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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선물받은책 이 책은 2022년에 나온 '얘들아 놀자'와 국내 한 의류 브랜드의 협업을 기념해 나온 스페셜 에디션이라네요. 원작보다 판형이 작아졌고요, 검은색이었던 밤을 청록색, 보라색, 심지어 분홍색으로 바꿔 표현했지요. 덕분에 한층 발랄하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주는 책이 탄생했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저는 원작이든 스페셜 에디션이든 '얘들아 놀자'라는 이 책이 좋습니다. 이미 까매진 시간에, '얘~들아 노~올자'는 소리를 듣고 허겁지겁 큰 마당(예전에 동네마다 하나씩 있던 빈터)에 모여 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소심쟁이 아이의 표정까지 감춰주는 그 밤의 놀이가 얼마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얼마나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지. 제가 이 책을 보고 눈이 반짝였던 이유지요. 202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박현민 님의 책이니 믿고 보셔도 됩니다. 아...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도 놓치시면 안 됩니다~~~ * 선물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개인적 감상입니다. #노란돼지 #15주년이벤트 #선물책 #얘들아놀자 #박현민 #달그림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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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눈》이라는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눈도장을 콕 찍었던 '박현민' 작가의 새로운 신작이 나왔다. 그런데 이번 신작은 신작 같지 않은 신작?이다. 약 1년 전에 나왔던 《얘들아 놀자!》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의 한 키즈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여 새롭게 출간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같은 내용의 책이지만, 크기와 색을 전혀 달라 얼핏 보기엔 전혀 다른 책처럼 보이기도 한다.
스페셜 에디션 버전은 일단 표지부터가 화사한 분홍색이다. 온통 검은빛이었던 원래의 작품과 다르게 이른 봄을 알리는듯한 분홍색에 내지는 어두운 느낌을 살리면서도 좀 더 밝은 청록색의 컬러를 사용했다. 크기도 작아서 아이들이 가볍게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 조카들과 《엄청난 눈》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책을 함께 재밌게 읽고 여러 독후활동을 했었다. 표지의 그림을 내맘대로 덧입혀보기도 하고, 눈과 관련된 추억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얘들아 놀자》또한 비슷한 느낌의 그림책이라 조카들에게 읽어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오는 두명의 장난꾸러기 친구들을 보며 떠오르는 친구가 있는지 얘기해보고, 깜깜한 밤에 할 수 있는 놀이를 함께 만들어복 직접 해보면 정말 즐거운 독후활동이 될 것 같다.
아이들과 꼭 함께 읽고싶어지는, 너무 재밌고 귀여운 그림책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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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안전하게) 노올자 ~~~??????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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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책이 까만느낌 가득한 책이였다면,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다양한 색이 더해진 컬러플한 스페셜 에디션이에요!
누구나 들어보고, 동심의 세계로 빠지는 듯한 마법의 " 얘들아 놀자" 불빛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환상의 세계로 빠지게 되며 동심으로 빠질 수 있어요!
표지의 작가의 이름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사실 이 책이 한국에서 나온 그림책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한국에서도 이런 색감과 그림으로 이뤄진 그림책이 나왔다는 사실에 그 누구보다 놀랍기도 하며, 반갑기도 했기에 박현민 작가의 그림책과 함께 <얘들아 놀자!>그림책을 응원하며, 그렇기에 스페셜 에디션 또한 더 특별하게 감사한 그림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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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상상력으로 재미를 더한 [엄청난 눈], [얘들아 놀자!], [빛을 찾아서] 등의 그림책을 출간한 박현민 작가의 <애들아 놀자!> 스페셜 에디션 책이 새로 나왔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아이들을 표현하느라 검정색이 주조색 이었던 전작 [애들아 놀자!]를 선명한 보색 칼라를 도입해 색상에 변화를 준 <애들아 놀자!> 스페셜 에디션은 같은 책이지만 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과 202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을 수상한 박현민 작가 특유의 일러스트가 이번에는 의류 키즈 브랜드와 공동 작업을 진행한 것이라고 하니 그 의류 브랜드의 작품들도 더 기대가 된다.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동작, 장면은 모두 같지만 전작의 검정 배경은 다양한 색깔의 배경이 되었고 캐릭터들의 옷 색깔도 더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특히 판형의 변화가 큰데 작고 귀여운 정사각형 판형으로 변신해 아이들이 들고 읽기에 훨씬 수월해졌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역시 천진난만하고 역동적인 아이들의 움직임과 스토리로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늘 기대하며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하는 작가님의 다양한 색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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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아이들이 펼치는 신나는 일탈(?)을 담아낸 박현민 작가님의 <얘들아 놀자!>가 핑크핑크 사랑스러운 옷을 입었다. 까만 색에 여러 색을 담아 표현된 그림들이 너무 매력적있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은 핑크색과 조금 밝은 남색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을 펼쳐내고 있다. 까만표지도 멋졌지만, 핑크표지도 매력있네 :) - 깜깜한 밤이에요. 우리는 몰래 놀이터에 놀러 갈 거예요. -본문 중에서- . 어른들은 말한다. 밤에는 집에서 자야한다고. 왜 밤에는 자야하는걸까? 깜깜한 밤은 낮과는 다른 모습인데... 밤에 나가서 놀면 또다른 재미가 있을텐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바른 생활 습관을 위해 밖이 어두워지면 자연스레 집에 들어가 씻고 책을 보고 놀다가 잠을 자야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밤에 밖에 나가는걸 좋아한다. 우리집 아이들도 밤에 나갈 일이 거의 없다보니 가끔 지역 축제나 시원한 여름밤의 산책을 즐기러 어두운 시간에 나가면 그렇게 좋아한다. 밤이 주는 신비로운 느낌때문일까? 같은 풍경이라도 낮과 밤의 분위기는 다르니말이다. 첫째는 예전에 밤에 하는 지역 축제를 즐기며 "엄마, 내가 이렇게 깜깜한데도 밖에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신나요!"라고 말한적이 있다. - 밤에 노는 건 도깨비뿐이라고 엄마가 말씀하셨죠. 가끔씩 깜깜한 밤에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들리면 함께 놀고 싶어서 창밖을 한참을 바라봤어요. 같이 놀자고 부르길 기다리면서요.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님의 이런 마음이 담겨 있어서 그런걸까? 책 속 아이들은 깜깜한 밤에 아주 신나게 논다. 신나는 그 마음이 다채로운 색과 선으로 표현되어 있어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왠지 엉덩이가 들썩여진다. 나가서 신나게 한바탕 놀고 싶어진다. 오늘은 이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외쳐야겠다. 얘들아~~노올자~!!!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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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연분홍 표지에 단순하면서도 위트있는 그림에 글만 봐도 설레는 그 말, “얘들아 놀자!” 같이 읽자고 책을 가져오자마자, 자기 손에 가져가서는 “내가 읽어 줄게, 책이 특이하다. 위로 올라가네? 이게 뭐야 ㅋㅋ” 로 웃으며 시작하는 이야기. 아이가 먼저 적극적으로 책을 보며 읽어준 덕에 머리를 맞대고 둘이 꼭 붙어서 이 책을 만났다. . 깜깜한 밤에 몰래 놀이터에 놀러간 두 아이. 손전등으로 불을 비추며 돌아보지만 아직은 뭔가 부족하다. 그러다 밤 하늘 날며 “야호! 이 정도는 돼야죠! YES!” 하는데 이게 뭐야 하며 슬며시 미소 짓기 시작 하는 아이 ㅎㅎ 그리고는 또 여기저기 놀다가 아직 시시하다고, 또 무언가 커다란 일이 일어나면 YES! 하고 신나한다. . 단순한 이야기와 그림인데 흡입력이 강하고 색체가 따뜻하다. 심심해 하는 장면은 한 없이 심심해 보이고, YES 하고 외치는 장면은 너무나 신나 보인다. 아이도 같이 YES 하고 외치며 신나 하다가도 마지막엔 “그래도 밤에 나가면 안되, 무서워” 하고 금방 현실로 복귀하는 아이가 너무 귀여웠다. 겁 많은 우리아이 ㅎㅎㅎ 읽는 내내 미소지으며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글이 많지 않아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가 읽어도 좋다. 또 단순하지만 어찌보면 단순하지 않아서 어른이 보기도 좋다. 결국은 다 좋다는 이야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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