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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릴라가 정말 그랬을까?
"릴라가 정말 그랬을까?"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54일#책선물?? 릴라가 그랬어요 - 글 송아주, 그림 에스더릴라??와 토미??는 교실에서숨바꼭질 놀이를 했다.그렇게 재미나게놀다가...??????그만!!??교실 중앙에 있던쓰레기통??과 토미가부딪히면서쓰레기통을 넘어뜨리고말았다.?????♀????♂?릴라와 토미가 놀라고 있던바로 그때!!??교실 안으로선생님이?? 들어 오셨고교산 안 상황을보게 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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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54일
#책선물??

릴라가 그랬어요 - 글 송아주, 그림 에스더

릴라??와 토미??는 교실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했다.
그렇게 재미나게
놀다가...??????

그만!!??
교실 중앙에 있던
쓰레기통??과 토미가
부딪히면서
쓰레기통을 넘어뜨리고
말았다.?????♀????♂?

릴라와 토미가
놀라고 있던

바로 그때!!??

교실 안으로
선생님이?? 들어 오셨고
교산 안 상황을
보게 되셨다.
선생님은 누가 쓰레기통을
넘어뜨렸는지 물으셨다.

그 순간...??
토미가?? 말했다.
릴라가?? 그랬다고...

앗...토미?? 자신이 했는데
친구??가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토미의?? 마음은 어땠을까?
순간 나도 모르게
말이 먼저 툭 튀어나올 때가 있다.

무의식적인 방어기제일지도 모른다.
사람의???♂? 무의식?? 안에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제가 내제 되어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말이?? 먼저 나온다 거나
행동이?? 먼저 나오기도 한다.

토미도?? 그러지 않았을까?
순간적으로 자신이 혼이 날까봐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한다.
그 실수가 때론
상대에게는 상처이거나 곤란한 상황을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조용히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려야 할까?

토미??의 마음은 릴라??를 볼 때마다
미안하고 불편하다.


토미??와 릴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malgeunmul_official
@lael_84

#맑은믈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도서#어린이추천도서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그림책테라피 #그림책마인드셋 #맑은물출판사 #릴라그랬어요 #에스더작가 #송아주작가
YES마니아 : 골드 n*****5 202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그럴수 있다고 말해줘요
"누구나 그럴수 있다고 말해줘요" 내용보기
.누구나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하게되는상황을 겪어보셨을거에요..토미와 릴라는 숨바꼭질을 하다가실수로 쓰레기통을 건드려 쏟아요..누가 그랬냐는 선생님의 말에 놀란 토미는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이 나와 버려요.."릴라가 그랬어요!".누명을 쓴 릴라가 한바탕 울고, 사건은일단락 되는 듯 합니다..릴라도 별 말 없이 넘어가고,모든게 마무되었는데요..토미 마음이 평화롭지 못합니다.종
"누구나 그럴수 있다고 말해줘요"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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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하게되는
상황을 겪어보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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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와 릴라는 숨바꼭질을 하다가
실수로 쓰레기통을 건드려 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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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냐는 선생님의 말에 놀란 토미는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이 나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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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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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쓴 릴라가 한바탕 울고, 사건은
일단락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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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도 별 말 없이 넘어가고,
모든게 마무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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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마음이 평화롭지 못합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도 따끔따끔
종이 새 날개는 삐뚤빼뚤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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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는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토미는 어떤 방법으로 모든 걸 바로
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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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릴 적 이런 상황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면 되는지 토미의 고민과 상황 통해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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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 하잖아요, 일부러 그런거 아니면
바로 잡고 이젠 안 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매일 배우며 자라나는
존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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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맑은물출판사 @malgeunmul_official #동화책 #맑은아이시리즈 #유아도서추천 #인성동화 #정직 #릴라가그랬어요
YES마니아 : 로얄 y*****0 202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릴라가 그랬어요
"릴라가 그랬어요"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토미'가 그만 쓰레기통을 건드리게 된다. 쓰레기통이 우당탕 커다란 소리를 내며 엎어지고, 그 소리에 선생님이 오신다. 누가 쓰레기통을 엎었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토미는 혼날까봐 순간 '릴라'가 그랬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릴라는 선생님께 교실에서 조심조심 다니라는 말을 듣게된다.또 쓰레기통을 엎을까봐 가만가만 까치발로 다니는
"릴라가 그랬어요"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토미'가 그만 쓰레기통을 건드리게 된다. 쓰레기통이 우당탕 커다란 소리를 내며 엎어지고, 그 소리에 선생님이 오신다.

누가 쓰레기통을 엎었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토미는 혼날까봐 순간 '릴라'가 그랬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릴라는 선생님께 교실에서 조심조심 다니라는 말을 듣게된다.

또 쓰레기통을 엎을까봐 가만가만 까치발로 다니는 릴라의 모습이 참 예쁘다. 그런 릴라를 볼 때마다 미안해서 마음이 따끔거리고, 종일 수업도 제대로 못하고, 결국 솔직하게 고백하는 토미의 마음은 더 이뻐 미소가 지어진다.

토미처럼 처음부터 거짓말을 할 의도는 아니었지만,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또는 무서워서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미안하고, 양심에 찔려서 더 괴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도 나빠지고, 다른 일에 집중할 수도 없고, 일상이 엉망이 된다.

그 거짓말을 진실처럼 보이기 위해 계속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되고, 그 거짓말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 견딜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나중에라도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면, 양심을 짓누르던 돌덩이가 사라진다. 거짓말 한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 과정이 남아 있지만, 마음은 한결 편해진다.

등장하는 친구들의 표정이 너무 생생하고 귀여워,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몰입도 잘 되고, 공감도 잘 된다.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어 유용하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릴라가 그랬어요 ( 글 송아주, 그림 에스더 )
"[서평] 릴라가 그랬어요 ( 글 송아주, 그림 에스더 )" 내용보기
요즘 태교의 일환으로 다온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골고루 잘먹어야 건강하게 클수 있다고 알려줄 겸 '무지개똥' 이라는 책을 읽어주고 여러 동물들의 집 그리고 집의 소중함을 알려줄 겸 '너희 집은 무엇으로 지었어?' 라는 책 자율성(自律性)의 중요함에 대해 알려주는 '베짱베짱 음악회' 숫자, 색감, 음식 등등 간단한 낱말 등을 알려주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서평] 릴라가 그랬어요 ( 글 송아주, 그림 에스더 )" 내용보기

요즘 태교의 일환으로 다온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골고루 잘먹어야 건강하게 클수 있다고 알려줄 겸 '무지개똥' 이라는 책을 읽어주고

여러 동물들의 집 그리고 집의 소중함을 알려줄 겸 '너희 집은 무엇으로 지었어?' 라는 책

자율성(自律性)의 중요함에 대해 알려주는 '베짱베짱 음악회'

숫자, 색감, 음식 등등 간단한 낱말 등을 알려주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첫 낱말 사전 등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다온이의 뇌 어딘가에 씨앗으로나마 남지 않을까 싶어

이것저것을 알려주려고 많이 노력 중~! ^^;;;

 

아무튼 나름 교훈 또는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읽어주려고

도서관도 가고, 서점에도 가고, 책소개도 종종 읽어보는 편인데

어른인 나도 다시 한번 그 뜻에 대해 생각해볼 정도로

정말 좋은 동화책들이 많더라~!!!

.

.

.

오늘은 그런 좋은 동화 책 중에 하나였던

[ 릴라가 그랬어요 ] 라는 책을 소개할까 한다.

 

이 책은 거짓말을 했을때 느끼는 감정들과

큰 용기가 있어야 사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한번쯤 말해주고 싶었던 내용이었던지라

좀 더 생각하며 동화책을 읽어줄 수 있었다.

 

 

 

이 책은 릴라와 토미가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놀다가 유치원의 쓰레기통을 엎으면서 시작된다.

 


 

쓰레기통이 걸려 엎어진 순간

드라마틱하게 선생님이 들어와서는 누가 그랬냐고 묻는데

토미는 순간 무서워졌는지 본인이 엎은걸 알면서도

릴라가 엎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그러면서 시작된 죄책감

특히나 릴라가 예전같지 않을 때

그 죄책감은 점점 커져만 간다.

개인적으로

그 죄책감이 커져만 가는 순간들

그 괴로움을 잘 캐치해서

고조되는 그 순간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죄책감에 못이긴 토미는 자기가 그랬다고 시인을 하며

릴라에게 사과를 한 뒤 용서를 받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이야기~!!!

.

.

.

.

.

어렸을때 덜컥 겁이나서 거짓말을 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나보다 덜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리 이런 동화책을 읽어주면

거짓말이라는게 이렇게 아프고 나쁜거구나 라는걸 알 수 있어

겁이 난다고 순간 거짓말을 하는 실수를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의미에서

생각날때마다 이 책도 읽어줘야겠음!

 

 

 

 

 

 

 

 

 

 

* 이 책은 책과 콩나무에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h******2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관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기관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가면서자기중심적인 사회에서여러 명 중 한명으로 소속됩니다.새로운 관계, 새로운 상황속에서갑작스러운 실수는 거짓말로 이어질 수 있어요.아직, 미숙한 아이들이 하는거짓말은 귀여운 수준이지만,하면 안 되는 행동임을 알아야 합니다.거짓말은 왜 하는 것일까요?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나의 행동을 이해받게 되면,용서받을 수 있다는 믿
"기관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아이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가면서
자기중심적인 사회에서
여러 명 중 한명으로 소속됩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상황속에서
갑작스러운 실수는
거짓말로 이어질 수 있어요.

아직, 미숙한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은 귀여운 수준이지만,
하면 안 되는 행동임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말은 왜 하는 것일까요?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나의 행동을 이해받게 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기관생활을 시작하는 미취학의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j****y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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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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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와 릴라가 유치원에서 숨바꼭질을 해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 한 발 두 발 오가며 즐겁게 놀이를 해요. 그러다 토미가 그만 쓰레기통을 건드리고 말았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물었지요. "누가 쓰레기통을 엎었나요?" 선생님과 눈이 마주친 토미는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이 나왔어요. "릴라가 그랬어요!" 릴라도 당황을 했어요. 우당탕탕 뛰다가 자기가 그랬는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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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와 릴라가 유치원에서 숨바꼭질을 해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 한 발 두 발 오가며 즐겁게 놀이를 해요. 그러다 토미가 그만 쓰레기통을 건드리고 말았어요. 선생님이 오셔서 물었지요. "누가 쓰레기통을 엎었나요?" 선생님과 눈이 마주친 토미는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이 나왔어요. "릴라가 그랬어요!"


릴라도 당황을 했어요. 우당탕탕 뛰다가 자기가 그랬는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교실에서 조심조심 다녀야 한다고 말해요. 릴라는 선생님과 함께 쓰레기를 치우고, 보고 있는 토미의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지요.


점심을 먹고 다함께 하는 놀이 시간, 언제부턴가 릴라는 발끝을 들고 걷기 시작합니다. 풍선 놀이를 할 때도 풍선을 살짝 던지고 살금살금 돌아요. 또 쓰레기통에 닿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조심스러워서 마음껏 놀 수가 없게 된 릴라. 보고 있는 토미의 마음은 자꾸 따끔따끔거려요.

 

친구들이 릴라에게 빨리하라고 재촉하자 어느 새 눈물이 또록 흐르는 토미. 토미는 고민하다 솔직하게 이야기 해요. 용기내서 이야기 합니다. "릴라야, 네가 쓰레기통을 엎은 게 아니야. 선생님, 제가 쓰레기통을 엎었어요." 한번 더 릴라에게 이야기 합니다. "거짓말해서 미안해." 릴라와 토미는 다시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겠지요?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은 또 하나의 성장의 신호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숨기거나 거짓말하는 것 자체가 요녀석 머리가 좀 컸군...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하지만 성장은 성장이고 거짓말은 거짓말입니다. 아이와 함께 '릴라가 그랬어요'를 읽으며 언제나 솔직한 것이 최고라고 얘기해 줍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진(?) 거짓말을 하고 나서도 금방 실토하는 아이들...ㅋㅋㅋ 아이들의 거짓말은 그래도 눈에 잘 보입니다. 자라면서 제가 한 거짓말들도 어른들 눈에 너무 잘 보였겠지요. 그때는 왜 절대 모를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어른이 되고 나니 불필요하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하기 시작한 거짓말이 당장은 넘어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책에 나오는 토미처럼 되더라구요. 잠깐의 불편함을 무시하면서 한 거짓말들은 오래 오래 남아서 마음을 누릅니다.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서는 조금씩 더 부피가 커진 거짓말들이 필요해요. 솔직한 것이 제일 좋다고 느낀 언제부턴가 그냥 나다움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람, 거짓말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만 만나지기도 하구요.


책을 읽으면서 토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거짓말 한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것도 정말 잘했지만, 용기내어 사과한 행동은 더 잘 한 거라구요! 사과는 용기있는 사람이 할 수 있거든요. 늦은 것 같아도 언제나 진심을 담은 사과라면 상황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것! 어린이들도 잘 알고 있는 [잘못을 한다->사과를한다] 라는 순서는 굉장히 쉬운데 어른이 되면 오히려 어려워지죠. 왜 잘못에 대한 사과는 늘 어려운 걸까요. 그래서 저는 사과를 잘 하는 어른을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사과를 잘 하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당. 오늘도 산으로 가는 내 리뷰를 사과하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3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솔직하게 말을 했다면, 유아그림책추천! 릴라가 그랬어요
"솔직하게 말을 했다면, 유아그림책추천! 릴라가 그랬어요" 내용보기
+ 맑은물 출판사의 국내창작 유아그림책추천! <릴라가 그랬어요>를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현재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라 책 속 친구들에게 더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배경이 유치원이고, 또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을 겪게 마련이죠. 장난감을 가지고 다투기도 하고,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실수로 친구를 넘어뜨리기도 하고, 악의
"솔직하게 말을 했다면, 유아그림책추천! 릴라가 그랬어요"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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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 출판사의 국내창작 유아그림책추천! <릴라가 그랬어요>를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현재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라 책 속 친구들에게 더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배경이 유치원이고, 또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을 겪게 마련이죠. 장난감을 가지고 다투기도 하고, 신나게 뛰어다니다가 실수로 친구를 넘어뜨리기도 하고, 악의 없이 한 말이었지만 상대 친구는 상처를 받는다거나 등등 말이죠. 우리 집 아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시시콜콜 저에게 얘기하진 않습니다. (물론 남자아이이든 여자 아이든 성별 상관없이 아이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

 

그런데 꼭! 저와 함께 잠자리에 들 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더군요. 아마도 고요한 저녁 감정이 더 차오르기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생각들이 정리가 되어 더 그런 것 같기도 했습니다. "오늘 OO가 내가 먼저 가지고 놀고 있던 장난감을 뺏었어", "내 물통 보고 여자 거라고 놀렸어" 등등. 엄마 입장에선 아들의 이야기를 듣곤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선 사소한 것들이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선 정말 큰일들이니까요. "그래서 OO이 기분이 어땠어?" "응, 속상했어" 이렇게 아들과 저는 자기 전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아이의 세상에 더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여기 책 속에도 그런 친구들이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아이들의 세상에선 정말 두렵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말이죠.

 

토미와 릴라는 신나게 놀다가 토미의 실수로 그만 쓰레기통이 넘어지고 맙니다.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기도 하거니와 타이밍도 기가 막히게 선생님이 들어오시면서 그 광경을 보게 됩니다. 당황한 토미의 입에선 "릴라가 그랬어요!"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오고 맙니다. 릴라도 같이 뛰다가 쓰레기통이 넘어진 상황이라 정말 내가 그랬나? 긴가민가 하는 상황이고요. 악의는 없었지만 순간적으로 선생님한테 혼날까 두려웠을 토미는 이렇게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나쁜 아이였다면 마음속의 죄책감 없이 유치원 생활을 했겠지요. (추리 소설을 많이 읽어서 ㅋㅋㅋ 무서운 아이들 있잖아 효;;;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 ㄷㄷㄷ 추리 소설의 부작용 ㅋㅋㅋ 동심파괴 ㅠㅠ)

토미의 순간적인 거짓말로 인해 토미와 릴라의 감정과 행동에 변화가 생깁니다. 토미는 릴라를 보면서 계속 죄책감에 시달리고, 릴라는 또 실수를 할까 매사 조심성 있게 행동하다 보니 소심해지고 맙니다. 두 친구의 상황이 모두 이해가 되고 하지만 뭔가 끝은 맺어야겠고 말이죠. <릴라가 그랬어요>는 순간적인 거짓말로 인해 두 친구의 감정 변화와 행동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또래 독자의 경우 보다 큰 공감을 느끼며 책을 볼 듯싶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 모든 상황이 나아질까? 책을 읽어주는 부모는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가 토미라면, 네가 릴라라면 어땠을 것 같아? 와 같은 질문도 좋을 것 같고요. 

일단! 솔직해지는 것이 가장 좋겠죠. 그렇다면 토미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과연 토미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을까요? 두 친구의 우정, 그리고 감정과 행동은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을까요? 유아그림책이자 국내창작그림책으로 추천하는 맑은물 출판사의 <릴라가 그랬어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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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릴라가 그랬어요
"릴라가 그랬어요 " 내용보기
거짓말이 나쁘다는건 알지만 나도 모르게 툭 나올때도 있고, 순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로 대충 둘러댈 때가 있어요. 그렇게 거짓말로 그 순간에는 잘 넘어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불편한 마음은 해결되지 않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이 동화책을 찾았네요.<릴라가 그랬어요>는 아이들의 인성동화인 맑은 아이 시리즈로 이 시리즈들의 책은 아이들의 평소 모습과 생각들
"릴라가 그랬어요 " 내용보기


거짓말이 나쁘다는건 알지만 나도 모르게 툭 나올때도 있고, 순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로 대충 둘러댈 때가 있어요. 그렇게 거짓말로 그 순간에는 잘 넘어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불편한 마음은 해결되지 않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이 동화책을 찾았네요.
<릴라가 그랬어요>는 아이들의 인성동화인 맑은 아이 시리즈로 이 시리즈들의 책은 아이들의 평소 모습과 생각들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잘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이 더욱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이라 이번 책도 읽게 되었어요.

유치원에서 토미와 릴라가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했어요. 릴라에게 들킨 토미는 먼저 술래 기둥에 가려고 뛰다가 그만 쓰레기통을 건드리고, 쓰레기통이 엎어졌어요. 그때 선생님이 오고 당황한 토미는 옆에 있던 릴라가 그랬다고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해요.

자기가 했는지 안했는지 잘모르겠다는 릴라는 선생님과 함께 쓰레기를 치워야 했어요. 다시 교실은 깨끗해졌지만 그때부터 릴라는 똑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아 조심조심 까치발로 다니기 시작했고, 수업시간에 풍선을 던지고 빙글 도는 동작도 겁을 먹고 잘해내지 못해요.

그 모습을 보는 토미는 너무 미안한 마음에 마음이 따끔따끔, 노래를 부르면서도 뜨끔뜨끔, 종이접기를 하면서도 따끔뜨끔, 종이 새 날개는 삐뚤빼뚤해지고, 미안해서 눈물이 뚝뚝뚝 떨어졌어요. 과연 토미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릴라가 그랬어요>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솔직하게 말해야 하는것은 처음보다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하다는걸 보여주네요. 또 거짓말을 하고 나면 마음이 어떤지, 솔직하게 말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왜 솔직해야 하는지 잘 보여줘 아이들의 인성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v*****0 202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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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생활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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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책들을 보면 완성도 높은 그림에 따뜻한 이야기를 가진 책들이 정말 많다. 아마도 내가 어릴 적에는 이렇게 많은 그림책들을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내 아이는 좋은 책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사실 나는 어릴 때 그림책보다 줄글로 된 동화책을 가장 많이, 먼저 접하기는 했지만 재미있는 그림책들을 많이 보여주면 우리 아이의 인성도 따뜻하게 성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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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책들을 보면 완성도 높은 그림에 따뜻한 이야기를 가진 책들이 정말 많다. 아마도 내가 어릴 적에는 이렇게 많은 그림책들을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내 아이는 좋은 책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사실 나는 어릴 때 그림책보다 줄글로 된 동화책을 가장 많이, 먼저 접하기는 했지만 재미있는 그림책들을 많이 보여주면 우리 아이의 인성도 따뜻하게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아이들이 공동 생활을 하면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엮었다.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다가 쓰레기통을 넘어뜨렸는데, 쓰레기통을 넘어뜨린 아이가 다른 아이가 쓰레기통을 넘어뜨렸다고 선생님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그런데 그 거짓말로 인해서 친구가 어려움을 겪고 거짓말을 한 아이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결국은 선생님에게 진실을 이야기하고 훈훈한 결말로 끝을 맺는다. 사실 공동 생활을 하면서 이왕이면 착한 아이가 되고 싶고, 그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일이 있더라도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는 인식을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가르쳐준다면 꽤 좋은 효과가 있을 듯 하다.

 

 

글밥은 보통 수준이고, 이야기의 주요 줄거리 외에 다른 친구들의 행동도 볼 수 있는 그림이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거리가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감성이 충만해진 요즘이라 그런지 어른인 나도 릴라가 불쌍해서 눈에 눈물이 찔끔 났었다. 그만큼 이야기가 탄탄하고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여겨진다.

 

 

아이에게 공동 생활의 규칙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k******8 202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말에관한 생활습관 그림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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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물론 가정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아이의 작은 거짓말 & 첫 거짓말에 관한 생활습관동화책을 소개하고자합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체와 잔잔하게 풀어쓴 생활스토리가 교훈과 지혜를 주는 고마운 맑은물 출판사의 신간입니다. 맑은물 아이책 시리즈들은 아이들의 인격 성격 형성과 사회성 향상에 참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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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물론 가정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아이의 작은 거짓말 & 첫 거짓말에 관한 생활습관동화책을 소개하고자합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체와 잔잔하게 풀어쓴 생활스토리가 교훈과 지혜를 주는 고마운 맑은물 출판사의 신간입니다. 맑은물 아이책 시리즈들은 아이들의 인격 성격 형성과 사회성 향상에 참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내용을 담고있어 개인적으로 부모로서 참 좋아하는 책들입니다.

다섯살인 우리아이가 첫 거짓말을 했어요. 저는 작은 거짓말도 거짓이면 ‘거짓말’로 정의하는데, 신랑은 대의를 어기거나 아주 큰 잘못을 저지르는 거짓이 아니면 일상속 작은 거짓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않더라구요.
거짓말에 대한 정의가 부부의 생각이 일치하지않는게 속상하지만, 아이에게는 작은 거짓도 진실이 아니라면 지양해야한다고 단호하기 알려주고있어요.

현재 우리아이가 시작한 거짓말 양상은 혼나는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인데요, 가령 양치질 안했는데 했다고 말하는 상황들이에요. 이 나이때 아이들의 귀엽고 자연스러운 모습이긴해요 :-)

그리하여 아이와 “릴라가 그랬어요”글 읽어봅니다.

두 주인공은 토미와 릴라로 유치원에서 함께 놀이를 하다가 사건이 일어나요. 토미가 달리다가 쓰레기통을 넘어뜨리는데 혼날까봐 두려워 릴라가 그랬다고 말해요. 뒤좇아가던 릴라는 달리느라 정신없기도했고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 잔의 다리에 부딪혀 쓰레기통이 넘어진듯 하기도 해요.

그후로 쓰레기통을 엎을까봐 계속 조심하며 신경을 쓰느라 유치원 놀이활동에 집중을 못하고 의기소침해진 릴라를 보며 토미는 마음한켠이 계속 찌릿찌릿 저릿저릿 했어요.
누명을 쓴 친구에게 미안함, 솔직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선생님께 말하고 릴라에게 사과하고선 다시 힘차고 즐겁기 놀이하는 릴라와 토미 모습으로 마무리가된답니다.

저역시 아이의 거짓말을 알게되었을 때 부엉이선생님처럼 거짓말을 했다고 혼내지않아요. 부엉이선생님이 친구들 앞에서 토미의 거짓말을 혼냈다면 토미는 솔직하게 말한걸 후회할 수도 있겠죠? 저는 늘 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한 후 아이의 원래 하려던/안하려던 행동을 이겨낼 수 있게 응원해준답니다.

릴라와 토미가 거짓말로 사이가 틀어지지않고 다시 친하게 지내며 즐겁게 놀이를 하며 관계회복을 할 수 있었던 것 처럼 말예요 :-)

-책콩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서평입니다-




p********n 202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