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쩜 이런 대사,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 김지원이 불편했던 옆 직장동료에게 갑자기 말을 거는 장면...이 인상적이 었다.. 사람은 자기가 채워지면(그것의 종류는 사람마다 다르겠다, 이 드라마에서 미정은 추앙이고, 창희는 자동차고, 기정은 사랑인듯 하다.) 너그러워 지고, 꼬인 마음이 없어 지는 듯하다. 실제 나도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는데, 이 책은, 이 드라마는 그 사실을 깨닫게 해줬다.. 그리고, 이 드라마의 고마운 점은.. 사람이, 인간이 싫다고 말해주는 점, 거슬리다고 말해주는 점이다. 그것을 보면서,,'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하며 위로를 받았다. 주위를 보면 '나는 사람 좋아한다. 사람이 좋아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만 많아서.. 그렇지 못한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하는 불안감이 항상 있었는데, 그 점에서 이 드라마는 나를 위로 해줬다. |
|
대본집은 처음 구매해 봅니다. 나의 해방일지를 너무나 감동적으로 봐서 내내 기다렸습니다. 지문까지 낱낱이 보고 싶어서... 표지만으로도 설레고 아껴가면서 봅니다. 대사들을 음미하며 볼 수 있어 좋아요. 찾아오는 모든 손님을 환대하려 합니다. 나의 해방일지의 행동강령 행복한척 하지 않는다. 불행한척 하지 않는다. 정직하게 보겠다. 조언하지 않는다. 간섭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
|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를 보면서도 너무 좋았고, 문득문득 생각날 정도로 인상깊은 대사들도 많아서 구매했습니다. 내용은 예상했다싶이 좋은데, 외관이 값에 비해 제품 상태가 썩 좋진 않았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노트는 다 구겨져있고, 겉박스도 구겨진 주름이 가있구요.. 예약판매에 적지않은 금액이었는데, 조금 더 신경썼더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
|
다행히도 제가 받은 책은 훼손되거나 구겨진 것이 없었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구입하기 전에 여러 번 망설이다가 조금 늦게 구입하게 되었네요.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대본집으로도 꼭 읽고 싶어서 오래 기다렸습니다. 나의 아저씨랑은 출판사가 다르네요. 비슷한 판형으로 나오길 바랬는데 살짝 아쉬워요. 노트 한 권이랑 포토카드 들어있는데 구성품 없어도 되니까 좀더 낮은 가격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
명작드라마를 책으로 보관하는 취미가 있어서, 오매불망 이 드라마 대본집 기다렸어요 ㅠㅠ 역시 대사 어쩜 너무 좋은 게 많아요!! 글밥이 많이 없어서 술술 읽혔어요. (구씨가ㅋㅋㅋㅋ 대사가 거의 없어서..) 드라마로 볼 때 뭘 의도하셨을지 궁금한 씬이 몇씬 있었는데, 지문이 마치 해설처럼 있어서 몇 번이나 아~~ 했어요. ㅎㅎ 재밌게 보신 분 꼭 사셔요. (드라마에는 없던 씬 하나 있습니당) 작가님 통찰력에 계속 감탄만 했습니다. 해방이라는 거 진짜.. 뭘까요.. 덕분에 읽고 오랫동안 사색했어요. 예스24가 혜택은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
|
좋은데요.... 책 등 상태 왜이런가요... 어차피 훼손은 언젠간 되겠지만 예약 구매도 했고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기분은 좋지 않네요 예스24.............................................…..........................................…..........................................…..........................................…..........................................…
|
|
장깐 잠깐 드라마보다가 재미나겠다 싶어 검색하여 사봅니다. 케이스까지 예쁘게 보내주셔서 보관하기 좋고 책표지도 예쁘고 내용으로 들어가 봅니다. 재미나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읽으면서도 여러생각을 하게 ㄷㅚ어서 좋았습니다.
|
|
나의 해방일지 일반판 박해영 대본집 박해영 저
드라마를 본방사수하며 보던 중 초반부터 이미 결심했었다. '아, 이 드라마 대본집은 사야 해.'
대사와 장면의 분위기, 그리고 담기지 못한 이야기들도.. 박해영 작가님이 출간하신 대본집으로 보게 된다면 또 다른 감동과 위로가 있겠지? 하고 구매했는데 패키지 색상부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어서 내부는 보기도 전에 설레었다!
역시나 활자로 보는 맛은 색다르다. 드라마 속 명대사를 눈으로 보고 곱씹으며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 좋다.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미정의 대사! 우리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
| 좋아하는 드라마 몇 편을 대본집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나의 해방일지‘는 특히 대본으로 읽으면 더 와닿는달까. 글로 곱씹으며 음미하기 좋은 대사들이 참 많다. 총 4권으로 한 권씩 가볍게 읽기 좋고, 각 권마다 배우들의 인터뷰가 짧게 수록되어 있어서 반갑기도 했다. 벌써 재작년에 본 드라마지만 블루레이로, 또 각본집으로 생각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어 참 좋다. 이렇게 리뷰를 쓰며 꺼내든 참에 해방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
|
구입하자마자 한번 읽고 오랜만에 다시 생각나 책을 들었습니다 사실 드라마 없이 대본집을 먼저 봤더라면 크게 끌리진 않았을 것 같은데 배우들의 연기 덕분인지 그림이 그려지면서 인물들 대입해 보는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나의 해방일지를 읽는 며칠은 아마도 내가 해방되는 시간이기도 할겁니다 남을 위해 웃고 있는 내가 아닌, 나를 위해 웃어주고 안아주는 내가 보이는 시간을 자주 가져보려고 합니다 나의 해방일지가 그런 나의 내면을 바랄볼 줄 아는 시간을 허용해주는 것 같아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할땐 한번씩 찾아서 읽어볼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