즐겁게 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독서의 즐거움은 독서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기! 아무런 목적 없이 즐겁게 책을 읽는 것이, 결국엔 목적을 이루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고 알려주시니, 전문가의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학습을 잘하기 위해서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좋아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학습과 별개로 독서의 즐거움을 아이가 깨우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장에 1~6학년까지 아이가 읽고 즐거움을 느끼는 책목록이 쭉 적혀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학교가기 전에 이 책을 만나서 행운이네요. "이책은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전략전략이 있는 부모를 위한 독서 인문학
독서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엄마로서. 독서와 관련된 서적을 여러 가지로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책에서 찾던 부분이 딱 있어서 좋았다. 3장 독서의 힘 - 마음을 채우는 독서와 4장 독서에 대한 오해와 진실, 5장 책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8단계 전략은 궁금했던 부분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 성장에 독서가 지금의 목표라면 전략적으로 시작하는 양육자가 되길 기대해본다.
- 이 책의 내용 1장 독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2장 독서의 첫걸음, 책 읽어주기 3장, 초등 독서의 힘 4장, 독서에 대한 오해와 진실 5장,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8단계 전략
이 책을 통해 '책 읽어주기가 도움이 된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으 것이다. 아이가 어린 시절에는 그림책으로 읽어주면 됐기 때문에 일어주는데 큰 기술을 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가 클수록 그림책에서 단계가 올라가다 보면 읽어주는 데 한계도 있고 스스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를 또 고민하게 된다.
독서도 아이 성장에 따라 조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단계가 되는 초등 고학년이 되는 시기의 독서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독서가 시작된 역사부터 설명해 주고 있고. 특히나 언어 활동의 시작은 '소리 듣기'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부모가 읽어주는 책 읽기는 아이의 언어 발달에 기본이면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독서를 통해 어휘력이 끊임없이 강조되는데, 사실 어른이 되어도 풍부한 어휘력을 가졌다고 할 순 없다. 책을 읽다 보면 부족한 어휘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데 그만큼 책 읽기를 일상에서 다양하게 꾸준히 해줘야 할 필요를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한글 언어의 힘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책 읽기가 중요한 만큼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읽어줄 때의 목적은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순수하게 책 읽는데 집중하는 걸 권장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건강하기만을 바랐던 초심은 어느새 사라지고, 읽기 하나만 보더라도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읽기 능력이 좋아졌으면. 다양한 어휘를 구사해서 논술도 잘 했으면 하고 기대가 된다. 부모가 세워놓은 학습 목표는 항상 높기만 하다. 하지만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단 부모가 기쁘게 재미있게, 내 아이를 위한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이 되어야 아이가 꾸준히 책을 좋아할 수 있다.
이렇게 시작된 독서를 초등 독서에 어떻게 바탕이 될까? 엄마의 책을 읽을 때는 낭독하게 되지만 아이들이 글을 읽게 되면서 책을 읽는 방법도 여러 가지로 나뉜다. 발상에 따라 묵독, 음독, 낭독, 속도에 따라 정독, 속독, 도서 선정에 따라 편독, 낭독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자기만의 스타일로 읽게 된다.
그리고 독서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 때가 되면 읽는다?, 목적 없는 독서는 방황일까? 독서는 갑자기 잘 할 수 있을까? 독서를 하면 꼭 기록해야 할까? 같은 책을 통해 알게 되는 궁금한 내용의 오해와 진실도 담겨있어서 유용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을 통해 필요한 건 연령에 맞는 독서를 해주는 일이다. 아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독서를 위해서는 미디어와의 거리가 꼭 필요하다. 미디어를 차단할 수는 없겠지만 조절할 수 있고. 언제나 답은 있다고 생각한다. 독서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책 읽기 또한 공부나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준다. 책을 읽고 꼭 확인하려 하는데 그 기록을 남기는 것은 아이의 자유 권한으로 주는 게 좋다.
그리고 독서 연령이 높아질수록 독서의 수준도 높여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가 성장하면 옷도 신발도 작아져 새로 사줘야 하는 것처럼. 책 읽기도 성장하면서 단계를 높여줄 필요가 분명 있다.
책을 읽고 예전에는 책을 통해 배운 경험이 어떤 도움이 될까 의구심이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랬던 생각이 아이를 키우며, 때론 나만을 위한 시간을 찾다 보니 책으로 빠져들게 되고, 조금 더 의미를 두고 책을 접하게 되면서 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알게 되었다. 책을 통한 배움과 경험을 갈구하게 된 다양한 계기가 있었지만, 육아를 하게 되면서 의지가 더 강해졌던 것 같다. 내 아이의 성향은 보편적이지만은 않기도 했고. 딱 맞는 아이는 어디에도 없기때문에, 그리고 사회생활을 통해 학교에서 집단활동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개개인의 성향은 정말 다 다르기때문에.. 끊임없는 노력과 시행착오를 통해 찾아가야 한다. 초등 아이에게 필요한게 독서만은 아니겠지만 독서만이라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이 책속의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8단계 는 두고두고 찾아볼 예정이다.
YES 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초등에서 중등으로 아이는 성장하면서 이 책에도 관심이 간다. 전략있는 부모를 위한 독서 인문학 이라고 책이 표지에 알려준다. 저자의 경험담이 많이 녹아있는 책이다. 작가님은 현직에서 교장선싱님을 역임하셨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잘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 읽어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책 읽어 주기 운동본부 대표로 일하고 있다. 작가님의 우리 아이 독서 지도법을 읽어보면 책의 중요성, 필요성, 외면할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독서는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힘이라고 말하신다. 초등시기는 공부만 하는거 보다 행복하게 지내는것,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것,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것,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것,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쉽고, 재미있고, 아이들이 행복감을 느끼며 미래를 준비할수 있도록 준비해 주는게 좋다고 해요. 사랑받고,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면 아이들은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런 바탕을 다지고 필요한 능력을 기르면 된데요. 그 능력중의 하나가 책읽기 입니다. 아이들의 독서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발달하며, 어떻게 완성되는가.. 독서는 학습에 어떻게 쓰이는가, 어떤 영향을 주는가 등등 궁금증을 잘 풀어 주는 책이다.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아이들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책 읽어 주기도 언급된다. 책을 읽어주지 않으면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책을 잘 읽고, 좋아하게 만드는 일은 소리 없는 전쟁이라고 해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아주 긴 전쟁입니다.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듯 온 힘을 다해야 될동말동. 그래야 아이들은 평안한 상태에서 독서를 즐길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큰아이 둘째 아이 키우고 있는 지금도 많이 느껴요. 확실히 책 읽어주고 부모가 같이 동참하면 아이도 잘 커가는거 같아요. 책에도 나오는부분인데요, 책 읽어주기를 늦게 시작할때 반성해야 한데요. 고백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밥상머리 교육이 적절한 시간갖기인거 같아요. 밥을 맛있게 준비하고 엄마가 너에게 어렸을때 부터 책을 좀더 많이 읽어 줬어야 했어.. 엄마가 부족했어.. 미안해..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데.. 마음을 표현해서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알아 가게 해야 한데요. 계획을 이야기 해주고 동의를 얻어야 해요. 책 읽어주기에 대한 계획을 먼저 말해주고, 어느정도 생각할 시간과 기회를 준다. 그런 다음에 아이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아이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네요. 준비하고 시작하기 시작했으면 꾸준히 하기 미루어 짐작하는 능력, 유추 책읽기 고수과정에서 어휘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유추라고 해요. 맥락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인데요. 계속해서 읽는 힘이 중요해요. 이런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언어능력과 독서 능력이 향상되는거래요. 학습이란 일정 시간의 지속적인 활동, 깊이 있는 사유, 지식이 내면화될 정도의 반복된 축적 등이 이루어 져야 된데요. 수준높은 독서를 하려면 준비와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해요. 오늘 읽은 책 속의 어휘, 문장이 밑바탕이 되어 독해력이 길러지고, 내일 책을 읽을때 쓰이는 것, 한라산, 백두산도 가고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도 가요. 독서로 선한 영향력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출판사의 독서지원으로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미자모 #지학사 #심영면
|
|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심영면 교장선생님의 책 <초등 독서의 힘>을 읽으며 아래 내용들이 마음에 새겨졌어요. * 아이 혼자서 책을 읽는 것보다 부모님이 책을 읽어 주며 대화를 나누는 것은 언어능력은 물론 두뇌 발달까지 가능하게 해 주는 최고의 방법인 것 * 읽기 능력의 발달은 어휘(단어, 낱말)의 확장에 달려 있다 * 어휘 확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유추 과정'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소리 듣기를 통하여 단어를 습득(확장)하는 시기는 약 12세 무렵까지 지속된다. * 크라센의 읽기 혁명에서 "읽기는 언어 학습의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 정독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무의미한 것에 힘을 빼지 말고, '즐거운 독서'를 위해 노력하는 일이 중요하다. *독해력, 문해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꾸준히, 조금씩 수준을 높여 가면서 책을 읽으면 됩니다. *문해력이 부족하면 거의 모든 학습이 불가능합니다. *오늘 읽은 책이 내일 읽을 책의 밑바탕이 된다. *다독을 통해 충분히 어휘와 문장, 배경지식을 쌓아야만 이해력이 좋아집니다. *어휘, 문장, 배경지식을 늘리는 세 가지 방법은 독서, 대화, 체험입니다. *몸을 움직여 직접 해 보며 익히는 과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가 초등학교 시기입니다. *정서는 공감을 통해 자란다. *책을 읽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만나는 것. *진정한 책 읽기는 이전까지의 책 읽기를 통해 꾸준히 쌓아 온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아이들이 어릴적엔 책을 정말 많이 읽어줬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글을 읽게 되면서 제가 읽어주는 일이 거의 사라졌어요. 아직 초등 저학년인 저희 아이들에게 다시 책을 읽어줘야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책읽기가 다른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답니다.
|
|
단순하지만 꾸준해야 하는 책읽기의 비법을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해력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독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저자는 이해력이 좋은 아이는 학업성취가 높고, 학교 성적이 좋다고 한다. 또한 여러분야에 관심을 보이며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받아들여 처리하기 때문에 마무리도 잘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학교 생활과 학습활동에 잘 참여하기에 여러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고 대화가 많으며 사회적으로 매우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이해관계를 갖고 서로의 마음을 살필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 독서가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사단법인 책읽어주기운동본부의 대표이자 초등학교 교장으로 고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펴내는 꿈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책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전략 8가지를 제시한다. 1. 책에 흥미를 갖도록 책의 유익함을 전달하고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읽도록 도와주자. 2.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부모가 책을 꾸준히 읽어주자. 3.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독서를 방해하는 매체를 가능한 통제하자. 4. 아이 주변에 책이 차고 넘치게 한다. 5. 책을 읽고나서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지 않는다. 6.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해 준다. 7. 독서수준을 높여준다. 8. 책을 꾸준히 읽고 있는지 살핀다.
부족한 전략을 다시 보충하여 아이가 책을 꾸준히 읽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어릴때부터 사람들은 감각을 통해 배운 체험들을 반복하고 체험이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게 된다. 부모가 가장 먼저 물려줄 좋은 습관은 자주적으로 살아갈 기본생활습관과 더불어 통찰력과 문제해결력을 가질 수 있는 독서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독서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을 3장에서 제시한다. 1. 이해력과 이해심이 발달하고 건강한 인간관계형성에 큰 밑거름이 된다. 2. 통찰력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지각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더불어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으로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위한 좋은 선택을 하게 만든다. 독서는 그 힘을 만드는 원동력인 것이다. 2. 독서는 마음을 치유해 준다. 즉 심장박동수를 낮추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한다. 3. 건전한 인생관을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부모나 결핍에 따른 갈등관계를 비관적으로 보기 보다 긍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인생관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외에도 책의 좋은 점은 독서 내용을 상상해 보고 실제로 '보기, 만지기, 먹기, 자르기, 두드리기, 관계익히기, 봉사하기, 운동하기' 등과 같이 연계시킬 수 있다. 몸으로 직접 해 보는 활동(체험)을 함으로써 나의 것으로 만들어나가게 한다. 즉 문자책이 나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자극하고, 더 확장된 체험을 만들어 온전한 삶의 한 부분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문자화된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극된 호기심을 채워주고 직접적인 삶에 와 닿도록 살아있는 지식교육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탁상공론화되는 독서가 되지 않고 독서가 삶의 일부를 만들어내는 활력소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부모의 끊임없는 독서 실천 노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
|
초등 독서의 힘은 현재 서울아현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며, 사단법인 책읽어주기운동봄부 대표로 일하고 있는 심영면 저자의 책이다. 책소개에 심영면 교장선생님의 얼굴이 인상 깊다. 본인을 아저씨라고 소개하는 모습이 뵙지는 않았지만, 소탈하고 털털한 분이 아닐까...생각 해 본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기는 결실를 얻는 시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초등 6년은 기초를 다지는 시기이며,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것이라고 한다. 독서가 왜 중요하고, 아이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혜택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책을 읽어주지 않으면 큰일 날 수도 있겠다'라며 책 읽어주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반복적으로 설명 해 주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자연스레 책을 좋아할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저자는 그런 낭만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때가 되면 책을 읽을 거라는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나의 안일한 사고가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깨닫게 되는 부분이다. 저자는 전쟁을 치르듯 온 힘을 다해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심어주어야 하며, '소리없은 전쟁'이라 칭하며 책 읽기의 중요성을 목에 핏대를 세우며 학부모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소리없는 전쟁'이라고 말할정도로 초등학교 시기에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는 내용을 보고 최근에 부모로서 책 읽어주기에 나태했던 내 모습을 반성했으며 잠자리독서를 할 때 고요한 전쟁을 치루는 마음으로 책읽어주기에 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것은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을 무수히 강조하고 있다. 책 읽어주기의 궁극적 목표는 책을 아이들 곁에 남겨주려는 활동이며, 책을 읽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아이들이 책을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활동이라고 한다. 책 읽어주기가 중요한 이유는 '책의 영향력과 읽어주는 사람의 영향력을 한꺼번에 전해 주는 활동'이라는 면을 주목해야 된다고 한다. 집에서는 엄마, 학교에서는 담임선생님이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강력하다고 말한다. 또 책을 읽어줄 때 욕심을 내면 아이들은 바로 알아차려 책을 읽기 싫게 된다고 한다. 정말 맞는 말이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추천목록 안에 책들을 욕심내서 읽어주려 할 때는 아이가 읽기 싫다고 말 하다가 집에 있는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한 뒤 편안하게 책을 읽어주면 깔깔깔 웃으며 즐거운 얼굴로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욕심을 빼고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는데, 이 책에서도 나의 생각과 결심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놓였다.
또 '책을 읽어주는 사람의 역할이 커지면 듣는 아이들의 몫이 작아진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책 읽어주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라는 말이 가슴이 와닿았다. 또 내가 놓친 부분이라는 생각이 정신이 번쩍 들었다. 왜 책 내용과 이 책에서 아이가 배워야 될 주제와 요점만 생각을 했던것일까...지금이라도 무엇이 중요한지 제대로 파악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책 읽어줄때 읽어주는 내가 북 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 보다 엄마인 나는 힘을 좀 빼고 아이가 북치고 장구치고 할 수있도록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구나..생각이 든다. 뭔가 재미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다양한 목소리와 연기력을 보여줄려고 했었는데, 지금부터는 이 책의 나온 내용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용하고 덤덤하며 밝은 목소리로 좋은 책을 골라서 읽어주는 일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재미있게 읽어야된다는 부담을 덜어줘서 참 고마웠다.
그 밖에도 책 읽어주기를 늦게 시작할 때 반드시 해야될 내용들을 순서를 정해 전달 해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모부터 반성하고 아이에게 고백하고 사과해야 되는 부분, 책읽기 계획을 얘기 해 주고 동의를 얻어야 하는 부분들을 배우게 되었다. 지금 읽어 주고 있는 책 내용 모른다고 혼내거나 독후감 쓰라고 숙제를 내주었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거부감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데 실패로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읽어주고 있는 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읽어 줄 책들이라는 말이 나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다. 책을 읽고 싶은 마음, 독서의 대한 흥미를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읽기는 언어 학습의 최상의 방법이 아니며, 책 읽기는 유일한 방법이라 말한다. 책 속에서 말하는 책 읽기의 효능은 그 어떤 학습보다도 뛰어나며 아이들에게 성장에 중요한 각각의 요소들을 한꺼번에 길러주는 활동이라고 하니 책 읽어주기를 지금처럼 꾸준히 해야겠다는 결심이 바로 선다. 행동억제력, 청각주의력, 분노조절까지 된다고 하니 아이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내 한번 희생하여 읽어주고 싶어졌다. 욕심이 앞서나갈 때마다 이 책에 밑줄 친 부분들을 다시 읽으며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예비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를 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정말 중요한 것을 이 책을 읽고 꼭 붙잡게 되시길 바란다.
|
|
현직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독서 지도법은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있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됐다. 내 사랑스러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어 독서를 즐기는 아이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독서의 첫걸음은 책 읽어주기라고 한다 아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책을 읽어주어야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아이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하루에 정해진 양을 채우기 위해 책만 열심히 읽어주려는 엄마의 욕심은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책을 재미없는 활동으로 느끼게 될테니 말이다. 어릴때부터 책은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라는 경험을 주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초등 시기의 독서는 어떻게 진행되어야 할까? 제일 중요한 문해력을 키워줘야 할 것이다. 글자는 읽는데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니 책을 더 멀리하게 되고 문해력의 부족은 학교 공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니 악순환의 반복인 것이다. 저자인 교장선생님께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해주시니 예비 초등 학부모로서 아이 어릴때부터 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들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문해력을 높여주기 위해 매일 꾸준히 조금씩 수준을 높여가며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러기위해서 부모는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분야의 책을 읽게 해주고 독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줘서 책을 즐기게 해줘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책에 재미를 붙이고 독서의 바다에서 헤엄쳐야할 아이들이 각종 학원에 치여서 독서의 즐거움을 모르고 자라게 된다는 건 책을 좋아하는 부모로서 너무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져 인생의 찐 즐거움인 독서를 잘 모르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부모 세대와는 많이 다른 시대라고 하니 초등시기만이라도 공부보다는 책을 통해 만나는 간접적인 경험과 체험 활동 등의 직접적인 경험을 많이 시켜주고 싶다. 이 책에는 유아시기부터 초등까지 부모가 읽어줄 수 있는 책 추천 목록도 함께 기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초등시기 독서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연륜 있는 글을 만났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독서는 나름 친밀감이 있었던 것 같다. 아쉽게도 초등에서는 독서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학업의 이유로 독서와 점점 멀어지고, 대학교에서도 학업 관련 외에는 독서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결과는 나는 말하는 게 부족한 사람이었다. 물론 가정적 배경도 무시할 수 없지만 영어를 전공하고 언어를 잘하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았던 삶을 돌아보니 그런 반성이 든다. 다행히도 아이들을 키우며 내가 실천한 방법들이 그분의 조언과 맥락이 닮아 있어 감사하다. 아이가 어릴 때 일명 독박 육아에서 나를 구해 주었던 것이 책이라 할 수 있다. 수다스럽지 않은 나는 그래도 침묵의 공기가 싫어서 책이라는 언어를 아이들에게 자꾸 들려주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아이와 교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독서’ 즉 ‘책 읽어 주기’였다. 그분의 프로필을 들여다보면 웃음이 나온다. 구수한 된장의 분위기가 풍기는 교장선생님이시다. 아이들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책을 잘 읽고 좋아하게 만드는 일은’소리 없는 전쟁’입니다.” 저자의 프롤로그 저자는 초등 시절 학습에 치중되기보다는 독서력을 잘 길러주고 평생 책을 잘 읽고 즐기는 사람으로 키우라고 조언한다. 많은 독서지도에 관한 책과 이 책의 차별점은 역사 속에서 독서를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독서의 방법적 접근보다는 독서하는 인간, 책 읽는 인간이 되기까지의 역사적 접근은 나에게 참으로 흥미로웠다. 책의 대문에 ‘전락 있는 부모를 위한 독서 인문학’의 뜻이 무얼까 궁금했는데 고고학적, 역사적으로 독서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인류는 중요한 것을 기억하기 위해, 후손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위해 문자를 발명하기 시작했다. 쐐기문자라 일컫는 점토판에 새겨진 그림 수준의 문자는 경이롭다. 종이 없던 시절 점토판에, 거북 등껍질, 파피루스, 바위에 새기는 작업을 통해 그들은 기억하고 또는 공동체에 중요한 것을 알리려는 노력이 시작되었다. 기원전 5000년 전부터 문자를 사용했지만 보편화된 것은 기원전 1000년쯤이라고 한다. 문자의 독점화 아는 것이 힘이고 권력이라는 것을 그 오랜 시절부터 인류는 알고 있었다. 문자의 기원은 그림을 그려가며, 규칙성을 만들어 내고 체계를 만들어낸다. 오랜 세월끝에 만들어진 알파벳과 한자와 달리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은 누구나 익히 알듯이 조선의 세종대왕이 학자들과 만들어낸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아름다운 유산이란 생각이 든다. 한자의 영향권으로 문자의 발달이 느렸지만 또한 많이 진통을 겪었지만 한글이 우리까지 전해지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언어를 배워가는 순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 나아간다. 저자에 따르면 듣기는 태아부터 시작해야 한다. 태아는 청각의 발달은 생각보다 더 진보적이다. 그래서 일찍부터 책 읽어주기를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영유아~ 초등까지의 영역에서 듣기와 말하기와 인풋 아웃풋으로 발달한다. “문장은 눈과 귀로 들어와서 혀와 펜으로 나간다.” 초등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시점에서 눈여겨 보고 싶은 부분들이 있다. “아이들의 어휘 저수지를 가득 채워 줘야 한다.” 초등 시절 빨리 읽기 독립을 시키려는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우리 아들은 생각보다 듣는 것을 좋아해서 나름 잠자리 독서 시간을 이용해서 많이 책을 읽어주었던 편이다.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점차적으로 읽기의 독서로 나아가고 있다. 본인이 원한다면 계속해서 책을 읽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어휘의 저장고를 늘이는 일이다. 책을 읽어주며 깨달은 것은 아이의 수준보다 책 읽어주는 수준을 높여주고 관심 있는 책들을 읽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함께 읽기도 늘여가봐야겠다. 이것이 또한 대화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같이 책을 읽으니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게 된다. 저자의 책을 읽으며 또한 공감 가는 부분이 ‘마음가짐’이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밥맛’에 비유한다. 한때 너무 책을 읽어 주는 것이 무미건조한게 아닌가? 더 재밌게 실감 나게 읽어주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용하고 덤덤하며 밝은 목소리로 좋은 책을 골라 읽어 주는 일은 꾸준히 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똑똑해지기 바라는 마음이 앞서서 양적인 면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조언 또한 마음에 남는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왜 이 정도 읽어 주면 이런 변화가 나와야지 안 나올까 마음이 안달이 났던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즐기며 아이가 원할 때까지 즐거운 마음을 책 읽기를 해주어야겠다. 마음을 먹게 된다. 이 책은 책 읽은 방법에 대한 효율성과 노하우를 전수하기보다는 왜 책을 읽혀야 하는지, 왜 읽어줘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들이 나의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도록 좋은 책을 쥐여주고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책을 읽어 주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계속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묵독, 속독 또한 아이 스스로 결정할 부분이다. 아이가 읽는 책이 넘치면 자연스럽게 나아가는 부분이지 부모나, 교사가 가르치는 부분이 아니다. 나의 영역에서 책 읽는 부모가 되는 것, 즐겁게 책 읽어주기. 자연스럽게 책 대화를 이끄는 것 이 책을 통해 내가 마음에 꼭 새기고 싶은 부분이다. * 이 책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아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