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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미리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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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하신 분이 쓰신 사춘기를 위한 책이 궁금해서 선택했어요.생각, 행복, 아름다움 등등 아이들의 관점 찾기를 도와주는 책이에요.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미리 사춘기를 준비해볼께요.[[머리말 중에서]]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이 선택 들이 모여 삶이 결정됩니다. 선택을 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편집 입니다.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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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하신 분이 쓰신 사춘기를 위한 책이 궁금해서 선택했어요.
생각, 행복, 아름다움 등등 아이들의 관점 찾기를 도와주는 책이에요.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미리 사춘기를 준비해볼께요.

[[머리말 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이 선택 들이 모여 삶이 결정됩니다.
선택을 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편집 입니다.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생각 이 몰라지고, 선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삶에서 관점이 중요 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삶에 대한 판점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열두가지 질문과 스물네 권의 책을 담았습니다.
어른들이 말해준 살아가는 방법, 세상이 강요하는 성공의 비법, 무슨 뜻인지 알기도 전에 외워버린 인생의 정답 따위는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 입니다.>
k****9 2023.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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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초라하고, 슬퍼질 때 초콜릿보다 더 필요한것은 관점 선택 앞에서 좌충우돌하는 사춘기를 위한 생각처방전 생각학교의 사춘기를 위한 시리즈 책은 참 다양하게 출간된다. 얼마전 <사춘기를 위한 어휘력>에서는 어른인 나도 아리송한 단어의 풀이들이 참 다채롭게 쓰여 있어 기억에 남는 어휘력들이 많았다. 이번 책 <사춘기를 위한 관점수업>에서는 또 얼마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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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초라하고, 슬퍼질 때

초콜릿보다 더 필요한것은 관점

선택 앞에서 좌충우돌하는

사춘기를 위한 생각처방전

생각학교의 사춘기를 위한 시리즈 책은 참 다양하게 출간된다. 얼마전 <사춘기를 위한 어휘력>에서는 어른인 나도 아리송한 단어의 풀이들이 참 다채롭게 쓰여 있어 기억에 남는 어휘력들이 많았다. 이번 책 <사춘기를 위한 관점수업>에서는 또 얼마나 다양한 생각과 관점들에 대해 동서양 고전의 주옥같은 문장들이 담겨 있을지 기대가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은애님은 경찰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캠브리지대 범죄학 석사를 받았다. 20년간 수사 분야를 담당하면서 현장에서 소위 비행청소년이라 불리는 아이들을 다수 만나고 상담했다. 그 아이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건강했고 세상이 제안하는 기준이 아이들의 바람과 조금 혹은 크게 달랐을 뿐 아이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위해 고민한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면서 그 해법을 찾고자 했다.

 

부모님과 학교의 과잉기대와 친구들 간의 비교, 경쟁적인 삶을 살면서 청소년들 고민의 대부분은 만들어진다.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기 전에 어른들의 결정에 따라 그냥 목적없이 길을 갈 뿐이다. 저자는 만나온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같이 생각하고 공감 하려는 노력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춘기를 위한 관점수업>은 동서양의 철학, 문학, 역사 고전 24권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삶의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고 청소년들의 현실적 고민의 실마리를 제공 해 줄 것이다. 사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정답을 향해 스스로의 관점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사춘기이며 성장이라는 통로 일 것이다. <사춘기를 위한 관점수업>에서는 청소년들의 12가지 고민에 대한 대답으로 24권의 책을 소개한다.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요?

아침 풍경을 보면 아이들은 책가방을 어른들은 무거운 삶의 짐을 가지고 바쁜 아침을 맞이한다.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런 아침 풍경이 낯설지는 않다.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선진국 중에서도 낮은 것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청소녀의 행복지수는 OECD 경제협력 개발기구 36개국 중 3년연속 꼴찌를 기록한다. 이 기록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행복에 관해<꾸뻬씨의 행복여행> 과 <행복의 정복>이라 책을 소개한다.

 

꾸뻬씨는 진짜 불행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이유를 알게 된다. 바로 행복이 미래에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의 나를 바라볼 시간이 없다. 진정한 행복은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이다.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인 것이다.

<행복의 정복>의 저자인 영국 철학자이자 노벨문학상을 받은 문필가 버트렌드 러셀은 우리들의 행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걱정'이라고 한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조지 윌튼박사는 우리의 걱정 중 40%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것이며 30%는 이미 일어난것, 그리고 22%는 걱정하기엔 지나치게 사소한일 이라는 것이며 오직 8%만이 실질적인 걱정거리이고 4%는 우리의 힘으로 도저히 바꿀 수 없는 것이니 생각 할 가치가 없다는 통계를 발견해 냈다. <본문중>

행복이라는 감정은 상대적인 감정이다. 나의 청소년기를 떠올려 본다. 행복이라는 단어보다 학업에 대한 걱정,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차지했던 사춘기의 시절에는 친절한 배려나 감정의 서툼을 처리하는 법을 알려줄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지금을 살기보다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힘들어했던 시기였다.

"행복이란 모든 생각을 멈추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시간을 갖는것"이라는 꾸뻬씨 친구의 이상적인 말 보다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행복을 바라는 미래의 어른에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달성해야 하는 목표보다 스스로 세상을 바라보는 바른 눈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것 말이다

 

 

공부, 꼭 해야 돼?!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하고 또 잘한다. OECD에서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매년 상위권, 거의 모든 과목에서 1, 2등을 다투고 있다. 하지만 정작 수학이나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은 없다는 것이 문제다. 자신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남을 이기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니 재미가 있을리가 만무하다. 학생들이 공부와 관련해서 가지는 스트레스는 '공부가 힘들다. 하기싫다. ' 정도가 아니라 '굶어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감을 느낀다고 한다.

저자는 조지오웰의 <동물동장>과 백범 김구선생님의 <백범일지>를 통해 교육의 즁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과거 뿐 아니라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의 대부분의 규칙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만들어 내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규칙에 대해 우리만의 철학을 가지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김구선생님은 우리가 하는 공부는 남들을 괴롭히거나 부자가 되기 위해 하는 공부가 아니라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웃을 배려하고 내가 같이 잘 사는 그런 아름다운 나라를 위한 교육이라고 했다.

영국의 작가 알랭드 보통은 교육의 목적은 교양있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며 더 나아 가서는 '이세상을 우리가 처음 보았을 때보다 더 훌륭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려는 고귀한 포부' 를 만들어 내는 것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어떤공부를 해야하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는 내 삶을 결정하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동물농장의 1등을 했던 돼지처럼 타락한 독재자가 아니라 교양있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물을때가 있다. 부모로서 현실적인 답변을 해줘야 할지 이상적인 답변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다. 우리는 부모님께 잘살기 위해 공부하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세대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직장 , 좋은 집 등 남보다 나은 조건의 삶을 위해 공부하라고 말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한가지 깨달은게 있다. 아이의 생각을 묻지 않은 것이다. 스스로 고민해 볼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이다. 우선 부모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해 기준을 던져 준 것이 미안해지는 순간이다.

관점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또는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볼 때 기준이 되는 것을 말한다. 똑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생각과 선택이 달라진다. 한 가지 고민에 대해 두 권의 고전책을 소개하는 <사춘기를 위한 관점수업>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인생이라는 숲속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또한 '관점 up'을 통해 다양한 고민에 대한 작가님의 힘내라는 응원이 담겨 있는 듯 하여 더욱 마음이 가는 코너이다. 어른이 되고서도 스스로의 관점을 찾지 못해 주변 사람에게 휘둘리는 일이 종종 있는데 우리의 아이들 또한 사소한 결정과 선택의 기로에서 두렵거나 무수히 많은 갈등을 하는 시기가 사춘기일 것이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춘기의 과정을 지나는 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스스로의 삶의 방향을 찾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춘기를위한#관점수업#생각을춤추게하는#동서양고전#생각학교#이은애#삶의방향#생각에대하여#행복에대하여#사춘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z*****2 202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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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를 하며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이의 시각인것 같아요.   아직은 주변의 영향을 받고, 부모나 선생님에게 많은 것을 흡수하면서도 점점 자기의 관점이 뚜렷해지는 것이 느껴지거든요.   제가 어른이라고 항상 옳은 시각을 가졌다고 하긴 어려운 만큼 아이가 바른 관점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제가 사춘기일 때에는 사실 고민도 많고 잘 모르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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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를 하며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이의 시각인것 같아요.

 

아직은 주변의 영향을 받고,

부모나 선생님에게 많은 것을 흡수하면서도

점점 자기의 관점이 뚜렷해지는 것이 느껴지거든요.

 

제가 어른이라고 항상 옳은 시각을 가졌다고 하긴 어려운 만큼

아이가 바른 관점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제가 사춘기일 때에는 사실 고민도 많고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아이는 제가 했던 후회들을 조금은 덜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관점 수업 책을 읽어보았어요.

 


 

외롭고 초라하고 슬퍼질 때....

전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막막하게만 느껴졌거든요.

 

누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주었더라면,

나는 그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고생각해본 적도 있어요.

 

그렇기에 생각을 춤추게 한다는 문구가 와 닿아

읽기 전부터 더 기대되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관점수업 책은 총 12장, 24권의 책을 소개 하고 있어요.

차례를 읽으면 사춘기에 했던 고민들,

아니 어쩌면 지금도 하고 있는 고민이 주제로 담겨있는데요.

행복함, 나라는 주제를 생각하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첫 번째 장은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첫 장부터 심도있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에는 너무 먼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어른이 된 이후의 저의 시각으로 볼때에는

정말 중요한 핵심이 이야기의 시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느껴졌어요.

 

요즈음 저의 화두는 "나와의 대화"인데요.

스스로를 잘 모른 채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나에게 질문하고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에 대한 내용은

어른인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했어요.

 

두 권의 책을 소개하며

그 책에 담긴 의미를 고찰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에게

왜 스스로를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깨달을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요.

 


 

각 장은 주제에 맞추어 책을 읽고 고찰하는데요.

마치 북클럽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듯한 인상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장이 끝나면 주제에 맞는 책이 2권 소개되는데요.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평가가 정리되어 있어요.


 

또 와 닿았던 주제는 돈에 대한 시각이었어요.

 

흙수저, 금수저처럼

우리는 돈으로 계급이 나뉘어져있음을 암묵적으로 알고 있어요.

평생 돈이라는 것은 뗼 수 없는 것이기에

돈에 대한 시각을 어떻게 잡아주면 좋을지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는데요.

 

지금 시대에 맞추어 돈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착한 소비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평생 얽혀있는 관계인 돈이기에

어떤 선택을 하며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책을 읽으며 이 부분이 참 좋았다라고 꼽는다면

매 장 마지막 부분에 있는 "관점UP" 부분이에요.

 

저도 제 나름의 관점이 있기 때문에

때로는 편협한 시각으로 이야기 해줄 때가 있는데요.

왜 이 부분에 대해 내가 스스로 생각해야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어 공감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아이에게 삶에 대해 조언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음을 새삼 느끼게 된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그리고 추천되어있는 책들을 읽고 생각하다보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스스로 바르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j****1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춤추게 하는 동서양고전 24_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_생각학교
"생각을 춤추게 하는 동서양고전 24_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_생각학교" 내용보기
‘생각학교’에서 출간하는 사춘기 수업 시리즈의 신간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을 읽었어요.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은 동서양의 철학, 문학, 역사 고전 24권을 통해 삶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담은 책이에요. 현직 경찰인 필자가 여성청소년과장으로 일하면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운영한 인문학프로그램에서 아
"생각을 춤추게 하는 동서양고전 24_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_생각학교" 내용보기

‘생각학교’에서 출간하는 사춘기 수업

시리즈의 신간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을

읽었어요.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은

동서양의 철학, 문학, 역사 고전 24권을 통해

삶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담은 책이에요.

현직 경찰인 필자가 여성청소년과장으로

일하면서 아이들이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운영한

인문학프로그램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책을 읽고, 실생활에서 품었던

고민들을 나눈 결과물이라 생각하니

더 의미있는 것 같아요.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 12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각 장마다 주제에 맞게 2권의 책을 이야기하고,

나만의 관점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요.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의

12장에서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공부, 꼭 해야 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동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글을 읽고 쓸 줄

알았던 돼지들이 동물농장의 주인이 되어가는

‘동물농장’이야기와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고,이웃을 배려하고

내가 같이 잘사는 그런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백범일지’를 통해

더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위한 공부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동물농장’과 ‘백범일지’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어요.


‘관점 UP’에서는 앞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주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세워볼 수 있도록

틀을 잡아주고 있어요.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을 읽은

저희 아이는 “일단 재미있게 봤어요.”라면서

“읽어보았던 소설을 바탕으로 우리 또래가 고민하는 내용들을 이야기해주니

좀 더 내용이 와닿았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어요.”라고 했어요.

<사춘기를 위한 관점 수업>은

동서양 고전을 통해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고,

내 삶의 방향을 일깨워주기에

사춘기 아이들은 물론 사춘기를 둔 부모들이

읽어도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w*******4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