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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늘 상처를 남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하고, 시체가 주변에 즐비하다. 전쟁 영웅이란 어떤 뜻일까? 전쟁 영웅은 행복할까? 전쟁 영웅은 누군가를 지키기도 하지만 또 누군가를 죽이기도 한다. 그렇기에 전쟁은 전쟁 영웅에게도 큰 상처를 남긴다. 그래서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은 PTSD를 겪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전쟁의 참상을 몸으로 직접 경험한 영웅에게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 하나? 새로운 전쟁에 그들을 또 소환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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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에서도, 전쟁터에서도 유명했던 주인공이 정신적 스트레스로 시골에 칩거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한 번쯤 상상해 볼만한 볼만한 주제라서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읽다보면 앞선 이야기에선 자기 고집으로 싸움만 해오던 주인공 인망이 의외로 두텁다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