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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의 단편소설
"붉은 달의 단편소설" 내용보기
붉은달의 단편 소설 -김건구 해일 이수정 서은원 전륭성 아난 고도 김선욱 붉은 달의 단편 소설은 달꽃출판사의 공모전을 통해 8명의 작가가 쓴 8개의 단편 소설이 담겨있다. 붉은 달에서 영감을 얻어 창착된 이야기면서 작가마다의 개성있는 스토리이기에  8개의 단편마다 신선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붉은 달의 단편 소설-  붉은 달을 바라보며 - 김건구 .SF 밀로의 비
"붉은 달의 단편소설" 내용보기


 

붉은달의 단편 소설
-김건구 해일 이수정 서은원 전륭성 아난 고도 김선욱

붉은 달의 단편 소설은 달꽃출판사의 공모전을 통해 8명의 작가가 쓴 8개의 단편 소설이 담겨있다.
붉은 달에서 영감을 얻어 창착된 이야기면서 작가마다의 개성있는 스토리이기에  8개의 단편마다 신선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붉은 달의 단편 소설-

 붉은 달을 바라보며 - 김건구 .SF

밀로의 비너스 - 해일 . 스릴러

붉은 달의 설화 -이수정 . 드라마/판타지

불멸 -서은원 . 미스터리/서스펜스

붉은 달의 성인식 - 전륜성 . 성장소설

토끼의 시간 -아난 . 드라마

달빛 아래 - 고도 . 호러/판타지

붉은 달의 창가에서 -김선욱 . 서스펜스

붉은 달을 바라보며

지구가 자정능력을 상실할 정도에 이른 위기로 

인류존속을 위해 우주선을 만들어

 일부 인류는 지구를 떠나게 되는데..

우주선의 β조 지휘관은 자신의 방에서

침입자와 맞닥뜨린다.

탑승승객도 아니고, 우주선 기밀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인류에 대해 물어보는.. 

그는 신인류. 후손이라니!

지구의 멸망위기와 과학의 발전, 우주 ..

새로운 세계에서 마주할 붉은 달

신선하고 오묘한 감정이 드는 단편이었다.

밀로의 비너스

상담소를 운영하는 구스타프 박사에게 

매일밤 악몽에 시달려

 잠을 못잔다는 환자 밀로가 찾아온다.

붉은 두 눈을 가진 괴물에게 쫓기는 꿈.

밀로가 말하는 이야기에 공감하기 어려웠던 박사에게

경찰관들이 상담소에 들리게 되는데,

강력 범죄 용의자 밀로의 정신감정을

부탁하기 위해 왔다는 것.

도대체 무슨일이 밀로에게 벌어진것일까.

밀로에게 망상증은 아니라고 판단했으나

내담자 아닌 밀로를 믿어보기로하고 돕는다. 

달이 뜬 밤에 어둠속에서 응시하는 붉은 두눈.

반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밀로의 비너스다.

붉은달의 설화

부모님이 모두 죽고 고아가 된 아이들을 모아둔 

, 치유의 탑이라 불리는 곳에 한 소년이 갇혀있다.

소년은 매일 탑에서 나가고 싶었다. 

그러다 한 소녀와 만나게 되면서 

혼자 아닌 둘은 자유를 향해 꿈을 꾼다.

그들은 꿈을 이루게 된 것일까?

 

 

불멸

호기심과 장난기 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때가, 

죽음이 지구 반대편보다 더 멀게 느껴졌을 때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아도 그에게도 분명히 있었다. 142

시간이란 숨이 붙은 자에게나 의미가 있으니까. 152

시체 관리사 아나톨리 피로고프는

 두 부자의 방부 처리를 위해 평양에 방문한다.

평양에서의 일이 마무리될 즈음에 

통풍기를 멈춰버리게 한 그 안에서 죽은 새..

자신의 딸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방부처리를 했는데..

심경의 변화가 일어난다.

붉은달의 성인식

어른이 되어야 하는 아이들의 위한 부족 성인식,

총아가 붉은달을 보게 될 때가 되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랐던 허망한 붉은 달이었고,

총아는 진짜 붉은 달을 부족들에게

 보여주리라 결심한다. 총명 그 자체 총아다.

토끼의 시간

매달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나'는

큰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하고 정기검진받으러 

산부인과에 간다. 그러다 휙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토끼????

토끼 덕분에 통증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

다른 세계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이야기다.

달빛아래

죽을 날만 받아둔 노인이 젊은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자신이 겪었던  일, 그리고 그때의 선물.

미지의 무언가에게 구해진 것.

다른사람들에게도 무용담처럼 늘어놓는다.

이야기를 전하고 또 전해져가면서 연결되어가는

'우리'의 의미도 찾는 시간이다.

그들은 어느 순간부터 자신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234

붉은 달의 창가에서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중되어지지 않는 , 

경계가 없어지면 그 이상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다니.

비용만 지불하면 사람 사냥이든 희롱이든 상관이 없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것에도 게의치 않게 되다니.

잔인하고 징그러운 모습를 보게된다.



종이 책도 좋아하긴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주로 출퇴근할 때 책을 읽다보니, 기본적으로 무겁게 들고다니는게 있어서, 책까지 가지고 다니기엔 내 손목에 무리가 있다.

그래서 전자책 읽는 것도 좋아한다. 고로 둘다 좋은 걸로.


 

붉은 달의 단편소설에서 8인의 단편을 만났는데, 8작품인만큼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했고
인간이 마주한 붉은 달이 주는  이미지가 다채롭게 느껴졌다.
 
공포가 될수도 있고, 절망과 좌절이 될수도 있고 ,희망이될수도있고 ,
붉은달이 주는 신비로운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이미지가 재밌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의 감정들을 공유받는 듯한 단편집이었다.

달꽃 출판사의 이번 붉은 달의 단편소설을 읽고 나니, 앞으로도 달꽃 공모전 '분홍하늘의 단편소설'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 '노란 숲의 단편소설'  '푸른 달의 단편소설' 시즌도 기대된다.

하나의 주제, 키워드로 태어나는 이야기로 흥미롭고 매력있는 단편집이다.


 

제공받았습니다.

h*******o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