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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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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매번 선택의 기로에서 결정을 내린다. 이것을 의식하고 기록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라곤 한다. 생각보다 그런 순간은 많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 자기계발서를 읽고나서 기록을 해보았더니, 정말 상상 이상이었던 기억이 난다. 문제는 이러한 무수한 선택은 고민과 동반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였으며 심리적 피로도를 올리곤 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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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매번 선택의 기로에서 결정을 내린다. 이것을

의식하고 기록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라곤 한다.

생각보다 그런 순간은 많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 자기계발서를

읽고나서 기록을 해보았더니, 정말 상상 이상이었던 기억이

난다. 문제는 이러한 무수한 선택은 고민과 동반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였으며 심리적

피로도를 올리곤 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고민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고민

의 순기능과 역기능까지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항상 달고 다니는 고민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할 수 있

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왜 쓸데없는 고민을 계속할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보다 문제를 고민하는 쪽아

심리적으로 편하기 때문이다." P61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았던 것은 역시나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들이었다. 직접타격으로

나를 힘들게 했기에 더욱 공감이 가지 않았나 싶다.

그 중 하나는 쓸데없는 고민으로 자신을 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민을 하는 이유가 문제해결을 위한 쪽인 것

보다 스스로 자기위로,연민, 그리고 타인에게 자신의

고민을 이야히 하면서 듣고싶은 답을 얻어내어 위안

을 삼는등, 전혀 건설적이게 작동하지 않는 것들에 있

었다.

아차! 싶었다. 나 역시 해결할 것도 아니며 무의미한

고민들의 연속적인 반응, 거기다가 상상력까지 더해서

괴롭게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고민에 대해 거의 모든것을 담아냈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다. 선택의 순간이 많아

어쩔 수 없이 고민의 늪에 빠진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l******4 2023.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기 좋은 책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기 좋은 책" 내용보기
#서평 #서평단??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고민을 안 한다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많이 하는 건 더 문제가 되는 것 같다. 나는 평소에 고민을 많이 해서 오히려 독이 되는 케이스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은 고민의 실체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그러면서 ‘고민 의존증’에 대해서 설명한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기 좋은 책" 내용보기
#서평 #서평단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 고민을 안 한다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많이 하는 건 더 문제가 되는 것 같다. 나는 평소에 고민을 많이 해서 오히려 독이 되는 케이스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은 고민의 실체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그러면서 ‘고민 의존증’에 대해서 설명한다. 자기의 불행을 과장하고 호소하는 형태로 고민을 끊임없이 늘어놓는 사람, 고민하는 행위에 안주하는 사람 등이 고민 의존증에 해당한다.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노력하여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보다 고마운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실제로는 불행해지는 행동을 한다”
??이 책에서 가장 여운이 남는 말이다. 행복해지는 길이 있는데 현재에 안주하거나 포기해서 불행의 길로 간 적이 많다. 진짜 행복을 위해서라면 불행해지는 행동은 버려야 한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주위 사람의 말 한마디가 현실을 부인하고 자신만의 틀 속에 갇혀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죽을 만큼 견디기 어려운 고통으로 다가온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까?

“사람은 자신이 경험한 감정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허락된 감정을 의식하면서 성장한다”
??여러 자기개발서들을 읽으면서 공통되게 느낀 게 있다. 바로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 지가 삶의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기억도 희미한 어린 시절이지만 그 때 허락된 감정을 의식하면서 성장한다는 것 너무 충격적이었다.



q********1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_나무생각 리뷰입니다.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_나무생각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글쓴이 : 가토 다이조 -업체명 : 나무생각 -후기내용 :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_나무생각 기대평입니다. 고민이라는 것은 난관에 부딪히거나 어떤 것을 선택해야하거나, 해결할 답지가 주어지지 않았을 때 생기는 전조 증상이자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는 심리 과정 중에 하나인데 가토 다이조 작가가 쓴 고민의 성찰에서 그에게는 어떤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_나무생각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글쓴이 : 가토 다이조

-업체명 : 나무생각

-후기내용 :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_나무생각 기대평입니다.

고민이라는 것은 난관에 부딪히거나 어떤 것을 선택해야하거나, 해결할 답지가 주어지지 않았을 때 생기는 전조 증상이자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는 심리 과정 중에 하나인데 가토 다이조 작가가 쓴 고민의 성찰에서 그에게는 어떤 식으로의 성찰 과정을 쓰게 됬는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고민이라는 것은 인생의 고뇌라는 시계 바퀴와도 같다.

하루에도 인생의 고민을 수십번 수백번 고뇌이는 직업을 가지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으로 고뇌의 찰나에서 비롯되는 운명의 여러가지 수 들을 겪고 있노라면 고민을 왜 하게 되는지, 고민을 그만하고 싶을 때가 여럿 번 있기도 하였다.

 

책에서는 그 모든 고민에 대해서 최대한의 심리를 파악하여 상세하고도 세부적으로 옮겨 놓은 점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저자 자체도 그의 심리에 대해서 써놓았지만 많은 인간 관계를 겪으면서 다분하게 세밀하게 관찰하여 적은 듯한 느낌이 상당히 인상 깊었으며, 그의 저술 기법은 대체적으로 겉과 속의 인간의 외면과 내면을 기준으로 고민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놓았는데 모든 것에 다 공감할 수는 없겠으나 대체적으로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선에서 최대한 분석되었다고 생각되어진다.

 

이 책은 실제 나의 고민에 대한 그동안의 인생 과정이 저자가 써놓은 제3자적 관점에서 본 심리적 추론과 이론이 상당히 객관성을 띌 만큼의 논문적인 느낌과 문학적 느낌이 동시에 느껴졌을만큼이니 본 책을 통해서 내 자신과 가족, 타인의 삶에서 많이 공황을 느끼거나 내 자신 조차도 모르거나, 가족, 타인에 대해 유심히도 몰랐던 분들을 위해서 상당히 인상깊고 배려깊은 듯한 책으로서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k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를 가꾸어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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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수한 고민으로 굴러간다. 모든 것들의 시작은 ㅡ필연적으로ㅡ 고민으로부터 시작되는 거니까. 다만 그 고민이 자신, 혹은 타인을 갉아 먹는다면 그것은 단지 해로운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사람들이 부디 건강한 고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쓰여졌다.목차가 무수한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에서 책을 읽기도 전에 놀랐다. 각 장마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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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수한 고민으로 굴러간다. 모든 것들의 시작은 ㅡ필연적으로ㅡ 고민으로부터 시작되는 거니까. 다만 그 고민이 자신, 혹은 타인을 갉아 먹는다면 그것은 단지 해로운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사람들이 부디 건강한 고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쓰여졌다.

목차가 무수한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에서 책을 읽기도 전에 놀랐다. 각 장마다 페이지도 겨우 3-4쪽에 불과하다. 이러한 점부터 독자의 상처를 들여다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무분별한 위로부터 건네려는 다른 에세이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독자들이 목차를 통해 자신의 고민을 직접 마주하고, 그 장을 우선 읽어보게끔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탁월한 구성이었고,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저자가 가장 크게 경계하고 있는 사람들의 태도 중 하나는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이를 호소할 뿐 아무런 대처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지칠 대로 지쳐버려 손을 놓아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언제나 자기 자신의 감정과 마음에 대하여 ‘확인’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가지고 있는 ‘증오’, ‘퇴행 욕구’, ‘유아적 갈망’ (186p.) 등을 스스로, 용감하게 뿌리쳐야 한다.

?? 자신의 마음의 역사를 공부해서 행복과 운을 스스로 붙잡아야 한다. _240p.

가끔씩 독자를 꾸짖는 듯한 직설적인 말투 때문에 괜히 제 발 저릴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만큼 저자의 모든 문장에 기대어 나를 후련하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민에 파묻혀 있던 나를 가꾸어 나가기 매우 좋은 책.



i****2 202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고민 의존증'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내 고민의 실체 파악부터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고민 의존증'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내 고민의 실체 파악부터" 내용보기
당혹스런 순간에 부닥쳤을 때,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맞닥뜨릴 때 우리는 고민을 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으로 순간에 해결하지 못할 때도 고민은 시작된다. 고민은 일이나 상황이 수습되기 전까지 계속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루 마주치는 문제에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떠오른다. 해결하지 못할 경우에 어떤 사람은 하루를 지탱할 삶의 에너지를 모두 쏟아붓기도 한다.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고민 의존증'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내 고민의 실체 파악부터" 내용보기


 

당혹스런 순간에 부닥쳤을 때,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맞닥뜨릴 때 우리는 고민을 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으로 순간에 해결하지 못할 때도 고민은 시작된다. 고민은 일이나 상황이 수습되기 전까지 계속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루 마주치는 문제에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떠오른다. 해결하지 못할 경우에 어떤 사람은 하루를 지탱할 삶의 에너지를 모두 쏟아붓기도 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은 삶에 유익하기도 하지만 고민의 본질과 원인, 목적이 명확하지 않은 고민이나 자기 연민 형태의 고민은 결코 유익하지 않다.

자기의 불행을 과장하고 호소하는 형태로 고민을 끊임없이 늘어놓는 사람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고민하는 행위에 그저 안주하고 만족하는 사람들, 솔직히 말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런 '고민 의존증'이 있다는 것이 이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의 저자 가토 다이조의 주장이다. 와세다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그는 이 책에서 감추어진 자신의 분노와 자기 연민, 불안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당신의 고민을 본질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고민 의존증'의 증상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가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가 이 책에서 지적하는 '고민'은 철학자들이 하는 '생각'이나 종교, 특히 불교에서 말하는 '고뇌'와는 결이 다르다.

 


 

저자는 고민에 사로잡혀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실제로는 불행해지는 행동을 한다고 지적한다. 자신의 고민이 결코 유익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고민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심리가 있다는 것이다. 가토 다이조는 우리가 휘둘리는 고민의 이면에는 자기 연민과 분노, 불안이 감추어져 있다고 진단한다. 무의식에 존재하는 자신은 다른 것을 바라고 있는데, 그것을 감추기 위해 무의미한 고민의 행위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한숨을 내쉰다고 사태가 바뀌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불행의 방’으로 들어가 성장을 거부하는 것이다.

가령,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에게는 근본적으로 애정 결핍이 있다. 이 결핍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는 무의식에 축적되는데, 고민에 사로잡힌 사람은 고민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통하여 무의식에 축적된 불안과 분노를 간접적으로 방출한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란을 피워야 무의식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고민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감추어진 분노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왜 이렇게까지 자기 연민에 빠져 있는지, 왜 이렇게까지 쓸데없는 고민을 계속하는지 그 진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고민하는 과정을 통하여 무의식 영역에서 끌어안고 있는 마음의 갈등을 해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면 앞길은 밝다. 자물쇠가 걸린 고민의 방에서 나오려면 의식이 갈망하는 배후에 존재하는 무의식의 욕구를 이해해야 한다.” 는 저자의 주장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서서히 느끼고 이해하고 결심하는 데 핵심이 되는 문장이다. 독자들은 이 문장을 외우거나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독서에 임한다면 저자가 기술된 내용의 90%는 이해하고 있다고 독자는 믿는다.

책에 따르면 별일도 아닌데 한숨을 쉬는 사람이 있고,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먹고, 입고, 자는 모든 것이 고민인 사람이 있고, 큰일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지금 자신이 고민하는 것이 정말 그렇게 고민할 문제인지 생각해 보자. 고민 의존증은 단순한 결정장애가 아니다. 마음이 성장해 온 지도를 되짚어 본다면 고민의 이면에 심리적 결핍과 분노, 존재감 상실 등이 자리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고민을 해도 해결되는 일이 없이 분노나 불안만 계속 쌓인다면, 자신이 왜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며, 어떤 목적으로 고민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저자의 주장은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의존증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먼저 의존증 환자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회복이 가능하다는 논리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고민 의존증의 치료는 인정하고 난 후 원인 파악을 한 후 벗어날 수 있다는 논리와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

 


 

저자 가토 다이조는 고민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증오와 불신의 한가운데에 서서 힘들다고 절규하지 말고 지금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을 이어가라고 조언한다. 이것이야말로 ‘마음의 혁명’이고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불행의 방’은 잠시 안전함을 줄지 모르지만, 진정한 행복과 성장은 고통스럽더라도 그 방을 벗어나야 얻을 수 있다. 고민하는 데 삶의 에너지를 모두 쏟아붓기보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데 에너지를 쏟아붓길 저자는 바란고 있다.

 

“고민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해도 고민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태라면 ‘고민 의존증’이다. 고민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는 것이니까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고민을 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한다. 알코올의존증에 걸린 사람은 술을 마시는 행위가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마시지 않고는 견디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고민 의존증’을 앓고 있는 사람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하여 무의식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축적된 분노와 증오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p.16)

 


 

이 책은 모두 6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건강을 해칠 정도로 고민한다」, 2장 「고민을 하는 것이 더 편하다」, 3장 「고민 속에 비밀스런 바람이 담겨 있다」, 4장 「고민을 위한 고민이 되풀이될 뿐이다」, 5장 「자기 연민에서 빠져나와야 고민에서 벗어난다」, 6장 「마음이 성장해 온 역사를 이해한다」 등이다. 이 장들을 살펴보면 우선 고민 의존증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의존증을 벗어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진전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인(개인에 따라 다양한 원인이 있을 터 스스로 찾아내야 하지만 책과 함께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을 알아낸 후 책에서 제시한 각 사례별과 자신의 경우를 확인한다. 그다음 치료법을 이 책이 제안한 방법을 따라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한 대로 알코올 의존증과 고민 의존증을 비유하며 치료에 영감을 준다. 알코올 의존증에 걸린 사람은 술을 마시는 행위가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는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마시지 않고는 견디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고민 의존증을 앓고 있는 사람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하여 무의식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축적된 분노와 증오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민은 그에게 치유에 해당한다. 자기 연민에 사로잡혀 있으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을 뿐이다. 하지만 자기 연민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자기 연민에 사로잡혀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사실 자기 연민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자신이 무슨 목적 때문에 자기 연민에 사로잡혀 있는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그 목적에 대해서도 기술한다.

 


 

저자는 심리학자로서 세계 유수의 심리학자나 정신의학자들의 고민 의존증 해결 방법에 대해 연구 내용을 잘 알고 있다. 이는 저자가 책의 군데군데서 인용되는 것을 볼 때 독자에게 신뢰감을 준다. 단순히 자신의 주장만을 늘어놓는 것보다 세계적인 동료 학자들의 의견도 같다는 점을 비춰볼 때 독자의 신뢰는 더 깊어질 것이다. 5장 「자기 연민에서 빠져나와야 고민에서 벗어난다」에서 〈수동적 태도를 버려야 트러블이 사라진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고민에 빠진 사람은 자신을 인정받으며 살아온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한 싸움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표현하면 그들은 수동적인 사람이다"고 언급한다. 저자는 이어 카렌 호나이(정신분석가, 명저 『The Unknown Karen Horney』의 저자)를 인용한다. 카렌 호나이는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기대하는 것은 신경증이다"란 주장을 했다고 한다. 수동적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것을 심각한 곤란으로 생각한다. 수동적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곤란한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수동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인 태도와 사고방식이 곤란을 부르는 것이다는 주장이다.

저자 가토 다이조는 하버드대학 의학부 심신의학연구소 허버트 벤슨이 편집한 책 『The Wellness Book』에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사람의 특징으로 네 가지의 C가 제시되어 있다고 말한다. 네 가지의 C는 Control(통제감), Challenge(도전감), Commitment(몰입감), Closeness(친밀감)다. 수동적인 사람은 이 네 가지의 C가 하나도 갖추어지 않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또 조지 웨인버그가 자기 연민은 '막다른 골목'이라고 말한 것도 그것이 가진 수동적 성격 때문이라고 저자는 풀이한다. 카렌 호나이도 신경증 호나자의 욕구불만에 대한 반응의 하나로 '자기 연민'을 들었다고 덧붙인다.

 


 

왜 쓸데없는 고민을 계속할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보다 문제를 고민하는 쪽이 심리적으로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발성, 능동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문제를 고민하는 데에는 자발성, 능동성은 필요 없다. 무엇보다 고민을 하는 행위를 통하여 퇴행 욕구가 충족된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적극적인 태도는 성장을 하겠다는 태도다. 그런데 행동할 때에는 퇴행 욕구에 의해 움직이는 쪽이 심리적으로는 훨씬 편하다.(p.61)

 

저자 : 가토 다이조(かとう たいぞう,加藤 諦三)

1938년 도쿄에서 출생. 도쿄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73년 이후 간헐적으로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우어연구소 객원연구원, 일본정신위생학회 고문이다.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생 상담’에 반세기 동안 출연했다. 저서로는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마음을 쉬게 하는 법>,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비교하지 않는 연습>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정환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돈의 맛』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사소하지만 강력한 말의 기술』 『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 『적을 경영하라』 등이 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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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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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 가토 다이조 / 나무생각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크고 작은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치도 못하게 고민이 해결되는 사소한 걱정거리도 있지만, 대개 좋지 않은 일로 깊은 고뇌에 빠지고, 고민을 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기도 하는데요.   끝없이 반복되는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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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 가토 다이조 / 나무생각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크고 작은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치도 못하게 고민이 해결되는 사소한 걱정거리도 있지만, 대개 좋지 않은 일로 깊은

고뇌에 빠지고, 고민을 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기도 하는데요.

 

끝없이 반복되는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개해보려 해요.

'고민 속에서 헤매는 당신을 위해' 라는 소제목의 이끌려 선택하게 된 도서인데요.

늘 고민을 떠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 저자는 이렇게 고민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 대해 생산적이지 못하다고 표현을 했어요.

적당한 고민은 우리의 삶을 조금 더 발전적으로 옮겨줄 수 있지만,

깊은 고뇌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축적이 되고, 그렇게 축적된

부정적 감정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앞으로 나아가는데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전했는데요.

 

걱정거리, 고민거리 하나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유연하게 그 문제들을

받아들이고 해결하며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이달의 사락 k*******3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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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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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여러 번 수시로 고민을 하고 그 고민에 에너지를 쏟는 나머지 다른 일을 해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이 진작 나왔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고 나면 기억에 남지 않을 고민에 왜 그리 에너지를 소모했을까. 과거보다는 고민에 에너지를 쏟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고민하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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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여러 번 수시로 고민을 하고 그 고민에 에너지를 쏟는 나머지 다른 일을 해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이 진작 나왔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고 나면 기억에 남지 않을 고민에 왜 그리 에너지를 소모했을까. 과거보다는 고민에 에너지를 쏟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고민하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구분된다.

1장 건강을 해칠 정도로 고민한다

2장 고민을 하는 것이 더 편하다

3장 고민 속에 비밀스런 바람이 담겨 있다

4장 고민을 위한 고민이 되풀이될 뿐이다

5장 자기 연민에서 빠져나와야 고민에서 벗어난다

6장 마음이 성장해 온 역사를 이해한다

 

과거에는 고민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건강마저도 안 좋았다. 이 책에서는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고민을 한건지 원인을 알려준다. 지금도 일부의 원인은 그대로 남아있어 현재의 고민을 왜 하는가에 대해 답을 알려주었다.

 

 

P61. 왜 쓸데없는 고민을 계속할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보다 문제를 고민하는 쪽이 심리적으로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제일 와닿았던 말이었다. 엄청 사소한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아도 부정적인 마음으로 고민만 하다 끝난 적도 있었다. 고민을 한다고 해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편하기에 의존하지 않았을까 싶다.

 

객관적으로 고민에 대한 심리를 알아보게 해주었던 책.

제목 그대로 고민을 그만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p*******3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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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리뷰 후기 너무 고민하지 말고 나도 행복 해 질 수 있다! 서평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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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리뷰 후기   너무 고민하지 말고 나도 행복 해 질 수 있다!   서평 읽고서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책 제목 그대로 정말 고민을 그만 하고 싶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머리가 아프다 못 해 괴롭다 책 제목 처럼 나는 이제 그만 고민을 그만하고 싶다...   고민 속에서 헤매는 나를 위한 책임이 분명하다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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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리뷰 후기

 

너무 고민하지 말고 나도 행복 해 질 수 있다!

 

서평 읽고서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책 제목 그대로 정말 고민을 그만 하고 싶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하다 보니 머리가 아프다 못 해 괴롭다

책 제목 처럼 나는 이제 그만 고민을 그만하고 싶다...

 

고민 속에서 헤매는 나를 위한 책임이 분명하다 생각 했다

 

정말 끝도 없이 반복 되는 이 고민에서 벗어 나고 싶다

해결 방법을 찾아 준다니 기뻤다

 

평소 심리학 책을 좋아 한다 아무래도 내 정서가 불안 한 것도 한 몫하지 않을 까 싶다

고민이 너무 많아 정말 괴롭다

책에서 나오는 것 처럼 고민 의존증 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 보는 거 같았다

고민 뒤에 감추어진 것을 나도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 된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목차를 차례대로 읽으니 나에게 맞고 공감 가는 부분은 연필로 표시 해 뒀다

 

특히 분노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아파다는 점.

분노와 증오가 내면 깊은 곳에 자리 하고 있다는 점.

사랑받고 싶은 욕구 이면에 증오심이 있다는 것

복수심이 있어 고민이 계속 되는 것

불행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것

 

특히… 마음의 거주지가 없어 상대에게 집착 한다는 점…

 

이건 정말 일까? 내가 지금 마음의 거주지가 존재하지 않는 걸까?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 걸까

항상 반복 되어 지는 거 보면 나에게 무언가 부적한 점이 있는 거 같다

 

남들이 보기에는 난 항상 행복 해 보인다

뭐 하나 없는 게 없을 정도로 행복 해 보이지만 나는 그렇지 못 한다

항상 그랬다

 

내 감정의 고통을 내가 견디지 못 하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책에 의존 하는 점도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집착을 하는 걸까

 

그리고 과거 속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충분히 잘 살아 왔다니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책을 자세히 읽어 봐야 겠다

 


 

첫 장 부터 나에게 딱 맞았다 분노로 인해 나는 몸과 마음이 아프다

 

사람은 여러 감정으로 인해 마음이 아파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분노로 인해 마음 뿐 아니라 몸 까지 아파서 정말 문제가 많다

 

심신의 컨디션 이상으로 피로 두통 소화불량을 달고 산다

그러면서 나는 상처 입었고 괴롭다고 외치기도 한다

 

항상 그랬던 거 같다 내가 이런 상태 라는 것을 크게 전달하고 있었던 거 같다

그러다 몸에 무리가 나서 쓰러질 거 같기도 했다

 

내가 피해 의식이 있나? 이런 생각도 한 적이 있었다

고민하는 행위로 분노를 표현 하고 있었던 걸까?

 

나는 과거 일에 얽매여 사는 사람 인 거 같다

이미 발생한 일을 되돌릴 수 없으면서도 반복적으로 생각 하고 또 생각한다

그게 너무 괴로웠던 거 같다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에서는 자기부정 보다는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개선해야 된다고 조언해 준다

 

내가 내 감정의 표현을 부정 당했을 때 불쾌 하게 생각 하는 데

책은 어쩜 이렇게 나를 잘 알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괴로운 마음을 호소 하는 데 내가 진짜 그러는 거 같았다

 

내가 정말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상처 받고 불쾌한 걸 직접적으로 표현 하지 못 하는 데...

그래서 삶이 정말 괴롭다

 

고민만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책에서 나온다

항상 고민을 열심히 하고 있는 내가 긍정적으로 변해야 겠다 생각을 하게 된다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에서 집착에 대해 나와서 놀랬다

여러 가지의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평소에 집착을 한 번 하면 심하기에 왜 이럴까 생각 해 본 적도 많았다

 

책에서는 마음의 거주지가 없다고 했다

 

나는 인간관계에 정말 지나치게 의존하는 타입이다

나는 마음의 거주지가 없는 걸까?

상대에게 정말 최선을 다한다 그러면서 마음의 거주지를 만들었던 걸까 싶었다

 

고민을 왜 하며 어떻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는 지를 알려 줘서 좋았다.

나는 심리적 마조히스트 인가 무의식적으로 불행을 바란다라,,,

그런 이야기를 주위에서 들은 적이 있었던 거 같다.

꼭 불행을 바라는 거 처럼 생각 한다고 말이다.

항상 힘들다고 주위에 말하니 말이다.

 

다 쓰진 못 하지만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로 가득 해서 좋았다

다시 생각 하게 되고 내가 이래서 이런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마음의 질병에서 회복 하려면 자신을 이해 하라고 했다.

자신을 극복 하라고 다시 한 번 말 해 주었다

 

마지막은 행복과 운을 스스로 붙잡아야 한다고 조언 한다

행복해 지자!

요즘 내가 의식적으로라도 생각 하는 것 중에 하나가 행복해 지자 인 거 같다

 

고통 스러운 과거에 얽매여 있지 말고 후회하고 고민 하지 말고

불평을 늘어 놓기 전에 내 삶을 조금씩 바꿔 나가면서 고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나에게 말해 주는 거 같았다

 

너무 인생을 고민을 하면서 살았던 거 같다

남들 보다 더 많은 고민에 그 스트레스가 심각하게 심했다

 

이제 나도 마음 내려 놓고 행복해 지고 싶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후회 하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조금씩 바꿔 나가보기로 했다

 

나도 행복 해 질 수 있다!

 

제발 고민 끝!.

 


 

책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이였다.

 

x*********4 202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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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산다. 그런데 '고민'하면 행복한 고민보다는 걱정, 두려움, 부정적 감정이 먼저 떠오른다. 고민이라는 것이 내겐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었다. '고민해봤자 나만 힘들다.'라는 생각으로 고민을 안하려고 노력한 적도 있다. 그런데 안하려고 해도 고민은 계속 되었고, 오히려 안하는 것이 이상하겠다고 고민에 대한 생각을 바꾼 시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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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산다. 그런데 '고민'하면 행복한 고민보다는 걱정, 두려움, 부정적 감정이 먼저 떠오른다. 고민이라는 것이 내겐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었다. '고민해봤자 나만 힘들다.'라는 생각으로 고민을 안하려고 노력한 적도 있다. 그런데 안하려고 해도 고민은 계속 되었고, 오히려 안하는 것이 이상하겠다고 고민에 대한 생각을 바꾼 시기가 있었다.

 

끊이지 않는 고민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하는지가 궁금했다. 사람들 중에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고민만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궁금했다. 도서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은 고민의 실체를 알려주는 책으로, 저자는 와세다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다.

 

책의 처음은 고민만 하는 사람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그런 사람들은 고민해야 사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을 '고민 의존증'을 앓고 있으며,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무의식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한다. 고민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마치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과 비슷하다고 했다.

 

고민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의 마음은 기본적으로 비생산적이라고 한다. 행동 동기가 성장욕구가 아닌 퇴행 욕구인 것이다. 사랑과 관심을 착취하길 원한다고 한다. 또한, 상상이상으로 분노가 축적되어 있으며, 스스로 깨닫지 못하지만 자신감도 없다고 한다. 이는 우울증이 발생하는 특징적 동기와 비슷하다고도 한다.

 

강박관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은 본인에게 무엇이 충족되지 않았는지 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나치게 고민에 사로잡혀있는 것이 아니라면, 고민은 우리에게 유익이 된다고 한다. 고민을 해결 했을 때의 희열, 성취감은 인간이 성장하는 느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서 고민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게 되었다. 만약에 누군가가 내게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나는 어떤 반응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 되었다. 또한, 고민할 때 왜 고민하는지, 무엇을 원하는 건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다.

 

책의 마지막에는 고민에 집착하는 것에서 벗어나 어떻게 유연하게 고민을 받아들일지 삶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준다. 고민을 안고 산다고 느끼는 사람들, 고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c********2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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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안전기지가 없는 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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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책을 잘 쓰는 일본 심리학자 중 한명 같다. 학자로써 긴 기간 한 분야에 매진해 왔기에 당연한 얘기 아니겠느냐도 싶겠지만, 알려주고 싶은 학자적 진심과 실력이 책 안에 녹아들었기에 가능한 저술이라 생각한다.   고민이라는 주제. 단도직입적으로 저자 가토 다이조는, 성장통보다 안전한 수단으로써  고민을 선택했다는 전제로 대부분을 설명한다. 현재를 고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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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책을 잘 쓰는 일본 심리학자 중 한명 같다.

학자로써 긴 기간 한 분야에 매진해 왔기에

당연한 얘기 아니겠느냐도 싶겠지만,

알려주고 싶은 학자적 진심과 실력이

책 안에 녹아들었기에 가능한 저술이라 생각한다.

 

고민이라는 주제.

단도직입적으로 저자 가토 다이조는,

성장통보다 안전한 수단으로써 

고민을 선택했다는 전제로 대부분을 설명한다.

현재를 고민하지만 매순간 반복되는 고민은

어느 순간부턴 오랜 친구마냥 인생을 같이 걸어간다.

그냥 공기처럼 햇볕처럼.

그러나 그러한 내면에선, 변화를 바라고

지금의 자신을 불만스러워 하기에

고민하는 자의 내면은 언제나 일렁이는 파도와 같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내면과 다르게 흐른다.

바람직한 삶의 태도라면 햇빛이 좋으면 좋은대로

날이 흐릴 땐 흐린대로 살아가겠지만,

고민을 벗삼은 이들은 환경의 변화나 주어진 행복을

평범하게 누리고 살 심적상태를 지니지 못했다.

 

책에선 이 모든 원인을 1가지로 보고 있다.

그건 바로 안전기지.

좁게는 어린 시절 따뜻한 심리적 안정감을

받아보지 못했기에 마음속 버팀목이 없다.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살아가면서

어린시절 안전한 제대로 된 경험을 못하고 컸다면

무의식적으로 마음의 지주없이 안간힘을 쓰며

스스로의 성장엔진을 가동시키지 못한채 살아가기 쉽다.

이렇게 중요한게 심리적 안전기지란 개념이다.

 

가토 다이조는 이 책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대부분의 책들에서 위로보다는 

직선적인 조언을 담는다.

그렇지만 그렇게 우선적으로 핸디캡적인 요소들을

수차례 강조하며 말하고 있음에도,

그냥 나약하다는 식의 말은 결코 안한다.

해도 안된다는 식의 부정적 뉘앙스를 강조한다기 보다는

환경항 또는 기질상 불가능한 여건임에도

스스로 기를 쓰듯 살아가는 안전기지 부재의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품고 자신의 위치를 잊고 살지 말라고 

일깨워 주려는 츤데레에 가깝다고 느낀다.

안전기지가 없는 사람이 안전기지를 무의식 속에

탑재한 사람들과 무리하게 경쟁하며 살지 말라는 반복된 조언.

스스로를 채찍질 하듯 살지 말라는게 첫번째고

그러니 착각하며 살지 말라는 충고가 뒤를 잇는 셈.

대부분의 심리학 책들에선 상황의 수용과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극기에 가까운 도전을 장려하는 편이다.

거기에 비해 가토 다이조는 한계적 상황인식부터 중시하고 있고.

이번 책은 개정판으로써 전에도 읽었던 책이건만

시간이 흘러서인지 내가 변한 부분이 있는 건지

예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읽혀지는 부분이 많아

스스로 다소 놀라며 읽게된 부분들이 많았다.

 

누군가에게 심리학 책을 권하고 싶을 땐

항상 1순위로 떠올리는 저자이며 그의 책들.

j******3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