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름과 차별 그리고 우리 같이!
"다름과 차별 그리고 우리 같이!" 내용보기
다름과 차별 그리고 우리 같이!   파란 표지 앞뒤 가득 글자가 꽉 차있다. 우.리.같.이. 하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펭귄 한 마리가 공중으로 날아간다. ‘나가!’라는 글자와 함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서로 다름이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속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힘을 합치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
"다름과 차별 그리고 우리 같이!" 내용보기

다름과 차별 그리고 우리 같이!

 

파란 표지 앞뒤 가득 글자가 꽉 차있다.

....

하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펭귄 한 마리가 공중으로 날아간다. ‘나가!’라는 글자와 함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서로 다름이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 속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힘을 합치면 고난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연대의 정신을 이 책은 뻔하지 않게 그려내고 있는게 좋았다.

일단 이 책은 재밌다. 펭귄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작가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여 읽는 내내 깔깔거리게 된다.

둘째 그림도 너무 귀엽다. 함께 등장하는 상어나 북극곰에 비해 너무나 나약하고 작은 동물로 그려진 펭귄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모두 귀엽다. 어찌 보면 만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한다. 또 하양, 까망, 오렌지! 이 세 가지 색만으로도 충분히 모든 상황을 그려내는 작가의 실력이 놀랍다.

아이들과 글과 그림을 읽어내다 보면 아이 스스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는 책이므로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b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 '같이' 사는 세상
"'우리' 가 '같이' 사는 세상" 내용보기
우리 같이차은실 글.그림 / 향출판사#서평 새파란 파랑 바탕에 검은 타이포 그래피.어릴적 포스터 그릴때 쓰던 글씨가 잠깐 생각나기도^^표지의 부들부들함은 자꾸 만지고 싶게 만드는 느낌??표지를 넘기면 면지에 '나가!' 라는 글씨가눈에 확 들어오는데 다시 표지로 돌아와서제목을 다시 보았습니다.'우리 같이' 라는 제목과 반대로 '나가!'무슨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해지는 그림책생김
"'우리' 가 '같이' 사는 세상" 내용보기
우리 같이
차은실 글.그림 / 향출판사
#서평

새파란 파랑 바탕에 검은 타이포 그래피.
어릴적 포스터 그릴때 쓰던 글씨가 잠깐 생각나기도^^

표지의 부들부들함은 자꾸 만지고 싶게 만드는 느낌??

표지를 넘기면 면지에 '나가!' 라는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다시 표지로 돌아와서
제목을 다시 보았습니다.

'우리 같이' 라는 제목과 반대로 '나가!'
무슨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해지는 그림책

생김새가 조금 다른 펭귄 한 마리가 바다위를 떠다니다
커다란 얼음위의 다른 펭귄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펭귄들은 침입자가 들어온 걸 발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침입자를 찾아냅니다.

우리와 다른 펭귄을 내몰려는 찰나 커다란 흰 곰이
들어오려 합니다. 펭귄들은 곰을 피하려 하고
힘을 합쳐 곰을 몰아내려 합니다.

그런데 그 때!!!!
어마무시한 동물이 나타납니다.
과연 펭귄과 곰은 펭귄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포용, 함께, 연대, 공존, 같이를 말하고 있습니다.

생김새가 다르고 피부색이 다름에 우리는
어떤 시선과 어떤 태도로 대했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점점 '나'만 생각하게 되는 세상속에서
함께하는 '우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연대의 참의미를 알아볼 수 있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
#우리같이 #차은실 #향출판사 #그림책향 #멋진그림책
#함께 #연대 #우리 #공존 #나눔 #공존 #그림책추천



i********2 202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7살 아이와 함께 읽은 ‘우리같이’
"7살 아이와 함께 읽은 ‘우리같이’" 내용보기
귀여운 펭귄이 그려진 표지에 써 있는 글씨를 아이는 한참이나 지켜보았다. 파란 배경에 검은 그림같은 글씨가 꽤나 신기한 모양이었다. 겉표지의 질감도 다른 책과 달라 한참 만져보았다. 표지 속 펭귄은 특이하게 발의 색의 짝짝이라는 것도 발견하고 좋아한다. 앞쪽 면지의 ‘나가!’라는 글씨와 날아가는 펭귄이 과연 어디로 갔을지 추측하면서 그림책을 읽어보았다. 작은 얼음 조각
"7살 아이와 함께 읽은 ‘우리같이’" 내용보기

귀여운 펭귄이 그려진 표지에 써 있는 글씨를 아이는 한참이나 지켜보았다. 파란 배경에 검은 그림같은 글씨가 꽤나 신기한 모양이었다. 겉표지의 질감도 다른 책과 달라 한참 만져보았다. 표지 속 펭귄은 특이하게 발의 색의 짝짝이라는 것도 발견하고 좋아한다.

앞쪽 면지의 ‘나가!’라는 글씨와 날아가는 펭귄이 과연 어디로 갔을지 추측하면서 그림책을 읽어보았다.

작은 얼음 조각을 타고 바다에 혼자 떠다니던 펭귄은 무언가를 발견한다! 바로~ 나와 같은 펭귄 무리! 하지만 곧 무리에 들어간 것이 발각된다. 펭귄이 스물다섯 마리였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질문을 통해 펭귄 대장은 침입자를 분별해 나간다. 침입자는 침범하여 들어가거나 들어온 사람이라는 뜻인데 침입자를 분별하는 과정에서 과연 침입자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노란 두 발의 펭귄들과 검은 발과 노란발을 가진 펭귄이 얼마나 다른 것일까?

우리는 혼자보다는 같이를 좋아해 무리를 짓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무리 안에서 때로는 다름을 이유로 배척하기도 한다. ‘같이’ 있고 싶었던 것뿐인데, 여러 가지 ‘다름’을 찾아내서 너와 나를 가르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 얼마나 다른가를 생각해 보게 되고 또 나는 이런 다름을 찾고 배척하지 않았나를 고민해보게 한다.

이번엔 더 다른 침입자가 등장한다. 바로 북극곰이다! 검은 발 펭귄도 받아들이기 어려웠는 데 더한 존재가 나온다! 여기서 생기는 질문이 ‘다름이 어떤 장점을 가져오는가?’이다. 그림책에서는 몹시 어려운 질문을 해결하는 다양한 각도를 제시하는 것이 이 다른 침입자이다.

우리 사회도 어쩌면 매우 비슷할 수 있다. 다르므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지고 달라서 ‘같이’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다름을 ‘배척의 기준’이 아니라 ‘같이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푸른 빛이 가득한 이 그림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우리 아이가 이 그림책을 다 이해했을 리는 없다. 좋아하는 펭귄과 북극곰이 나오고 아주 작은 글씨를 읽으려고 펭귄의 표정이나 다름을 찾기 위해 그림책 가까이에서 보고 파란 바다 그림을 보기 위해 멀리서도 보면서 혼자보다 ‘같이’했을 때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 그림책 내용이 마음에 닿아 언젠가 ‘다름’을 만났을 때 이것이 무섭고 다름을 찾아내고 또 내쫓아야 하는 이유가 아니라 한 번쯤 손 내밀어보는 아이가 되길 바랄 뿐이다.

#우리같이 #차은실 #향출판사 #그림책향 #다름 #함께 #같이 #그림책추천
c*****9 202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같이
"우리 같이" 내용보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입니다. 포용성과 창의성을 두 축으로 미래 대응 능력으로 주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여기서 포용성이란 공존과 연대를 통한 공동체 의식 곧 글로벌 세계 시민으로 인격적 성장을 요구합니다.   차은실 작가님의 「우리 같이」 그림책은 미래 교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잘 담았습니다. 스물 네
"우리 같이" 내용보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입니다. 포용성과 창의성을 두 축으로 미래 대응 능력으로 주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여기서 포용성이란 공존과 연대를 통한 공동체 의식 곧 글로벌 세계 시민으로 인격적 성장을 요구합니다.

  차은실 작가님의 우리 같이그림책은 미래 교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잘 담았습니다. 스물 네 마리의 펭귄들이 사는 공간에 다리 색깔이 다른 펭귄이 살짝 침입해옵니다. 우리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그 펭귄을 배척하려는 찰나, 커다란 흰곰이 쿵! 하고 들어옵니다. 평화롭게 살던 펭귄들의 공간에 이방인이 들어온 것이 달가웠을까요? 펭귄들이 단합해서 흰곰을 몰아내려고 하지만 덩치나 힘으로나 그를 쫓아내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때 상어가 나타나 펭귄들의 목숨에 위협을 받습니다. 이 어려운 난관을 커다란 곰이 멋지게 해결해 줍니다.

  이제 펭귄들은 다 같이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인정하며 살아가겠지요? 글로벌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공존과 연대를 성숙한 삶을 실천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 살짝 들어와 살고 있는 색깔이 다른 펭귄, 흰곰은 누구일까요? 나는 그들을 어떤 시선으로 대하고 있나요?


 

 

 

 

 

 

 
1. 우리도 같이 던지자
2. <우리 같이> 곰이 상어한테 물고기를 던져줄 때 펭귄들이 같이 던져주며 난관을 극복함
s****9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름은 인정하는 것!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
"다름은 인정하는 것!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 내용보기
#우리같이 #차은실 #그림책향 #2023#다름인정 #같이의가치 #연대 #나눔 #어울림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색다르다. 검은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표지가 책의 내용과도 잘 어울린다. 앞면지 속 "나가!"라는 말에 어디론가 날아가는 펭귄. 처음볼 때는 펭귄 발의 색의 다름을 인식하지 못했는데, 중간에 내용을 읽다가 발견했다. 다름이 차별의 기준이 되지 않아야 하지만, 세상은 녹록
"다름은 인정하는 것!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 내용보기
#우리같이 #차은실 #그림책향 #2023
#다름인정 #같이의가치 #연대 #나눔 #어울림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색다르다. 검은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표지가 책의 내용과도 잘 어울린다. 앞면지 속 "나가!"라는 말에 어디론가 날아가는 펭귄. 처음볼 때는 펭귄 발의 색의 다름을 인식하지 못했는데, 중간에 내용을 읽다가 발견했다. 다름이 차별의 기준이 되지 않아야 하지만, 세상은 녹록치않다. 발의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펭귄무리의 침입자가 된 펭귄. 또 쫓겨나게 되는걸까?
펭귄 무리는 침입자에게 어떻게 할까? 침입자의 기준은 뭘까? "우리 같이"의 제목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다보면 책의 마지막을 마주한다. 파란 배경에 도장으로 찍은 듯한 그림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등장인물에 글자 모양, 색깔, 크기가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다.
#우리같이 그림책을 다 읽고나니 ??????? #한솔수북 에서 나온 #밀어내라 가 떠올랐다. 펭귄이 주인공이고 파랑과 검정이 어우러진 그림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다. 오랜만에 #밀어내라 책도 꺼내어 읽어보았다. 두 그림책을 비교하며 읽어보니 그림의 느낌도 펭귄의 모습도 전혀 다르다. 같이 읽어보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6 202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