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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초딩이가 영국에 관심 있어 해서 이번에 출간된 '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이라는 책을 우리집 초딩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어요 이 책을 읽고 우리집 초딩이와 언젠가 꼭 세계 정치의 중심인 런던에 꼭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런던은 워낙 크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런던의 중요 지역만 다뤘대요 더 많으면 책이 두꺼워질 거라고요^^
꼭 알아야 할 요소만 잘 콕 집어 정리해 주신 분은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기획과 편집 작업을 해 오신 이양훈 님이시고 런던 시내를 둘러보는 느낌이 들도록 그림을 잘 그려주신 분은 정유진 님이에요
책은 올 컬러이고 그림이지만 사진 보는 거 만만치 않게 자세한 그림이라 실제 보는 느낌이에요
런던이라는 도시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랐는데 이 책을 같이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많았어요
'런던' 하면 유명한 빅벤이나 템스강이 흐르고 옥스퍼드 대학 정도나 알았는데
이 책에서 런던의 자치구부터 아우터 런던과 이너 런던으로 나뉘는 구역들 영국의 국기를 보며 네 개의 지역이 합해져서 국기가 만들어졌다는 사실 등 새롭게 알았어요
앞부분의 그림과 글자가 커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고 글은 이야기해 주듯 대화체 형식이라 이야기 듣는 느낌이에요
뒤 페이지로 갈수록 영국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역사를 알려주는데 이 부분만 잘 읽어도 세계사 공부는 저절로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셜록 홈스', 영화 '노팅힐', 축구, 2층 버스 등 런던의 많은 명물을 책으로 여행하며 역사, 문화, 런던의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우리집 초딩이가 좋아하는 나라 영국에 대해 조금이나마 문화를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다음 여행은 '스페인 바르셀로나'라고 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파리'를 주문했는데 '바르셀로나'도 무척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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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은 런던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이다. 사실 나는 런던에 몇 년 전에 다녀왔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안 사실이 많다. 미리 이 책을 읽고 런던에 갔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현대 런던의 모습이 어떠한 역사적 사건을 거치면서 변화하게 되었는지 잘 다루고 있다. 런던에 가서 관광하면서도 역사적인 지식이 부족해서 잘 몰랐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런던을 여러 지역으로 나눠서 폭넓게 다루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런던의 면적을 표시한 그림과 서울의 면적을 표시한 그림을 함께 그려놓아서, 런던이 얼마나 큰 도시인지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런던의 전체적인 그림을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듯이 그려나가는 책의 전개방식도 맘에 들었다. 이 책 한 권만 읽고 런던에 가게 되면, 런던의 어느 지역에 있던, 런던에 대해서 조금은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겼다. 이 책에는 사진자료보다는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을 제시한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눈이 편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런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세밀화가 너무 실감나게 잘 그려져 있어서, 런던에 다녀온 내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공감이 잘 되었다. 이 책은 런던의 지리적인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영국의 역사도 기술해 놓았다. 바이킹의 침입을 받던 작은 섬 지역 사람들이 만든 나라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4개의 연합왕국으로 시작된 영국의 역사가 반영된 국기 '유니언잭'이야기도 재미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월드컵에 축구팀이 4개로 나온다는 것은 흥미로웠다. 그리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인 대영제국 시대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현대 영국의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영국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알게 되어서 똑똑해 지는 느낌을 받았다. 런던에 방문하기 전에 자녀와 함께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갈 것이다. 초등학생 자녀가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책이다. 이 책에 있는 정보들이 런던에 대해서 폭넓게 알 수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런던여행을 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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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 정유진, 이양훈, 성림주니어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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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여행 시리즈 중 2탄으로 런던에 대해 소개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들도 재미있게 세계 여러나라들에 대해 읽을수 있는 책 시리즈이며 이번에는 영국의 런던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아이들이 읽기 쉽게 짧은 글들과 함께 여러가지 그림이 나와있습니다. 사진보다는 그림체로 많이 나와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읽기 좋을것 같아요 제일 먼저 영국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지도와 함께 나와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영국이 UK고 잉글랜드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영국과 잉글랜드는 다른것이더라고요! United Kingdom이 영국인데 영국은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를 합쳐서 영국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잉글랜드는 영국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수도는 런던입니다. 영국의 역사부터 런던에서 볼수 있는 볼거리들 박물관, 빅벤 시계탑, 셜록 홈즈, 노팅힐 거리 등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알고있는 영국의 문화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영국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에 식민지를 많이 두었기 때문에 영국에 있는 박물관에는 수많은 유물들이 있습니다. 세계 제 3대 박물관중 하나인 영국 박물관에는 이집트문자와 고대 그리스어가 새겨져있는 로제타석과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도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영국에 가게 되면 꼭 구경가면 좋을것 같아요. 앞부분에는 그림과 짧은 글들이 나와있어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글이 조금 더 나와있어서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도 보면 좋을것 같아요. 뒷부분에는 영국과 런던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나라의 이름인 영국과 잉글랜드부터 잘못 알고 있었으니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영국에 대해 역사와 문화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부모님이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근대민주주의가탄생한세계정치의중심런던 #이양훈 #성림주니어북성림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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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마마는 세계사에 대해 정말 잘 모른다. 지금은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학생 때는 수학 문제가 책보다 더 좋았다. 그냥 뭐랄까… 딱딱 계산해서 답이 떨어지는 그 과정이 명쾌했다고나 할까?
나이가 들수록 인생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은 수학 문제처럼 명쾌하게 풀어갈 수가 없더라. 오히려 내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역사에서 해답을 얻는 경우가 더 많다는 걸 느낀다. 오늘 받아든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교양 도서로 #성림주니어북 에서 출판된 #세계도시여행 시리즈다. 그 두 번째 <런던>에 대한 역사 여행. 영국과 잉글랜드가 다르다는 사실도 잘 모르고 있었던 나. 내 머릿속 수준이 아이들과 비슷하기에 딱 읽기 좋은 책이라 더 신이 난다.
런던의 지도를 보고 서울이 떠올랐다. 서울을 지나는 한강과 런던을 지나는 템스강이 꽤나 비슷해 보였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책 속에서도 작은 지도로 런던과 서울을 비교해놨다. 책 속에서는 런던의 주요 지역을 살펴본다. 어린이들의 눈에 걸맞게 너무 많은 지역으로 확대하지 않고 템스 강 주변의 랜드마크를 살펴보는 것도 참 좋았다. 양이 너무 많으면 머릿속에 잘 남지 않으니까!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유명한 곳 위주로 쏙쏙! 명소들을 살펴보다 신이 났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노팅 힐’에서 휴 그랜트가 줄리아 로버츠를 찾아가는 장면에 등장했던 켄우드 하우스를 그림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고 하니, 언젠가 꼭 방문해 봐야지! 영국 박물관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라니… 그 이유가 참 씁쓸했다. 영국이 전 세계의 수많은 유물을 갖게 된 것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많이 두었기 때문이다. 박물관 안에 이스터섬의 불가사의한 모아이 석상도 있다고 하니 실로 규모가 엄청날 것 같다. 런던의 주요 장소를 여행하듯 보고 읽고 나면 영국과 런던을 조금 더 깊이 알아보는 코너가 나온다. 그 글을 읽으며 역사는 늘 반복되는구나 더 실감 나게 느꼈다. 앞서 말했지만 영국은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 신식 무기와 군대로 군사적으로 열악한 지역들을 아주 손쉽게 손아귀에 넣었다. 그랬던 영국도 기원전 55년 유럽을 지배하던 로마의 공격을 받은 켄트족이 시조였다. 켈트족은 용감한 전사였지만 문명과 기술이 발달한 로마의 강력한 군대를 막을 수 없었다. 브리튼섬을 지배하던 로마 군대 가 자국 보호를 위해 떠나게 되자, 비옥한 땅을 노리는 픽트 족과 스코트족의 공격을 대비해 야만 하기로 유명한 색슨족과 앵글족에게 도움을 요청한 브리튼인들. 하지만 그건 실수였다. 그들은 도움을 명목으로 잉글랜드 땅을 차지할 욕심을 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항상 비슷했다. 자국의 힘이 약했기에 중국, 미국, 러시아 등등 적을 견제하려 또 다른 적을 들이던 모습…. 이래서 자국의 힘을 키워야 하는구나! 생각하게 된 순간. 이게 바로 역사의 힘인가? 사색 하는 힘. 그렇게 그림책<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은 잉글랜드의 역사를 부드럽게 써 내려간다. 간결하지만 가볍지 않도록,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중세 유럽의 봉건제를 지나 의회 민주주의를 거처 근대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막힘없이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은 세계 지도를 사랑한다. 사람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아이일수록 타지에 대한 흥미도 높다. 아이들의 관심이 더 넓게, 깊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역할은 부모의 몫. 런던에 대해 궁금해할 때 이 그림책 속에 나온 그림들을 슬쩍 들이밀면서 하나씩같이 알아가는 재미를 누리고 싶다. 세계사, 특히 민주주의와 런던에 대해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왕 추천! 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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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읽은 책은 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 입니다.
유럽 여러 나라를여행해 봤는데 영국은 가보지 않아서 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나라에요. 해외축구의 메카..! 언젠간 EPL을 직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있을 때 보면 정말 좋겠는데요 영국 하면 떠오르는게 축구와 해리포터가 있네요. 특별히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바로!! 해리포터 책과 영화를 모두 소비한 저는 뭔가 런던이 친숙하고 가까운 느낌이 들어요 ㅋㅋ 그래서 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 책이 나왔을 때 관심이 자연스레 들더라구요.
보통 영국과 잉글랜드가 같은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잉글랜드, 웨일스가 합쳐진 나라고 하네요. 제가 가고 싶은 곳은 잉글랜드 였군요 ㅋㅋ 런던의 면적은 서울의 두배반 정도 된다고 해요. 서울이 런던만한 크기였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ㅋㅋ 런던은 33개의 자치구로 이루어져 있어요. 템스강 기준으로 아우터런던, 이너런던이라고 구분한다고 하네요. 서울을 강남, 강북 나누듯이요. 런던에는 볼거리가 정말정말 많아요. 런던탑, 시티오브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런던 박물관, 영국 박물관,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 빅벤, 켄싱턴 궁전, 런던아이 등등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알만한 곳이 진짜 많네요!!
30-40대라면 많이 들 읽었을 셜록홈즈. 소호지역에 가면 셜록홈즈 박물관이 있어요. 셜록홈즈 방을 그대로 재현해놨다고 하는데 정말 가보고 싶네요. 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정치의 중심답게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도 빼놓을 수가 없죠. 입헌군주제로 시작해서 산업발전으로 인해 젠트리라는 서민귀족의 신분이 생겼는데, 이말에서 신사(젠틀맨)이 나왔다고 하네요. 정말 책한권으로 런던을 다 둘러보고 온것 같아요. 간접경험 제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여행 갈때 이 책 보면서 계획표 짜야겠어요. 중요한 것만 다 모여있네요 ㅎㅎ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인데 저의 교양을 많이 쌓았습니다!!
#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 #정유진 #이양훈 #성림주니어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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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화로 나라를 소개하는 책이 많아서 만화형식은 그림만 보고 깊이 있는 내용을 습득할 수 없어 좀 많이 아쉬웠는데??런던 성림주니어북은 표지만 봐도 런던에 대해 주요 그림이 나와있고 책 안에 구성을 살펴보면 일단 편안하게 이야기들려주듯 나라의 이름과 구성,역사와 실제 주요건물,주요 상징물,지도 등 책 전반에 걸쳐 일러스트로 런던 구석구석을 명소 그림으로 설명을 해줘서 진짜 내가 여행가본 것 처럼 책을 보며 여행하듯 쭉 보며 역사와문화 등 여러 가지를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 같이 보며 얘기하니 더욱 알차게 한나라를 공부하고 알 수있어 너무 신선하고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이 책은 글이 이야기책으로 되어 있고 꼭 필요한 부분에 세심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호기심인가 읽을 수 있고 푹 빠져 읽어보면 런던여행을 한 듯 한권을 어느새 다 읽을 수 있더라고요~ ?런던은 그저 런던 브릿지,빨간 우체통,빨간 이층버스 이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도시의 구역별로 있는 명소와 거기에 역사도 함께 알수 있어서 좋네요~? 특히 영국의 나라의 구성과 영국의 역사도 흐름에 따라 세심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동안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어요~ 이 책을 읽고 나중에 진짜 런던을 여행가게 되면 책에 설명을 따라 가이드 따라가듯 영국의 역사,주요 건물의 의미,영국이란 나라를 공부하고 가니 마치 책에 읽은 걸 실제 보면 아이들이 더 재밌게 세계나라공부를 할 수 있으니 알찬 도서라서 너무 좋네요~ ?성림주니어북 런던은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어른들도 같이 봐도 구성이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어서 손쉽게 책에 흥미도 느낄 수 있고 아이와 같이 얘기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외에도 다음 시리즈 책도 꼭 사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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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세계 주요도시들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소개할까 해요 하드커버의 그림책은 아니고 말랑말랑한 재질이에요 학습 만화 아니고 줄글책이라 일단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요즘 어린이 교양도서들 거의 대부분이 학습만화 형태로 되어있는데 사실 그거 별로 안좋거든요 ㅠㅠ 처음 흥미를 돋울 땐 좋은데 계속 학습 만화만 보려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일반 줄글책은 글밥이 너무 많고 재미가 없으니 아이들이 읽질 않구요 이 책은 만화가 아주 예쁜 그림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앞부분은 글밥이 적당해서 부담없이 접근 가능하고 뒷부분에 자세한 추가 내용을 덧붙여 구분해놓으니 참 좋더라구요 삽화가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일러스트작가분이 그리셨더라구요 목차만 펼쳐도 위에 예쁜그림이 보이네요 먼저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 알아보아야겠죠? 이렇게 예쁜 지도 보셨나요 도시를 번호로 표기해서 상세히 설명되어있는데 아이와 함께 짚어가며 살펴보니 재밌더라구요 이곳은 런던의 지도예요 런던의 명물들이 그려져있어서 시각적으로 집중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더 기억에 오래남겠죠 마치 런던이라는 도시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구성이에요 런던탑과 런던브릿지를 시작으로 세인트 폴 성당 런던 박물관 영국 박물관 버킹엄 궁전등등 명소를 탐방하구요 런던하면 빠질 수 없는 축구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월드컵때문에 축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니 좋았어요 영국하면 떠오르는 명물들이죠 출장이나 여행가면 저 빨간 공중전화부스랑 2층버스 열쇠고리는 꼭 사오게 되는 것 같아요 차와 피시앤 칩스도 유명하지요 앞에서 말했다시피 앞쪽은 예쁘고 상세한 일러스트와 그림책 수준의 글밥으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요 뒷부분은 이렇게 글밥이 많아서 상세한 내용을 추가로 많이 담아냈어요. 시리즈 책이다보니 다른 나라들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전집으로 소장해두고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작성한 후기입니다 #런던#성림주니어북#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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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배우며 거치지 않을 수 없는 나라들 중 제일 비중이 컸던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영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크지 않은 섬나라이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많은 나라들의 역사와 사건들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고 그런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일들과 시간들을 현재와 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매력적이고 지극히 영국스러운(?) 나라이기도 하다. 그 나라 자체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국가이기도 해서 이번에 책을 통해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긴 내용이나 역사적인 내용이 상세히 있다면 아이가 시작부터 어려워 할 것 같아 비교적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켜주고 관심을 가질 만한 장소나 내용들이 많이 있는 책들을 우선 조건으로 고른 책인데 가지고 다니며 여러 번 읽기에도 좋아 보였다. 영국의 정확한 영토와 런던을 중심으로 한 유명한 장소들에 관한 이야기로 책은 시작된다. 지나치게 상세한 내용은 책이 두꺼워질거라는 솔직한 글에서 웃음이 나왔다. 여행 책자를 보듯 책을 읽으며 한 번쯤 들어봤거나 이미 유명한 명소들에 대해 알아 보고 그 곳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일들을 통해 영국의 역사를 드문드문 들으며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준다. 영국박물관도 유명한데 이것이 식민지를 많이 두었던 덕분이라는 말에서는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국의 유물을 돌려 받지 못하거나 멀리 영국에서 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 나라의 사람들 입장에서 그 유물을 생각해 줬다면 반환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 나라 역시도 그러한 일들이 있었고 어렵게 반환받거나 또는 받지 못한 것들이 아직 많이 있기에 더 안타깝게 느껴졌는 듯 하다. 입헌군주제를 취하는 나라들 중에서도 일부 훌륭했던 여왕들 덕분에 더욱 왕이라는 자리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나라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국민이 평민 중에서도 제일 낮은 신분인데다 왕과 귀족을 위한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되고 전 세계로 퍼지는 시작점이 되다니.... 참 아이러니하기도 한 점이기도 하다. 빨간 전화 부스를 간이 사무실로 활용한 점은 또 얼마나 위트있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아마 우리나라 같았으면 철거 당했을지도 ㅎㅎ 무조건 새로운 것으로 바꾸기보다 현재와 적절히 조화를 이루려는 모습도 영국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영국의 여러 모습 덕분에 런던은 볼거리 알거리가 넘치는 매력적인 도시인거 같다. 아마 정말 기회가 닿아 영국의 런던을 실제로 여행하게 된다면 이 책을 꼭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과 구성이 알차다. 단순 여행 책자 같은 구성으로는 아쉬울 역사적인 내용과 배경 지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책의 후면에 따로 모아두어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두고 두고 읽어질 책인거 같다. 이 책 덕분에 책을 통해 편하고 빠르고 재미나게 런던을 한바퀴 돈 것과 같은 상상을 하며 세상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어 좋았다. 초등 고학년 정도의 친구들이 읽기에 좋은 듯 했고 추천 해주고 싶은 책이다. 세계사를 배우기 전 각 나라와 도시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우는 재미가 있는 흥미로운 도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