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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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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연에서 배운다고들 한다. 그런데 가끔 동물이나 식물을 포함한 자연 다큐를 보면 인간보다 참 대단하다 싶은 생각과 함께 인간이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어떻게 보면 지구에서 가장 부족한 존재이자 이기적인 존재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마치 이 세상에 자신만 존재하는, 공생이라고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는 존재같이 느껴질 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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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연에서 배운다고들 한다. 그런데 가끔 동물이나 식물을 포함한 자연 다큐를 보면 인간보다 참 대단하다 싶은 생각과 함께 인간이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어떻게 보면 지구에서 가장 부족한 존재이자 이기적인 존재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마치 이 세상에 자신만 존재하는, 공생이라고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는 존재같이 느껴질 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새삼 이런 것들이 이미 동식물들의 세계에서 이뤄졌던 것들인데 인간이 그들로부터 배워 우리들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했구나 싶은 깨달음을 얻게도 되는데 이번에 만나 본 『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은 이런 깨달음을 좀더 구체화시켜주는 일종의 근거 제시 같은 시간이 되어 주었다.

 

표지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동물이 더 뛰어나 보인다. 어떻게 보면 자연 속에서 인간보다 동식물이 더 고수일지도 모를테니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어 보이는 그림들인데 책을 펼쳐보면 그속에는 보다 자세하게 과연 동식물의 어떤 부분들이 인간에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세 명이다. 생물학과 관련해서는 척척박사인 진자연 선생님을 비롯해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은 미래와 그런 미래를 좋아하는 배움인데 아마도 많은 것을 아는 미래와 자연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배움이 이름 그대로 배움을 얻어가는 과정을 볼 수 있을것 같은데 한편으로 배움이는 이 책을 읽을 독자들의 대변한다고도 할 수 있겠다. 

 

많은 정보를 이미 알고 있다면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았을 터. 뭔가 흥미로운 소재라는 것에 공감했고 과연 어떤 점에서 인간이 동식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각종 분야에 적용하고 있을지 자세히 알고 싶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해서 나오는 이야기 속에는 청소도구 중 타조 깃털을 들어본 적이 아마도 있을텐데 바로 이 타조 깃털이 정전기가 일지 않아서라고 한다. 그리고 타조로부터 항체를 얻는 방법도 소개되는데 문득 이렇게 하면 요즘 관심사인 동물복지와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나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된다. 

 

또 거미줄이 은근히 강하다는 사실, 비버가 놀라운 건축가라는 사실, 오징어 먹물을 잉크나 물감 대용으로 썼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게다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를 활용했다고. 투구게의 파란 피를 뽑아서 약물을 안정성을 확인하는 LAL 시약을 만들기도 하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동백나무의 씨앗을 짠 동백기름의 활용성을 보면서 문득 아주 어릴 적 동백기름을 머리에 발랐다는 이야기도 떠올랐다. 근거가 있었던 것이다. 

 

각종 세제나 세척 용품을 둘러싸고 환경 보호를 위한 움직임도 많아지고 있는데 이럴 때 천연 스펀지인 해면을 이용하면 피부에도 좋고 거품이 많아 생겨서 상대적으로 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을것 같다는 점을 생각하면 환경 보호의 한 방편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귀여운 그림이 나오고 또 세 명의 인물들이 묻고 답하는 형식을 통해서 마치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자연스레 대신 물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라 해당 동식물의 어떤 부분을 인간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와 함께 한편으로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도 있는 정보들도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고마워세상을바꾼신기한생물들 #리버럴출판사 #이시다히데키 #마쓰모토마키 #이케우치릴리 #청어람미디어 #생물과생명 #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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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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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수업을 다니며 도꼬마리 열매를 많이 보는데요. 그걸 보며 우리가 사용하는 벨크로 테이프를 발명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수업하며 강사님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간들은 숲에서 참 많은 것들을 얻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비단 숲뿐만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어요. 인간들은 좀 더 편리한 삶을 위해 많은 것들을 발명하고, 개발하며 살잖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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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수업을 다니며 도꼬마리 열매를 많이 보는데요. 그걸 보며 우리가 사용하는 벨크로 테이프를 발명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수업하며 강사님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간들은 숲에서 참 많은 것들을 얻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비단 숲뿐만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어요.

인간들은 좀 더 편리한 삶을 위해 많은 것들을 발명하고, 개발하며 살잖아요. 그런데 자연 속 생물들은 그 안에서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이용하며 잘 살지요. 오직 인간만이 자연을 파괴하고 상처 입히며 살아가는 거예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우리 주변의 발명품, 의료와 식품, 생활, 그리고 공업 이렇게 총 4장으로 나누어 인간의 생활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준 그래서 고마워~라고 정말 말해주고 싶은 동식물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미래와 배움이 그리고 진자연 선생님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도 좋아했어요.

첫 번째로 소개된 타조 마스크는 코로나에 특화되었다는데 인터넷으로도 많은 자료가 있지 않을 정도로 최신 정보라서 아이와 찾아보며 즐거웠습니다.

 

여러분은 투구게의 피가 파란색이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구리 성분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이 파란 피가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검사용 약품인 시약을 만들기 때문에 투구게는 인간을 위해 헌혈을 해야 한대요. 개체 수가 많지 않아 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있는데 최근엔 인공양식이 성공했다고 해요. 백신 개발이나 시약에 도움이 되는 귀한 생물이라 하니 정말 신비한 생물의 세계네요~

책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틸라피아라는 물고기의 껍질을 이용한 화상 반창고, 사슴의 뿔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약, 해면을 이용한 천연 스펀지, 물총새와 올빼미의 비법을 담은 고속 열차 등에 대해서 알려준답니다.

자연은 이처럼 우리에게 세상에서 어떻게 번영하고 살아남는지에 대한 무수한 예를 제공해 줘요.

동, 식물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보여주면서 독특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환경에 적응해왔고, 생태계의 각 부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이라서 인간들은 자연을 관찰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자원의 사용을 최적화하고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지요.

앞으로도 자연을 연구하고 배움으로써, 자연이 우리의 삶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을 더 잘 이해하고 그것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산업화, 삼림 벌채 등과 같은 인간의 활동은 자연과 인간의 행복 모두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환경 악화를 초래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계를 보존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더욱 힘써야 하겠지요.

최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면서 많은 정부, 단체, 개인들이 친환경적인 계획들을 시행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은 천연자원 보존, 폐기물 감소 및 재활용, 재생 에너지 사용, 지속 가능한 농업 등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어요.

궁극적으로, 환경 보호는 인간과 자연계 모두의 장기적인 생존과 행복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환경을 보호하고 행복한 우리의 미래를 향해 노력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할 테니까 말이죠.

 

 

 

고마워세상을바꾼신기한생물들리버럴출판사편집부청어람미디어독서카페리딩투데이리투서평단

p******7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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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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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이시다 히데키 감수 | 마쓰모토 마키, 이케우치 릴리 그림 | 허영은 옮김 | 청어람미디어 요즘 즐겨보는 과학 유튜브 채널이 있다. 그 채널에서 얼마 전에 신비한 수술 기법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홍합에서 나오는 추출물에서 접착제를 뽑아서 연구 중이라고 한다. 그러면 수술 시 실과 바늘을 쓸 필요가 없고 이 추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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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이시다 히데키 감수 | 마쓰모토 마키, 이케우치 릴리 그림 | 허영은 옮김 | 청어람미디어

요즘 즐겨보는 과학 유튜브 채널이 있다. 그 채널에서 얼마 전에 신비한 수술 기법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홍합에서 나오는 추출물에서 접착제를 뽑아서 연구 중이라고 한다. 그러면 수술 시 실과 바늘을 쓸 필요가 없고 이 추출물을 발라주면 저절로 살이 아문다는 것이다. 정말 혁신적인 발견이라고 본다. 아직은 그러나 시작 단계이고, 적은 추출물을 얻기 위해서 상상도 못할 많은 홍합이 필요하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말이다. 이 책에서도 홍합에 대해서 나와있어서 나름 반가웠다. 그리고 미처 알지도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할 많은 동식물에서부터 인간이 영감을 얻어서 과학 등을 발전시켰다니.... 역시 과학의 발전은 오로지 인간의 몫이라고 하기 힘든 것이다. 발견한 것은 인간이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의 협업이리라... 그렇다면 발전이란 인류만을 위한 발전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생명체를 위한 발전과 발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인간 중심에서 탈피해야 한다. 생명은 연결되어 있고, 우리는 기후 변화를 통해 지금도 그 연결을 처절하게 체험 중이니까 말이다.

세탁기의 펄세이터 표면에 주름이 있다. 이것 역시 한 생명체의 관찰에서 얻어진 결과물이다. 바로 그것은 돌고래... 돌고래의 피부처럼 주름을 만들어서 물이 부드럽게 흘러서 전기를 아낄 수 있도록 한 세탁기이다. 그리고 돌고래는 꼬리지느러미를 약 0.7초마다 한 번씩 움직여서 바닷속을 적은 에너지로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고 한다. 펄세이터가 회전해서 소용돌이를 만들면 그 소용돌이가 바로 빨래의 때를 지우는 것이 오늘날 세탁기의 원리이다. 사극 등에서 보면 빨래터에서 여인들은 연신 방망이를 두드린다. 그 마찰이 오늘날에는 세탁기의 소용돌이이다. 참 신기하다. 어떠한 물리적 자극이 때를 제거하고, 세탁기의 소용돌이가 인간의 손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다른 신기한 내용들이 책 속에는 많이 실려있다. 그리고 친절한 삽화까지 그려져있어서 자연과 환경 그리고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보아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관찰의 힘을 실어준다고 할까? 자세히 보는 법, 디테일을 무시하지 않는 것, 그 속에 큰 비밀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발견될 것이 많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인류는 인간만을 위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대신에 상생의 지구를 위해 더 넓은 포용력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 그 마음으로 자연과 생명을 살피면 분명 더 좋은 방법이 보일 것이다. 지구 곳곳에 연이은 지진과 이상 현상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 이상 미래의 인류가 고통받지 않도록 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지구 종말의 시계가 얼마 안 남았다고 그 지구를 망치는 일에 더 힘을 보태지는 말자. 아이들은 지금도 태어나고 인류는 여전하다. 그러므로 희망도 여전하다.

 

s****3 202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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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툭하면 들여다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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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생활을 편하고 풍요롭게 해 준, 진심으로 '고마운' 동식물을 소개한다. 신기하고도 놀라운 자연의 모습을 통해 '한정된 자원'과 '환경오염'의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는 책이다. 재미는 두 말 할 것도 없고. 각 장은, 미래와 배움이라는 두 학생과 진자연 선생님이 나누는 대화형식으로 이뤄져있고,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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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생활을 편하고 풍요롭게 해 준, 진심으로 '고마운' 동식물을 소개한다. 신기하고도 놀라운 자연의 모습을 통해 '한정된 자원'과 '환경오염'의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는 책이다. 재미는 두 말 할 것도 없고.

각 장은, 미래와 배움이라는 두 학생과 진자연 선생님이 나누는 대화형식으로 이뤄져있고,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짤막한 내용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삽화가 있고 각 생물의 서식지가 지도에 표시에 되어 있어서 분포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쓰이고 있는 발명품, 의료품과 식품, 생활용품과 공업제품에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얻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떻게 사람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는지 명료하게 정리되어 보여준다.

각 페이지마다 '무엇이 고마울까'라는 코너가 있는데 여기에서 다루는 동식물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는지 알려준다. 이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하여 볼 점이다. 아이가 책을 읽을 때 단순히 지식만을 얻고 끝나길 바라는 부모는 없다. 지식은 적절히 이용될 때 그 진가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방금 읽은 동,식물에 대한 내용을 통해 사람이 누리고 있는 직접적인 혜택을 알려 줌으로써 아이는 주변 환경에 대하여 호기심을 발휘할 동기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활용 방향도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디어, 발명들이 또 뭐가 있을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서 이용하고 있을까와 같은 방향으로 아이와 함께 찾아본다면 아이의 호기심은 자발적 지식 탐구로 나아갈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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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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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정말 재미있고~ 상식을 넓혀주며, 또 새로운 것들을 생각하게 길을 열어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리버럴출판사 편집부가 만들었는데, 사람과 지구를 위한 새로운 기술과 생활방식을 창조하는 네이처 테크놀로지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이시다 히데키가 감수를 했다고 한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생물들로부터 힌트를 얻어 만든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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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정말 재미있고~ 상식을 넓혀주며, 또 새로운 것들을 생각하게 길을 열어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리버럴출판사 편집부가 만들었는데, 사람과 지구를 위한 새로운 기술과 생활방식을 창조하는 네이처 테크놀로지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이시다 히데키가 감수를 했다고 한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생물들로부터 힌트를 얻어 만든 여러 가지 물건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읽을수록 진짜?” “어머! 그렇구나!!” “OO(첫째 아이)야 이런게 있대! 완전 신기하?” “여보! ~~는 어떤 동물을 보고 만들었는 줄 알아? 진짜 놀랍지?” 나도 모르게 호들갑스럽게 감탄을 연발하며 자꾸 가족들에게 퀴즈를 내거나 내가 방금 읽은 내용을 말하게 된다.

 

그 만큼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또 매우 흥미롭다.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이 총 4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 우리 주변의 발명품

2. 의료 · 식품

3. 생활

4. 공업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몰랐던 사실들이라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을 꼽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몇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타조는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새라고 한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는데, 최근 일본의 쓰카모토 야스히로 박사가 타조 면역력의 비밀을 풀었는데, 타조는 바이러스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알레르겐이 몸속에 들어오면 이를 물리치는 항체를 만드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그래서 타조알로부터 뽑아낸 수백조 개가 넘는 항체를 발라 만든 타조 마스크라는 게 있다고 한다.

 

타조마스크? 진짜 있나? 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 의심스러워서 바로 검색을 했더니 진짜 있다. 일본에서 타조알로부터 항체를 검출해내서 만든 마스크가 있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마스크가 반짝거리도록 만든 마스크인데, 타조알에서 추출한 항체와 형광 염료를 혼합해서 만든것이라고 한다.

 

세상에! 그렇구나!!! 첫 이야기부터 새롭고 몰랐던 이야기라 아이도 부르고 남편도 부르며 읽은 내용을 전달하게 된다. ^^

 

그리고 타조 깃털은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아서 먼지털이 등으로 사용된다는 내용을 포함해서 타조에 대한 정보도 짤막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 집에도 타조털 먼지털이가 있는데, 난 일반 합성제품처럼 오히려 정전기를 이용해서 먼지를 터는건가 했는데, 웬지 털어도 깃털에는 먼저기 안붙어 있더라니...정전기가 생기지 않는 털이라니 신기하다.

 



모기덕분에 발명된 아프지 않은 바늘 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모기는 정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생명체같다고 한 딸 아이의 말이 떠올랐다. 읽고나서는 어머나! 진짜 모기덕분에 이런걸 만들게 되었네!!라며 첫째 아이에게 알려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모기의 빨대 모양의 주둥이 주변에는 스테이크 칼처럼 예리하고 삐죽삐죽한 톱니가 붙어 있는데, 모기 입이 엄청나게 가늘어서 찔려도 피부로 느껴지는 자극이 아주 희미하다고 한다. 이를 모방해서 만든 바늘이 바로 핀닉스 라이트라는 바늘인데, 이 바늘은 찔러도 별로 아프지 않아서 피를 뽑을 때 사용하는 흡인용 바늘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채혈할 땐 사실 아프지가 않다. 이런 비밀이 숨어져 있었구나!

 

모기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려주는데, 모기가 물리면 가려운 이유는 모기는 피를 빨기 전에 침이나 혈액이 굳지 않게 하는 성분, 아픔을 잠시 못 느끼게 하는 성분 등을 몸속에 집어넣는데, 이러한 외부 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알아차리고 반응을 하면서 가려워지는거라고 한다. 그리고 피를 빨아 먹는 모기는 알을 낳기 전인 암컷 모기이고, 암컷 모기도 수컷모기처럼 평소에는 꽃꿀이나 식물즙, 과일즙을 빨아 먹고 산다고 한다.

 

모기가 꽃꿀을 빨아먹는다니... 뭔가 낯설다. ^^

 


 

그밖에도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본에서 만든 책이라서 그런지 일본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부분이 많다. 일본 학자, 일본 개발회사, 일본 대학, 일본 지역 등등.

 

이 책을 지은 리버럴출판사 편집부는 이 책이 다른 나라에서도 출판될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예상 독자를 국내(일본)로 한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소소한 부분만 제외하면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매우 흥미롭고, 내용이 간단 간단하게 소개되어서 오히려 인터넷으로 그런 제품에 대해서 더 찾아도 보면서 아이와도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책을 보고 난 후 산책로에서 본 거미줄을 보니 그동안 보던 느낌과 사뭇 달랐다. 저 거미줄이 1cm 정도로 굵으면 비행기도 붙잡을 수 있다니!

 


 

이런 책은 집에 한 권 있으면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보기도 하고~ 그와 관련되는 자료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이전에 생각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또 발명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아이들과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주제가 마땅치 않은 부모님들에게도 추천한다. 소소하지만 신기해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으니까. ^^

 


 

 

 
m*****4 202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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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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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둘째는 집에 다양한 종류의 관련 책들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생물관련 책들 대부분이 일본 학자가 쓴 것이 많네요. 비슷한 책들이 많지만 생물에 관한 정보를 열거하거나 특징을 재밌게 표현하고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생물과 관련되어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신기한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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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둘째는 집에 다양한 종류의 관련 책들이 많아요.

그러고 보니 생물관련 책들 대부분이 일본 학자가 쓴 것이 많네요.

비슷한 책들이 많지만 생물에 관한 정보를 열거하거나

특징을 재밌게 표현하고 있는 정도에 그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생물과 관련되어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신기한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주변의 발명품, 의료/식품, 생활, 공업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동식물들이 각각 어떻게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많은 발명품들이

동식물의 원리에서 발명된 것이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는 정보들이 많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물의 이런 원리 때문에

이런 것이 만들어졌구나 하는 것들을 알 수 있어

아이나 저나 뭔가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상어 피부는 물을 저항하는 효과가 있어서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빠르게 헤엄칠 수 있지

이 특징에서 힌트를 얻어 영국 스피도 등 회사들이

'패스트 스킨'이라는 전신 수영복을 개발했어

p.25

생물들이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방식들을 배우는 점도 유익했어요.

우리는 자연을 파괴하거나 환경오염의 과정을 통해 에너지들을 얻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된 생물들은 자연의 원리를 활용하여

자연 속에서 생존한다는 점을 찾아갈 수 있었어요.

큰 배가 거침없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물의 저항을 주여야 하는데,

빠르게 헤엄치는 참치의 피부는 미끌미끌한 물질로 뒤덮어 있는데

이 물질이 물의 마찰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지,

참치를 모방해서 만든 선박용 페인트는 미끌미끌해서 연료가 적게 들지

p.145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자연에서 배운 기술로 만든 발명품들이 가득하네요.

이 책 제목이 왜 '고마워'로 시작하는지 알겠어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생물들이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서

자연을 덜 파괴하면서

우리도 자연 속에서 생물과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해가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어떤 방법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랍니다>

l********0 202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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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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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보면 표지의 그림이나 제목이 눈길을 끌때가 많은 거 같다. 이 책도 표지를보자마자 아이가 읽어봐야지하는 책이고 사실은 나도 재밌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가 읽고나서 한자리에서 재미있게 읽은책이다.   생물의 특징을 연구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에 활용되는 예에 대해서는 초등 과학시간에 배우는 내용이다. 그때는 막연히 문어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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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 것을 보면 표지의 그림이나 제목이 눈길을 끌때가 많은 거 같다. 이 책도 표지를보자마자 아이가 읽어봐야지하는 책이고 사실은 나도 재밌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가 읽고나서 한자리에서 재미있게 읽은책이다.

 

생물의 특징을 연구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에 활용되는 예에 대해서는 초등 과학시간에 배우는 내용이다. 그때는 막연히 문어빨판, 도깨비풀, 벌집구조 등등만 듣고넘어갔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는것이 있다니 아이도 엄마도 신기해하면서 보게되는 책이라 그 때 이 책을 알게되었다면 같이 읽어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4장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목차에 제목이 자세히 쓰여있어서 책을 읽기전에 더 기대가 되었다.

1.우리주변의 발명품

2.의료 식품

3.생활

4.공업

 

이 책의 장점은 내용이 대화체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읽기좋았다.내용 중에서 모기덕분에 발명된 아프지않은 바늘이라는 부분이있다. 모기는여름의 귀찮은 불청객인 줄 알았는데 모기가 우리에게 이로운 점이 있었다니...아이랑 읽고나서도 계속 대화의 주제가 되었다. 이제는 모기물리면 가려워서 싫지만 모기바늘을 연구하여 아프지않은 바늘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한다.

그리고 돌고래세탁기도 새로웠다. 돌고래꼬리지느러미의 움직임을 이용한 세탁기라니 생물들의 관찰로 우리생활이 한층 더 편해질 듯하다.

그리고 함께읽으면 좋은책에서 '도마뱀 발바닥은 신기한 테이프'도 기대된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2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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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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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발바닥은 신기한 테이프라는 유명한 책의 같은 저자분이 쓰신 책이네요..   도마뱀책은 못 읽어 봤는데.. 딱 요책이 도마뱀책의 업그레이드 판인것 같습니다.   자연의 동식물에서 도움을 받은 발명품이나 생활의 원리등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 되어 있어요.         타조가 면연력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타조 항체로 만든 마스크가 있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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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발바닥은 신기한 테이프라는 유명한 책의 같은 저자분이 쓰신 책이네요..

 

도마뱀책은 못 읽어 봤는데.. 딱 요책이 도마뱀책의 업그레이드 판인것 같습니다.

 

자연의 동식물에서 도움을 받은 발명품이나 생활의 원리등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 되어 있어요.

 

 

 

 

타조가 면연력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타조 항체로 만든 마스크가 있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네요~

 

연잎에 물방울이 떼굴떼굴 굴러가는거 많이 봤는데..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 보지 않았네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잘 설명이되어 있고, 그 원리를 활용한 우비 등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물에 젖지 않아야 하는 물건을 이원리로 만들면 좋겠네요.

 

그리고 요즘 아주 심각한 문제인 플라스틱에 대한 해결책도 나옵니다.

 

 

벌집 구조랑 박쥐 초음파는 이미 알고는 있는 내용이지만 그걸 활용한 시각장애인을 돕는 장치는 우리 생활에 잘 응용한 사례 같네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이 나오고, 글도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또한 지구의 동물과 식물들은 지구의 환경에 적응하면서 긴 시간 동안 지구와 서로 공존하는 방식으로 살아왔지만, 우리 인간은 짧은 시간동안 지구를 오염시키면서 지구에 살고 있다는 글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우리 인간도 최대한 에너지를 적게쓰고 지구와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더욱 연구해야 될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f*****m 202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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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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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생물은 하나의 지구에 사는 이웃사촌.   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동식물 이야기)   표지의 그림처럼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게 재미있게 묘사한 그림들로 그려져있다.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이 생겨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차례는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우리 주변의 발명품, 2장은 의료.식품 , 3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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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생물은 하나의 지구에 사는 이웃사촌.

 

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동식물 이야기)

 

표지의 그림처럼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게 재미있게 묘사한 그림들로 그려져있다.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이 생겨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차례는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은 우리 주변의 발명품, 2장은 의료.식품 , 3장은 생활, 4장은 공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등장인물 소개도 되어있다.

왜 등장인물 소개가 있나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이 책은 이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이루어진 이야기형식의 책이다.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어렵지 않게 다가 갈수 있게 서로의 대화를 주고받는 글이다. 

책을 넘기면 각 생물들마다 그림이 있고 미래와 배움이, 선생님 얼굴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우리가 몰랐던 생물들 이야기를 알려준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빨간 글씨체로 이루어져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들 타조, 달팽이, 돌고래, 모기, 북극곰 등 우리와 함께 지구에 살아가는 생물들로 만들어진 물건들을 이야기 해준다.

책을 읽을수록 참 다양하게 생물들의 도움을 받고 인간이 살아가는 구나느낄수 있었다. 참 고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무엇이 고마울까?라고 빨간 리본으로 보기 쉽게 정리해준다. 그리고 해당 생물들의 자세한 설명과 생물들의 서식지, 그 생물로 만들어진 용도, 특정들이 보기쉽게 이루어져있다. 

이 책을 읽고 엄마인 나는 타조로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들 수 있어서 기억이 가장 남는데 아이는 화상을 치료하는 탈라피아 반창고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물고기로 반창고를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고 말한다. 

 


 

각장에 끝에는 ‘궁금해요’ 라는 글이 있는데 아이들의 궁금증을 더 풀어줄수 있어서 아이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책을 읽어갈수록 인간이 앞으로 생물들을 통해서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고 같이 공존할수 있는 방향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꿈꾸고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c*******n 202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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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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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에서는 생활부터 의료, 식품, 공업까지 분야별로 자연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든 물건들의 기능과 원리를 소개해 주는 책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몰랐던 물의 저항을 줄이는 상어 피부를 본 따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수영복과 틸라피아라는 물고기의 껍질에 있는 콜라겐을 화상 치료에 이용하고 있는 놀라운 발견 그리고 소나무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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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에서는 생활부터 의료, 식품, 공업까지 분야별로 자연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든 물건들의 기능과 원리를 소개해 주는 책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몰랐던 물의 저항을 줄이는 상어 피부를 본 따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수영복과 틸라피아라는 물고기의 껍질에 있는 콜라겐을 화상 치료에 이용하고 있는 놀라운 발견 그리고

소나무옷 솔버섯과 흰자작나무버섯은 오래된 타이어를 분해해서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청소기, 신호등, 접착제, 마스크, 수영복 등 다양한 물건들은 동식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청소기는고양이 혓바닥의 돌기 모양을 응용해 먼지를 압축하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바다의 폭군 상어의 피부는 물의 저항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영국의 스피도 회사, 일본의 미즈노와 노레 회사는 패스트 스킨이라는 수영복을 개발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이 수영복을 입은 선수들이 연달아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빗물을 튕겨내는 연잎 효과를 본 따 눈이 달라붙거나 쌓이지 않는 신호등을 생각해냈고, 바위에 실로 자기 몸을 꽉 매단 홍합에서 힌트를 얻어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했습니다. 생물의 모양이나 성분에서 실마리를 찾아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 물건들과 재미있고 놀라운 동식물의 비밀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은 과학이 어려운 어린이에게 흥미를 주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주변 사물의 원리와 지구 생물들이 살아가는 51가지 이야기를 알아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속에는 ‘궁금해요’라는 코너를 이용해 개발자 인터뷰와 미세플라스틱 같은 환경 문제, 주목받는 미래기술 이야기를 실어 더 깊이 있게 사고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생활에서 편리하고 간단하게 쓰는 물건들에는 동식물의 놀라운 능력을 본 따기도 했지만, 동식물의 희생으로 얻게 된 것들도 알 수 있습니다.

 

 

홍합의 특징을 본뜬 물에 강하고, 수술할 때 몸속에 생긴 상처를 틀어막을 수 있는 접착제가 2013년에 미국에서 개발되었어. 현재 실용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연구하고 있지. --- p.71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인간뿐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식물이 함께 살아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과 음식은 대부분은 자연에서 얻어서 일부는 그대로 또는 가공해 먹고 생존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숲과 바다 우리의 자연은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염된 지구에는 세상을 바꾼 신기한 생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생물들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우리는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수 있는지 책을 통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동식물이 없었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결코 발견해내지 못했을 획기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만들지 않아 쓰레기를 줄이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쓴 책입니다. 자녀와 함께 같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우리의 무관심이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평범한 경험을 발명으로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 기대되는 책입니다.

 

 

 

 

y*****9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