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이야기의 전작인 양을 쫓는 모험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던 '나'.
하지만 그토록 핀볼게임기를 찾아 다니던 것처럼, 다시 한 번 돌고래 호텔로 돌아가고, 키키를 그리워한다.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은 어쩌면 답답하지만, 이런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기에 호텔에 돌아가는 것은 필연적 일지도....
거기서부터 만나는 사람들의 면면이 심상치찮다.
'하'권이 굉장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