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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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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물 받고 싶었다.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11월 1일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물 받았다. 버스에 탄 15~20분간 아주 잠깐동안 다 읽을 수 있었지만 그 여운은 오래갔다. 내용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스크루지 영감의 이야기다. 지독한 스크루지 영감에게 크리스마스 이븐날 3명의 유령이 나타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스크루지 영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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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전부터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물 받고 싶었다.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11월 1일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물 받았다. 버스에 탄 15~20분간 아주 잠깐동안 다 읽을 수 있었지만 그 여운은 오래갔다. 내용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스크루지 영감의 이야기다. 지독한 스크루지 영감에게 크리스마스 이븐날 3명의 유령이 나타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스크루지 영감을 보여주고, 스크루지 영감은 변하게된다. 나에게도 3명의 유령이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거의 내 모습과 현재의 내 모습, 그리고 미래의 내모습까지도... 짧은 순간이지만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서 스크루지 영감과 조금은 나를 반성해보는 시간이된것 같다. 현재 스크루지영감처럼 진정 중요한게 뭔지 모르고 오늘을 바쁘게 살아간건 아닌지... 예전의 순수했던 모습은 잃고 말이다. 아직 2016년이 오려면 두달이나 남았다. 올해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책은 이렇게 당시 어두운 상황을 만화로 잘 표현하고 있다.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렇게 작가 소개에서부터 빅터리아 시대의 영국까지.. 다양한 읽을 거리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이 읽는다면 정말 좋을 책인것 같다.

n*******a 201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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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가 선사하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동화로도 읽어보고 영화로도 본 적이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은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작품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작품인데요.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낸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비판적 작품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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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가 선사하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동화로도 읽어보고 영화로도 본 적이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은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작품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작품인데요.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낸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비판적 작품으로써

'사회 소설'이라는 새로운 문학 형태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번 작품은 문학동네에서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다시 한번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아이는 만화로 된 책이라고 책에 얼굴을 파묻고 읽기 시작하는데요.

저 역시 어른이지만 모처럼 만화로 읽어보다보니 색다른 재미가 맛볼수 있더라구요.

만화는 등장 인물들의 표정 하나에도 저 사람이 감정을 읽을 수 있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이해가 쉽고 집중력도 높아 책에 대한 몰입도 역시 높아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요.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가기 위해 크리스마스가 생겼다고 말하는 구두쇠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을 만나게 된다.

말리의 모습은 무거운 쇠사슬을 끌고 다니는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스크루지를 위해

앞으로 세명의 유령이 나타날 것이라고 알려주고 떠난다.

첫번째 유령은 과거의 유령으로 스크루지가 불우했던 어린 시절로 데리고 가 외로웠던

아이, 돈에 대한 욕심으로 약혼녀마저 떠나가는 모습을 두번째 유령은 현재의 유령으로 

가난하지만 화기애애한 직원 밥의 가정의 모습을, 세번쨰 유령은 미래의 유령으로 

스크루지가  죽은 후 벌어지는 일들과 음산하기 짝이 없고 보기에 볼품없고 초라한

무덤을 보여주어 스크루지가 자신의 삶에 대해 반성을 하는 시간이 된다.

작품 뒤에는 작가 소개와 작품 해설및 어제와 오늘의 크리스마스,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사회모습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가르쳐 주고 있어 교육적으로 좋은 책이네요

h*******n 201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