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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재와 함께 읽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리차드 투레레 멜라티 위즌 호세 아돌포 키소칼라 콘도리 아헤드 타미미 기탄잘리 라오 아미카 조지 부끄럽게도 저는 이 책의 주인공 6명의 이름을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요. 우리 동재는 멜라티 위즌은 책에서 봤다고 해요 엄마보다 낫구나 했어요. 환경 문제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어 동물들도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어요. 결국 서식지를 잃은 동물들이 우리 인간의 삶의 터전까지 공격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은 투레레의 이야기나 비닐봉지를 삼켜서 죽어가는 바다거북을 살려낸 멜라티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비닐봉지 줄여야지 늘 생각은 하면서 실천이 어려웠는데 바다거북 이야기 보고 그날 시장에 고기사러 가면서 장바구니 하나 들고 갔답니다. 아미카 조지의 생리대가 없어서 학교에 오지 못하는 여학생들의 이야기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저도 꽤 오래 여중에 근무를 했었거든요 내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도 그런 어려움에 처한 학생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세상은 점점 더 살기 좋아졌지만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있음을 실감한 이야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읽어주다가 관심을 갖기 시작한 동재는 이 책을 몇번을 내리 읽고 두번째 이야기라면 첫번째 이야기도 있는게 아니냐며 읽고 싶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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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어버린 시대라고들 한다. 삶의 어려움과 막막함을 겪고 있을 때 우리는 희망보다는 포기를 더 빨리 선택한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6명의 실존 인물, 소년 소녀들은 현실의 막막함과 아픔을 마주하면서 오히려 삶의 길을 모색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 아이들이다. 그리고 그 노력들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었다. 실은 내 딸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책을 권했지만 나 또한 궁금했기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딸이 그렇게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딸이 읽고 느낀 점을 남겨 본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좀 뭉클했습니다. 6명의 소년, 소녀가 나와있는데 , 다들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고 대단했습니다. K-PoP과 덕질만 하던 나를 다시 생각해 보기도 했구요. 첫 번째 소년은 소를 지키기 위해서 사자불을 만들었고, 두 번째 소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세 번째 소년은 못사는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은행을 만들어서 돈을 저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네 번째 소녀는 나라의 자유, 민족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도 싸웠구요. 다섯 번째 소녀는 어린아이들이 납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납을 검출 하는 기계를 만들었어요. 여섯 번째 소녀는 붉은색 옷을 입고 시위를 해서, 모든 여학생들이 생리 때문에 학교를 나오지 않는 일이 없게 했어요. 저는 이렇게나 많은 학생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깨닫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3번째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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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유엔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연설을 한 어린이 환경활동가 <크레타>의 뉴스를 보고 아이들의 활동과 목소리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어요. 제가 알지 못했던 분야의 여러곳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또 무엇인가를 실천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었답니다. 세상을 살피고 물러서지 않는 마음이 만들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소녀>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어요. 이번 이야기는 크레타와 여러 아이들에 뒤를 이은 두번째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었던것은,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책을 읽거나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당하거나 더 나은세상을 위해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그 사실이 그 아이들의 실제 활동 사진과, Q/A 인터뷰를 통해 실제 친구같은 느낌을 주는 점이더라구요.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바라며 군인에게 맞서다 손에 수갑을 차고, 체포되는 <아헤드 타미미>의 모습 70년 넘게 지속된 분쟁의 역사속에서 아페드는 차분하게 자기 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하며 평화를 바라는 뜻을 함께 해달라고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어요. 더 세상을 위해 국제변호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아헤드가 꼭 꿈을 이루면 좋겠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는 <멜라티 위즌>이예요. 인도네시아의 환경운동에요 . 환경단체 <바아바이 플라스틱 백>을 설립했어요. 눈물을 흘리던 바다거북을 보며 환경운동을 시작했고, 어린이라 돈이 없었지만 해낼수 있다는 의지가 있었어요. 아름다운 발리를 위해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 하자는 캠페인을 시작한 친구예요. 단순히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말자에서 시작했는데.. 주지사 공관. 담당공무원. 정부 정책.. 어른들의 세계는 참 복잡한 절차로 얽혀 있다는 멜라티의 말을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 졌어요.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들은 지금도 움직이고 있어요. 한번의 목소리를 내는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 꿈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기적같은 변화를 이끈 여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눈을 가지길 기대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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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 국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전쟁이란 단어 앞에 무더진 칼날처럼 살아가고 있다. 북한의 도발한 사건을 다루는 뉴스를 봐도 북한 체계에 대한 위기조차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불안한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오히려 세계의 시선은 휴전국인 대한민국의 위기를 더 빨리 느끼고 있다. 세계 곳곳에선 전쟁과 재해재난으로 힘들어 하는 국가가 있다. 그 속엔 언제나 어린이들의 아픔이 더 절실히 느껴진다. 재해재난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치, 종교적인 문제로 아이들까지 희생되는 일들 속에서 우린 언제나 반성을 느껴야 하나 그저 불구경하듯 쳐다보며 안타까워하기만 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소녀 두번째 이야기를 아이들과 읽으면서 난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도 분단국가이고 현재 휴전하고 있으며 우리는 언젠가는 평화롭게 해결하면서 통일을 이뤄나야가 한다고 말해주었다. 그 일들은 아마 지금의 어른들이 해결하지 못한다면 너희들이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해주었다.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소녀를 읽으면서 전 세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용기와 인내로 꿈이키우고 있는 영웅들을 보며 가슴이 뜨거워진다. 6명의 아이들이 처한 상황은 다 다른지만 사실 이 모든 문제를 발생시킨 장본인은 어른이다. 지금 우리 어른들이 잘못된 생각과 사고로 문제를 일으키고 그것을 자라나는 아이들이 해결하는 세상! 과연 그게 맞는 것일까? 지금의 잘못을 인정하고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더이상의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바꿔나가야 한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을 찾기보다는 모두가 반짝반짝 커 나갈 수 있는 세상을 어른들이 바꿔야 하지 않을까! 이책을 읽고 아이들은 나와 다른 세상에서 용기로 자신의 주관을 갖고 헤쳐나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과연 나도 그런 상황에서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은 용기있는 세계 6명의 아이들에게 응원을 어른들은 반성의 시간으로 이 책을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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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두 번째 이야기]
5학년이 되는 딸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책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두번재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아주 큰 힘이 아닌, 아이들의 작은 마음으로 시작이 되는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제 숨은 영웅들을 만나 보려고 합니다. 처음 만나는 아이는 사지를 미워하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를 쓰는 리차드투레레입니다. 투레레는 사바나 초원에 사는 소년입니다. 투레레는 어릴때 부터 부족의 소를 공격하는 사자를 미워하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사자와 함께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를 썼던 투레레는 사자불 설계도까지 그려 가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드디어 사자불을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투레레의 사자불 덕분에 사자와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아이는 발리에 사는 멜라틴 위즌입니다. 멜라틴은 어느 날 바닷가에 숨을 쉬지 못하는 바다거북이를 보고 발리에서 비닐봉지가 사라진 세상을 꿈꾸며 그 일을 해내기 위해 여기 저기 동분서주하지만, 처음에는 어린 아이라고 무시하는 어른들을 하나 하나 설득시키면서 멜라틴은 점차 하나씩 꿈을 이루어나갑니다. 이렇듯 이 책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두번째 이야기>는 아이들 자신이 꿈을 위해 세상을 위해 물러서지 않고 그 끈기로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제 딸은 이 책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두번째 이야기>를 읽고, 학교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던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은행을 만든 호세 아들포 키소칼라 콘도리가 같은 어린이지만 존경스럽다고 표현합니다. 티브에서 한 번 씩 만나는 불쌍한 어린이들을 볼때마다 자기도 마음이 아프고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매번 지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다 콘도리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자기도 용돈을 받을 때마다 갖고 싶은 것을 사기 전에 조금씩 빼서 아픈 아이들을 위해 저금을 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서 끝나면 되지 않는다고, 책에 나오는 여섯 명의 작은 영웅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남을 위해, 자연을 위해 애를 썼다고 한 번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읽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고, 변화하게 만들어 주는 책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두 번째 이야기>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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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인 아이린은 또래 친구들보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특히 또래 친구들, 청소년들과 관련된 문제엔 더욱 더 관심을 보이구요! 그래서 본인 인생책으로 고른 책도, 제게 읽으라며 추천해주는 책도 이런 종류의 책이 많은데 오늘 소개할 책도 그 중 한 권이예요 ??
이 책은 아이린이 읽어보고 싶다고 직접 서평을 신청한 책이예요. 국적도, 성별도 다 다른 여섯 친구들이 저마다 꿈을 갖고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았던 일에 스스로 나서며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 환경, 아동 인권, 동물들의 공존 등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 작은 실천으로 세상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어요! 그 중 아이린이 제일 인상깊게 읽은 이야기는 생리대 문제를 다룬 영국의 아미카 조지 이야기래요~ ????
아마 아이린과 가장 직접적으로 관련된 이야기라 아미카 조지 이야기에 공감이 갔나봐요. 진짜 이런 친구들이 있냐며, 우리나라는 어떤 제도가 있는지 찾아 본 아이린♡ 무상 생리대 보급 관련 홍보 영상, 포스터, 기사를 찾아보며 우리가족들에게 우리나라 실상을 알려주고 책에서 본 다른나라 현황도 알려줘서 가족들과 한참 이야기 나눴어요.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를 하길래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에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가 나온다 알려줬더니 다음 주 학교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겠다고^^ 여섯 명의 작은 영웅들이 이루어 낸 변화들. 부모님도 함께 읽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 나누길 적극 추천합니다 ?? #초등고학년도서, #초등고학년책, #초등사회연계도서, #세상을움직이는소년소녀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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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누군가의 얼굴에 웃음을 짓게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가 사는 곳에 긍정적인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제 목표는 세상의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는 게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그 누구도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이가 좋다고 선택한 구절입니다 세계 여러곳에서 또래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읽고는 신기하고 놀라워하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 생각해 보기도 했어요 어른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또래들의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았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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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엄청난 정치권력이나 군사력, 재력을 갖고 있지 않아도 꼭 해내야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으면 세상을 움직이고 바꿀 수 있다. 특히 성인이 되지 않은 어린이 청소년들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선경님은 지난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이야기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첫번째 책을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저자의 두번째 책에 실린 작가의 말에서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을 퍼뜨린 그레타 툰베리의 이야기와 도쿄 올림픽에서 난민 팀 소속으로 수영 종목에 출전한 유스라 마르디니의 이야기가 실려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자가 소개한 작은 영웅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세상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한다. 기후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난민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두번째 이야기에 소개된 소년 소녀 영웅들을 보면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책에 소개된 6명의 작은 영웅들은 어른인 내가 행동하지 않은 것에 부끄러음을 느낄 만큼 멋지고 당찬 행동을 보여주었다. 케냐의 리차드 투레레는 자신의 소를 지키면서도 보호동물인 사자도 함께 죽이지 않는 정말 기발한 사자불이라는 발명품을 만들어냈다.
미국의 기탄잘리 라오는 납 때문에 물조차 맘껏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렴하고 간단한 납감지 테스터기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영국의 아미카 조지는 가난으로 인해 생리대를 구매하지 못해서 학업을 제대로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정부로부터 무상생리대지원을 이끌어냈다.
위 6명의 영웅들은 자신이 아닌 가족, 이웃, 친구들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했고, 어른들보다 더 뛰어난 업적을 이뤄냈다. 개인적으로 친구들을 위해 어린이들만의 은행을 만들고, 일터가 아닌 학교로 돌아올 수 있게 한 페루의 호세의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더 나아가 쓰레기를 주워 주변 환경도 깨끗해지고, 학생들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한 점은 정말 어른들도 본받을만 하다. 이렇게 가슴이 따뜻해지고 감동적인 6명의 이야기를 읽으니 어른으로서 아무것도 하지못해서 미안하지만, 그들을 항상 응원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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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는 움직임은 감동이다. 6명의 소년, 소녀를 만난다. 사자를 미워하지 않는 방법 - 리차드 투레레 비닐봉지 이젠 안녕 - 멜라티 위즌 지구에서 가장 어린 은행장 - 호세 아돌포 키소칼라 콘도리 평화를 위한 투쟁 - 아헤드 타미미 물속에 든 납을 찾아라 - 기탄잘리 라오 빨간 옷을 입은 소녀들 - 아미카 조지 이 아이들을 움직인 것은 이들이 처한 환경이다. 사자에게 공격당하는 목장 비닐봉지를 먹은 거북이 공장에서 일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 총에 맞아 생사를 오가는 아이 납 중독에 몸이 망가지는 아이 생리대를 구하지 못해 학교를 결석하는 아이 이런 환경들을 바라보고, 바라보다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어린 소년, 소녀들을 움직인다. 사자를 공격하지 않고 쫓아내는 방법을 찾기까지 도전하는 끈기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법률까지 제정하려는 노력 공장에 일하는 아이를 학교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을 찾아서 아이들에게 제안하고 참여시키는 행동 총에 맞은 아이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억울하게 잡혀가면서도 굽히지 않는 의지 뉴스에서 본 납 중독 아이를 위해 납 검출기를 제작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과정 모든 여학생에게 생리대가 지급될 수 있도록 어른들의 마음이 움직일때까지 호소하는 목소리 이런 이들의 행위에는, 노력에는 처음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 외에 다른 것이 없다. 이걸로 상을 받아야 겠다 내가 유명해져야겠다. 돈을 벌어야겠다 라는 어른스러운 생각, 계산적인 마인드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더 쉽게 동참할 수 있게 된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가은 행위들이지만 과연 아무 의도없이 순수하게 움질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의구심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6명의 소년 소녀들을 마음 속 깊이에서부터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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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들에게서 좋은 영향을 받은 수많은 숨은 영웅들이 세계 곳곳에 반짝이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6명의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들은 모두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불편한것, 불평등한것, 보편적인 인류애 가치에 손상된것들에 대한 호기심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이겨낸 인내력, 그리고 이뤄낸 성과.. 이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어떻게 이룰것인가 곰곰히 생각하고 수많은 실패속에서 역경을 이겨낸 점이죠.
남을 생각하는 마음, 공감능력은 사회화교육과 가정교육으로도 충분히 이뤄질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감정단계에서 성숙도의 높은 단계인 공감능력은 사실 미래의 우리 삶에 유일한 희망을 줄수 있는 감정인데 점점 개인주의가 넘치는 사회가 되어서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거죠.
그러나 작은 영웅들이 모여서 더 나은 미래를 꿈을 꿀수 있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수있는 환경을 보다 더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희망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경험을 많이 겪을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작은 영웅들의 모험담을 본다면 그와 비슷한 생각과 큰 꿈을 꿀수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1. 케냐의 리차드 투레레 : 사자와 소가 함께 살수있는 아이디어를 고안하여 사자불을 만들어낸 소년.
2. 인도네시아의 멜라티 위즌 : 인도네시아의 지리적인 위치로 쓰레기가 해류를 타고 쌓이고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으로 세계에서 가장 해양오염이 심한 인도네시아의 한 소녀가 비닐봉지에 목이 막힌 거북이를 구출하면서 발리를 가장 빠르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닐봉지 사용 금지의 지역으로 만들어낸 이야기.
3. 페루의 호세 아돌포 키소칼라 콘도리 : 페루의 빈곤층 아이들의 심각한 노동착취로모두가 공부를 할수 있는 권리가 박탈당한 환경에 안타까움을 느껴 학교 내 어린이 은행을 개설하여 마을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되팔고 그 수익금은 온전히 아이들만 쓸수있게 하여 저축의 중요성과 돈의 가치를 일깨워준 콘도리의 활약.
5. 미국의 기탄잘리 라오 : 한 때 미국의 심각한 수돗물 오염으로 납 성분이 검출되어 깨끗한 물인지도 모른채 중독되어 아픈 아이들이 속출하게 되자 물을 안전하게 마실 방법을 고안하다 납 검출 기계를 발명하여 안전한 물을 마실수 있도록 연구한 발명가 소녀 기탄젤리.
이 작은 영웅들은 혼자만 살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아니었지요. 남을 생각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씨로 인해 아이들 스스로 성장하면서 처지가 딱한 아이들에게도 선한 영향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영웅들로 인해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해주고 싶어요. 그 작은 영웅은 바로 당신일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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