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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관련 너튜브 강연을 보았다. 강연자는 사설을 잘못써서 대대적인 비난을 받고 사과글을 썼다가 더 큰 비난에 직면해서 퇴직하게 되고 블로그 접고 너튜브 활동 끊고 sns 도 중단한 김민식 저자.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벌을 받게된 그는 외로움에 떨게 된다. 미국 노후 전문가가 말하기를 외로움은 인간에게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은 고통을 준다고 했단다. 이에 김저자는 외로움 깨기에 나선다. 그 행동은 치매 예방에도 탁월. 그는 이 활동을 외로움을 설렘으로 바꾸기라고 명명하기도. 1. 줌바댄스를 추자. 춤은 혼자 못한다. 즐거워서 추는 것이 아니라 추다보니 즐거워진다. 2. 새로운 취미, 피아노 연주 연습. 정말 못하는 것을 무지 열심히 배워보자. 단 혼자 소음을 들을 수 있는 디지털 피아노 필요. 3. 약속시간보다 두 시간 나서서 걷다보니 생긴 모임들 : 미식회와 독보적 모임. 퇴직은 죄와 벌이 아니고 그동안 잘 살아온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새로운 배움과 육체활동을 통해 모르던 것을 깨우치는 시간을 자신에게 허하라. 그리고 가장 친한 가족과 좋은 시간을 가지자. 그러면 외로움이 설렘으로 바뀌게 된다. <인사이트> ‘거인의 노트’ 저자 김익한 씨의 제안처럼 생각의 생각을 위해 가장 적게 엑기스만 기억하려고 했고 편한 마음으로 김민식 강사의 강연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퇴직후 외로움은 굉장히 강렬한 주제이기도 했고요. 나름 강연을 술술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과 다른 입장, 상황을 대비해서 반대의견을 내기보다 좋은 점을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친구와의 만남, 새로운 것 배우기, 몸을 움직이기. ‘마녀체력’도 떠올랐고요. 체력을 키우면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몸을 움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자. 가장 귀하고 친한 친구인 가족과 유대를 공고히 하자. 외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운 만남을 갖기를 자신에게 허락하자. 청소, 움직이기,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기와 만나기. 외로움을 보내버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설레는 일을 자신에게 허락하여 자책, 자학이 아닌 복된 노후 즐기기. 그리고 활력을 통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고 -이 말은 없었지만 - 3권의 책은 전음(무협에서 나오는 기술)을 주었지 싶습니다. 봄꽃과 함께 움직이는 즐거운 토요일 누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https://youtube.com/watch?v=CcTv6F2aNHc&feature=sh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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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몇년전 방송에서 본 분인데 책으로 만나니 느낌이 다릅니다. 외로움이 힘듦이 아닌 자발적이며 나를 만나는 방법이라는 작가님의 말이 계속 생각이나서 구입하게 된 책이네요. 도서관에서 읽다가 홀린듯 주문하고 주위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는 책 입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책입니다. 후루룩 읽었다가 다시 한쪽씩 소중하게 읽고 오래 두고 볼수있는 책이란 생각이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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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5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 지금 읽기에 좋을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생일을 챙기는게 오히려 멋쩍어졌달지.. 그냥 잊고 지내는 게 더 좋다 생각을 하면서도 생각지 못하게 친구의 축하문제를 받으면 또 반가워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친구 생일이라 조용히 이 책을 선물 했습니다. 긴 호흡으로 책을 읽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지요 이 책은 토막토막 읽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은퇴이후의 삶 뿐 아니라. 40대인 우리들이 보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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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엔 폭우가 쏟아진다는데 제가 사는 남부지방엔 잔뜩 흐리기만했어요. 덕분에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열렸는데 기세 좋게 6연승을 달리던 기아가 삼성 뷰캐넌의 공에 힘 한번 못쓰고 졌네요. 요럴땐 5회이전 폭우가 내려 노게임 선언되기를 은근히 기대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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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피디가 지은 책들을 모두 다 읽었던 독자로써, 그동안 왜 이 분이 새로운 책을 내지 않을까 가끔 궁금했던 차였다. 이 책이 나온지는 꽤 시간이 흘렀지만, 내가 해외에 살고있는 관계로 이제야 알게되어 사보았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다...그토록 좋아하던 직장에서 좋아하던 일을 하면서 살던 사람이,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좌천되었다가 다시 재기를 꿈꾸던 차에 예기치 않던 은퇴를 맞이하는 그 심정이 어땠을까. 모든것이 무너지는 기분 아니었을까. 사람에게 있어, 내일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무와 기대감이 어떤것인지, 어떤 무게감으로 다가오는지에 대해 깊게 느끼게 되는 마흔 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어 다행이다. 언젠가 다가올 그 날을 위해 오늘을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해본다.
'왜 이렇게 힘들까. 너무 바빠서 하고 싶은 일도 못 하고...'라고 생각한다면 곰곰히 따져보세요. 다른 사람의 시계에 맞춰 살고 있지 않은지. 54
외로움의 터널 끝에 이르면 모퉁이가 나옵니다. 그 모퉁이 뒤에 무엇이 있을지 몰라요. 다만 저 모퉁이 뒤에 지금껏 살아온 만큼의 시간이 남아있음은 분명하죠. 그 시간 내내 이 외로움을 길동무 삼아 함꼐 가야 할텐데, 웬만한 각오로는 힘들겠죠. 다부지게 마음먹어야 해요.60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에게 전해오는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해요. "태양을 향해 몸을 돌려라. 그러면 그림자는 네 뒤로 떨어질 것이다." 93
내 삶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일도 그만두고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타인의 삶을 들야다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늘어나요. 115
절실하게 하루를 살았고 무엇을 하든 끝까지 했다. 그 과정을 통해서 나는 인생의 커다란 비밀 하나를 알게 되었다. 길이 있다는 것을 믿고 그 길을 찾으려 애쓰다 보면 언젠가 그 길 위에 선다는 것을 말이다. 19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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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대저택 유튜브에 나오신 영상을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피디님이자 작가님의 생각이 담긴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청춘과 지금을 함께하는 기분 입니다. 책 안에 추천해주신 책도 구매해서 읽어보려구요. 작가님의 다른 책도 또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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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유튜브에서 책소개하고 인터뷰하던 작가가 보이지 않았다. 알고리즘이 변했나보다, 하는 수준의 궁금증을 마무리하고 살다 신작을 읽고 알게 되었다. 그간 삶에 부침이 있었다는 것을. 비판받아 마땅하였지만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기반성과 성찰로 한걸음 더 나아가 그걸 바탕으로 더 견고해진 내용의 책을 들고 다시 우리곁으로 왔다. 가벼워보이지만 가볍지 않은 책내용과 인터뷰들을 몇 번이고 보고 있다. 은퇴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과 재산적 준비에만 치우쳐있는 노후준이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이 가득하다. 청춘이 지나갔다고 아쉬워하지 않고 현재를 그득하게 즐기면 청춘임을 일깨워줘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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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식은 한양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MBC에 입사한 뒤 청춘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공동 수상했다. 엄혹한 2012년에 얼결에 MBC 노조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송출실로 좌천, 2018년에야 드라마 PD로 복귀했다. 그러나 바로 그해에 결국 실명에 이른다는 녹내장 선고를 받았다. 2020년 11월 10일 <한겨레> 신문에 실린 글이 문제가 되어 12월 31일 MBC를 퇴사했다. 실직, 대비하지 못한 노후, 그로 인한 불안과 외로움이 엄습했다. 고독해지니 비로소 ‘나’가 보였다는 그는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다독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시 물었다. 이 책은 2년 동안 책을 읽고 바닷길과 산길을 걸으며, 혼자 묻고 답한 길 위의 기록이다. 목차는 ‘class 1. 어느 날 문득 외로움이 찾아왔다, class 2. 선 밖으로, 마냥 좋을 수는 없지만 괜찮아, class 3. 외로움 수업, 모든 것들과 화해하는 시간, class 4. 은퇴, 외로움을 위한 작은 준비들, class 5. 내가 먼저 불러주자 외로움은 꽃이 되었다, class 6. 삶이란, 각자의 서프보드에서 파도를 타는 것, 에필로그 외로움이 찾아오면 반갑다고 해주세요’로 구성되어 있다. 1. 무언가에 몰입하면 덜 외로워요 인생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 보냅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건 무언가 몰입하는 대상이 있기 때문이죠. 현업에서 쫓겨나거나 대기발령을 받고 징계받았을 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책 덕분이지요.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견딜만 합니다, 2015년 가을에 드라마 현업에서 쫓겨난 후 2016년 한 해 동안 250권의 책을 읽고 한 권의 책을 썼어요.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외로움을 이기는 좋은 방법이라는 걸 그때 알게 되었어요.(52쪽) 2. 혼자서 잘 쉬고 싶다면 《잘 쉬는 기술》의 저자 클라우디아 해먼드는 사람들이 ‘가장 휴식이 된다고 느끼는 활동’을 조사했는데요. ‘쉬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상위 5위까지의 활동이 모조리 ‘혼자서 하는 활동’입니다. 18,0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하고 찾아낸 잘 쉬는 기술 다섯 가지를 살펴보면 5위 아무것도 안 하기, 4위 음악 감상, 3위 고독을 즐기기, 2위 자연 속에서 휴식하기였어요. 즉 사람은 휴식을 취할 때 타인들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는 거죠. 잘 쉬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최고의 휴식법으로 꼽은 1위는 무엇일까요? 책읽기입니다. 드라마 피디 시절, 밤을 세워 일하다가 잠깐씩 쉴 때면 편집실 구석에 앉아 책을 읽었어요. 촬영을 마치고 동료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러 갈 때도 나는 혼자 남아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어야 머리가 맑아지고 제대로 쉰 기분이었어요. 알고 보니 독서가 최고의 휴식이었군요. 그동안 내가 무엇인가를 채우기 위해 책에 매달린 게 아니라 혼자서 잘 쉬고 싶어서였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요즘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합니다.(178~180쪽) 3. 행복은 작은 틈과 빈도에서 온다 월급쟁이에서 벗어났을 때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가?’를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거예요. 은퇴의 핵심은 그겁니다. 다들 은퇴에 대비해서 열심히 일하지만 55세 이상의 미국인 중 48퍼센트는 은퇴한 뒤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거나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은 채 인생의 수십 년을 일에만 바친다는 뜻이지요. 쉰넷의 나이에 명예퇴직을 선택한 제가 누리는 즐거움은 다 ‘틈[間]’에서 나옵니다. 공간(空間), 시간(時間), 인간(人間). 여행을 통해 멋진 공간을 찾아다니고 독서와 모임, 취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누리며 다양한 모임을 통해 인간관계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강도 높은 자극을 추구하기보다 작은 성취를 조금씩 자주 느낄 수 있어야 해요. 그러자면 처음 해보는 일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오래 한 업무나 취미 활동은 그 성취의 기준이 높아요. 새로 시작한 일은 기준이 낮습니다. 조금만 늘어도 성취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낯설고 서툴더라도 해보겠다고 마음을 내는 일이야말로 ‘갓성비’ 행복일지도 모릅니다.(218~221쪽) 4. 여행은 혼자서 문득 발견하는 아름다움 일본의 은퇴 전문가인 호사카 다카시 교수는 ‘혼자 지내는 힘’ 즉 ‘고독력’이야말로 은퇴 후 충실하게 노후를 살게 하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 그 힘을 기르는 방법 중 하나가 여행이에요. 여행지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은 자신의 인생을 깊이 있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누구나 혼자서 여행을 해보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있어요. 여행을 통한 자아 성찰은 고독력을 키워주고 더 나아가 인간적인 성숙도를 높여줍니다. 저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동반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일상의 연장이자 긴장의 연속이지만, 혼자 다니는 여행은 온전히 자신의 욕구에 집중할 기회를 줍니다.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쉬고 싶을 때 쉬고, 자고 싶을 때 잡니다. 이보다 좋은 수가 없지요.(234~235쪽) 5. 영국 정부에는 외로움을 관리하는 부서가 있대요 영국 정부에는 ‘외로움부’가 있다고 해요. 외로움을 국가가 관리하고 정책적인 지원을 하는데, 문화부서 수장이 외로움부 장관을 겸직해요.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에 대한 문제가 얼마나 큰지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할 정도예요. 민간 차원에서 ‘외로움 종결 캠페인(campaign to end loneliness)’도 활발하다고 해서 관련 홈페이지(www.campaigntoendloneliness.org)에 들어가 살펴보았어요. 고독에 대한 최신 연구나 정보 기사도 많고 세대와 상황에 따라 외로움 매뉴얼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네요. 처음에는 나이 많은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알려줬는데 이제는 초등생, 청소년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해요. 몇 가지 매뉴얼을 소개할게요. (1) 외로움에 대한 생각 ① 외로움은 나이와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험하는 정상적인 감정이다. ② 외로움은 개인적인 실패가 아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왜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다르다. ③ 외로움을 지우는 절대적인 방법은 없지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야 한다. (2) 외로움 매뉴얼 ① 연결하기 : 전화,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한다. 친구들이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할 것 같지만, 첫발을 내디디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질 것이다. ② 새로운 연결에 시간 투자하기 : 관심사에 따라 그룹이나 모임에 참여하여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라. ③ 인사하기 : 상점 주인이나 이웃, 도서관 직원 등 만나는 이마다 인사하기. 간단한 일이지만, 당신이 자신에 대해 느끼는 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④ 1주일 계획하기 : 독서, 꽃 가꾸기, 음악 듣기 등 좋아하는 활동을 포함하여 1주일 단위로 한 주 계획을 짜고 실행한다. ⑤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 : 산책, 나들이 등 바깥 활동은 기분을 좋게 하는 방법이다. 사람들과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은 매우 중요하다. ⑥ 좋은 일에 집중하기 : 외로울 때 부정적인 느낌에 사로잡히기 쉽다. 좋았던 일, 행복한 기억을 자주 떠올리면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 ⑦ 먼저 자신을 돌보기 : 자신을 돌보는 것을 우선하라. 건강하게 먹고 잘 자고 운동하는 일을 습관으로 삼아라.(240~241쪽) 6. 삶이란, 각자의 서프보드에서 파도를 타는 것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에서 일본의 근육 박사 김헌경 선생님은 “운동(運動)은 운(運)을 바꾸는 움직임(動)이다, 노년기의 운을 바꾸고 싶다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해요. “퇴직 후에는 ‘건강 만들기’ 또는 ‘건강 지키기’라는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직장에 다닐 때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운동을 퇴직 후 새로 얻은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매일매일 하세요.”(281~282쪽) 삶은 서핑과 같다. 이 책은 김민식 PD의 인생 서핑기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은퇴기이다. 그가 외로움이란 파도를 어떻게 넘나들고 즐기고 있는지, 삶에서 한 발 나아가고 깊어지는 지혜를 담고 있다.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5060 중년들은 이 책을 통해 은퇴 후의 막막한 날들에 대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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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수업> 책 제목만으로 50~60대의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자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책이라 짐작했어요. 젊은이에게는 지혜롭고 치열한 삶으로 어떻게 노년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지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게 하는 안내서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