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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자유지상주의, 자유지선주의 등으로 번역되는 자유주의, Libertarianism 이 이 책의 주제다. 리버태리아니즘 전통이 박약한 국내에서 자유지상주의 사상을 만날 수 있는 책은 드물다. 데이비드 보아즈의 "자유주의로의 초대"가 명료한 입문서 역할을 했지만 절판된 지 오래다. 그런 상황에서 리버태리아니즘 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이 책이 새로 나온 것은 반갑다. 조지타운대 정치철학 교수인 제이슨 브레넌의 저서로, 입문서이면서도 철학적 깊이가 있어 더욱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