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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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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한국의 모지스라 불리우는 시니어 화가, 김두엽. 머리가 백발인 96세 할머니. 80세까지는 바느질을 하며 생활하다가 83세에 처음 사과를 그렸고, 그 그림에 대한 칭찬으로 용기를 얻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할머니. 80세가 넘어 무언가를 시작하고, 그것을 96세가 될때까지..십수년이 넘게 끊임없이 했다니...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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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한국의 모지스라 불리우는 시니어 화가, 김두엽.

머리가 백발인 96세 할머니.

80세까지는 바느질을 하며 생활하다가 83세에 처음 사과를 그렸고, 그 그림에 대한 칭찬으로 용기를 얻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할머니.

80세가 넘어 무언가를 시작하고, 그것을 96세가 될때까지..십수년이 넘게 끊임없이 했다니...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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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붓으로 그린 여러 꽃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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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분이 바로 김두엽 할머니시다. 화가인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찍은 사진.

저 백발의 할머니가 이 그림들의 작가라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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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절하게도 채색 도구들도 알려준다.

제일 만만한 것은 아무래도 색연필이겠지만~ 그 외에도 오일파스타, 수채물감 등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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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는 방법도 아주 자세히 잘 설명해준다. 액자에 넣어 보관하면 얼마나 또 예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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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꽃은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어떻게 그려도...어떻게 색칠해도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다양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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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엔 원래 작가의 작품이, 오른쪽엔 색칠하기 편하게 스케치만 되어 있는 그림이 있기에 나만의 느낌을 살려 그리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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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맘에 들었던 작품은 광양의 매화를 그렸다는 작품.

작고 아름다운 매화가 붉은 바탕위에 놓여있으니 더욱 돋보이고 새로워 꽤나 산뜻하게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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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그렸다는 장미까지. 그런데, 어디가 잘 못그렸지?

암만 봐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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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름다운 꽃을 그리는 할머니

맞다. 꽃은 늘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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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가득 실은 리어카

거기에 적힌 아름다운 말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한 땀 한땀 바느질한 옷감같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써 내려간 글씨가 눈에 띈다.

 

왠지 진심이 더 느껴지게 만드는 할머니의 글.

나도 살짝 답장을 써 본다.

 

 

건강하게 오래 하세요.

계속 할머니의 그림을 보고 싶은 독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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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추억하는사랑하는예쁜꽃 #서사원 #김두엽 #김소영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s*****1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 김두엽 시니어 화가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 김두엽 시니어 화가" 내용보기
오늘 소개하는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은 도화지에는 예쁜 것만 그려야 한다고 말하는 김두엽 화가가 자신이 사는 광양의 산과 들, 마당에서 본 예쁜 꽃과 꽃이 있는 풍경을 김두엽 화가만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색감으로 그려낸 작품을 모아 담았습니다.     그림 : 김두엽 ‘한국의 모지스’라 불리는 시니어 화가입니다. 80세까지는 바느질을 하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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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은 도화지에는 예쁜 것만 그려야 한다고 말하는 김두엽 화가가 자신이 사는 광양의 산과 들, 마당에서 본 예쁜 꽃과 꽃이 있는 풍경을 김두엽 화가만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색감으로 그려낸 작품을 모아 담았습니다.

 


 

그림 : 김두엽

‘한국의 모지스’라 불리는 시니어 화가입니다.

80세까지는 바느질을 하며 생활했습니다. 83세 가을쯤 달력 뒷면에 연필로 조그만 사과 하나를 그렸는데 화가인 아들 현영이 보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준 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입니다. 그때부터 96세가 된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노년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경이로운 경험과 매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이 책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총 3권)〉를 집필했습니다.

 

도안 : 정현영

서양화 화가입니다. ‘제34회 대한민국 미술대전(2015)’ 구상 부문 입선으로 등단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 외에 다른 일은 생각해본 적도 없을 만큼 화가를 천직으로 삼고 있습니다. 어머니 김두엽 화가의 창작 활동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다른 시니어들도 자기 내면에 깊숙이 숨겨져 있어 자신도 몰랐던 나만의 예술혼을 만날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책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총 3권)〉를 집필했습니다.

정현영 화가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ub9tz5xl1l

 

총괄 : 김소영

호스피스 병원 행정일 등 다양한 일을 하며 28년 동안 두 아이의 싱글 맘으로 살았습니다. 어느 날 그림 한 장을 사고 싶어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정현영 작가와 인연이 닿았고 결혼으로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화가의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시어머니 김두엽 화가의 이야기를 구술 정리해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의 출간을 도왔고 김두엽·정현영 두 화가의 그림을 모아 2021년 4월 광양에 〈갤러리 M〉을 개관했습니다. 김두엽 화가의 창작 활동을 도우며 전국에 계신 시니어들에게도 일상에서 그림을 그리는 재미와 기쁨을 드리고 싶어 이 책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총 3권)〉 집필을 총괄했습니다.

김두엽화가의 그림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omart2810


이 책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총 3권)〉는 83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96세인 지금까지 10년 넘게 창작 활동을 하며 ‘한국의 모지스’라 불리는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 화가의 작품을 모은 컬러링북입니다.

이 작품을 아들이자 세밀화 전문가인 정현영 화가가 도안으로 표현했는데, 큼직하고 시원시원한 도안부터 오밀조밀하고 세밀한 도안까지 여러 난이도로 드로잉하여 색칠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손의 힘 조절 또한 다양하게 할 수 있어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소근육 발달을 돕습니다. 이를 통해 수전증 완화는 물론 인지 기능까지 강화할 수 있고 스트레스까지 해소되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김두엽 시니어 화가 소개(EBS 지식채널e)

https://youtu.be/fPjjHtirXHA


 

다양한 채식도구를 소개합니다. 김두엽 할머니는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고 해요.

저희 어머니는 수채 색연필로 칠하고 붓으로 물을 발라서 완성하려고 합니다.

 

Q.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이 책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은 왼쪽 페이지에는 채색된 김두엽 화가의 작품, 오른쪽 페이지에는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정현영 화가의 도안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꼭 도안을 색칠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김두엽 화가와 정현영 화가의 작품을 한 장 한 장 감상하는 시간을 보내셔도 좋아요. 다채로운 색으로 색칠된 김두엽 화가의 그림을 보며 어떤 색이 더 눈에 들어오는지도 살펴보세요. 나의 컨디션에 따라 끌리는 색이 다름을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거예요.

 

Q. 어떤 미술 도구로 색칠하면 될까요?

A. 이 책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에는 도화지에 색칠하기 좋은 미술 도구 6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중 어떤 미술 도구를 사용하여 색칠하셔도 좋습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도구를 고르셔도 좋고 기관이나 단체 등에서 미리 준비한 도구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크레용+수채화 물감’ ‘색연필+사인펜’ 등 2가지 이상 미술 도구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Q. 어떻게 색칠하면 좋을까요?

A. 먼저 도안 선에 맞추어 안쪽 면을 꼼꼼하게 색칠해보세요. 사인펜 등으로 도안 선을 또렷하게 따라 그려도 좋아요. 오밀조밀한 도안을 색칠할 때는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 색칠이 좀 더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반복해 색칠하다 보면 어느새 소근육 발달은 물론 인지 기능까지 강화된답니다.

꼭 도안 선에 맞추어 색칠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도안 선을 넘나들며 거침없이 쓱쓱 색칠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니까요. 오늘, 나는 무슨 색으로 어떻게 색칠하고 싶은지 내 마음속 소리에 귀를 잘 기울이며 즐겁게 색칠하시면 좋겠습니다.

 

Q. 컬러링북은 색칠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A. 이 책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에 담긴 짧은 이야기는 김두엽 화가가 독자님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대화입니다. 비슷한 기억이 있다면 “맞아! 나도 그랬는데!” 하며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고, 결이 다른 기억이라면 “나는 이랬는데 말이지~!” 하며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보는 계기가 될 거예요. 좋아하는 색으로 도안을 색칠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하하 호호 웃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마음도 편안해졌음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Q. 색칠한 도안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A. 이 책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속에 담긴 도안을 한 장씩 색칠하실 때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다는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중 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자르는 선을 따라 잘라 잘 보이는 곳에 그림을 붙인 후 감상해보세요. A4 크기라 액자에 넣어 보관하기에도 좋답니다.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한다면 세상 유일무이한 선물이 될 거예요.



 

김두엽 할머니가 그렸던 예쁜 꽃들을 보고 따라서 색칠할 수 있습니다.


 

 

팔순이신 어머니도 화가가 되어 예쁘게 색칠해 봅니다.


예쁘게 칠해졌죠!

 

#손끝으로추억하는 #사랑하는예쁜꽃 #서사원

#김두엽 #정현영 #김소영

#웰에이징시니어컬러링북 #시니어컬러링

#소근육 #꽃그림 #예술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h*****u 202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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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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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저자 : 정현영 도안 김두엽 그림 김소영 총괄 출판사 : 서사원 저는 그림을 좋아하는데 전문적으로 배워 보지 못해 잘 그리진 못하고 해서 요즘 그려진 그림에 색칠을 하는 게임이 있어요 그 게임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그림이 완성되는데 희열을 느끼는데 이 도서를 만나 실제로 미술도구로 직접 그릴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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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저자 : 정현영 도안 김두엽 그림 김소영 총괄

출판사 : 서사원

저는 그림을 좋아하는데 전문적으로 배워 보지 못해 잘 그리진 못하고 해서 요즘 그려진 그림에 색칠을 하는 게임이 있어요 그 게임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그림이 완성되는데 희열을 느끼는데 이 도서를 만나 실제로 미술도구로 직접 그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미숙하지만 직접 그리고 싶어 신청했습니다

첫 페이지에는

 


 

말하자면 어머니와 아들 그리고 며느리 세 분의 합작품인 거죠

 


 


 



 

이렇게 사용 설명서를 보고 저는 집에 있는 색연필, 사인펜 그리고 물감을 사용해 그리기로 했는데요


 

이제 그려 보기로 할까요


 


 


 

 

완성된 그림입니다

어떤 가요?

저는 흡족하진 않지만 누구 말대로 첫술에 배부르지 않다고 꾸준히 하면 실적이 늘겠지요

너무 잘 그리려고 하면 잘 된 더라고요

힘을 빼고 다음 그림에 도전하면 좀 더 좋아지고 기분도 힐링 되는 느낌이겠죠

게임에서 한 것처럼 말이죠

ps : 그림 그리면서 제가 팁을 드리자면 색연필이나 물감은 괜찮은 거 같은데 사인펜은 뒷장에 자국이 남아요 다음 장에도 자국이 여트게 나서 종이를 가운데 기우고 그림을 그리셔야 뒷장이나 다음 장에 피해가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얻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k*****s 202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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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서평후기](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내용보기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들을 컬러링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 3권이 동시 출간되었는데 그중 사랑하는 예쁜 꽃을 서평 이벤트로 증정 받았어요. 책은 A4 사이즈입니다.   채색 도구 크레용, 색연필, 수채화 물감, 사인펜, 오일 파스텔, 아크릴 물감 여섯 가지 재료를 소개하고 도구 별로 몇 가지 색상을 사용하면 좋은지 나와요. 김두엽 할머
"[서평후기](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내용보기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들을 컬러링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 3권이 동시 출간되었는데 그중 사랑하는 예쁜 꽃을 서평 이벤트로 증정 받았어요.

책은 A4 사이즈입니다.


 

채색 도구 크레용, 색연필, 수채화 물감, 사인펜, 오일 파스텔, 아크릴 물감 여섯 가지 재료를 소개하고 도구 별로 몇 가지 색상을 사용하면 좋은지 나와요.

김두엽 할머니께서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용설명서 책의 구성과 두 가지 이상 색칠 도구를 사용하면 높은 완성도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해 줍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체험한 사진들도 살짝 볼 수 있고요.


 

책을 쭉 살펴보면 화병에 꽃은 작품들과 산책하며 볼 수 있는 들꽃, 화단, 꽃나무들로 가득해서 꽃다발을 선물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왼쪽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 원본과 그림을 그릴 때 소소한 이야기 할머니의 추억들이 글로 적혀있어요. 새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오른쪽 컬러링 도안이 나와요. 도안은 회색 밑그림이 뚜렷하게 인쇄되어 있고 가장자리에 절취선이 있어요. 그림을 완성 후 벽에 장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컬러링 도안들은 세로로 구성되어 있어 원본 그림과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은 좀 아쉬웠어요.

아래 사진 속 꽃밭의 그림 도안은 꽃이 적어 빈약해 보이죠.


 


 

검은 바탕의 캔버스 위에 그린 꽃이 색이 더 강하게 보여 나비와 꽃 모두 독보여요. 하얀 들꽃의 아름다운 작품도 있었어요.


 

여러 꽃들 중 개나리를 꽃은 화병을 골라 컬러링 했어요. 책 속 작품들은 모두 바탕색이 깔려 있어서 저도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채색해 보았답니다.

 

 종이에 물을 가득 사용하니 종이가 울었어요. 수채로 바탕색을 칠할 때 같은 농도로 칠하기 어려워 칠할 때마다 색이 달라졌답니다. 계속 보니 이것도 나름 괜찮아 보였어요.


 

노마르지 사인펜으로 식탁보의 체크무늬의 화병, 개나리 줄기와 잎사귀를 칠했어요.

개나리 한 송이도 사인펜으로 색칠해 봤는데 생각보다 예쁘지 않아서 김두엽 할머니처럼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개나리꽃을 칠해봤어요.


 

아크릴로 색칠하니 특유의 질감이 있어 꽃이 더욱 화사하게 피어납니다.


 


 


 


 

색색이 핀 국화꽃 꽃송이 하나가 아기 머리 크기만 한 국화꽃은 요새 보기 드물어 그림으로 감상하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동백꽃을 색칠할 때 바탕을 노란색으로 칠해보란 조언이 있어요. 정말 동백꽃을 더 아름답게 해주는 것 같지요.


 


 

마지막 장에 김두엽 할머니의 필체로 향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글이 나와서 책을 더 특별하게 해줘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h 202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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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정 어머니와 같이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컬러링을 하였다. 컬러링이 재미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컬러링을 한 건 처음이다. 이 책은 서사원 출판사에서 나온 웰에이징 컬러링북 시리즈 세 권 중 하나다.     이 책은 참 독특한 책이었다. 일반적인 일러스트나 캐릭터가 가득한 컬러링북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색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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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정 어머니와 같이 "손끝으로 추억하는 사랑하는 예쁜 꽃" 컬러링을 하였다.

컬러링이 재미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컬러링을 한 건 처음이다.

이 책은 서사원 출판사에서 나온 웰에이징 컬러링북 시리즈 세 권 중 하나다.

 

 

이 책은 참 독특한 책이었다.

일반적인 일러스트나 캐릭터가 가득한 컬러링북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과 개성있는 도안이 가득하다.

이 책의 작가는 김두엽 화가님이다. 한국의 모지스라 불리시는 현재 96세이신 시니어 화가분이시다. 개성있는 꽃그림을 보며 왜 이 분을 한국의 모지스라 부르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이 독특한 또 한 가지는 김두엽화백님과 아드님인 정현영 화가님, 며느님인 김소영 갤러리M관장님의 노력이 한 데 들어간 책이라는 점이다.

요즘같은 시대에 가족이 함께한 아름다운 책이라니..

 

평상시 관심도 없던 아들 녀석이

'오 재밌겠네~' 하며 가세한다.

메탈펜과 파스텔로 맘껏 컬러링을 한다.

덕분에 김두엽 화가님처럼 모처럼의 모자유친(?)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책 덕분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친정 어머니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친정 어머니는 수채화를 무척 재미있게 그리셨다.

 

 

 

 

 

 

 

어머니께서 너무 재미있어 하셔서 이 책은 친정 어머니 차지가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채색 도구를 맘껏 골라 써도 재미있게 표현이 된다는 점이다.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컬러링북으로 추천한다. 부모님께 선물하기도 너무 좋은 책이다.

마지막 쪽의 화가님 인사가 무척이나 정겹다.

 

 

#힐링컬러링카페 #사랑하 예쁜꽃 #컬러링북 #김두엽 #한국의모지스 #웰에이징시리즈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i****3 202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