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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소재, 혹은 점점 스테디가 되어가고 있는 소재의 소설이라니 흥미가 먼저 일었다. 다만 한편으로는 시류에 편승한 소재라 뻔할것 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단편 모음이라 그런지 굉장히 술술 읽히는 편이고 각 작가들의 특징과 MBTI의 특징이 잘 녹아있는 작품들이라 개성있고 매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단편이 제일 재밌었지만 각각 다 흡인력있어서 좋았다. 다만 단편이라 아무래도 마무리는 대체로 좀 읭? 스러운 편..ㅋㅋ 가볍게 읽을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생각할 거리도 많다. 누군가를 알아가는 일에 16가지로 만들어둔 틀로 접근하는것이 과연 괜찮은 일인지? 상대를 이해하려는 관점보다는 어떤 틀에 맞춰 스테레오타입을 만들어버리는것은 아닌지에 대한 생각도 해본다. 아무래도 소설 속 주인공들도 이 MBTI 유형에 맞는 인물일테니 어찌보면 그 틀에 벗어나지 않았다 싶기도 하고. 짧은 단편들이지만 각각이 주는 감흥과 주제의식이 굉장히 개성있고 매력적이었다. 여러모로 꽤 괜찮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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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람들은 만나면 꼭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하고 물어봤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요즘은 'MBTI가 어떻게 되세요?'하고 묻는다. 나는 MBTI가 조금은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일명 MBTI 과몰입러이다. 16가지의 유형으로 사람들을 전부 나눌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간혹 저사람은 F일거야, 저 사람은 J임.'이런 생각을 나도 모르게 떠올리는 그런 사람인 것이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너무나도 강한 끌림이 아닐 수 없었다. 16가지의 유형이 다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책의 분량상 그럴수는 없었던듯해서 아쉬웠다. 대신 나와있는 전혀 다른 MBTI 유형들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오! 맞지, 저 MBTI 유형 사람들 저런 부분 있어'하며 즐겁게 과몰입하기 좋은책이었다. 특히 내 MBTI와 같은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을 땐 '오! 맞아!'하며 괜한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고 말이다. MBTI에 과몰입, 아니 어느정도 몰입하고 있다면 즐겁게 읽기 좋은 소설이었다.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유형들로 후속작이 나오면 그때도 또 즐겁게 볼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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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펼치면서 기대했던 것은 MBTI와 MZ세대에 대한 해석인가?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MBTI 유형별 주인공들이 나오고 그들의 이야기라 단편처럼 옴니버스처럼 펼쳐져서 무척 신선했다. 별자리점이나 혈액형점처럼 규정짓는 것이 우스운 MBTI지만(난 INTJ가 아니지만 MBTI믿지 않음) 알파벳 4개, 4가지 유형의 극과 극으로 조합된 MBTI 성격으로 나타나는 삶이 어떨 것인가라는 흥미로운 가설은 제법 신선했다. SNS에서 유행처럼 I VS E, P VS J 나누면 나도나도! 하는 것처럼 어떤이들에겐 공감을 이끌어낼 수도 있겠지만... 혈액형이나 MBTI로 채용을 한다는 어떤 회사의 채용가이드처럼 연애도 MBTI에 맞추고 친구도 MBTI에 맞추는 삶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가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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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티아이를 주제로 한 사람 당 한 엠비티아이씩을 맡아 쓴 단편 소설집이다 개인적으로 엠비티아이를 믿지는 않는 편이지만 이런 소재로 소설을 썼다는 점이 참신하게 느껴졌다 다만 주제는 참신한데 결국 정해진 성격유형에 짜맞춘 인물로 쓴 소설이라는 느낌이 강해 글 자체가 흥미롭게 느껴지진 못했다 역시 인간은 다채롭고 다면적인 존재인데 하나의 틀에 맞춰 생각하고 지어내는 건 재미없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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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건 작가님, 임현석 작가님, 서고운 작가님, 이유리 작가님, 이서수 작가님, 김화진 작가님께서 함께 쓰신 "[eBook] [100% 페이백][대여]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독후감입니다. 해당 독후감에는 개인적인 견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MBTI를 소재로 한 책이어서 흥미로웠습니다. MBTI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도 또 그것에 너무 과몰입 하지 않게 하는 내용도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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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유행이고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 엠비티아이에 대한 책이여서 아주 흥미로웠어요 페이백으로 나와서 궁금하기도 했고 재미있다면 또 소장하고 싶은 책이어서 대여해서 읽어봤는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은것 같아요 굉장히 술술 읽히는 문체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모든 사람들이 이것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는 주제도 같이 나오는것에 대해서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추천해요 |
| 100% 페이백 이벤트로 읽게 되었던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의 리뷰입니다. 언젠가부터 어딜 가도 MBTI가 이야기의 주제로 빠지지 않게 되었죠. 지인들과의 단순 대화 소재 수준을 넘어서 뉴스에까지도 등장하잖아요. 저는 MBTI가 여러 사회 현상들과 밀접한 연관을 지닌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무관히요. MBTI와 관련한 여러 것들을 주제로 만들어진 이 책의 처음 보았을 때도 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흥미로웠습니다. 잘 봤어요. |
평소에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는데 마침, 100%페이백 이벤트로 나온 작품이라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YES 24 역시 최고의 서점입니다. 이젠 MBTI 성격별로 소설로도 나오다니 정말 신박하네요. MBTI에 대해 더 디테일하게 알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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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라서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옛날에는 혈액형을 통해서 그사람을 판단을 했지만 요즘은 취업면접에서 조차 mbti를 물어보는 시대가 되었고 그렇기에 MBTI가 주인공인 세계의 소설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면서 봤습니다.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주인공들이 사랑을 하게되고 그 성향으로 인해 사랑을 하면서도 원치 않는 일들을 겪게되고 성향으로 인해 갈등을 하게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처음에는 성향이 맞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성향도 중요한것을 깨달아가는 커플들의 내용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각기 다른 내용의 단편집으로 골라읽어보는 재미가 있는 단편집으로 조금 더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만큼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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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건,임현석,서고운,이유리,이서수,김화진 작가님의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리뷰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다운로드받은 책인데요. mbti를 주제로 한 단편소설집이라니 호기심이 생겨 기대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주제와 짧은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작가님들마다 개성이 달라 지루하지 않았어요~ mbti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