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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컨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에 맞춰 유행하는 아이템 장르 이름 앞에 K라는 접두사를 붙이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K-푸드, K-팝, K-뷰티 등이다. 이제는 너무 남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이 쓰이고 있다.
K-경영이란 단어는 어떨까? 한국식 경영 또한 세계무대에서 빛을 낼 수 있을까? 신간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끈 K-경영'은 한국식 경영의 모범사례들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경영 성공사례를 담은 책이다. 공동저자들은 대부분 경영학 전공의 교수들이고 기업 경영 분석의 전문가이다.
한국 기업이 하는 K-경영은 사실 여러가지가 뒤섞여 있다. 서구식 경영과 일본식 경영 그리고 한국 고유의 정서까지 합쳐진 것이다. 좋은 점만 합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만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좋은 뜻에서 시작했지만 진취성이 무모한 확장으로, 따뜻한 연대가 유착으로, 효율성이 지나친 통제로 변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장점이 그것을 압도하여 지금의 성공적인 기업들이 살아남았다. 어떤 장점들이 있을까?
기업별로 나타나는 개성이 워낙 뚜렸하지만 성공한 K-경영의 공통점은 기업가 정신, 오너 리더십, 유연성, 스피드, 동기부여 등을 꼽을 수 있다. 세계에서 유행하는 다른 K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한국적인 특성과 맞물려서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특히 유연성, 스피드, 오너 리더십은 한국사람이라면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를 기질적으로 알아들을 수 있다.
이제는 카카오, 네이버, 쿠팡과 같은 기술적인 측면이 부각되며 전통의 대기업과는 또한번 결이 다른 대기업들이 탄생하였다. 여기서도 한국적인 요소가 섞이며 장점과 단점을 내고 있다. 결론은 뻔할 수 있다.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살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 이르는 고찰의 깊이,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살릴 것인지는 사람마다, 기업마다 결론이 다를 수 있다.
책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사례와 그것을 분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다. 한국식 경영을 저자들마다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내는 것을 보는 것도 재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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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USINESS 저자 : 김기찬, 서용구 외 지음 출판사 : 드림셀러 출판년도 : 2022
<K-BUSINESS>는 한류의 발판을 만들고 성공적인 글로벌기업 모델이 된 한국 최고의 기업 10개의 기업가 정신과 미래 성장을 위해 어떤 방책을 가지고 조직, 조직원을 관리하고,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이다. 10개 업체에 대해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참고가 될 만한 자료이다.
책의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면
모든 사업의 요소는 자금, 기술, 시장이다. 이는 사업의 기본이고 성공의 필요조건일 뿐이다. 성공의 충분조건은 기회를 포착하는 타이밍이다.
기업은 새로운 환경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혁신 없이는 존속하기 어렵다.
기업가는 한 세대 이상의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삼성은 혁신에 도전하는 능력이 뛰어난 기업이다. 삼성에는 미래의 기회를 읽어내고, 피벗팅 변혁을 끌어내는 문화가 있다.
꿈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혁신은 조직이 움직여 줘야 가능하다. 조직이 비대해질수록 혁신에 저항하는 관료주의도 커진다. 최고의 혁신은 바꾸는 것이다.
잘 바꾸기 위해서는 폐기와 삭제를 잘해야 한다. 따라서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폐기의 용기가 필요하다. 먼저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않아야 할 것을 큐레이션해야 한다.
업의 본질에 해당하는 것 이외에는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피터 드러커의 체계적 폐기다.
혁신을 위해 “미래를 위해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이건희 회장이 말했다.
삼성의 둘째 성공 비결은 기업가의 사람을 보는 눈에 있다. 사람을 보는 눈은 혁신의 스피드와 타이밍을 만들어 냈다. 미래 비전의 실행 주체는 사람이다. 혁신의 실체는 속도전이어야 한다.
보잉 747기도 이륙하려면 불과 몇 분 안에 1만 미터까지 올라가야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하면 추락하거나 공중폭발하고 만다.
미래를 향한 속도전에 실패하면 조직이 살아남기 어렵다. 이런 속도전을 위해서는 튼튼한 엔진이라 할 수 있는 조직역량을 갖춰야 한다.
강한 조직 역량이 미래를 보는 눈을 만나면 실행의 속도가 빨라진다. 이때 조직역량은 혁신을 빨리 실행해내는 힘의 크기가 된다.
혁신은 돈과 장비가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온다.
삼성의 저력은 인재경영, 인재교육의 힘에 있다.
기업가는 업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업을 기획하는 사람이다. 업의 기획이란 미래를 상상하고 방향을 관리하는 것이다.
기업가가 현장 직원들과 열심히 뛰기만 한다면 기업의 방향 관리는 엉망이 된다. 기업가는 미래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업은 기업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반도체는 스피드, 종합상사는 정보, 유통과 호텔은 입지를 특징으로 한다.
정주영 회장은 1940년 당시 동네 카센터 수준이던 아도 서비스를 3,500원에 인수해 자동차정비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1947년에 현대토건사를 설립, 현대건설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차가 역사를 만드는 비결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다.
지금은 ‘하면 된다’의 정신만으로는 부족한 시대다. 대신 미래 시장의 흐름을 읽고 혁신을 통해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위기에 더 강해지는 K-경영의 비밀공식을 배워라. 한국적 경영, K-경영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벤치마킹하겠다는 세계 기업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K-경영은 서구, 일본, 그리고 한국 고유의 정서까지 합친 비빔밥에 비유할 수 있다.
오래가려면 함께 가라. 이해관계자도 함께 행복하게 하라.
SK 내부 구성원의 행복 추구,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 공유란 이타주의적 목적은 경제적 가치로도 점차 이어지고 있다.
목적경영의 진정성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버리느냐’에서 드러난다. ESG 경영원칙에 맞춰 황금알 핵심사업도 던지는 SK의 최근 매각 행보는 주목할 만하다.
목표를 높게 세워 패기를 갖고 궁리하라.
측정할 수 없는 것은 평가할 수 없다. 단, 측정의 기준에 대해 고민하라. 인센티브가 전부는 아니다.
구성원을 참여시키고, 진보하게 하고, 미래에 대한 관점을 갖도록 준비시키라.
고객가치와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LG에너지 솔루션의 배터리 분야 특허는 2만4천여 건으로 세계 1위다. LG그룹은 그룹 간 특허 시너지 창출 및 특허 이슈 대응을 위해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LG 특허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포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회사다. 1968년 포항종합제철이라는 이름을 달고 공기업 형태로 설립된 철강회사다.
고 신격호 회장은 해방 후 일본에서 껌 사업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1948년 직원 10명으로 주식회사 롯데를 설립했다. 2017년 4월 신격호 회장은 자신이 1980년 초반부터 구상했던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 준공식에 참석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의 빌딩을 지어 세계가 한국을 인정하게 만들겠다’라고 한, 거대한 꿈을 이루었다.
고 신격호 회장은 1년의 절반은 한국, 나머지 절반은 일본에서 지내는 ‘셔틀경영’으로 유명했다.
네이버는 1999년6월2일 자본금 5억원 규모의 작은 회사로 출발했다. 당시 네이버의 목표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잘 찾을 수 있도록 좋은 검색엔진을 만드는 것이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으로 기존의 휴대전화 시장을 뒤흔들어 놓은 2007년1월의 시점도 일종의 전략적 변곡점었다. 그 시점에 김범수는 아이폰을 보며 웹 기반 서비스는 저물고 모바일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상했다.
김범수는 흙수저 출신 한국 최고 부자(블름버그), 화를 잘 내지 않고 친화력이 뛰어나며 대범하고 격식을 차리지 않는 소탈한 성격, 자발적 기부, 그리고 통 큰 결단과 냉혹한 승부사 기질의 과감한 리더십 등이 있다.
김범수는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떠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켓배송은 제품 대부분을 직접 매입해 관리 운영하는 차별화된 엔드 투 엔드 물류 네트워크 구축으로 기존 물류 단계를 혁신적으로 단축했다.
로켓배송은 미리 상품을 직매입해 재고를 물류센터에 보관해둠으로써 익일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배송방식이다.
로켓배송 시스템은 물류센터설립, 상품확보, 재고물품관리와 반품서비스까지 포함하고 있어 쿠팡에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쿠팡은 쿠팡친구는 물론 그 가족까지도 케어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자녀 학자금, 보육비, 전세 대출 이자 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대표주자다. 미래에셋은 자산운용, 증권, 벤처투자, 캐피탈, 보험 등 비은행 금융산업 각 부문에서 전방위적 성장세를 보이며 발군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이름 앞에는 셀러리맨의 신화, 스타 주식 브로커, 한국 자본시장의 개척자, 최고의 금융 전략가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다.
21세기는 지식기반사회이고, 인재와 시스템이 기업과 국가의 성패를 좌우한다. 미래에셋은 돈보다 사람에게 투자한다.
K-기업가정신이야 말로 보이지 않는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K-BUSINESS#김기찬#서용구#드림셀러
#K-기업#기업가정신#대한민국10기업#글로벌경제#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포스코#롯데#네이버#카카오#쿠팡#미래에셋#서비스기업#제조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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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혁신에 도전하는 능력이 뛰어난 기업이다. 삼성에는 미래의 기회를 읽어내고, 피벗팅 변혁을 끌어내는 문화 Spirit seeing opportunity 가 있다. 이건희 회장은 한 세대의 미래를 내다보고, 그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려 노력했던 기업가였다. (-27-)
또한, 소양강댐을 건설할 때는 일본의 세계적인 댐 기술자인 구보다가 일본의 철근과 콘크리트를 팔아먹기 위해 중력댐(콘크리트 댐)을 짓자고 제안을 했다. 그러나 정주영 회장은 건설사 경험을 토대로 강원도의 흙,자갈,모래를 사용한 사력댐이 경제적인 면에서 30% 의 비용이 절감되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당시, 경제부총리마저 사력댐이 성공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고 다녔음에도, 정주영 회장은 자신의 건설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력댐 건설을 성공시켰다. (-49-)
LG 그룹의 모태인 락희화학의 창업이념은 인화단결, 연구개발, 개척정신으로 요약된다. 현재 LG 그루비 추구하는 경영은 고객가치경영, 인간존중경영, 정도경영이다. 이는 LG의 고유 경영철학이자 다짐인 'LG Way'로,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와 '인간존중의 경영' 을 LG 의 행동방식인 '정도경영'의 실천으로 LG 의 비전인 '1등 :G'를 당성하자는 것이다. (-88-)
당시 야후재팬과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일본 시장의 벽은 높았다.네이버 검색의 해외 진출 첫 도전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하지만 2006년 6월 검색엔진 첫눈을 인수하면서 글로벌시장에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된다. 2009년 9월 트위터 마토메를 출시하고, 2010년 4월 라이브도어를 인수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던 중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을 겪게 된다.이를 계기로 네이버는 전화를 쓸 수 없는 재난 상황에서도 연럭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132-)
대학시절 박 회장에게 큰 영향을 미친 책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이었다. 그는 이 책을 10회 이상 반복해 열독했다. 이 책을 읽으며 '미래'라는 말에 매료되었다.이를 계기로 그는 미래의 트렌드에 관한 관심을 키우게 되었고, 이후 미래학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이는 박 회장이 대학 시절부터 키워온 미래에 대한 비전과 자산운용 비즈니스를 향한 꿈을 담아 설립한 회사 이름을 '미래에셋'으로 짓는데 영햐을 주었을 것이다. 박 회장이 미래를 향한 투자와 혁신으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수 있다는 신념을 미래에셋 브랜드에 담은 셈이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191-)
최근 튀르키예 Turkiye에서 지진이 말생하였고, 2011년 도쿄 지진보다 더 큰 인명피해가 생기고 있다. 이 튀르키예 지진에서, 한국은 적극적으로 구호 물품과 지원을 나서고 있으며,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스스로 모르고 있는 것, 한국처럼 후진국에서,선진국으로 전환한 경제적 성공 비결에 대해서, 후진국, 경제개발국은 눈여겨 보고 있다는 거다.특히 삼성 그룹 하나다 한 나라의 경제를 좌우한다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 사회에서 삼서이가지는 경제적 이익은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삼성전자과 현대자동차, 네이버의 횡보였다. 특히 삼성은 이병철과 이건희 체제에서,글로벌 경영, K-경영의 중심에 서 있었다.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내다 보았고,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 왔다. 지금은 대만 기업에 밀려,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의 강력한 산업은 반도체 산업이 주축이며, 삼성물산의 경우,세게최고의 마천루를 건설한 경험이 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IMF 이후 기아자동차를 인수하였고, 해외진출 선언 후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중공업 산업에 매진하였던 현대그룹이, 현대 자동차의 약진으로 , 현대가 삼성에 비견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삼성이 자동차 산업에서, 물러난 것과 비추어 볼 때, 이건희가 할수 었었던 현대 독자적으로 자동차 산업을 키워 나갔다. 여기서, 카카오는 K-경영의 중요한 핵심 가치이다. 쿠팡도 마찬가지다. 나름대로 독특한 플랫폼을 가지고 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며, 적자 임에도 공격적인 투자 전략에,치킨게임을 하고 있다.
네이버는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하여, 네이버 라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어필한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세우는 챗 GPT 에 대항마로, 네이버와 카카오를 경쟁상대로 내세우고 있었다. 실제로 네이버는 초거대 AI,하이퍼클로바HyperCLOVA 를 공개하여, 세계 최대의 한국어 초거대언어모델울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횡보를 볼 때, 한국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AI 사비스와 연계,IT 와 인간의 협력,도전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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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삼성, 현대, LG, SK, 포스코, 대우등 다양한 나라에서 물건을 수출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 아무것도 없던 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탄생하고 국가의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들은 어떤 경영을 하고 있을까요? K-POP을 넘어 K-경영은 어떤것이 있는지 다양한 작가님의 고민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 책을 리뷰합니다. 대한민국 기업이 가지고 있는 승리 방정식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끈 K-경영"입니다. 주요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님들이 하나의 기업을 분석해서 어떤 경영방식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읽을수 있습니다. 도전정신, 현지화 전략, 1등전략등 많은 미디어에서 볼수 있었던 흥미로운 문구들을 책 여기저기서 찾을수 있습니다. 개별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경영철학을 만나볼수 있는 기회는, 기업별로 경영철학이 매우 다른다는 것을 알수 있는 기회입니다. 현대맨, 삼성맨, 대우맨등 개별 기업들의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경영철학을 그대로 반영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10대 대표기업을 중점으로 분석한것으로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 어떤 철학으로 작은 시장에서 세계시장을 장악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 및 시장상황을 간략에 파악하면서 남아있는 과제가 무엇인지 같이 고민할수 있습니다. 과거의 성장도 순탄한 길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우리 기업들의 성장도 쉬운길로 보이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업들의 계속된 도전과 빠른 시장상황 변화가 한치앞도 파악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해 경영과 운영에 대한 참고자료로 생각할수 있고 앞으로 난 어떤 전략으로 계획을 세우는것이 좋을지 좋은 자료로 활용할수 있어 즐겁게 읽은 시간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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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업의 WAY를 집대성한 책
유명 기업들의 성공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다보면 TOYODA WAY 나 HP WAY 와 같이 기업문화 등을 설명하는 WAY를 접하게 됩니다.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니 K기업들의 WAY에 대한 이야기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에서 시작해 카카오, 네이버는 물론 미래에셋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을 대학 교수급의 집필진들이 각각 한 기업씩 맡아서 작성한 책이라서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접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수업에서 사례 연구자료로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K-BUSINESS의 공통된 성공 요소
사회적으로는 그 동안의 재벌 경영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도 많지만 성공기업들만을 다루다보니 재벌의 경영방식에 대해서 대체로 긍정적인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경영자의 리더십에 따라 기업문화가 결정이 되고 그 기업문화가 성공의 요소가 되는 성공신화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업의 특유한 요소가 아닌 대한민국의 기업이기에 갖고 있는 공통적인 성공 요소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기업 창업가 세대의 3D 정신(결핍 Deficiency, 규율 Discipline, 헌신 Dedication )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또한 리더들이 신속한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관리자들은 전문성과 열정을 다하는 충을 보이고, 일을 할 때는 흥이 나도록 하고, 공동체의 정을 느끼며, 일을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 한국형 경영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빨리빨리" 문화도 한국기업의 성공에 일조를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빨리빨리가 아닌 일의 완성도를 겸비한 빨리빨리 문화를 갖고 있었기에 다른 나라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성공기업으로 제시되고 있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성공 대열에 오르기를 기대하며 간략한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