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을 배경으로 기억과 현실이 뒤섞이는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섬세한 문체로 인간 존재의 근본을 탐구하며, 삶과 죽음, 기억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다.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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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통제하는 완벽한 미래,생명 존중과 윤리의 무게를 묵직하게 던지는 웰메이드 디스토피아 SF 권력을 쥔 통제자들과 그 속에서 생명의 정당한 가치를 딜레마를 치열하게 파헤치는 몰입감 최고의 도서. 첫장을 펼치는 순간 벗어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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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자』를 읽게 된 계기는 독서학원에서 추천해 주셨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냥 추천받은 책이라 큰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다. 처음부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서 책을 읽을수록 다음 내용이 계속 궁금해졌다. 특히 긴장감이 있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웠다. ‘조금만 더 읽고 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다음 장이 궁금해져서 결국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다. 또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평소에는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정말 재미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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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조절을 위해 죽음을 집행하는 직업인 '수확자'라는 독창적인 SF 세계관과 윤리적 소재가 참신했다. 추천이 많아 기대하며 읽었는데 기대 이상의 몰입감과 흡입력을 보여주었다. 세밀하게 구축된 미래 세계관과 매력적인 인물들 덕분에 완독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인간의 본성과 윤리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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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 부터 충격적이다. 두껍지만 그 두께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몰입감을 준다. 죽음이 사라진 시대. 더이상 죽음도 없고 얼마든지 살수 있지만 그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인구는 조절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죽음을 조정하는이가 필요하고 이들이 바로 수확자들이다. 누군가의 죽음을 관장하는 자들 그들에게 요구되는 도덕성.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주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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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접하게 된 닐 셔스터먼의 수확자 시리즈. 처음에는 수학을 잘못 봤나 싶었는데, 참 참신한 디자인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소설이다. 참 흥미롭다. 왜 이제야 이 책을 알게 되었을까. 참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는 재미가 넘쳐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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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사라진 미래에서 ‘수확자’가 생명을 거두는 역할을 맡는 세계를 그린다. 흥미로운 설정과 빠른 전개로 쉽게 읽히지만, 생각보다 훨씬 심오하고 밑줄 치고 싶은 구절이 많다. 생명의 가치와 선택의 무게를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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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엄청 재밌어서 밤세우면서 읽은 책은 아닌데 술술 읽혀서 병렬 독서 안 하고 한 번에 쭉 읽었어요! 빨리 영상화 되어서 보고싶고 개인적으로 삼체보다 훨씬 재밌는 것 같습니다...삼체는 읽다가 어려워서 그만뒀거든요! 뒷 이야기 궁금해서 2권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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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을 인간이 선택하는 사회라니 설정부터 강렬했다. 읽는 내내 윤리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되고, 인물들의 갈등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단순한 디스토피아를 넘어 인간의 선택과 책임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더 인상 깊었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 생각이 맴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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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소설의 설정과 배경이 너무 얼토당토해서 무시했으나 주변의 추천으로 인해서 뒤늦게 읽어보게 되었다. 닐 셔스터먼이라는 저자, 참으로 놀랍다. 너무 선넘는 설정이라 생각했는데, 읽는 내내 그 설정을 얼마나 합당하게 설계했는지 설득시키는 능력이 대단했다. 정말 그럴수도 있겠는데....라고 설득당하며 한달음에 읽었다.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많은 질문과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야기이다. 마지막 결말 부분은 끝까지 끌고 온 긴장감 대비 좀 싱거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아이디어 만큼은 마무리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제 2권을 구입해야겠다. 그리고 이 작가의 책들을 계속 따라가보고 싶다. |