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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구치 미쓰루 : 오키나와의 뼈 아저씨 1권. 2권 소개를 봤을때 참 특이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들판이나 호수에 돌아다니는 뼈를 줍고 어떤 동물일까? 발가락은 몇개일까? 어떻게 진화했을까?라는 재미있는 의문을 던지는 책이였거든요. <뼈의 학교> 3번째 책은 식탁위에 오르는 물고기 뼈 이야기에요. 과학도감이라기 보다는 에세이에 속해요.
일본책들의 특유의 느낌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전해졌는데 (저만의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책들은 문장이 짧고, 간결하고 예쁘게 포장하거나 꾸미는 말들이 많이 없어서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런 이유로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더라구요. 콘티키호 : 인류학자 6명이 태평양을 건넜던 뗏목이름 고고학설을 증명하게 위에 학자들이 탔던 뗏목에는 태평양의 여러종류의 물고기들이 몰려들기도 했어요. <콘티키호 탐험기>에 나온 물고기들을 글쓴이와 친구들 (사토, 스키모토. 오에 등) 이 오키나와 시장이나 바닷가에 떠내려온 물고기 뼈들을 찾아보는 이야기에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일본에 식탁에 올라온 생선요리들을 보고 어떤 물고기 인지 생각해보는 내용이나. 어떤 요리법이 맛있었는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생소한 일본 식문화를 엿볼수 있기도 했고, 처음들어본 여러 종류들의 물고기를 즐기는 것이 신기해 보였어요. 먹이를 구하기 어려원 원양에서 다랑어는 빠르게 헤엄치며 먹이를 찾는데 빠르게 헤엄치는 원리를 알려주고 왜 평생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야 되는지 알게되었어요. 흔하게 먹고. 들어본 물고기들의 숨은 이야기들이 참 흥미로웠어요. 우리가 먹다 남긴 식탁의 뼈를 통해 다양한 물고기들의 종류와 진화의 이유등을 글쓴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았는데, 이 책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보이고 초등 고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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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생선인데요. 이번에 생선뼈를 가득 소개해 주는 도서를 만나 보았어요. 배낭 가득 뼈를 담고 다니는 '오키나와의 뼈 아저씨'의 [뼈의 학교 3]이 나왔습니다. 1권에서는 뼈를 사랑하게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2권에서는 오키나와에서 만난 사람들과 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번 3권에서는 물고기들의 뼈를 보여줍니다. 동물뼈를 줍던 선생님은 일년동안 식탁위에 올라오는 뼈들을 모으는 프로젝트에 도전합니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콘티키호 탐험기]에 등장하는 동갈방어에 대해 살펴보다 "오키나와는 태평양에 떠 있는 커다란 땟목과 같구나." 라는 생각을 떠올리고 '오키나와=태평양의 땟목' 이라는 가설을 직접 증명해 보기로 하며 '식탁의 뼈 바르기' 의 목표를 확실히 잡고 시장과 바닷가를 누비며 생선들을 찾아나섭니다. 아이들은 갈치, 꽁치, 고등어, 오징어 등 먹어본 생선들의 뼈를 보며 많이 신기해 했어요. 생선은 가시 때문에 보통 뼈를 다 바르고 확인을 몇번이나 하고 먹이느라 아이들과 생선뼈를 그냥 쓰레기로 생각했지 자세히 볼 생각은 많이 안해 본것 같아요. 특히 생선의 머리뼈는 손질된걸 사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정말 새로운 도감이었답니다. 아이들이 바다 생물 도감도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뼈로만 나오는 도서는 처음이라 관심과 호기심이 더 높았어요. 생선을 만나는 여러 과정중 쉽지 않은 일도 많았는데 저자의 열정이 정말 대단한 책이에요. 아이들은 심해의 물고기들에 역시 관심이 많았고 수수께끼 물고기들 이야기를 재미있어 했어요 뼈라는 것이 주는 의미를 도서를 통해 새롭게 알았어요. 저자도 "자연이 어떻게 보이는가는 결국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 뼈에서 많은 이야기를 찾는 이 도서가 오키나와 섬의 생태계와 그곳에 사는 물고기들에 대해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재미있는 과학 에세이 [뼈의 학교]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이야기를 읽는 동안 과학이 저절로 스며듭니다.~ 해골의 방이 궁금한 아이는 1권 부터 다시 읽어보고 싶어하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뼈의학교시리즈 #뼈의학교 #콘티키호의물고기들 #모리구치미쓰루 #숲의전설 #물고기뼈 #과학에세이추천 #오키나와의뼈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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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학교 3 콘티키호의 물고기들 호기심이 가득한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도 흥미로운 뼈의 학교 이미 집에서 1.2권을 읽고 소장하던터라 3권이 너무 방갑다 해골의 방을 만들어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있는 과학 수업을 하던 모리구치 선생님의 뼈 시리즈 이번에도 뼈에 제대로 빠져서 뼈에 관한 모든것이 담겨있다 그러나 조금 다른것은 이번에는 오로지 물고기의 모든 것이 담긴 뼈의 학교 3 콘티키호의 물고기들이라는 부주제로 온갖 물고기와 그 물고기의 뼈가 나온다 고등어 오징어 꽁치 등등 우리에게 익숙한 물고기부터 이름도 처음 듣는 물고기까지 그의 특징과 생김새 그리고 뼈 하나하나까지 모두 파악해서 기록해 놓은 책이다 뼈로 시작해서 뼈로 끝나는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아서 그 흥미가 더 크다 모리구치 선생님의 “1년 동안 식탁에서 끼니때마다 나오는 뼈를 버리지 않고 모두 모은다면 양이 얼마나 될까?” 라는 아무도 생각해 보지 못한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어 오키나와에서 석 달 동안 바다를 항해하면서 만난 물고기들을 탐험하며 그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탐험가가 꿈인 친구들 그리고 해부학이나 뼈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도 슬쩍 뼈 그림들만 봐도 충분히 궁금증을 느낄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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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구치 미쓰루의 독특한 과학에세이 『뼈의 학교』가 어느덧 세 권으로 늘어났습니다. 처음 저자를 알게 되었던 책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까지 네 권의 과학에세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뼈의 학교』 2권이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겨 새로운 환경에서 만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뼈란 독특한 소재로 풀어가고 있었다면, 이번 『뼈의 학교』 3권 역시 오키나와가 그 무대입니다
이번엔 물고기들이 그 대상입니다. 저자는 “식탁의 뼈 바르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일상의 식사에서 만나게 되는 물고기들의 뼈를 모으고 뼈를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자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자연이 어떻게 보이는가는 결국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진다. ‘식탁의 뼈’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그것은 나에게 달렸다. 그리고 드디어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50쪽)
저자의 이러한 “식탁의 뼈 바르기”는 점점 특별한 가닥을 잡게 됩니다. 그것은 오키나와가 마치 태평양 한 가운데 떠 있는 뗏목과 비슷하다는 가설을 세운 겁니다. 그래서 오키나와 사람들이 접하는 물고기들은 원양의 물고기라는 겁니다. 이 가설을 위해 택하는 물고기들은 모두 실제 태평양의 모험을 떠났던 뗏목 “콘티키호”에서 만나고 먹었던 물고기들입니다. 『콘티키호 탐험기』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실제 먹어보기도 하고, 그 뼈를 바르는 작업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번 책 부제는 「콘티키호의 물고기들」이랍니다. 그럼 저자의 가설이 과연 맞을지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책을 읽어가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은 저자의 열정이랍니다. 이렇게 뭔가에 미칠 수 있다는 것은 큰 힘이며 어쩌면 그것이 곧 재능이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뼈를 통해 자연을 접근하기도 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를 접근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저자에게 이렇게 만나는 뼈들은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는 책인 겁니다.
비록 살아 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동물의 뼈는 자신의 이야기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뼈야말로 우리가 다 읽어 낼 수 없는 무한한 책이다.(121쪽)
저자가 접근하는 이런 방식, 직접 체험하고 보고 먹고 그 뼈를 발라내는 작업이야말로 책이 들려줄 수 없는 특별한 소리를 들려주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독자는 여전히 텍스트를 통해 만나지만 그 텍스트는 결이 조금 다른 듯싶습니다. 저자는 이처럼 몸소 체득하는 자연, 몸소 체득하는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기름갈치꼬치의 지방에 대한 부작용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일률적으로 기준을 정할 수 없다. 문화란 각 개인이 몸소 체득해야만 하는 것이다. 식탁 위에 놓인 물고기 한 마리지만 거기에는 진화의 역사와 복잡하게 얽힌 생태계, 그리고 인간의 역사가 모두 응축되어 있다.(155쪽)
여기 등장하는 기름갈치꼬치는 참 재미난 물고기였답니다. 지금은 식용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이 녀석이 너무 지방이 많아 이 물고기를 먹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엉덩이에서 기름이 흘러 나온대요. 즉, 자신도 몰래 실례를 하게 되는 거죠. 그런 재미에 먹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도 몰래 실례하는 그런 경우들 때문에 혐오스러워 식용을 금했다고 하네요. 미각을 위해서라면 그런 실례쯤 감수하는 것은 또 어떨까 싶긴 한데 아무래도 그 뒷감당이 끔찍하긴 하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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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뼈 주워서 배낭 가득 뼈를 담고 다니는 '오키나와의 뼈 아저씨'가 뼈의 학교 3권에서는 식탁의 뼈 바르기 프로젝트에 도전해요. 고등어, 갈치 등 생선을 좋아하는 아이라 뼈의 학교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모리구치 미쓰루는 ‘1년 동안 식탁에서 끼니때마다 나오는 뼈를 버리지 않고 모두 모은다면 양이 얼마나 될까?’ 라는 조금은 엉뚱한 호기심에 식탁의 뼈 바르기 프로젝트에 도전해요.
해부나 골격 표본 만들기가 아닌 오키나와섬의 생태계와 그곳에 사는 물고기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수수께끼의 물고기들을 쫓는 동안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한 오키나와의 뼈 아저씨. 살아 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동물의 뼈는 자신의 이야기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고 해요.
책을 읽은 후에는 식탁 위에 올라오는 생선 뼈를 관찰하게 되는 습관이 생기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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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탁에서 많은 뼈를 만날수 있습니다. 생선을 먹으면 생선가시를 만나고, 갈비살을 먹으면 갈비뼈를 만나게 됩니다. 또한 치킨을 먹으면 닭의 뼈를 모두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뼈를 보게 되는데 우리는 이뼈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동물 뼈를 줍는 선생님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뼈의 학교 3 콘티키호의 물고리들을 리뷰합니다. 오리구치 미쓰루 일본 과학선생님이 쓴 글로 우리의 생활패턴과 교육과정의 모습과 다른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양적인 문화와 생활을 공유할수 있기에 우리는 그의 이야기에서 많은 부분은 공감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1년동안 먹는 음식속에서 뼈를 고르면 얼마나 많은 뼈를 모을수 있을까요? 식탁에서 볼수 있는 뼈를 실마리로 과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 매우 흥미로운 글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실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선의 몸통 즉 머리를 제거한 부분을 보고 먹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에 책에서 그려지고 묘사되는 생선의 머리는 우리가 생각하게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연어를 좋아하지만 손질된 연어의 몸통살을 구입하고 만나기 때문에 연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상상이 안돼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살면서 매우 편하게 음식을 구매해서 먹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주위에 있는 뼈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 모리구치 미쓰루의 뼈의 학교 3 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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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전설[뼈의 학교 : 콘티키호의 물고기들]
뼈를 줍는 선생님, 너무나 신기한 주제라 선택해서 읽은 책 <뼈의 학교3 : 콘티키호의 물고기들>입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책 <뼈의 학교3: 콘티키호의 물고기들>은 뼈에 관한 책입니다. 과연 뼈를 어떤 식으로 풀었을지 너무나 궁금해 책을 받자 마자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뼈에 관한 지식만 있는 걸까? 아님, 선생님이 뼈를 줍기 위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걸까? 라면서 혼자서 궁금증을 키워나갔습니다. 책을 열자마자 보이는 누군가의 뼈 저야 당연히 물고기의 뼈인 것을 알았지만, 딸 아인 공룡의 뼈야?라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전, 그래, 물고기 머리의 뼈가 공룡의 머리 뼈처럼 보이기도 하네라고 얘기하니, 깜짝 놀랍니다. 물고기 머리뼈가 어쩜 공룡 머리뼈처럼 생겼냐면서 자기가 먹는 고등어가, 갈치가 저렇게 생겼냐면서 당황해 하면서 신기해 합니다. 처음엔 책에 그려져 있는 뼈의 그림에 자기는 절대 저 책 <뼈의 학교3 : 콘티키호의 물고기들>을 읽지 않는다고 하더니, 이젠 다른 물고기 뼈들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함께 도감을 보듯이 물고기들의 뼈를 자세히 관찰하였습니다. 제 딸은 물고기를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유일하게 먹는 물고기는 고등어와 갈치입니다. 고등어와 갈치 얘기에는 반가와 하면서, 시장에서 만난 빨판상어 얘기와 빨판상어 사진을 보면서는 무섭다고 인상을 씁니다 이 책 <뼈의 학교 3: 콘티키호의 물기들>에서는 1년 동안 식탁에서 끼니때마다 나오는 뼈를 버리지 않고 모두 모은다면 양이 얼마나 될까?라는 조금은 엉뚱한 호기심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이 궁금해 하는 물고기를 찾기 위해 식당을 찾고, 시장을 가고, 탐험하고 관찰한 내용을 하나 하나 기록한 책으로 실제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콴티키호에ㅓ 만날 수 있는 동갈방어를 만나면서 오키나와=태평양의 뗏목이라는 가설을 직접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오키나와에서 콘티키호의 탐험을 여행을 시작하면서 기록한 책입니다.
제 딸은 이 책을 읽는 내내 선생님처럼 항상 무언가를 할때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식탁 위의 생선을 보고, 진화의 역사와 복잡하게 얽힌 생태계, 그리고 인간의 역사가 모두 응축되어 있다고 느끼는 선생님, 그래서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나서는 모습 그 모습에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선의 뼈 도감을 보면서. 뼈 하나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새로운 것을 깨우쳐 준 책 <뼈의 학교 3 :콘티키호의 물고기들>이였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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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뼈의 학교3 콘티키호의 물고기들
모리구치 미쓰루 글 그림
숲의 전설
기존의 과학책과는 전혀다른 새로운 방식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에세이 책입니다.
동물 뼈 줍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동물과 물고기등
보는 눈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뼈의 학교 1과 2 를 너무 재미있게 본 아이라 기대감에 차서 책을
마주하더라구요~ ^^
동물 뼈를 줍고 그 뼈를 발골하고 그림으로 그리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흥미를 느낍니다.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의 작가 모리구치 미쓰루 선생님의 뼈의 학교 제 3탄
이번 책은 물고기 뼈가 등장합니다!
바닷가와 시장을 누비며 익숙한 물고기부터 생소한 물고기 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기존의 딱딱한 과학책에서 벗어나 이야기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뼈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신기한 책입니다.
식탁위에서 만나는 생선의 뼈를 버리지 않고 모은다면 과연 얼마만큼의
뼈를 모을수 있을까...하는 엉뚱한 생각부터
여느 도감보다 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생활속에서 과학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지 알려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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