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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차 현실판 개발자가 들려주는 개발자 이야기. 나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별종 직업 -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러다 보니 주춤하게 만드는 분야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떤 삶을 살고 싶니?"라고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 저자는 개발자의 삶을 숲에 비유하며, 너무나 쉽게, 싱그럽게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자기 계발서, 개발자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인문학 도서, K-소프트웨어 도약을 위한 안내서, 글 쓰는 이에게는 필독 에세이. 특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숲에 비유한 부분은 너무나 신선하게 와닿았다. 개발에는 인간이 전제되어야 함을 일깨워주는 개발자 이야기. 진짜 코딩으로 만든 소프트웨어 꽃다발을 선물받은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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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리뷰 안쓰는데 이 책은 내돈 내산으로 읽어본 후 첫 리뷰를 답니다. 먼저 작가님께서 이 책을 쓰실 때 얼마나 진심을 담아 쓰셨는지, 큰 애정이 담긴 책이구나 느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 관련 분야와는 전혀 상관 없는 저였으나 읽는 내내 이해가 쉽고 내용이 재미있어 정독을 했네요. 개발자 관련 꿈을 꾸시는 분들, 현직에 종사하는 분들은 이 책 한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과 느끼는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