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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진도에 가보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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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가보느자,저자 조지종님은 진도출신이다.지방출신들이 내고향을 자랑할 때면 대단한 애향심을 느낀다.진도에는 어떤 새로운 사실들이 펼쳐질까?다양한 역사들과 함께 떠나는 진도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기억이 나는 것은 명량해전의 역사가 담긴 곳이기도하다.울돌목등 진도전역을 둘러볼 수 있다.특선작가들도 많이 배출한 곳 74건의 문화재등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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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가보느자,저자 조지종님은 진도출신이다.지방출신들이 내고향을 자랑할 때면 대단한 애향심을 느낀다.진도에는 어떤 새로운 사실들이 펼쳐질까?다양한 역사들과 함께 떠나는 진도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기억이 나는 것은 명량해전의 역사가 담긴 곳이기도하다.울돌목등 진도전역을 둘러볼 수 있다.특선작가들도 많이 배출한 곳 74건의 문화재등 민속예술특구로 지정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곳이다.이 책의 저자 조지종님은 직접 발로 뛰면서 이런 기록을 남기다니 실로 대단하다.아직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진도는 보배의 섬이라고 불릴만하다.

 

 

진도는 연중 공연과 축제가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진도는 남도 소리의 본향이자 시,서,화,창을 갖춘 우리나라 민속 문화 예술의 본거지로 손색이 없다.정부가 인정한 명품 둘레길도 있다고 하니 진도는 한마디로 천혜의 보배섬이라고 자랑할 만하다.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의 격전지 전쟁의 상흔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울돌목의 거센 물살이 휘돌고 있고 삼별초가 세운 새나라 진도 용장성을 볼 수 있다.삼별초의 지도자 배종손 장군의 사당이 모셔있고 정유재란 순절묘역도 이곳에 있다.

 

 

진도에서는 연중 수,토,일요일에는 전통 민속공연이나 국악 상설 공연이 열린다.이처럼 진도에서 많은 공연이 열리고 있는 것은 어느 시군보다 많은 주옥같은 무형 문화재를 보유하고 인간문화재가 존재하기 때문이란다.이뿐만이 아니라 전통 미술관에서는 다양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책에서는 상세한 주소도 기록하여 초보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축제와 애향의 도시 진도는 진도 아리랑 축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제,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도개 페스티벌,명량대첩 축제로 이어진다.진도는 볼거리와 최고급 쉴 곳을 갖춘 힐링의 명소로 소문이 나있다.또 미스트롯 진 송가인의 마을이 있다.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현장 10종도 소개하고 있다.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진도에는 다양한 패턴으로 기다리고 있다.

 

 

 

s********k 2023.03.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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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진도에 가보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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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도 살살 불어오고 봄을 맞아 꽃들도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니 국내 여행을 떠나고 싶어져요. 그 중에서도 연중 상설 공연과 축제가 열리고, 신명나는 가락과 굿판이 끊이질 않는 보배의 섬 진도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 조지종님의 에세이 '진도에 가ㆍ보ㆍ느ㆍ자'를 읽어 봤어요.     이 땅에는 아직도 그 진가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다. 그중의 한곳이 한반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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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도 살살 불어오고 봄을 맞아 꽃들도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니 국내 여행을 떠나고 싶어져요. 그 중에서도 연중 상설 공연과 축제가 열리고, 신명나는 가락과 굿판이 끊이질 않는 보배의 섬 진도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 조지종님의 에세이 '진도에 가ㆍ보ㆍ느ㆍ자'를 읽어 봤어요.

 

  이 땅에는 아직도 그 진가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곳이 있다. 그중의 한곳이 한반도 서남단 끝에 있는 섬, 진도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교통 문제가 가장 클 것이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접근이 쉽지 않다는, 촌각을 다투는 지금의 세태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공간적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이유가 통하지 않게 되었다. 진도의 진면목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에, 가서 보지 않고 침묵만으로 일관하기는 윕지 않게 되었다.(p.10)

 

  그러고 보니 주변 사람들과 남해안 여행을 계획하다보면 남해, 거제도, 통영이 인기가 있고 자주 거론되지만 진도하면 진도개만 떠오르고 특볋한 관광지는 잘 떠오르지 않아요. 진도는 좋은 섬인데 수도권과 거리가 멀어서 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ㆍ진도는 연중 공연과 축제가 끊이질 않는다

  진도에는 대형 상설 민속 공연장이 3곳이나 있어 연중 공연이 열린다. 진도읍 무형 문화재전수관의 '진수성찬', 국립 남도 국악원의 '국악이 좋다!', 진도 향토문화회관의 '토요 상설 공연', 해창 민속전수관의 '진도 민속공연', 진도배 테마파크의 '진도개 공연' 등이다. 또 전국 강강술래 경연대회, 남도 민요 전국 경창대회, 전국 고수대회, 대한민국 청소년국악제, 전국 소치미술대전과 같은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가 연중 개최되고, 진도 문화예술제, 진도 아리랑 축제, 신비의 바닷길 축제, 명량대첩 축제, 진도개 페스티벌과 같은 축제가 열려 진도는 1년 내내 신명나는 가락과 놀이, 굿판이 끊이질 않는다.(p.12)

  진도에 연중 이렇게 다양한 축제가 있다는 사실을 '진도에 가ㆍ보ㆍ느ㆍ자' 에세이를 읽으며 처음 알게 되었어요. 진도의 축제는 대부분이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는 축제 들이서 진도분들의 예향심을 느껴집니다. 이렇게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진도에 지금까지 20년전에 딱 한번 잠깐 방문한 기억밖에 없어요. 그것도 진도에 한번 갔었다는 기억밖에 나지 않고 직접 가본 축제가 한개도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국내여행을 좋아해서 나름 전국으로 돌아다녔는데 이렇게 다양한 축제가 가득한 진도에 가보지 않고 나는 지금까지 뭘한걸까요?

 

  진도는 '민속 문화 예술 특구'라 남도 전통 소리의 본고장에서 풍기는 한과 흥, 왜적을 무찌른 역사 현장에서 느끼는 경건함, 따뜻한 햇살과 살랑대는 바닷바람이 주는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명승지가 있고, 환상적인 바다 뷰를 독점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ㆍ휴양시설이 있어 요즘뜨는 보배섬이라고 해요.

 

  저도 최근에 진도 쏠비치의 광고 영상을 보면서 시간이 나면 진도에 꼭 가서 바다뷰를 보며 힐링을 하고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진도에 가ㆍ보ㆍ느ㆍ자' 를 읽으며 역사와 전통, 예술, 관광이 어무리진 진도에 더욱 가고 싶어 졌어요. 조지종 작가님이 진도 출신이여서 더 애정을 가지고 이 책에 진도의 모든 면을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히 에세이로 작성하신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진도에 짧은 여행이 아닌 일주일 살기나 한 달 살기가 하고 싶어졌어요. 명향대첩지를 바라다보며 진도대교를 지나고 명량대첩로와 삼별초 호국 역사 탐방길 등 역사 탐방로도 걸어보고 진도에서 유명한 신비의 바닷길 체험도 해보고 문화재와 명승지도 돌아보고 다양한 예술 공연들도 즐기려면 한 달도 부족할 것 같아요.

  화려하지만 단순히 유명 관광지만 소개하는 여행책자가 아닌 진도 출신의 조지종 작가님이 진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진도의 구석구석 역사와 문화, 관광지까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 진도에 가본 듯한 그리고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통해 진도에 대한 사전지식을 정확히 익혔기 때문에 더욱게 진도에 애정을 가지고 여행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진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진도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진도에 가ㆍ보ㆍ느ㆍ자'를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에세이 #진도에가ㆍ보ㆍ느ㆍ자 #진도에가보느자 #조지종 #좋은땅 #진도여행

#리뷰어스클럽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t*************4 2023.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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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가보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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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부터 빠르게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19는 팬데믹을 지나 이제 슬슬 엔데믹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에 걸려도 감기 수준으로 금방 낫는데 초기에는 중증으로 가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많았네요. 생명이 달린 문제였기 때문에 여행을 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었는데 계속 변이는 등장하였지만 치사율은 점점 낮아지면서 외출도 늘어났습니다. 해외 여행을 할 수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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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부터 빠르게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19는 팬데믹을 지나 이제 슬슬 엔데믹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에 걸려도 감기 수준으로 금방 낫는데 초기에는 중증으로 가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많았네요. 생명이 달린 문제였기 때문에 여행을 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었는데 계속 변이는 등장하였지만 치사율은 점점 낮아지면서 외출도 늘어났습니다. 해외 여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국내로 여행을 떠났는데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장소들이 많았네요.

 

교통이 편리하거나 가까이 있는 곳에는 종종 여행을 다녀왔지만 땅끝 마을이나 진도 등은 너무 멀어서 가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번에 '진도에 가·보·느·자' 라는 책을 읽었는데 저자는 진도 출신이어서인지 책 곳곳에 진도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고 있네요.

 

진도는 우리나라 남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롭고 조용한 섬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진도에는 역사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고려시대에 몽골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자 조정을 강화도로 옮겨 대항하였다가 힘의 역부족으로 몽골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삼별초는 이에 항거하면서 진도로 내려가 따로 몽골에 맞섰습니다. 처음에는 제해권을 장악하는 등 성과를 내었으나 패하면서 제주도로 옮겨갔고 결국 제주도에서 삼별초의 투쟁이 끝났습니다. 모든 것이 열악한 상태에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진도까지 내려갔는데 학교에서 간단히 배울 때와 진도 출신의 저자가 쓴 책으로 읽을 때의 느낌이 다르네요. 당시의 흔적으로 진도에는 용장성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꼭 보고 싶네요.

 

이 책의 표지에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 라고 적혀 있습니다. 섬이 작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얼마전 인기리에 끝난 트로트 대회의 우승자도 진도 출신이라고 합니다. 진도는 판소리로 유명한데 사람들이 어렸을 때부터 음악으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자연스럽게 노래를 잘하게 되지 않았을까요. 판소리로 유명한 지역답게 국악과 관련된 행사가 상시로 열리고 있어서 언제 방문하더라도 진도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국악고등학교도 진도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네요.

 

진도는 섬이기 때문에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기 전까지 교통이 불편했는데 그래서인지 자연 환경도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제주도에 올레길이 만들어지면서 큰 인기를 끈 이후로 전국 곳곳에서 걷기 좋은 길이 생겨났고 진도에도 섬을 일주하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태어난 곳이라서 애정이 있기 때문인지 직접 길을 걸으면서 주변 환경과 함께 숙박 등 상세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어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썰물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길이 드러나는 것도 유명한데 모세의 기적을 눈앞에서 현실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진도는 남쪽에 있는 섬 중의 하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가 진도 근처에서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진도는 역사, 예술, 음식, 자연 환경 등 어느 하나 빼놓을것 없이 매력이 느껴지네요. 멀기는 하지만 다음에 꼭한번 진도로 여행을 가봐야 겠습니다.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에세이 #진도에 가보느자

p***s 2023.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진도에 가보느자_보배의 섬 진도
"[서평] 진도에 가보느자_보배의 섬 진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여행을 자주 떠나지 못해서인지 여행에세이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최근에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지역인 진도라는 지역에 대한 에세이가 있어 기회가 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진도 출생이시면서 평소에 해당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두루 살피시는 분이라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감히 넘볼 수 없는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
"[서평] 진도에 가보느자_보배의 섬 진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여행을 자주 떠나지 못해서인지 여행에세이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최근에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지역인 진도라는 지역에
대한 에세이가 있어 기회가 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진도 출생이시면서 평소에 해당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두루 살피시는 분이라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감히 넘볼 수 없는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보다 진도의 가치에
대해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되었다고 합니다.

진도는 남도 소리의 본향이자 시/서/화/창을 갖춘 우리나라
민속문화 예술의 본거지로 진정한 예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도에는 해풍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명품 둘레길이 있고
이 둘레길에는 역사탐방로인 '삼별초 호국 역사탐방길'과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로'가 포함되어 있고 국토해양부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한 '세방낙조, 시닉드라이브 도로'가 속해있다는군요.

 

진도에는 특별하게도 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현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고 국내 유일한 민속문화 예술특구이면서
호국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지요. 진도에 방문하면 이런 역사의
생생한 현장들을 보고 듣고 직접 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고 해요.

울돌목(명량해협) 물살체험, 역사탐방로(명량대첩로/삼별초 호국
역사탐방길) 걷기체험, 조수간만의 차이로 생기는 바닷길체험,
직접 배워 불러보는 8도 아리랑 체험, 명견으로 알려진 진도개
테마파크 체험, 명량 해상케이블카 체험,전통 남도 소리 체험,
다도해 섬 절경 유람 체험, 진도 어촌마을 체험,
다양한 어종을 볼 수 있는 청정 바다낚시 체험

정말 다양한 체험활동이 있어 읽어보는데 혼자서도, 친구들과도, 
가족들과도 다양한 구성으로 여행을 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리스트들이라 기대가 되더라구요.

 



 

진도에는 진도개 테마파크가 있는데, 홍보관, 경주장, 
어질리티장이 갖춰져있고 평일에는 묘기자랑, 주말에는 
진도개 경주, 어질리티를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 진돗개는 진도에서 관리가 되고있어 분양받을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책의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진도에 대해 소개하고 안내해주는
가이드북 같은 내용을 적어두셨지만 후반부에는 진도일주
둘레길을 걸으며 작성했던 여행기를 볼 수 있어요.

걸으면서 사색에 잠기시기도 하고 저와같이 진도를 여행해보지 못한, 
혹은 진도의 명품둘레길을 걸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몇몇 장소들의 사진들을 찍어 남겨두셨더라구요.

그리고 둘레길을 걸으면서 보배섬 진도를 지키고 가꾼 역사 영웅들과
대자연에 감사한 마음으로 내내 생각하며 걸으셨다고 합니다.

둘레길이 장거리(진도 둘레길 120km), 중거리(진도 미르길 25km),
단거리(접도 웰빙 등산로 9km)로 이뤄져있고 코스별 고유의 특성이
뚜렷해서 걷기여행지의 최적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 말씀하시더군요.

 



 

진도에 대해 사실 진돗개 밖에 아는게 없었는데,
몰랐던 지역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도 들고
여행기를 통해 지역에 대한 소개도 들어서인지 한번쯤은
방문해보고픈 지역이라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무심했던 제 자신이 한심했지만
지금이라도 늦게나마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본 포스팅은 리뷰어스클럽, 좋은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m******5 202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도의 보물들이 들어있고, 앞으로 더 책이 두꺼워지길 희망해요
"진도의 보물들이 들어있고, 앞으로 더 책이 두꺼워지길 희망해요" 내용보기
결혼하고 2011년부터 5년정도, 타지역에 또 5년정도 살다가 진도로 다시 돌아온지 2년. 진도에 총 7년을 살면서 보고 듣고 생각해본 것들이 있었다. 최근 2년은 관광업에 종사하다보니 생각의 폭도 넓어졌다. #보배섬진도 라는 명칭 답게 #진도 에는 정말 보석들이 많다. 훌륭한 경관, 다양한 볼거리, 역사유적지도 곳곳에 있고 내가 꼽는 가장 큰 장점은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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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2011년부터 5년정도, 타지역에 또 5년정도 살다가 진도로 다시 돌아온지 2년.

진도에 총 7년을 살면서 보고 듣고 생각해본 것들이 있었다.

최근 2년은 관광업에 종사하다보니 생각의 폭도 넓어졌다.

#보배섬진도 라는 명칭 답게 #진도 에는 정말 보석들이 많다.

훌륭한 경관, 다양한 볼거리, 역사유적지도 곳곳에 있고

내가 꼽는 가장 큰 장점은 길이 모두 연결되며, 끝에서 끝을 가도 1시간 정도밖에 안걸린다는 점이다.

주민으로 살면서 느끼는 장점은 생각보다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교육은 무료이거나 재료비만 자부담인 경우가 많고,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여러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사기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로 관공서에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특별히 대상의 제한은 없는 것 같지만 원데이 수업이 아닌경우는 지역주민위주로 구성되고 있다.

국악 관련된 교육도 최소 3군데가 넘는다.

물론 악기는 지원을 해주신다.

최고의 국악단들에게 받는 교육은 엄청난 특혜일 수 밖에 없다.

지역주민이 아니라 주로 관광을 오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시설도 많다.

예향 진도 라는 말처럼 표지사진의 배경이 된 #향토문화회관 이나 #국립남도국악원 에선

매주 다른 무료 공연을 볼 수 있고,

#진도개테마파크 는 예방접종을 마친 애견과도 동반할 수 있는 무료시설이다.

역사유적지들도 대부분 무료개방이 많다.

개인 시설들도 입장료나 이용료가 엄청 저렴하다.

생태관, 미술관 등 소액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다.

이렇게 곳곳이 다 보석들로 채워진 진도이지만 아쉬운 점이 많다.

 

 

 

 


 

 

 

 

 

 

#조지종 작가님의 프롤로그가 내 마음과 꼭 맞아서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였다는 점에 위로를 받았다.

하나는 이 보석들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

둘은 보석들을 알리는 노력이 적다는 것이다.

관광업에 종사하는 2년간 계속 생각했던게 진도를 여행하는 코스나 스토리텔링형 관광상품이 없다는 거였다.

진도의 곳곳은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아늑한 매력을 많이 담고 있다.

어느 한 장소만 방문하기보다는 소박한 여러곳을 가까운 장소끼리 묶어서 일정을 짠다면

그보다 알찰 수 없는데,

또 생각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 최적화 된 곳이 많다.

진도군 관광팀에서 제발.... 연령별 추천코스, 테마별 추천코스 를 다양하게 개발해서 홍보해주면 좋겠다.

진도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진도대교 부터

활성화가 안된 모습을 볼때면

이 예쁜 진도를 감히 지인들에게 추천하기가 어렵다.

와서 실망하고 다시 안 온다고 하면 상처가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진도에 사는 우리끼리는 "진도는 어디든 다 멀어"라고 말한다.

그 먼 길을 달려오는 사람들이 더 만족스러운 여행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활발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막연히 진도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고,

내가 아쉬움을 느끼던 여행코스 등을 짜보려고 시도해봤었는데

#진도에가보느자 에서 많은 부분을 알려주셔서

올해는 참고삼아 더 발전된 계획을 구상해봐야 겠다.

그런 면에서 '진도에 가보느자'는 #진도여행가이드북 으로써 손색이 없다.

현재의 진도군민도 하지 못한 일을 작가님이 해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언젠가는 사람들이 목포간 김에 들리고, 해남 가는길에 들려보는 진도가 아니라

진도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마음으로 향하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c*****1 202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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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진도에 가·보·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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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진도에 가·보·느·자  진도라는 곳에 대한 나의 느낌은 몇차례 변경을 거듭하였다. 한번도 진도를 방문한적이 없던 때는 그냥 땅끝처럼 매우 멀고 진돗개라는 것이  유명한 곳이었다. 하지만 일로 그근처를 가게 되고 여행으로 그곳을 가게되었다. 멀다는 것은 여전하였지만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었고 아름답고 볼것이 많은 매력적인 장소였다. 명량대첩이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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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진도에 가·보·느·자 

진도라는 곳에 대한 나의 느낌은 몇차례 변경을 거듭하였다.

한번도 진도를 방문한적이 없던 때는 그냥 땅끝처럼 매우 멀고 진돗개라는 것이 

유명한 곳이었다.

하지만 일로 그근처를 가게 되고 여행으로 그곳을 가게되었다.

멀다는 것은 여전하였지만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었고

아름답고 볼것이 많은 매력적인 장소였다.

명량대첩이나 유명한 관광지들로 진도라는 곳의 매력을 알수 있다.

많은 관광지가 소개되고 있지만 진도라는 곳은 거리상 매우 쉽게 자주 갈수 있는 곳은 아니다.

그렇지만 역사적인 매력적인 장소이며 현실적인 감각에서도

매우 좋은 쉼을 주는 장소이다.

많이들 아는 호텔,레지던스형의 숙바시설이 있고 그곳에서 해변과 산의 풍경을 즐겨볼수 있어서

쉼과 힐링을 위해 매우 잘 지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곳은 국악이 매우 유명한 곳이기에 관련고등학교도 있고 

관련 문화공연도 많다.

작가가 소개하는 장소, 행사등에서 내가 알고 있는것은 매우 반가움이 느껴졌고

몰랐던 부분은 다음기회에 가게 되었을때 만나봐야하는 곳으로 기억에 남게 되었다.

작가는 진도출생이다. 자신의 출생지에 매력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나도 나의 출생지에 대한 자부심과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작가도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동질감이 느껴졌다.

한국의 매력을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느꼈을것이다.

위드코로나로 다시 외국여행이 일상화되어가고 있지만

국내의 구석구석의 여행도 매력적일것이다.

m******0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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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매력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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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남해에 있는 섬이다. 이미 가본 사람도 있고 나처럼 아직 한번도 가지 못해본 사람들도 있으리라.   개인적으로는 진도하면 생각나는게 진돗개나 꽃게 축제, 그리도 고려 시대때 삼별초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부제와 같이 진도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이고, 연중 상설 공연과 축제가 열리고 신명나는 가락과 굿판이 끊이질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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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남해에 있는 섬이다. 이미 가본 사람도 있고 나처럼 아직 한번도 가지 못해본 사람들도 있으리라.

 

개인적으로는 진도하면 생각나는게 진돗개나 꽃게 축제, 그리도 고려 시대때 삼별초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부제와 같이 진도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이고, 연중 상설 공연과 축제가 열리고 신명나는 가락과 굿판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진도에서 태어난 분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5년까지 근무하였다고 한다. 그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백두개간과 9정맥을 단독으로 종주할 정도로 열정이 많다고 한다. 

 

또한 2016년, 2021년에 진도 해안도로를 따라 섬 외각을 두 차례 돌았고, 2017년에는 해남 땅끝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국토종단을 단행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 외에도 <두 발로 쓴 진도 이야기>, <두 발로 쓴 국토종단 이야기>, <두 발로 쓴 백두대간> 등 다양한 저서를 저술하였고, 현재는 심석 출판 대표라고 한다.

 


 

 

이 책은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진도는 어떤 곳인가’에서는 진도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진도에 관하여 개괄적인 소개를 한다.

 

진도는….

 

  • 한반도의 엄지 발가락이다.
  • 한반도 문화의 가장 앞장에 설 만한 곳이다.
  • 농경사회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 진도는 천혜의 보배섬이다.

 

2장 ‘진도는 전 지역이 역사 유적지다’에서는 용장성, 왕온의 묘, 낙화암, 궁녀둠벙, 남도진성 등 진도의 주요 유적지를 소개한다.

 

3장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예향은 어디인가’에서는 예향, 즉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거나 예술을 많이 배출한 고을이라는 뜻인데, 저자는 진도에서 매주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전통 민속공연과 국악공연이 열리고 연중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가 5개, 그리고 5개의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4장 ‘연중 축제와 공연이 넘치는 진도’에서는 3장에 이어 진도에서 열리는 ‘진도 아리랑 축제’, ‘진도 문화예술제’,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진돗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에 대한 소개와, ‘진수성찬’, ‘국악이 좋다’ 등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상설 공연에 대해서 소개한다. 

 

5장 ‘볼거리와 최고급 쉴 곳을 갖춘 힐링 명소, 진도’에서는 운림 산방, 관매도, 쌍계사, 고니류 도래지, 진돗개 테마파크, 송가인 마을, 진도자연휴양림 등 진도의 다양한 볼거리와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6장 ‘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현장 10종’에서는 올돌목 물살 체험, 역사 탐방로 걷기 체험, 신비의 바닷길 체험, 팔도 아리랑 체험, 진돗개 체험, 진도 어촌 마을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 대해서 소개한다. 

 


 

 

7장 ‘문화재의 왕군 , 진도’에서는 진도에 있는 무형문화재 11건, 유형문화재 27건 , 향토 문화유산 36건 등을 소개한다.

 

8장 ‘진도 10선’은 진도에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유적, 문화재 중에서 나름 진도가 자랑하는 곳 10개를 소개한다.  

 

9장 ‘진도의 특산품’에서는 진도 기구자, 울금,전복,진도홍주 등 진도에서 나오는 특산품에 대해서 소개한다.

 

10장 ‘정부에서 인정한 명품 둘레길, 진도 일주대로(서해랑길)’에서는 12개의 진도 둘레길 코스와 진도 미르길(해안 산책로), 접도 웰빙 등산로를 소개한다.  

 

11장 ‘진도의 명품 둘레길(일주도로) 걷기 실전’에서는 저자가 직접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도 일주를 체험하고 여행기를 쓴 내용이다. 다양한 사진과 저자의 해설이 곁들어져 있어서 마치 옆에서 현지 여행가이드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부록에는 진도에 있는 숙소와 모범음식점 주소와 연락처를 담고 있어서 진도에 여행을 가게 되면 유용할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도에는 높지 않은 명산들이 여러 개 있는데, 저자는 진도의 명산들의 위치와 특징, 코스를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진도에 대해서 잘 몰랐다. 진도에 그렇게 많은 볼거리와 행사, 맛집과 방문할 유적지가 많은지도 몰랐다. 

 

진도 출신의 저자가 진도의 매력을 이 책 속에 한가득 담았다. 저자의 말처럼 진도는 한마디로 “보배의 섬 그 자체다.”

 

진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아직 진도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고 진도를 방문한다면 좀더 의미있고 뜻깊은 진도 여행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n*****4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도에 가보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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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들은 애향심이 유독 강하다. 저자는 진도 출신이다. 그렇기에 책의 전반에서 진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진다. 출신지역이기에 구석구석을 알고 그곳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이야기하기가 쉽다. 다만 우리 대부분은 그런 노력을 하기 어렵기에 저자와 같은 이가 전하는 현지 소식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 저자는 발로 그 역사의 현장과 문화재의 숨결과 진도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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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들은 애향심이 유독 강하다. 저자는 진도 출신이다. 그렇기에 책의

전반에서 진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진다. 출신지역이기에 구석구석을

알고 그곳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이야기하기가 쉽다. 다만 우리 대부분은 그런

노력을 하기 어렵기에 저자와 같은 이가 전하는 현지 소식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 저자는 발로 그 역사의 현장과 문화재의 숨결과 진도전역을

밟으며 전해주다 보니 생생하다.

진도는 보배의 섬이다. 74건의 문화재가 등록되어 있고 우리나라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 선생등 국전 특선작가 150여명을 배출하였고 미술관이 군

단위로는 최대인 10곳이나 있다. 울돌목과 같은 명량해전과 삼별초의 역사

현장들이 산재해 있으며 남도 소리의 본향이자 시 서 화 창을 두루 갖춘

예향으로 무형문화재와 인간문화재를 무수히 배출한 곳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2013년)로 연중 상설 공연과 축제가 끊이지 않는 그런 곳이다.

뿐만아니라 섬을 한바퀴도는 약 120km의 둘레길은 진도를 그대로 마주하는

경험이 된다.


 

멀다. 서울에서 5시간에서 6시간정도 걸린다. 큰맘 먹고 적어도 하루를 묵고

오겠다는 생각이 아니면 좀처럼 마음먹기 쉽지 않은 거리다. 그러나 저자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을 찾아간다면, 예향의 본고장인 진도인의 끼를 확인하러

간다면, 특산물로 가득한 남도 음식의 별미를 맛보러 간다는 마음이라면 한달음에

달려갈 생각이 들것이라고 말한다. 솔깃해진다. 여기에 저자의 친절함은 대부분의

장소와 숙소 먹거리등에 대한 상세한 주소와 연락처도 기록하고 있고 진도에 있는

그리 높지 않은 산 들의 특성과 위치 종주코스등을 소개해 초보자도 충분히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진도의 진면목을 익혔다. 평소에 단순하게 그냥 몇번 지나간곳 정도였던

진도가 아닌 지역 출신이 발로 뛰며 세세히 보여주는 참 진도를 만날 수 있었다. 이제

짐만 꾸리면 될것 같다.

 

a*****y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